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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고령군] 코끼리관광농원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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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관광농원캠핑장


- 홈페이지
https://www.camfit.co.kr/camp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지사동길 20-4

코끼리 관광농원 캠핑장은 고령군청을 기점으로 약 7km 거리에 있으며, 시골마을에 위치해 있어 마치 시골집에 놀러온 착각이 든다. 캠핑장은 자갈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17면일 갖췄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5m 세로 10m로 간격이 넓고 여유롭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고 화로대, 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사계절 운영하고 있으며, 소형견에 한해 반려견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는 고령 고아리 벽화 고분, 고령 장기리 암각화 등 볼거리가 많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 문의및안내
010-7670-0070

- 쉬는날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가능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캠핑 13:00~익일 13:00
민박 14:00~익일 12: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이용요금
- 캠핑 36,000원~41,000원
- 민박 130,000원~25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대여안내
식기



◎ 주요시설
안전시설 설비사항
소화기:20



◎ 부대시설
전기,장작판매,온수,물놀이장,운동시설,마트.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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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반암서원


- 홈페이지
http://tour.goryeong.go.kr/kor/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원앞길 7

반암서원은 본래 정종(鄭種)의 별묘(別廟)였다. 정구(鄭矩)는 1777년(정조 1)에 안의 정충사(靖忠祠)에 김문기(金文起)와 함께 모셔져 있다가 1794년(정조 18) 그곳 화림에서 다른 분을 추향하게 되어 동년 9월에 문중어른들이 성주 사림과 논의하여 장손(長孫)의 향리인 반성촌 정종의 별묘로 이봉(移封)하면서 반암서원이라 현판(懸板)하였다. 1868(고종5)년에 서원(書院)은 철폐(撤廢)되었으며, 반암서당으로 현판 하였다가 그 후 건물이 퇴폐하여 1994(갑술)년에 확대 개축하였다.


⊙ 중화유원지(중화지)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중화리

못 둘레가 4km가 넘는 중화유원지는 고령 군청에서 북서쪽으로 약 2km 떨어진 곳에 있다. 일명 낫질못이라고도 일컫는다. 낫질은 대가야 마지막 왕의 아들 월광태자와 그의 아내인 무후황후가 피난한 길이라는 데서 유래되었다. 이곳은 트레킹 명소로 소문난 곳이다. 유원지의 수려한 주변 경관을 따라 2.6km가량의 우륵생태둘레길이 있다.

⊙ 별나무캠핑장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purplel54sn/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운수면 법승길 18-26

별나무 캠핑장은 경북 고령군 운수면 자리했다. 고령군청을 기점으로 약 8km 거리에 있으며, 자동차로 우륵로, 대가야로, 가야로를 차례로 달리면 도착한다. 이동시간은 15분정도 걸린다. 이곳은 도로와 인접해 있지만, 농촌마을 폐교에 조성한 덕분에 한가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45면을 마련했다. 사이트 크기와 개수는 가로 6.5m 세로 10m이며, 잔디 31면, 파쇄석 14면이다. 큰 나무 그늘 근처 사이트는 여름철에도 여유롭고 시원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며, 화로대, 전기,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관리소는 매점과 카페를 운영 중이다. 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운영하고 예약은 전화와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반려견은 동반 입장이 불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는 고령 고아리 벽화 고분, 고령 대가야유적지 등 관광지가 즐비하다. 어탕, 어탕국수를 맛볼 수 있

⊙ 우륵박물관


- 홈페이지
http://tour.goryeong.go.kr/kor/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가야금길 98

가야금을 창제한 악성 우륵과 관련된 자료를 발굴, 수집, 보존, 전시하여 국민들이 우륵과 가야금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건립한 전국 유일의 우륵과 가야금 테마 박물관이다. 맑고 깨끗한 가야금의 고장 고령에서 우리 민족 고유 약기인 가야금과 가야금 창시자인 우륵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며, 입혀져 가는 정통음악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소망캠핑장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운수면 대가야로 1850

대구 근교의 조용한 캠핑장인 소망오토캠핑장은 고령군 운수면에 위치해 있다. 파쇄석과 노지 사이트가 섞여있다. 예전 가야랜드가 캠핑장으로 바뀐것이라고 한다. 사이트 주변 나무가 오래되서 그늘이 좋다. 캠핑장 건너편에 회천이 흐르고 있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 고령 주산성


- 홈페이지
http://tour.goryeong.go.kr/kor/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고령읍 중화리

* 대가야시대의 산성, 고령 주산성 *

고령의 서쪽에 있는, 이산(耳山)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주산(主山, 311m)에 있는 성으로 가야 시대의 산성이다. 정상부에서 6부 능선까지 내려오면서 능선상에 내. 외 이중으로 축조된 테뫼식으로 성(城) 전체의 길이가 1,351m로 토석으로 견고히 석축한 성벽의 일부가 남아 있다. 당시 신라군에 대항하기 위해 대가야 시대에 축조된 산성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지표 조사 결과 성내에는 망대 8개소, 건물지 2개소, 연못지 1개소가 있고 삼국시대의 석곽 1기가 확인되었다. 읍내에서 산성으로 올라가는 산책로가 당시 성내로 통하는 통행로가 아닌가 추정하고 있으며, 주위의 지산동고분군과 연조리 추정 궁성지 등과 연결되는 대가야시대의 핵심적인 산성이다.

