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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카트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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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카트체험장


- 홈페이지
http://kart.thejoy.kr/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1길 59

안면카트체험장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 자리 잡고 있다. 2009년 서해안 최초로 카트 체험장을 조성해 개장했다. 국산 최신 기종의 카트를 타고 시속 80km의 속도를 체감하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숙련된 안전요원과 운영진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41-675-1003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평일 09:00~19:00
주말 09:00~20:00

- 주차시설
있음





◎ 이용요금
1인 20,000원 / 2인 25,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주위 관광 정보

⊙ 백사장항


- 홈페이지
https://www.taean.go.kr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2200

안면읍 창기리에 있는 어항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포구 주변으로 횟집들이 바다를 둘러싸듯이 자리 잡고 있으며, 포구 옆으로는 백사장해수욕장이 있다. 포구 앞으로는 소규모의 어선들이 줄줄이 매달려 있어 해안마을의 정겨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주로 우럭, 놀래미, 농어, 대하 등의 어종이 잡히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대하이다. 해마다 9월 말~11월 초에 대하축제가 열리는데, 전국 각지에서 이곳 대하를 맛보기 위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 노을길 (태안해변길5코스)


- 홈페이지
https://www.knps.or.kr/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1길 121

태안해변길 중 가장 인기가 좋은 태안 노을길은 백사장항을 출발하여 꽃지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해변 길로 안면도 북쪽에서 섬의 남쪽으로 내려가는 코스다. 오른쪽으로 서해를 바라보며 안면송이 가득한 해변 길을 걷게 된다. 백사장항을 출발하여 걷다 보면 세 개의 봉우리가 인상적인 삼봉해변과 울창한 곰솔 숲을 지나고 기지포해수욕장이 나온다. 노을길 중 가장 다양한 탐방로가 있는 기지포에는 해안사구와 탐방지원센터가 있다. 휠체어나 유모차도 쉽게 다닐 수 있도록 나무 데크도 설치되어 있어 천사 길이라고도 불린다. 창정교를 지나 40분 정도 올라가면 두여전망대가 나타나는데 이곳은 노을길 가운데서도 가장 좋은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 독특한 습곡이 내려다보이며 먼바다의 탁 트인 조망이 가슴을 후련하게 한다. 방포항 근처에는 천연기념물 모감주나무 군락이 있고 5분 거리에는 방포 전망대가 있고 여기서 꽃지해변이 보인다. 12km가량의 노을길 마지막 코스인 꽃지해수욕장은 서해안 최고의 일몰 코스. 트레킹을 거꾸로 할 수도 있지만, 꽃지 일몰을 보려면 아무래도 백사장항에서 출발하는 편이 좋다.

⊙ 꽃게다리


- 홈페이지
http://www.taean.go.kr/tour.do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태안 꽃게다리는 태안 드르니항에서 안면도 백사장항까지 걸쳐 있는 꽃게를 닮은 다리이다. 드르니항과 안면도 백사장항을 잇는 해상인도교 꽃게다리는 드르니항쪽 다리 입구에는 꽃게, 백사장항쪽에는 새우 모양의 조형물이 있다. 꽃게와 새우가 많이 잡힌다는 것을 상징하며 과거에는 대하랑꽃게랑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우리말로 들르다라는 뜻의 드르니항은 고깃배도 몇 척, 식당도 서너 군데로 아담한 항구이다. 그에 비해 안면도 백사장항은 고깃배도 셀 수 없이 많고, 수협공판장에선 수산물 판매도 많이 이뤄진다. 250m의 적당한 길이로, 다리 위에서 보는 주변의 풍광이 아름답고 바다 위를 걷는 신비함이 더해서 사진찍기 좋은 명소이다. 일몰 무렵과 조명이 들어오는 저녁에 방문하면 더욱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 백사장해수욕장


