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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횡성군] THATS CAMPING 횡성자연휴양림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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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CAMPING 횡성자연휴양림야영장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정포로430번길 113

횡성자연휴양림야영장(THATS CAMPING)은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에 위치하여 영동고속도로 새말 IC에서 새말, 안흥 방면으로 20분 거리이다. 휴양림에 캠핑장을 조성한 덕분에 산책로, 등산로, 계곡 등 자연 그대로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 5구역에 걸쳐 오토캠핑장과 캐러밴 60면을 마련되어 있고 전기와 화로 사용이 가능하다. 글램핑은 5면을 갖췄는데, 밀리터리를 테마로 하여 내부 물품을 군용 장비로 채워 이색적이다. 또한 부대시설로 미국 서부시대를 그대로 재현해놓은 웨스턴 카페, 110m 길이의 천연 눈썰매장, 여름철 더위를 날려줄 수영장, 오프로드 RC카 서킷 등이 있다.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 문의및안내
033-344-3391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http://www.thatscamping.co.kr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객실별 상이 전화 문의

- 주차시설
가능





◎ 이용요금
객실별 상이 전화 문의



◎ 부대시설
전기, 장작판매, 온수, 물놀이장, 놀이터, 운동장, 운동시설, 마트.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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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강원참숯


- 홈페이지
http://www.sootkorea.com/shop/main/index.php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정포로 327

40년 전통의 강원참숯은 질 좋고 깨끗한 참숯과 숯가마의 맑은 연기를 받아 목초액을 만들어 판매한다. 또한 참숯 제조 후 가마에 남은 잔열로 찜질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 하고 있어 이색 체험지로 각광받고 있다. 숯가마는 바닥부터 천정이 황토로 되어 있어 이곳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이 어혈 및 산후조리에 좋다. 가마의 강한 열로 순식간에 구워 내는 삼겹살 또한 인기 만점이다.


⊙ 써니힐글램핑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sunnyhillglamping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 경강로 3487-22

써니힐 글램핑은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에 있다. 영동고속도로 새말 IC에서 새말, 안흥 방면 자동차 20분 거리에 있다. 가파른 언덕을 오르면 글램핑 11면이 있다. 객실을 4개 구역에 걸쳐 띄엄띄엄 배치해 프라이빗한 캠핑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개수대, 냉장고, TV, 취사도구, 식기류가 있으며, 외부 전용 데크에는 테이블, 의자, 바비큐 시설을 배치했다. 캠핑장의 삼면을 산이 감싸고 있으며, 글램핑 객실 외부 데크 앞으로는 공간이 트여있어 여러 풍경을 조망하기 좋다. 부대시설로는 여름에 개장하는 수영장, 어린이를 위한 트램펄린이 있다. 매점에서는 음료, 식품,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한다.

⊙ 홀로세 생태학교


- 홈페이지
http://www.holoce.net/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갑천로690번길 156

'홀로세'란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 다음으로 약 10,000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기간 (지질시대)을 말하며, 충적세(沖積世) 또는 현세라고도 부른다. 이시기는 인류가 경작과 유목 활동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모든 생태계를 위협하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인류에 의해서 대부분의 생물이 멸종하게 되었는데 이를 ‘홀로세 멸종’ 이라고 하며 파괴적인 인간에 의한 제6의 멸종이 생태계의 근심거리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의 생태학적 위기를 알리고 자연과 생명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홀로세’ 라는 이름을 지은 '홀로세 생태보존연구소'는 환경부 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 '생물다양성관리기관'으로 멸종위기종 증식 및 복원뿐만 아니라 곤충 종 자체 보존이나 곤충자원의 분류, 생태 등 기초연구로 생물 다양성 유지를 통한 환경 보존의 실천적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다.


⊙ 망향의 동산(횡성)


- 홈페이지
http://www.hsg.go.kr/tour.web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태기로구방5길 40 (갑천면)

2000년초 횡성댐이 완공되어 담수를 시작하면서 갑천면 구방리, 중금리, 화전리, 부동리, 포동리 등 5개리 258세대는 영원히 물속에 잠기게 됐다.고향이 물속에 잠기게 된 수몰민들은 고향을 떠나면서 고향에 대한 정을 잊지 않기 위해 구방리 옛 화성 초등학교 옆 야산에 망향의동산을 만들었다. 수몰민들의 애환이 깃든 가구와 수몰되기 전의 흔적들을 전시해 놓은 공간이다. 망향의 동산에는 기념비와 더불어 중금리 탑둔지에 있던 중금리 3층 석탑 2기와 화성정이 건립되어있다.


