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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세종 세종특별자치시] 레이캐슬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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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캐슬CC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의당전의로 252

레이캐슬 CC는 세종시 전의면 달전리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대중제 골프장으로 27홀로 이루어져 있다. 부대시설로는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등이 있다. 골프장은 정안 IC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세종호수공원, 세종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이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44-279-3300

- 쉬는날
홈페이지 별도 공지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05:00 - 23: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포인트안내


◎ 이용요금
변동



◎ 보유장비
안전시설 설비사항 : 안전요원 있음, 상비약·의무대 있음, 소방시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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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비암사(세종)


- 홈페이지
http://cafe.daum.net/bas0230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비암사길 137 (전의면)

전통 사찰 비암사는 통일신라 말기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이라고 하나 확실한 연혁은 알 수 없다.
비암사에서 1960년에 발견된 국보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 보물 기축명아미타불비상, 미륵보살반가사유비상은 국립청주박물관에 보관 중이고 효종 8년(1657)에 복원된 비암사 극락보전 내 닫집은 그 제작 수법이 교묘하고 화려하여 새롭게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처럼 세종시에서 출토된 문화재의 절반이 비암사에서 출토되었다고 하니 비암사는 세종시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유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암사에 있는 860년 된 느티나무 또한 볼거리이다. 높이 15m, 둘레 7.5m인 이 나무는 비암사로 오르는 계단 옆에 있다. 농사가 근본이었던 옛날에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에 잎이 피어나는 모습을 보고 한 해 농사의 풍류를 점쳤다고 한다.
새봄에 잎이 나무 아래부터 돋아나면 흉년이 들고, 나무 위부터 피어나면 풍년이 든다고 여겼다고 한다. 나무앞 아니 오신 듯 다녀가시옵소서라는 글귀가 인상적이다.
비암사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바로 절로 올라가지 말고 화장실 뒤로 난 계단을 따라 산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비암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주변이 숲에 쌓여있고 인적이 드물어 옛 산사의 풍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 비암사 도깨비도로


- 홈페이지
https://www.sejong.go.kr/tour/index.do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비암사길 137 비암사

비암사 가는 산길로 약 1.3km쯤 올라가는 중간쯤에 내려가는 길인데도 마치 올라가는 것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키게 하는 이른바 도깨비 도로이다.
도깨비 도로 시작점과 끝나는 지점을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어 호기심 많은 관광객은 직접 실험을 해보기도 한다.

⊙ 금이성


- 홈페이지
nhttps://www.sejong.go.kr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송성리

금이성은 해발 430m의 금성산 정상에 축조된 길이 714m의 테뫼식산성(산 정상부를 둘러쌓은 성)이다.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견고하게 구축된 형태가 철옹성 같다 하여 쇠성 또는 금성이라 불렸다고도 한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금현성이 바로 금이성을 이르는 것이다. 금이성은 북으로는 전의. 천안 방면, 남으로 금강 일대를 굽어보고 있으며 산성의 동북방에는 운주산성이 있고, 북으로는 고려산성·증산성·전의읍내리산성·이성산성이 거의 일직선으로 보인다. 산성 아래에는 전의에서 공주로 통하는 큰 길이 통과하고 있어 이곳이 과거의 전략적 요충지임을 알 수 있다.
성의 축조 양식은 전형적인 백제 양식에 일부 통일신라 초기의 양식이 가미되어 있다. 남쪽 성벽이 비교적 잘 남아 있으며, 성의 북단과 동남·서남단에 망루 지의 형태가 남아있고 동·북·서쪽에서 문 터가 확인된다. 성내에서 백제 시대부터 고려 시대의 유물로 보이는 항아리, 대접, 사발 등 토기 조각 등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백제 시대에 축조되어 고려 시대에 이르기까지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 세종시립민속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sejong.go.kr/museum.do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금사길 75

예로부터 가마터가 많아 도자기 마을이라 불렸고 세종실록지리지에도 우수한 품질의 분청사기와 백자를 관아에 납품하였다고 기록된 ‘금사리’에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다.
폐교된 금사초등학교를 활용하여 2012년에 개관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민속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연구·전시 교육하여 생활 속 우리 모습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제공하는 문화공간이다.
상설전시관, 기획전시실, 체험학습실, 수장고, 야외전시장, 학예연구실로 구성되어 있다. 유물의 전시뿐 아니라, 각종 민속놀이와 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 청안사(세종)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가느실길 128-23 (전의면)

