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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평소금 천일염 힐링캠프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053-11
㈜태평소금 천일염 힐링캠프는 신안 증도면 지도증도로에 위치한 곳으로 소금밭 체험장 옆에 있다. 면적 9900여 m²에 일반야영장 9면과 카라반 10대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 카라반 캠핑장으로 마련해 천일염의 진가를 맛볼 수 있다. 이곳은 증도 슬로시티 내 위치한 곳으로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겟벌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다.
참고로 증도 태평염전은 여의도의 약 2배 면적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단일염전으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임과 동시에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또한 람사르 습지로도 지정되어, 생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자랑스러운 근대 문화유산이다. 덕분에 캠핑을 하며 곳곳에서 소금밭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염생식물원에서는 색색의 다양한 염생식물을 만날 수 있고, 근처 레스토랑과 슈퍼마켓에서 소금 관련 음식을 맛볼 수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 문의및안내
061-275-1596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예약안내
https://www.saltvillage.co.kr/main/index.asp/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4:00 ~ 익일11:00
- 주차시설
가능
◎ 포인트안내
◎ 대여안내
화로대
◎ 이용요금
카라반 80,000원 ~ 270,000원
오토캠핑 3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체험프로그램
소금밭 체험
◎ 부대시설
전기, 장작판매, 온수, 물놀이장, 놀이터, 마트.편의점
소화기:20, 화재감지기:10
◎ 주위 관광 정보
⊙ 태평염전
- 홈페이지
www.taepyungsalt.com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053-11
우리나라 최대의 소금 생산지, 전국 단일염전으로는 최대의 크기,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462만㎡) 단일염전으로써 국내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며 특히 청정무공해지역에서 청정해수로 깨끗하고, 건강한 미네랄이 풍부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을 생산하는 천연 염전이다.
⊙ 소금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saltmuseum.org/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058
소금박물관 건물은 1945 염전 설립 초기에 건축된 석조소금창고를 원형 그대로 사용하여 건립하였다. 이 석조창고는 지금 사용하는 목조소금창고 전에 지어졌으며, 이후 자재창고로 쓰다가 리모델링하여 2007년 소금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옛 모습을 보존하였기 때문에 염전 역사의 귀중한 자료이며, 근대 석조 건축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박물관 안에서 이야기하는 소금은, 인류학적인 측면부터 소금에 대한 일화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소금이 고혈압과 당뇨의 주범이라고 여겼던 오해를 풀고, 소금이 인체에 유익하게 사용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소금을 섭취해야 하는지부터 소금의 역사, 문화, 미네랄, 천일염전 등 소금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소금의 경제사, 기술사, 사회사, 신화, 예술사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태평염전 사람들의 일상과 천일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함초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개관일 : 2007년 7월 14일
지정현황 : 대한민국근대문화유산 제361호
⊙ 태평염전 해양힐링스파
- 홈페이지
http://www.taepyungsalt.com/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083-4
2010년부터 운영되던 소금동물힐링센터는 2015년 확장 공사를 거쳐 해양힐링스파로 거듭났다. 천일염으로 만든 소금동굴힐링룸,사해와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미네랄 부양욕 테라피 등 새로은 개념의 소금 테라피를 통해 심신의 건강과 안정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 태평염생식물원
- 홈페이지
http://tour.shinan.go.kr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동리
유네스코 생물다양성 보전지역과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어 있는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염생식물원이다. 태평염전 소금밭 11만㎡ 넓이의 염전 습지에 조성된 이곳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염전의 습지 생물상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생태습지이다. 식물원에서는 자연갯벌에 자생하고 있는 갖가지 염생식물 군락지를 관찰할 수 있는데, 함초(퉁퉁마디), 나문재, 칠면초, 해홍나물 등 70여 종의 군락이 색색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과, 환경이 오염된 곳에서는 자랄 수 없는 띠(삐비)가 흐드러지게 물결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또한, 약 220m의 탐방로를 따라가면 염생식물뿐만 아니라, 짱뚱어, 칠게, 방게, 고동 등 갖가지 갯벌 생물들도 아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태평염생식물원 맞은편으로 소금박물관과 소금밭전망대, 태평염전과 염전체험장도 있다.
⊙ [증도 모실길 1코스] 천년의 숲길
- 홈페이지
http://tour.shinan.go.kr
- 신안군 문화관광과
061-240-8357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도면)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 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1코스] 천년의 숲길은 짱뚱어다리에서 시작해 한반도 해송숲을 지나 신안갯벌박물관까지 이르는 코스이다. 코스 길이는 4.6km로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짱뚱어다리는 만조 때는 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간조 때는 갯벌에서 뛰노는 짱뚱어, 칠게 등 자연 생태를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짱뚱어다리를 건너면 우리나라 지도 모양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한반도 해송 숲이 시작되는데, 이 숲 옆에 하얀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우전해변을 바라보며 소나무 그늘을 걸어 슬로시티센터에서 코스를 마무리하게 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갯벌 습지와 이국적인 풍경의 해변이 어우러진 코스이다.