* 고령주산성과 가야시대의 고분군의 의의 *

성보에서부터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 위에 큰 고분 5기가 한 줄로 늘어서 있고, 부근에 대가야시대 고분군들이 흩어져 있다. 성내에는 인근의 지산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것과 같은 가야시대의 각종 토기 조각과 통일신라 및 고려·조선시대의 유물들이 출토된 것으로 보아 이 산성이 오랜 세월 이 지역의 중심 요새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짐작된다.

[문화재 정보]
지정번호 : 사적
지정연도 : 1963년 1월 21일
시대 : 삼국시대
크기 : 면적 895,171㎡
종류 : 성곽유적


⊙ 우륵기념탑


- 홈페이지
http://tour.goryeong.go.kr/kor/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주산순환길 209-18

우리나라 3대 악성(우륵, 박연, 왕산악)중의 한 사람으로 가야말기 가실왕의 명을 받아 대가야읍 쾌빈리 (정정골)에서 1년 12달을 본 따 12현금의 가야금을 창제하였으며, 위가 둥그니 하늘을 뜻하고 아래가 평평하여 땅을 본 뜬 것이라 한다. 우륵은 평생 185곡을 만든 것으로 기록에 남아 있으나, 현재 남아 있는 것은 한 곡도 없으며, 다만 대가야국『정정골』에서 12곡을 작곡한 기록만 남아 있다. 악성 우륵의 위업을 기리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군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정정골이 한눈에 보이는 동산 위에 기념탑과 영정각을 건립하였다. 매년 가을 대가야 축제 때 우륵 선생의 위업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올리고 있다.

우륵이 가야국에서 지은 12곡은 《상가라도(上加羅都)》 《하가라도(下加羅都)》 《보기(寶伎)》 《달기(達己)》 《사물(思勿)》 《물혜(勿慧)》 《상기물(上奇勿)》 《하기물(下奇勿)》 《사자기(獅子伎)》 《거열(居烈)》 《사팔혜(沙八兮)》 《이사(爾赦)》 등이며, 이들 곡이름은 대부분 당시의 군 ·현의 이름에서 따 온 것으로 해당지역의 민요 연구에 긴요한 자료가 된다. 충주의 금휴포(琴休浦)와 탄금대(彈琴臺)는 모두 그 이름이 우륵에게서 유래한다고 한다.


⊙ 오암서원


- 홈페이지
http://www.sj.go.kr/

-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참별로 1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성리학자인 한강 정구(鄭逑 1543∼1620)의 문인이었던 죽헌 최항경(崔恒慶 1560~1638)과 그의 두 아들 최은, 최린 등 삼부자를 배향한 서원이다. 최항경은 1605년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나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오암정사(鰲巖精舍)를 지어 학문에 힘썼다 한다. 1730년 운암서원(雲巖書院)을 지어 최항경의 제사를 지냈으나 1741년 서원철폐령으로 사라졌고, 1781년 다시 오암서원을 지어 배향했으나 이 또한 1871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숭덕재사(崇德齋舍)만 남고 철거되었다. 1985년 후손들이 대강당과 광영루(光影樓)를 지었고, 2007년 효덕사(孝德祠)를 신축하고 대강당과 숭덕재사를 개축하여 오암서원을 복원했다.


⊙ 관음사(고령)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주산순환길 147

* 번화한 주택 속에 자리 잡은 사찰, 관음사 *

번화한 주택이 즐비한 속세의 한 공간, 그 자리에 구고구난의 관세음보살도량으로서 세속의 번잡함을 모두 포용할 듯 자리한 고령지역의 포교당 관음사. 시끌벅적한 도시속의 각종 소음을 뒤로 하며 조심조심 입구를 들어서다 종각 너머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에 흠칫 놀란다.그곳엔 ‘천불전’이란 현판과 선재유치원이란 간판이 함께 걸려 있다. 고령지역의 일반인들을 위한 포교활동을 펼치면서 아이들의 교육도 겸하고 있다고 했다. 천불전에서 쏟아져 나오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얼굴에서 관음보살의 모습을 찾는다. 1911년에 합천 해인사의 포교당으로 창건되었으며, 당시에는 봉두동에 있었다. 그 뒤 1956년에 동화사 말사로 등록하였고, 1990년대 초에 종운스님이 천불전 등을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관음사의 보유 문화재에 대하여 *

관음사의 경내에는 관음보살을 주불로 봉안하고 있는 관음전을 중심으로 칠성각과 산신각, 천불전 겸 유치원, 종각 그리고 요사 2동이 있다. 관음전 안에는 아미타후불탱과 신중탱 그리고 칠성각에는 칠성탱이 있다. 이들 불화들은 모두 해인사 산내암자인 백련암과 국일암에서 옮겨온 것이다. 그 외에 역사를 알만한 기록은 따로 없으며 현재 주지는 지선스님이 주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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