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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 서귀포시] 대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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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랜드


- 홈페이지
대유랜드 http://www.daeyooland.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로 381 (상예동)

한라산록의 광활한 초원 어디서나 꿩, 멧비둘기를 비롯하여 많은 조수가 서식하고 있어 제주도 전역이 수렵장으로 최적지이며, 특히 제주도에 서식하고 있는 꿩은 타지방의 꿩보다 빛깔과 색깔이 아름다워 외국 수렵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약 120만평 규모의 대유수렵장은 상설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서 잡을 수 있는 조수로는 주로 꿩으로 누구나 일정액의 입렵료만 내면 언제든지 무제한의 사냥을 즐길 수 있다.이 수렵장에는 약 800평 규모의 꿩을 기르는 사육장과 클럽하우스 그리고 야외 사격장이 있다. 이 수렵장은 8㎞ 떨어진 중문관광단지와 함께 중요한 관광권역을 이루고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대유랜드 064-738-0500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예약안내
064-738-0500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1~2월 : 09:00~17:30 (12월 17:00)
3~4월, 9~10월 : 09:00~18:00
5~8월 : 09:00~18:30 (7월말~8월중순 19:00)
※ 자세한 이용시간은 전화문의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체험가능연령
* 사격 : 만 14세 이상
* ATV : 16세 이상 (어린이 동승가능)





◎ 이용요금
* 권총사격
10~12발 - 35,000원 / 24발 - 70,000원 * 소총사격
M&P15, SG551(12발기준) - 35,000원
* 클레이사격
16발 - 45,000원



◎ 부대시설
수렵락카실, 의류/잡화매장, 커피숍,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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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중문오프로드체험장


- 홈페이지
https://leporsland.modoo.a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로 349 (상예동)

서귀포시 중문 오프로드 체험장은 ATV(사륜오토바이), 버기카, 랭글러 지프카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체험장이다. 푸른 바다가 펼쳐진 제주도에서 오프로드(비포장도로)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달리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중문 승마체험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주변 관광지로는 서귀포자연휴양림, 중문관광단지, 천제연폭포, 대포주상절리 등이 있다.

⊙ 중문카트체험장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1114 (상예동)

중문카트체험장은 중문 관광단지 근처에 위치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짜릿한 속도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탑승 시간은 10~15분가량이며, 티켓 교환 후 체험장으로 가면 순서대로 탑승하게 된다. 카트는 1인용과 2인용이 있는데, 28개월 이상 150cm 이하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출발 전 간단한 안전 교육을 받은 후 출발 신호와 함께 신나게 레이싱을 즐겨보자. 매력적인 빨간색 경주용 차를 타고 빠르게 질주하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는 모두 날아가게 될 것이다.

⊙ 중문미로파크


- 홈페이지
https://jmmaza.wixsite.com/mazepark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 3592-5

중문 미로파크는 사계절 푸르른 랠란디나무의 미로 속에서 길을 찾는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감귤 체험, 동물 친구들, 유채꽃밭과 제주의 신화와 역사, 황금사자의 이야기가 있는 곳이다. 이곳의 미로를 구성하는 나무는 랠란디 사이프러스(X cupressocyparis leylandii)로 흔히 랠란디라 칭한다. 푸르른 랠란디 나무의 싱그러운 향기는 심신 안정의 효과가 있다. 미로의 끝에는 황금사자 형상이 있다. 미로파크가 있는 예래동(猊來)은 ’사자가 온다’는 뜻으로 마을 이름의 유래가 전해진다. 서귀포 앞바다의 호랑이를 닮은 범섬이 예래동을 바라보고 있다. 예로부터 예래동은 범섬인 호랑이의 저주를 받아 나쁜 일이 그치지 않았다. 우연히 한 고승이 지나가다가 해 뜨는 동녘 바다에 우뚝 솟은 섬이 범 형상이어서 마을에 재앙을 가져오기 때문에 이 마을 뒤편 서북쪽에 있는 군산이 사자형이므로 호랑이와 대항할 사자가 온다는 뜻으로 예래라 지어주었으며, 그 뒤로 마을은 평온을 되찾았다고 한다.

⊙ 제주 서귀포 상예마을


- 홈페이지
http://sangye.invil.org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존제로15번길 2 (상예동)

제주 서귀포 상예마을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관광민박 마을, 행정자치부 장관이 지정한 정보화 시범 마을로서 한라산을 병풍 삼아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앞에 있는 군산에는 마을에서 한 시간 코스인 산책로와 운동시설이 개설되어있고, 동쪽에는 천혜의 관광지인 중문관광단지와 대유수렵장 있으며, 서쪽으로는 산방산과 송악산, 조각공원이 있어 인간과 자연의 만남이란 주제가 잘 어울리는 곳이다.
이처럼 마을 주변 곳곳에 관광지가 밀집되어 있어 작지만 제주 관광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을이다. 또한 마을 주민 모두가 감귤 농장을 운영하고 있어 체류형 관광(Farm Stay)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감귤 따기와 고구마 캐고 구워 먹기 등이 운영되고 있다.