- 홈페이지
http://www.taean.go.kr/tour.do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안면도 연육교를 지나 4km쯤 남서쪽으로 내려가면 백사장포구에 이르는데 이 포구의 인근에 흰모래밭의 백사장 해변이 있다. 해변은 은빛 모래로 끝없이 길게 뻗어있어 썰물 때면 수평선으로 변하며, 간만의 차가 심하나 안전하고 수온이 알맞아 늦은 여름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해변 길이는 1.2km, 폭은 300m 정도이며 고운 규사 모래로 되어 있다. 삼봉해변과 한 모퉁이 사이로 자연산 대하(왕새우)가 아주 유명하여 가을이면 전국에서 대하를 먹고자 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가을 대하철이면 대하축제가 열릴 만큼 많은 대하가 나오며,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대하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 백사장사계절숲속캠핑장


- 홈페이지
http://백사장사계절숲속오토캠핑장.gajagaja.co.kr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해안관광로 927-48

백사장 사계절 숲속야영장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 자리 잡고 있다. 태안군청을 기점으로 약 23km 거리에 있으며, 자동차를 타고 안면대로, 남면로, 안면대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30분 남짓이다. 이곳은 안면도 백사장 해변에 위치한 덕분에 여름철 해수욕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잔디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10면을 배치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4m 세로 5m이며, 화로대, 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고 이용료는 야영장 요금에서 10,000원 더 추가된다. 관리소에서는 갯벌체험도구를 빌려준다. 캠핑장은 겨울에는 휴장하며, 예약은 전화와 현장접수로만 받는다. 아울러 반려견은 소형견만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는 꽃지 해안공원,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관광지가 즐비하다. 낙지 요리로 유명한 음식점 낙지 한 마리 칼국수도 있다.

⊙ 드르니항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신온리

드르니항은 충남 태안군 남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신온항으로 불렸고, 2003년부터 ‘들른다’라는 우리말을 활용해 드르니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항구는 작은 규모지만 연중 낚시객들로 붐빈다. 대상 어종은 주꾸미를 비롯해 노래미, 우럭 등이다. 항에서는 꽃게 다리를 조망할 수 있다.

⊙ 삼봉자동차야영장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삼봉길 209-3

삼봉 자동차야영장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 있다. 태안군청을 기점으로 약 23km 거리에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안면대로, 남면로, 안면대로를 차례로 거쳐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30분가량 걸린다. 이곳은 바다 풍경이 좋은 안면도 삼봉해변에 조성해서 해변을 벗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맨흙으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50면을 갖췄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4m 세로 4m이다. 화로대, 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야영장과 동일하다. 캠핑장은 매년 7월1일 부터 8월31일 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예약은 현장접수로만 받는다. 매점을 따로 운영하지 않지만, 가까운 거리에 슈퍼가 있어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에 편리하다. 반려견은 동반 입장이 불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는 안면도 수목원,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관광지가 즐비하다.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는 횟집도 있다.

⊙ 삼봉해수욕장


- 홈페이지
http://www.taean.go.kr/tour.do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삼봉길 209-3

삼봉해수욕장은 태안군 남면과 안면읍을 연결하는 연육교 남쪽 3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명사십리 은빛모래 반짝이는 해변이다. 세 개의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고, 튀어나온 삼봉괴암과 해당화가 유명하고 울창한 솔숲이 특히 인상적이다. 썰물 시 드러나는 모래밭이 단단하여 해안가에서 스포츠를 즐기거나 산책하기 좋아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특히, 자연 그대로 탁 트인 모래사장과 자연현상에 의하여 발생된 사구가 일품이다.​ 해수욕장 뒤로는 소나무 숲이 잘 조성되어 있어 캠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 기지포해수욕장


- 홈페이지
http://taean.go.kr/tour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해안관광로 745-19 (기지포해변입구)

기지포해변은 태안반도에 있는 크고 작은 다른 해수욕장과 같이 여름 한낮의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울창한 송림과 경사가 완만한 깨끗한 백사장이 일품이며,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하계휴양지로 좋은 지역이다. 수질이 깨끗하고 청결하며 해수욕장 길이는 0.8km, 폭은 200m 정도이며 규사모래로 되어있다. 인근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10여 개의 민박집에선 고향의 정을 물씬 느낄 수 있으며, 소나무 숲 사이는 텐트를 치기에 적합하다. 해질 무렵에 바라보는 풍경은 망망대해 위에 내파수도, 나치도, 토끼섬 등 알알이 박힌 수많은 섬들과 낙조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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