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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호수상레저타운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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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호수상레저타운캠핑장


- 홈페이지
http://www.imhaho.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선착장길 71

임하호 캠핑 수상레저타운은 경북 안동시 임동면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임하호에 위치해 있다. 안동시청을 기점으로 23㎞가량 거리이다
스릴 넘치는 수상 레포츠 시설을 완비하고 있어 캠핑과 수상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24면, 글램핑 8개 동, 카라반 11대를 마련했다. 일반 야영장 바닥은 모두 데크이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4m 세로 6m다.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카라반과 글램핑 객실 모두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다.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캠핑장 주변으로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안동시립박물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임하호 주변으로 음식점들아 많아 별미를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 문의및안내
054-822-1212

- 쉬는날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https://booking.naver.com/booking/3/bizes/244686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4:00 ~ 익일11: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이용요금
캠핑 25,000원~35,000원
글램핑 100,000원~14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전기,무선인터넷,온수,트렘폴린,물놀이장,놀이터



◎ 주요시설
안전시설 설비사항
소화기:33, 방화수:1, 방화사:1, 화재감지기:19





임하호수상레저타운캠핑장_카라반전경임하호수상레저타운캠핑장_글램핑전경임하호수상레저타운캠핑장_카라반내부임하호수상레저타운캠핑장_글램핑내부



◎ 주위 관광 정보

⊙ 전주유씨무실종택


-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수곡용계로 1714-12

전주 유 씨는 고려 후기 완산백 유습(柳濕)을 시조로 하고 있으며, 퇴계 학통으로 학문적 기틀을 마련하였다. 종택의 ‘기도유업’과 ‘월회당’ 현판은 이곳이 예학의 산실임과 충효·숭조·애족정신을 나타내고 있다.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600년 후기 또는 1700년경의 건축이 아닌가 추측되며 임하댐 건설로 인하여 임동면 수곡리 691-1번지에서 1988년 현 위치로 이건 하였으며, 1991년 봄에 사랑채 부분이 화재로 인하여 수리되었다. 이건 전의 이 건물은 마을의 다른 집과 마찬가지로 아기산을 의지하고 반변천을 바라보며 서북향 하고 있었다. 토석 담장을 두른 대지의 좌측에 편재하여 대문간채, 몸채 등이 보이고 우측마당에는 텃밭 등이 일구어져 있었다. 텃밭 뒤쪽 철문을 열고 뒷동산으로 20여 m 올라가면 담장 없이 3칸 사당이 있었다. 현재의 배치와는 차이가 있다.

* 종택의 구조와 배치에 대하여 *
본채는 정면 7칸, 측면 6칸의 민도리 홑처마 팔작지붕집이다. 부속 건물로 솟을대문, 행랑채와 사당이 있다. 정침은 ‘ㅁ’ 자형이지만 전면 좌측의 사랑채가 돌출한 형이다. 중문 간(中門間)의 우측에 갓사랑방 1.5칸이 놓여 있고, 이 갓사랑방에서 우측으로 돌출한 부분의 전면에는 사랑 마당 쪽으로 개방된 3칸에 길쭉한 사랑 대청을 설치하였으며, 전면에는 두리기둥을 세웠다. 대청 뒷부분에 2칸을 면하여 2통 칸의 큰 사랑방을 배치하였는데, 두 짝 여닫이문과 삼분합 들문을 각 칸에 달아 대청으로부터 출입하도록 하였다. 갓사랑은 아들이 거처하고 큰 사랑은 아버지가 기거하는 공간으로 삼았다.

안채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크기로 정면 3칸은 대청으로 사용하고 있다. 대청 바닥은 우물마루이며, 천장은 연등천장이다. 대청의 왼쪽 어간 앞에는 안방으로 들어가기 쉽게 댓돌을 놓았다. 대청의 왼쪽에는 안방이 있는데 크기는 2칸이며 2개의 출입문이 있다. 안방 뒤쪽에 조그만 광창도 나 있다. 안방 아래에는 2칸 크기의 부엌이 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부엌 아래의 방 2개를 터서 부엌으로 사용하고 있다. 안채와 사랑채 외의 부속 건물로 행랑채는 솟을대문과 연결되어 있는데 정면 6칸, 측면 1칸의 크기이다. 사당은 월회당의 오른쪽에 있는데, 대문에서 마당을 가로질러 맞은편에 있는 작은 문으로 출입한다. 사당의 크기는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맞배지붕집이다.

⊙ 기양서당


-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수곡용계로 1698

이 건물은 회헌 류의손(1398~1450)과 기봉 류복기(1555~1617)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향하는 곳이다. 처음에는 기봉 선생이 후손들의 수학과 휴식을 위해 1615년에 지은 것이나 선생이 돌아가신 후, 후손들이 1780년에 사우를 세워 봄과 가을에 향사를 지냈다고 한다.
건물은 사당과 강당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당인 추원사는 맞배지붕이고 강당인 역락당은 팔작지붕이다. 원래는 임동면 수곡동에 있었으나 임하댐 건설로 그곳이 수몰됨에 따라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 호계서원


-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호계길 183

낙동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은 호계서원은 안동 지방의 대표적인 서원이다. 1573년 지방 사림들이 백련사 절터에 여강서원을 세워 퇴계 이황의 위패를 봉안하고 도학을 강론하였는데, 1605년 이곳이 대홍수로 인해 유실되었다. 이후 1620년 이황의 큰 제자인 서애 류성룡과 학봉 김성일의 위패를 추가 배향하고 1676년 사액을 받고 [호계]로 이름을 바꾸었다. 원래 월곡면 도곡동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 수몰지구로 1973년 지금의 위치로 옮겨 세웠다. 호계서원은 안동 유림의 본거지이자 안동 선비문화의 상징으로, 300여 년 동안 안동 정신문화의 중심 역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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