⊙ [증도 모실길 5코스] 보물선·순교자 발자취 길
- 홈페이지
http://tour.shinan.go.kr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도면)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 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5코스] 보물선·순교자 발자취 길은 해저 유물 발굴 기념비에서부터 짱뚱어다리까지 잇는 서쪽 해안길이다. 이 코스는 증도 서쪽에서 크고 작은 섬이 늘어선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묘미가 있다. 소단도 아래 성곽처럼 보이는 돌들은 석방렴이라고도 불리는 독살이다. 독살은 바다의 조수간만 차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기 위해 고기떼가 드나드는 길목에 돌을 쌓아 만든 것이다. 독살을 지나 바다와 인접한 섬들이 보이는 상정봉을 넘어 해안을 따라가면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이 보인다. 이곳은 일제 강점기에 신안 곳곳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6.25 때 증도의 신도들을 지키다가 북한군에게 처형당한 전도사를 기리기 위해 만든 시설이다. 또, 짱뚱어다리 근처에 있는 순비기 전시관은 우리나라 남부 해안에서 많이 자라는 순비기나무로 만든 소품이 전시되어 있어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 증도(신안)
- 홈페이지
신안 문화관광 http://tour.shinan.go.kr/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문준경길 188
증도는 담양, 완도와 함께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으로 느려서 행복한 섬이다. 증도에 내리면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우리나라 최대의 소금 생산지라는 광활한 태평염전이다. 염전 사이를 지나 한참 가다 보면 우전리에 위치한 우전해수욕장이 보인다. 백사장 길이 4km, 폭 100m의 우전해수욕장은 90여 개의 무인도들이 점점이 떠있는 수평선이 매우 아름다우며, 맑은 물과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 숲 때문에 시원스러운 여름날의 피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증도는 4면이 바다이므로 염전이 많다. 그래서 특산물은 우선 소금을 들 수 있고 해태양식도 잘된다. 또한, 주변에서 잡은 생선은 오염되지 않은 청정해역에서 나는 관계로 생선회 맛이 일품이다. 낚시터로는 내ㆍ외갈도, 명덕섬, 대섬, 부남도, 명섬 등이 있으며 농어와 장어낚시가 잘된다. 민물낚시터로는 증동 염산지가 유명한데 붕어와 장어가 잘 잡힌다.
⊙ [증도 모실길 3코스] 천일염길
- 홈페이지
http://tour.shinan.go.kr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도면)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 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3코스] 천일염길은 노두길 입구부터 증도대교까지 이르는 남동쪽 해안 코스이다. 길이는 10.8km로 약 3시간 소요된다.
증도와 화도를 잇는 노두길 입구에서 남쪽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태평염전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 염전은 국내 최대의 염전이며, 단일염전으로는 서울 여의도의 2배 면적의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소금전망대에서 바둑판처럼 잘 다듬어진 광활한 염판을 감상할 수 있고, 소금박물관에서는 소금 생성의 역사와 문화 등을 관람하며 염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도 가능하다. 또한, 태평염전 안에 있는 태평염생식물원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갯벌 습지로, 함초와 나문재, 칠면초, 해홍나물 등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70여 종의 염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 짱뚱어다리
- 홈페이지
http://tour.shinan.go.kr/
-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대초리
신안군의 보물섬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자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의 명물 짱뚱어 다리는 갯벌 위에 떠 있는 470m의 목교로 갯벌 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짱뚱어는 청정 갯벌에서만 살수 있는데, 이곳의 짱뚱어가 매우 많이 살고 있으며 다리의 교각을 짱뚱어가 뛰어가는 영상으로 만들어서 ‘짱뚱어 다리’라고 이름을 지었다. 물이 빠지면 질퍽한 갯벌의 모습이 펼쳐지면 지구의 자연환경을 지켜주는 다양한 갯벌 생물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물이 들면 마치 바다 위를 거니는 것 같은 느낌으로 목교를 거닐 수 있다. 목교에서 바라본 증도의 일몰은 가히 환상적이어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다리를 건너가면 우정해수욕장의 해변에 닿는다. 썰물 때는 갯벌에서 뛰노는 짱뚱어, 농게, 칠게, 갯지렁이, 조개 등 자연 생태를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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