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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세종 세종특별자치시] 합강공원 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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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강공원 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합강공원오토캠핑장 https://www.sjfmc.or.kr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태산로 329

합강공원 오토캠핑장은 금강과 미호천이 만나는 금강살리기 세종지구의 합강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생태공원과 보존습지가 함께 어우러지고 금강과 미호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등산로 등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이야기가 있는 캠핑장이다. 또한 금강수계 중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합강정과 더불어 자연의 여유와 행복을 느낄수 있는 4대강 살리기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연중개장(예약제)

- 문의및안내
합강공원오토캠핑장 044-850-1117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4:00 ~ 13:00 (익일) - 오토캠핑존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부대시설
다목적운동장, 놀이터, 원두막, 팔각정, 산책로, 자전거도로



◎ 주요시설
관리동(2층/샤워실, 화장실, 세척대, 응급실, 방송실, 사무실 등)
화장실,음수대,샤워장





세종_도심 속 자연에서의 하루, 세종호수공원14세종_도심 속 자연에서의 하루, 세종호수공원13세종특별자치시_합강공원01세종특별자치시_합강공원02세종특별자치시_합강공원05세종특별자치시_합강공원07세종특별자치시_합강공원08세종특별자치시_합강공원09세종특별자치시_합강공원10세종특별자치시_합강공원03세종특별자치시_합강공원04세종특별자치시_합강공원06



◎ 주위 관광 정보

⊙ 연동 합호서원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원합강1길 262-6 (합강리)

합호서원은 안향의 뜻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안향(1243∼1306)은 고려시대의 이름난 학자로 순흥(順興) 출신으로 호는 회헌(晦軒), 시호는 문성공(文成公)이다. 1260년(고려 원종 원년) 문과에 급제하여 교서랑(校書郞)이 되고, 1270년 삼별초 항쟁 때 강화에 억류되었다가 탈출한 뒤 감찰어사(監察御史)가 되었다. 1286년(충렬왕 12) 왕을 따라 원(元)나라에 가서 연경(燕京)에서 처음으로 《주자전서(朱子全書)》를 보고 필사하여 고려로 가지고 들어왔다. 이후 성리학 연구에 몰두, 고려 말기의 유학 진흥에 큰 공적을 남겼다.
1716년(숙종 42) 안경신, 안경인, 안경정 등이 고려 때의 학자 안향(安珦:1243∼1306)의 영정을 봉안하고 매년 3월 3일과 9월 9일 향사를 지내다가 고종 때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되었다. 그 후 후손들이 합호사(合湖祠)를 건립하여 춘추로 향사하다가, 1949년 전국 218개 향교의 동의를 얻어 합호서원을 부설하였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기와집으로 현재 연기유림회 주최로 매년 9월 12일 안향의 제삿날에 제사를 지내다가 농사일에 방해가 되지 않는 음력 3월 3일로 날짜를 바꾸어 1년에 한 번씩 제사를 지내고 있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41호로 지정되었다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해지된 후, 2012년 12월 31일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재자료 제2호로 다시 지정되었다.

⊙ 부용체육공원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금호선말길 1

금강변에 위치한 부용체육공원에는 봄마다 유채꽃이 가득 피어있어 그 관경이 아름답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어서 사람은 적고 꽃은 많은 곳이다. 연인, 가족, 아이들과 함께 봄나들이하기 좋으며, 자전거도로도 잘되어 있어 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다. 제주도 못지않은 유채꽃밭을 세종에서 만나보자.

⊙ 우주측지관측센터


- 홈페이지
우주측지관측센터 http://vlbi.ngii.go.kr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월산공단로 276-71 (연기면)

이곳은 직경 22m, 높이 28m의 국내 최대 전파망원경을 가진 관측센터이다. 세계에서 16번째, 아시아 3번째로 측지 VLBI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우주측지관측센터의 본격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 국가기준점의 정확도를 더욱 제고함은 물론 국가 간 장거리 측량 및 대륙간 지각변동을 정밀 관측하여 지진 등 자연재해 예방에 이바지함으로 국제사회 공헌 및 국가위상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

⊙ 별신(삼버들협동조합)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시장1길 6-2

삼버들협동조합은 큰 버드나무 세 그루가 있었다 하여 지어진 부강의 옛 지명 ‘삼버들’에서 따온 이름으로 전통문화향유 활성화 사업 및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는 마을기업이다. 2018년부터 14개의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도보여행 코스 ‘작은 여행자마을’을 운영하며 역사공간을 활용해 문화공연과 돌잔치, 전통혼례장소 대관을 하고 있다.

⊙ 천주교부강성당


- 홈페이지
cafe.daum.net/bugang-catholic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부강4길 33

부강성당은 천주교 청주교구에 속한 가톨릭 성당이다. 현재의 성당 건물은 1962년에 완공하였으며, 이전에 성당으로 사용했던 한옥도 그대로 남아있어, 전통적 양식의 한옥 성당과 석조 로마네스크풍으로 지어진 북미식 교회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현재의 성당이 공존하고 있어 건축사적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부강성당은 선교활동과 다양한 구제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했던 역사를 담고 있기에 건축사적인 측면과 함께 종교적인 의미에서도 보존 가치가 높다.
성당의 반원 아치 입구 위에는 [천주교회 성모 성명 성당]이라 새겨진 석판이 붙어 있다. 성모 탄생 축일 후4일째 되는 날을 성모 성명 축일로 지냈지만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전례 개혁에 따라 교회력에서 삭제되었는데, 9월 8일 성모 성탄 축일과 중복되기 때문이다.
성당의 외형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긴 종탑이 성당 중앙 상단이 아닌 입구 오른쪽에 자리한 것이다. 
종은 과거 성당에서 구호품을 나눠줄 때 쳤는데 지금으로 치면 사회복지 활동인 셈이다. 사제들은 미군 부대 등에서 목재 등을 실어와 인근 지역에 극빈자를 위한 주택 20 가구를 건립하며 빈민 구호에 힘썼다. 구호품을 나눠주는 종소리는 더는 들을 수 없지만, 지금도 미사 전 30분과 미사 전 5분에 종을 쳐 미사 시간을 알리고 있다. 
부강성당은 도시 성당의 웅장함과 성스러움에 익숙하기에 시골 성당의 소박하고 정갈한 느낌이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경내 안에는 둘레 2~3m, 성당 높이만 한 느티나무가 있는데, 성당을 봉헌하며 심은 작은 나무가 어느새 성당 높이만큼 자랐다. 주말이면 성당 어르신들이 나무 밑에 놓인 자연석을 의자 삼아 담소 나누고 아이들은 굵직한 가지 위에 줄을 매어놓은 그네를 타기도 한다.

