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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하동군] 지리산벚꽃카라반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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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벚꽃카라반캠핑장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946-8

지리산벚꽃카라반캠핑장은 경남 하동군 화개면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봄 벚꽃으로 유명한 쌍계사 벚꽃길을 따라 올라가면 계곡이 굽이치는 곳에 자리하였다. 봄이면 캠핑과 함께 이름처럼 벚꽃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캠핑장에는 데크, 카라반, 글램핑, 독채로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애견동반해서 이용 가능한 시설도 있다. 화장실, 샤워시설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되며, 깨끗한 환경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개별 바비큐 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등의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 문의및안내
055-883-2606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예약안내
https://booking.naver.com/booking/3/bizes/167266/search?area=pll/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5:00~익일 11:00

- 주차시설
가능
요금 (무료)





◎ 이용요금
150,000원~23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주요시설
데크 / 카라반 / 글램핑 / 독채



◎ 부대시설
화장실 / 샤워장 / 바비큐 시설 / 어린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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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하동 범왕리 푸조나무


- 홈페이지
https://www.hadong.go.kr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967 (화개면)

푸조나무는 따뜻한 지방의 하천과 마을 부근에 많이 자란다. 곰솔, 팽나무와 함께 소금기 섞인 바닷바람에 잘 견디기 때문에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에 적당하다. 팽나무와 비슷하여 개평나무 또 검팽나무라 불리기도 한다. 하동 범왕리 푸조나무는 높이 25m 둘레 6.25m로서 수령은 약 500년 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운 최치원 선생이 속세를 등지고 지리산에 들어갈 때 꽂아둔 지팡이에서 싹이 나서 자란 나무라고 전하여 오고 있다. 고운 선생이 신흥사로 들어갈 때 [이 나무가 살아 있으면 나도 살아있고, 이 나무가 죽으면 나도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최치원 선생이 신라 말 혼탁한 세상을 등지고 지리산으로 들어가 더러워진 귀를 씻었다는 세이암이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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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천계곡(지리산단천마을계곡)


- 홈페이지
https://www.hadong.go.kr/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단천길 156

지리산 화개동천 깊숙한 곳에는 단천계곡이 있다. 이곳은 화개동천의 수많은 계곡 가운데 평범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원시림의 울창한 숲과 맑은 계류는 평범하면서도 나름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단천계곡 중간쯤에서 서북~동남 방향의 골짜기를 단천 우골, 동쪽 방향의 골짜기를 단천 좌골이라고 부른다. 단천 우골에는 높이 20m의 용추폭포가 있다. 단천골의 북쪽은 영신봉에서 흐르는 대성골, 남쪽은 신선들이 노닐었다는 선유동계곡이다. 단천골은 화개천의 지계곡이면서도 독립된 계곡과 같은 규모를 자랑한다.

⊙ 국사암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목압길 104

국사암은 신라 839년(문성왕 원년)에, 중국에 가서 공부하고 귀국한 진감선사(眞鑑禪師) 혜소(慧昭)가 암자를 세워 주석하니 당시 산 이름은 두류산이고 암자의 이름은 보월암이었다. 진감선사 혜소는 여러 차례 왕의 부름에도 나아가지 않았으나, 민애왕이 스승으로 봉하여 진감국사라고 칭하였기 때문에 그가 머물던 암자를 국사암(國師庵)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국사암은 진감국사 혜소가 지리산 쌍계사보다 먼저 세우고 주석하였던 곳으로, 암자에는 혜소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두었더니 살아서 나무가 되었다는 천년 넘은 느릅나무가 있어서 이를 증명하고 있다. 1711년(숙종 37)에 의삼이 홍은·연민과 함께 1714년까지 전각을 짓고 푸른 기와를 얹어 4존상을 봉안·장엄하였다. 뒤를 이어 용담·하산·용은 등이 차례로 중창·중수하였다고 한다. 그밖에 편액과 목조여래좌상, 석조석가여래좌상, 석조미륵보살좌상, 석조십칠나한좌상, 석조제화갈라보살좌상, 석조동자입상 등은 모두 조선 후기에 조성되었다. 문수전·인법당·산신각·대문 등을 1983년에 고산이 모두 새롭게 중건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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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별천지 생태마을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c_zero_village_09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로 1425

하동 별천지 생태마을은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생태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지리산에 위치하여 하동군의 관광명소인 칠불사를 비롯해 서산대사길 등 곳곳에 역사와 문화자원을 간직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 자급률 100%를 통한 에너지 자립마을로 조성하여, 탄소·쓰레기·화석연로·자동차가 없는 4 無 마을이다. 하동군은 탄소 없는 11개 마을을 지정하여 마을주민 스스로가 환경 파수꾼이 되어 마을을 지키고 보존해 신재생 에너지 자립마을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자연보호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생태 관광을 목적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 불일폭포

- 홈페이지

* https://www.hadong.go.kr
* https://blog.naver.com/gnfeel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목압길

불일폭포는 지리산 10경의 하나로, 쌍계사에서 3km 지점에 있으며, 쌍계사에서 등산로를 따라 400m쯤 오르면 국사암이라는 조그마한 암자가 있다. 국사암은 삼법화상이 신라 성덕왕 21년(722)에 건립하여 수도하던 곳으로, 삼법화상이 입적한 후 110년 만에 진감선사가 중건했고, 이에 따라 국사암이라고 이름 지었다.
국사암 입구에는 진감선사가 심었다는 느릅나무가 있으며, 사천왕수라 불리고 있는 유명한 노송이다. 숲속을 지나면 불일암이 있고, 불일암 옆으로 절벽에서 흘러내리는 불일폭포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처럼 쏟아져 내린다. 높이 60m, 폭 3m의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폭포로, 상하 2단으로 되어 있는 폭포이며, 계절에 따라 수량의 차이는 있으나, 연중 수량의 고갈은 없다. 폭포 밑에는 용추못과 학못이 있어 깊은 자연의 신비를 안겨주기도 한다.