*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사찰, 청안사 *

금성산과 작성산, 국사봉 등이 에워싸고 있는 산속, 가느실 마을에서 동쪽으로 약 150m 가량 올라간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이다. 대한제국 광무4년(1900)에 창건된 것으로 전한다. 그러나 현재의 성불사에서 약 50m 정도 아래쪽으로 내려간 경사면에 위치한 옛 절터에서 조선시대 중기의 기와편과 백자편이 출토된 바 있어서 적어도 이 무렵에는 사찰이 존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백제 말에 창건된 북혈사로 추정되는 비암사에 속한 암자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가는 길 주변에 전의나무 마을이 있어 필요한 과실수나 약초 등을 구 할 수 있어 좋다. 절로 올라가는 입구에 작은 소나무 숲이 있어 맑은 정취를 자아내며 사찰 주변 풍경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천수답이 눈앞에 펼쳐져 있고 좌우로 큰 참나무 군락이 있어 늘 청설모와 다람쥐를 볼 수 있다. 작은 연못에는 색색의 수련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못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지나 계단을 오르면 전면에 나지막한 법당이 있다. 아직 단청이 되지 않은 소나무 향이 물씬 풍기는 법당에 들어서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경전들이 책장에 빼곡히 꽂혀 있어 잠시 부처님 말씀을 읽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마음챙김’을 할 수 있다. 맑고 편안한 마음으로 고개 들면 가까이 계신 부처님과 서원 크신 지장보살님을 닮으리라 다짐하며 돌아서 법당을 나오면, 우측 높다란 돌계단 위로 작은 삼성각이 보인다. 삼성각은 산의 주인인 산신, 홀로 깨달으신 독성, 자식의 인연을 맺어주는 칠성 세분이 계신 곳이다. 삼성각에서 내려다보면 3층 석탑과 맞은편 산이 눈높이에 걸린다. 탑을 돌아 산책로 가는 길에는 돌 틈 사이로 갖가지 야생화와 보라색 용담, 노랑 들국화가 소담하게 피어 있는 왼편에 돌부처님이 앉아계신다. 야트막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산에 올라 내려오기 까지 20-30분 정도 소요되며 등산로가 끝나는 곳에 원두막이 있어 차 한 잔 하며 멀리 보이는 계룡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청안사의 창건배경 및 역사 *

청안사는 대한제국 광무4년(1900)경 창건된 것으로 전한다. 그러나 현재의 청안사에서 약 50m 정도 아래쪽으로 내려간 경사면에 위치한 옛 절터에서 조선시대 중기의 기와편과 백자편이 출토된 바 있어서 적어도 이 무렵에는 사찰이 존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백제 말에 창건된 북혈사로 추정되기도 하며 일설에는 비암사에 속한 암자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또한 현 사찰지에 신라시대의 불당이 있었다고 전해기기도 하고 주변지명이 절골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1900년경 스님들이 살기 시작하여 1950년경 곽재순씨가 요사터에 법당을 다시 지었고 1987년 법진스님이 법당을 현재 위치에 개축하였다. 청안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불교태고종 성불사(成佛寺)였다. 그러나 2001년 3월부터 주지로 부임한 청현(靑峴)스님에 의해 2002년에 현재의 이름인 청안사(淸眼寺)로 개명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으로 종단을 변경하였다.


⊙ 세종어린이천문대(세종미리내천문대)


- 홈페이지
http://www.astrocamp.net/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의당전의로 4

세종 어린이천문대는 세종시 전의면 다방리에 자리 잡고 있다. 인류가 탐사선을 보냈고 직접 우주로 나가 탐험하는 우주를 통해 꿈을 키우는 곳이다. 또한 우주를 통해 과학을 배우는 곳이며 인류가 상상의 나래를 펼친 우주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곳이다. 세종시 전역에서 20~25분 거리에 자리하며 은하수와 어두운 밤하늘 천체를 볼 수 있는 좋은 관측 환경을 갖추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별과 우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다.