⊙ 횡성호수길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태기로구방5길 40

2000년 횡성댐이 완공되면서 횡성호라는 인공호수가 만들어졌고 그 호수를 중심으로 총 31.5km 6개 코스의 횡성호수길이 조성되었다. 횡성호수길은 1코스 횡성댐 길(횡성대-대관대리 3.0km 약 1시간), 2코스 능선길(대관대리-횡성온천 4.0km 약 2시간), 3코스 치유길(횡성온천-화전리 1.5km 약 1시간), 4코스 사색 길(화전리-망향의동산 7km 약 2시간 30분), 5코스 가족 길(망향의동산 9.0km 약 3시간), 6코스 회상길(망향의동산-횡성댐 7.0km 약 2시간 30분) 이렇게 테마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5구간 가족 길(9km)은 횡성호를 가까이서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유일하게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회귀코스이다. 망향의 동산에서 출발해 회귀하는 A 코스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호수에 비친 물그림자를 감상할 수 있는 세 곳의 전망대와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곳곳에 있어 쉬엄쉬엄 사진찍기 좋아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B 코스(4.5km)는 원시림이 가득한 오솔길이 이어진다. 호수 파노라마 풍경을 볼 수 있는 횡성호 쉼터 전망대와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환상적인 세계로 안내한다. 횡성호수길 5구간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열린관광지’로 선정되어 일부 구간(주차장-가족쉼터)에 대해 무장애 동선 정비를 완료하였다.

⊙ 횡성호


- 홈페이지
한국수자원공사 http://www.kwater.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중금리

댐으로 계곡을 막아 생성된 횡성호는 분명 횡성군 발전의 규모와 정도를 가늠할 수 있게 만든다. 더불어 발전하는 논리에 고향을 양보해야 했던 수몰민들의 잃어버린 삶을 반추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횡성읍에서 출발해 유유히 흐르는 섬강 줄기를 따라 도착한 횡성댐. 지역 주민들이 휴식공간이기도 한 자그마한 수림공원을 지나 댐을 굽어볼 수 있는 널따란 광장에 이르면 정면으로 횡성댐만의 자랑인 물홍보관이 자리하고 있다.

* 물홍보관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주제관'과 물의 물리적인 성질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체험관'을 둘러보며 색다른 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좀 더 생생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싶다면 15분가량 상영하는 물홍보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좋을 듯싶다. 횡성읍에서 댐까지 가는 길도 좋지만 자연경관을 따라 각종 산장이나 전망 좋은 찻집 등이 어우러진 댐 주변도 드라이브하기에 좋다. 특히, 댐 상류 쪽에 위치한 수몰민들의 마음의 고향인 망향의 동산은 횡성댐을 찾는 이들이면 한 번쯤 꼭 들르는 매력적인 관광 명소이다.

* 횡성다목적댐
정부가 남한강 지류인 섬강의 중하류 지역의 갈수기 용수 부족과 매년 되풀이되는 홍수피해 문제를 해결코자 수자원 종합개발계획의 일환으로 건설되었다. 현재 원주시를 비롯한 댐 하류 중소도시에 연간 111.6백만㎥의 홍수조절 용량을 갖추게 되어, 댐 하류에 매년 발행하는 홍수 피해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간 104Gwh의 전력을 생산 공급하게 되었다.

⊙ 횡성군호수길5구간


- 주소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구방리 산 164

횡성 호수길은 횡성호를 중심으로 갑천면 대관대리 일원에 위치한 총 길이 31.5km, 6개 구간으로 조성된 산책길이다. 그중에서도 5구간은 '가족길'로도 불리는데, 산책로 대부분 경사가 완만해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걷기 좋기 때문. 호수길 5구간은 망향의 동산에서 시작하는데, 이는 횡성댐 건립으로 수몰된 갑천면의 5개 마을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수몰민들이 만든 공간이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5구간 총 길이는 4.5km 정도로, 어른 걸음으로 2시간이면 충분히 걸을 수 있다. 추가 개통한 B코스까지 완주하면 총 9km에 이른다. 걷는 내내 호수길 전망대를 비롯해 타이태닉 전망대와 오솔길 전망대, 원두막 등 횡성호 풍경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와 쉼터가 잘 조성돼 있다.

⊙ 올챙이추억전시관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궁종1길 121-7

올챙이추억전시관은 50년대의 생활사를 조명한 테마관으로 사라진 전통 생활의 모습과 풍물을 테마로 재미있게 엮어 추억의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엄마아빠의 어릴 적을 알려줄 수 있고 부부끼리 가도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아름답고 재미난 공간이다.

또한 70년, 80년대의 추억을 잘 재현한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신비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이다. 생태 환경과 적절히 어우러진 향토감이 더욱더 정감을 주며 교육의 공간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아이들이 있다면 함께하며 새로운 추억들과 엄마아빠의 어린 시절을 들려주는 것도 하나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자리 잡게 된다.

(출처 : 강원도청)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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