⊙ 지리산역사관


- 홈페이지
https://www.hadong.go.kr/tour.web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로 1438 지리산역사관

지리산 역사관이 자리한 화개면 대성리 의신마을은, 하늘 아래 첫 마을로 잘 알려진 곳으로,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아 깨끗한 먹거리와 자연환경을 간직한 신선함이 감도는 마을이다. 남서쪽으로 남해와 섬진강을, 북동쪽으로는 삼남지방을 연결하는 벽소령이 있는 교통의 요지이기도 했던 이곳은 최근 지리산에서 나는 고사리와 각종 산나물, 고로쇠 수액 등으로 유명해지면서 관광객들의 왕래가 잦아지고 있다. 이른 봄 채취하는 고로쇠 수액은 양도 양이지만 전국적으로 그 맛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지리 역사관은 지리산을 주 무대로 하여, 화전민의 생활상과 하동 특산물을 보여주는 전시관이다. 지리산 빨치산의 생성에서 소멸까지 과정을 재현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대한 지리산 계곡 자락에 있는 지리산역사관은 여러 가지 전시물을 통하여, 지리산을 안고 살아온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 빨치산 관련 전시물은 이데올로기로 인한 민족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게 하는 교육장이 되고 있다.

⊙ 의신마을 (의신 베어빌리지)


- 홈페이지
https://www.hadong.go.kr
http://www.bearvillage.co.kr/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1405-4

의신마을은 통일신라시대 대학자 최치원이 호리병속의 별천지라고 시를 읊었던 화개동 골짜기 상류에 자리 잡은 아늑한 마을이다. 의신이라는 마을의 이름은 조선전기까지 있었던 ‘의신사’라는 사찰에서 유래하였고 조선시대에 지리산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갖춘 청학동으로 알려지면서 성장했다.
지리산과 의신계곡등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보존하고 있으며 청정한 곳에서 자란 산나물과 산약초,송이버섯,고로쇠 수액 등 품질 좋은 특산품을 생산하고 있다. 서산대사의 발자취를 느끼며 시원한 계곡과 야생화 꽃길을 따라 걷는 서산대사 옛길,빨치산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지리산 역사관, 서산대사가 출가한 원통암 등 다양한 역사 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 생태학습장과 야생화 학습장이 조성되어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쌍계사(하동)

- 홈페이지
http://www.ssanggyesa.net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

쌍계사는 신라 성덕왕 21년 삼법스님이 유학을 마치고 돌아올 때, 중국불교 선종 제6대조인 혜능의 사리를 모시고 와서 봉안하고 지은 절이다. 문성왕 2년(840년) 진감선사 혜소가 옥천사라 하였다가 정강왕 2년 쌍계사로 바뀌었다. 임진왜란 때 불탄 쌍계사를 인조 10년(1632년) 벽암대사가 다시 세웠다. 볼거리로는 쌍계사의 벚꽃이 특히 유명하며, 고운 최치원 선생의 친필인 쌍계석문, 진감선사 대공탑비(국보), 북쪽 500m 거리의 국사암 뜰에 있는 천연 느릅나무(사천왕수), 동북쪽으로 2km 남짓 거리에 청학봉과 백학봉의 두 계곡을 끼고 있는 높이 60m, 폭 3m의 불일폭포 등의 이름난 곳이 있다. 한편 쌍계사는 차와 인연이 깊은 곳으로 신라 흥덕왕 3년(828년) 김대렴이 당나라 사신으로 가서 처음 차 나무씨를 가져와 왕명으로 지리산 남쪽 쌍계사 일원에 심었다고 하며, 일주문 못 미쳐 차 시배 추원비가 세워져 있으며, 마을 차밭에도 차 시배지 기념비가 있다.

⊙ 칠불사(하동)

- 홈페이지
http://chilbul.or.kr/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범왕길 528

지리산 반야봉 해발 약 800m 고지에 자리 잡은 칠불사는 삼국 시대 초기 김해 지방을 중심으로 낙동강 유역에 있었던 가락국의 태조이자 오늘날 김해 김씨의 시조가 되는 김수로왕의 일곱 왕자가 이곳에 와서 수도를 한 후 모두 성불하였다고 해서 칠불사라 불리고 있다.
가야 불교의 중심 사찰로 성장한 칠불사는 1,100여 년 전 신라 효공왕 때 한 번 불을 때면 온기가 100일은 간다는 아자방(亞字房)을 지음으로써 더욱 유명해졌으나 전란으로 소실된 것을 1978년 제월당 통광 대선사가 다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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