⊙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


- 홈페이지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http://www.sjfmc.or.kr/kor/sub04_10_01.do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644-502

세종시 전월산에 위치한 이지캠핑으로 텐트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캠핑에 필요한 장비를 무료로 대여 할 수 있다. 이지캠핑존 8면, 오토캠핑존 14면으로 운영되고 있다.

⊙ 비오케이아트센터


- 홈페이지
http://www.bokartcenter.co.kr/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국책연구원3로 12 (반곡동)

비오케이아트센터는 세종시 반곡동에 있다. '보다 행복한 삶의 공간을 만들자'는 이규순 비오케이 대표의 경영 이념을 담아 2019년 문을 열었다. 센터에는 각종 공연이 열리는 공연장, 여러 전시가 이루어지는 갤러리, 키덜트 전문 매장 하비팩토리, 베이킹을 즐길 수 있는 꾸메베이킹클래스, 서점, 카페 등이 갖춰져 있다.

⊙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


- 홈페이지
http://www.sejong.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88-5

양화리 은행나무로 알려진 세종리 은행나무는 세종시에서도 워낙 유명하여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부안 임씨 사당인 숭모각 앞에 심어진 은행나무는 높이 20m, 둘레 6m 크기로 사당 방향 오른쪽이 수나무, 왼쪽이 암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암나무는 갸름한 형태로 쫑긋하게 서 있으며 수나무는 둘레가 두꺼우면서도 웅장한 모습으로 임난수 장군을 기리는 숭모각의 수호신처럼 좌우를 지키고 있다. 2022년 5월 12일 세종시 첫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이름도 연기 세종리 은행나무에서 천연기념물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로 명칭이 바뀌었다.
고려말에 이곳으로 낙향한 전서 임난수가 심은 것으로 압각이라 부른다. 압각수 즉 기러기처럼 생긴 나무로 불리는 은행나무는 고려말에서 조선시대에 사대부 집안에서 많이 심는 나무이다. 기러기는 재혼은 하지 않아 정절을 의미하고 날아갈 때 질서정연하며 대장을 중심으로 계급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 사대부의 생활방식과 일맥상통한다. 임난수 은행나무는 역사성과 상징성만큼이나 신묘한 전설이 내려온다.일제 강점기 일본 사람들이 배를 만들기 위해 톱으로 나무를 베려고 하자, 나무가 웅 소리를 내고 울어 베지 못했다고 한다. 또 임진왜란 시, 한국전쟁 발발 시, 세종시 출범할 시에도 울었다고 한다. 이처럼 임난수 은행나무는 기쁘거나 슬플 때 표현한다고 전해지고 있다.양화리 은행나무로 알려진 세종리 은행나무는 세종시에서도 워낙 유명하여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부안 임씨 사당인 숭모각 앞에 심어진 은행나무는 높이 20m, 둘레 6m 크기로 사당 방향 오른쪽이 수나무, 왼쪽이 암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암나무는 가름한 형태로 쫑긋하게 서 있으며 수나무는 둘레가 두꺼우면서도 웅장한 모습으로 임난수 장군을 기리는 숭모각의 수호신처럼 좌우를 지키고 있다. 2022년5월12일 세종시 첫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이름도 연기 세종리 은행나무에서 천연기념물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로 명칭이 바뀌었다.
고려말에 이곳으로 낙향한 전서 임난수가 심은 것으로 압각이라 부른다. 압각수 즉 기러기처럼 생긴 나무로 불리는 은행나무는 고려말에서 조선시대에 사대부 집안에서 많이 심는 나무이다. 기러기는 재혼은 하지 않아 정절을 의미하고 날아갈 때 질서정연하며 대장을 중심으로 계급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 사대부의 생활방식과 일맥상통한다. 임난수 은행나무는 역사성과 상징성만큼이나 신묘한 전설이 내려온다. 일제 강점기 일본 사람들이 배를 만들기 위해 톱으로 나무를 베려고 하자, 나무가 '웅' 소리를 내고 울어 베지 못했다고 한다. 또 임진왜란시, 한국전쟁 발발시. 세종시 출범할시에도 울었다고 한다. 이처럼 임난수 은행나무는 기쁘거나 슬플 때 표현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 세종시 무궁화공원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646-1

세종시 무궁화공원은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에 자리 잡고 있다. 공원에는 홍단원과 청단원 등의 무궁화를 주제로 한 무궁화 색채원을 비롯해 300여 종의 무궁화 품종을 살펴볼 수 있는 무궁화 품종원, 갖가지 수목이 식재된 조형미로원, 세계 각국의 나라꽃이 있는 세계 국화원, 숲속 휴게 공간인 무궁화 휴게 정원 등이 갖춰져 있다. 공원 인근에는 전월산 국민 여가 캠핑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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