⊙ 포도나무정원농촌체험장


-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0208kimks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쌍류송암길 76-36

포도나무정원은 포도 농사를 짓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쌍류포도정 협동조합’을 만들어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마을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을기업이다.
포도나무정원은 포도를 생산하는 곳이 아닌 포도 터널이 주인공이라고 한다. 200M 포도 터널 아래 세모 지붕의 오두막에서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도 하고 팜크닉을 즐기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공간이다.
오두막은 10개가 있고 냉난방은 안 되지만 조명과 미니 테이블이 있고 6인용 야외테이블과 해먹 등이 있다. 간단하게 고기와 밑반찬 등을 준비해 오면 바비큐와 불멍도 즐길 수 있다. 방갈로와 찜질방도 있어 1박을 하기에도 좋다.
농장 체험(텃밭 무료) 및 계절별로 다양한 유료 체험(유료)도 할 수 있으며 하루에 10팀 이내로 운영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100%로 예약제로 진행된다고 한다.
포도나무정원 근처에 있는 고복저수지는 둘레가 데크로 되어 있어 산책하기에 좋고 유명 맛집과 카페들도 많다.

⊙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


- 홈페이지
grapevillage.modoo.at

- 전화번호
010-8374-0191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쌍류송암길 76-36

쌍류포도정원 협동조합은 세종특별자치시의 마을기업으로 연서면 쌍류리의 '포도나무정원 농촌체험장'과 과수농가들이 주축이 되어 조합을 결성하였다. 출자한 조합원은 다섯 농가 11명이지만 조합원이 아닌 일반 농가도 체험활동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포도를 중심으로 이 지역에서 재배되는 다양한 농작물을 활용하여 계절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광객들은 가정에서 쉽게 하기 힘든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고 가족 단위의 팜 파티나 발표회, 연주회 같은 각종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마을 주민들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에서 벗어나 일자리 창출 및 새로운 부가가치 수익을 올리고 있다.

* 상품명 : 머루포도 따기 체험(9~10월) (15,000원)
머루포도의 특징과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잘 익은 포도를 직접 수확해본다.

* 상품명 : 나만의 포도뱅쇼(연중) (20,000원)
포도와인 또는 포도주스(포도즙)에 과일과 향신료 등을 넣어 끓인 감기예방에 좋은 음료를 만들어 본다.

* 상품명 : 바비큐 체험 (25,000원)
가족 및 단체 모임시 즐거운 가든 파티~! 바비큐 체험을 할 수 있다.

⊙ 연기향토박물관


- 홈페이지
연기향토박물관 http://cafe.daum.net/yghmuseum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양대길 34-4

연기향토박물관은 세종특별자치 시내 출토유물, 전래유물을 모아 만든 박물관으로 1996년 8월 14일 개관했다.
박물관에서는 연기군의 역사,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전시하고 있으며, 특히 세종특별자치 시내의 도요지에서 출토된 자료가 많고 선사 유물, 삼국,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 근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유물은 불상, 무기(화살·창), 오층 석탑, 토기, 청자, 분청사기, 청동, 백자, 기와, 민화, 상소문, 목판, 책, 소방 기구, 가구, 농사 관련 각종 기구, 나무로 만든 쥐덫 등 총 1,000여 점이다. 유물 외에 민속놀이 기구와 지명의 유래, 전설, 설화, 민속 등에 관한 기록도 전시되어 있어 지역의 역사를 아는 데 도움이 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금강이 흐르고 있어 문명이 일찍 형성된 곳으로, 선사시대부터 시대별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금강 변에는 고인돌 20여 기가 산재하여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아왔음을 알 수 있다.
삼국시대에는 백제왕국인 웅진성을 방어하기 위해 연기군 전역에 성을 쌓았으며, 백제말 부흥 운동의 근거지로 나라가 멸망하자 백제 유민이 <비암사>란 절을 짓고 불상을 세납했다.
고려시대에는 몽고합단적을 쳐부순 연기대첩지이고 임진왜란 때 왜병의 진입 경로로 많은 전투가 벌어진 곳이다. 6.25 전쟁 당시 금강 방어 전투가 치열했던 곳으로 군사적 방어지역이기도 했다.
조선 초기 분청사기를 구웠던 가마터 40여 기가 산재하여 많은 도자기를 구웠는데, 서민보다는 궁궐에 납품했던 수준 높은 도자기를 만들었던 곳으로 <예빈시> <사선서> <인수부> 등의 궁사 명이 그릇 가운데 쓰여 있어 이를 입증한다.
박물관이 위치한 곳도 조선 초기 분청사기를 구웠던 가마터로 박물관 주변에서도 도자기 편이 많이 출토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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