⊙ 제주유리박물관


- 홈페이지
제주유리박물관 http://www.glassmuseum.c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서로 1403 (상예동)

제주유리박물관은 한국의 유일한 유리 전문 박물관으로 8,000여 평의 넓은 공간에 전시된 유리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08년 3월 1일 제주도에 개관했으며 유리 전시실, 가마 작업실, 브로잉실, 유리 가공실, 강의실,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유리로 만들어진 작품이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져 투명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정월을 돌아보는 동안 자연과 예술 작품이 주는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유리블로잉 및 캔들 만들기 등 직접 유리 공예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관람 중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념품 숍이 준비되어 있다.
가족이나 친구, 지인과 함께 방문해 특별한 유리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색 박물관이다.

⊙ 파더스가든


- 홈페이지
http://www.fathersgarden.c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44-33

아름다운 제주도 여행의 첫 시작 감성정원 파더스가든은 도로와 인접해 있어 교통편이 편하다. 드넓은 귤밭에서 감귤 따기는 물론 동물 먹이 주기 체험 그리고 유채꽃, 수국, 핑크뮬리, 팜파스, 동백꽃 등 계절마다 피어나는 다채로운 꽃을 감상할 수 있다. 호빗마을과 천국의 계단, 모래놀이터 등 어린이들과 연인 또는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다. 99,173m²(3만여 평)의 가든 곳곳에서 18종 100여 마리의 동물과 교감하고 핑크뮬리축제, 팜파스축제를 만끽하며 귤 따기 체험, 청귤차 만들기 등 계절마다 다양한 체험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테마파크이다. 나무 한 그루, 작은 꽃잎 하나까지도 온 가족의 정성과 소중한 마음으로 오랜 시간 가꾸어진 농장이 더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힐링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카멜리아힐


- 홈페이지
http://www.camelliahill.c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안덕면 상창리 172,000㎡에 조성된 카멜리아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비롯하여 가장 일찍 피는 동백꽃, 향기를 내는 동백꽃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한데 모여 있다. 카멜리아힐은 동백과 함께 야자수 등 각종 조경수가 함께 어우러진 수목원이기도 하다. 야생화 코너를 비롯해 넓은 잔디광장, 생태연못 등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초가 별장과 목조 별장, 스틸하우스, 콘도형 별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비롯해 동백꽃을 소재로 제작된 공예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다목적 세미나실도 마련했다.

카멜리아 힐은 30년 열정과 사랑으로 제주의 자연을 담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이다. 6만여 평의 부지에는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를 달리해서 피는 80개국의 동백나무 500여 품종 60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또 향기가 나는 동백 8종 중 6종을 보유하고 있어서 달콤하고 매혹적인 동백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제주 자생식물 250여 종을 비롯해 모양과 색깔, 향기가 각기 다른 다양한 꽃이 동백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준다.

⊙ 박물관은 살아있다(제주중문점)


- 홈페이지
http://www.alivemuseum.com/branch/jeju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42

* 당신이 있어야 완성되는 작품,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

여러 가지 테마로 구성된 체험형 아트 뮤지엄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기는 테마파크이자 미술관이다.

1.이상한 백작의 집: 고흐, 피카소, 앤디워홀 등 명화 속에 들어가 작품의 주인공이 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2.블랙원더랜드: 미디어&라이트아트로 구성된 방과 통로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3.착시테마공간: 평면과 입체과 섞인 오브제아트에 재미있는 포즈로 작품을 완성시키는 참여형 공간이다


⊙ 본태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bontemuseum.com
https://www.instagram.com/bontemuseum/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762번길 69 (안덕면)

본태박물관은 전통과 현대의 공예품을 통해 인류 공통의 아름다움을 탐색함을 목적으로 2012년 수려한 자연경관이 함께하는 제주에 설립되다.본태(本態)는 '본래의 모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리츠커상(1995)을 수상한 건축가 안도 다다오(1941~)가 설계한 본태박물관은 대리석을 연상케 하는 건축가 고유의 노출콘크리트와 건축 요소로 차용된 빛과 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건축의 뛰어난 수준을 보여준다. 또한,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공예품과 피카소 · 쿠사마 야요이 · 백남준 · 로버트 인디애나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현대 미술품을 통해 새로운 미래가치를 탐색하고자 하며, 전시 뿐 아니라 자선사업 · 교육 · 세미나 ·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본태박물관은 사람과 사람, 자연과 건축, 전통과 현대, 세계와 한국이 서로 만나 아름다움으로 한국문화 정체성을 정립하고 세계인의 감성을 움직여, 보다 윤택하고 풍요로운 우리의 미래를 가꾸어 보고자 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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