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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하동군] 평사리공원 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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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공원 야영장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77

섬진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평사리공원 야영장은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에 자리 잡고 있다. 넓게 조성된 평사리공원 내에 자리하여 여유로운 야영을 즐길 수 있다. 텐트야영장, 자동차 야영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다. 샤워장, 식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하동군청 예약 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 문의및안내
055-880-2495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https://www.xticket.kr/web/main?shopEncode=9a70806d9ece939f91136278845d34c118219969c03be87baf58f1c3f6733b31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4:00~익일 11:00

- 주차시설
가능





◎ 이용요금
20,000원~3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전기, 놀이터, 산책로





평사리공원 야영장_캠핑2평사리공원 야영장_캠핑평사리공원 야영장_주변강가평사리공원 야영장_전경



◎ 주위 관광 정보

⊙ 평사리공원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섬진강대로 3145-1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위치한 『평사리 공원』은 하동읍과 구례구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동 그린 꽃 가꾸기 사업으로 조성한 공원으로 주변에 조선시대에 축성한 고소성과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최참판댁.전국 유일의 1급수를 자랑하는 섬진강을 끼고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화개장터와 쌍계사 등을 찾는 관광객에게 충분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대형주차장과 그늘막, 바비큐 그릴, 야외 의자, 농구장, 족구장 등 운동시설이 비치되어 있으며 넓고 하얀 백사장과 장승 동산을 조성하였고 재첩잡이 체험도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학습 체험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매년 11월초에는 옛날 임금님께 진상하였다는 대봉감 축제가 이곳에서 열린다.


⊙ [하동 박경리 토지길 1코스] 섬진강 평사리공원~화개장터


- 홈페이지
http://www.hadong.go.kr/02640/02649/02762.web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악양면)

섬진강을 따라가는 박경리 토지길은 소설 <토지>의 주 무대가 된 하동을 걷는 도보 여행코스이다. 총 31km로 토지 실제 배경이 되었던 평사리를 지나는 1코스 18km와 19번 국도를 따라 꽃길을 걷는 2코스 13km로 나눠진다.
[하동 박경리 토지길 1코스]는 스로시티 토지길이라고도 하며 섬진강 평사리 공원 ~ 화개장터까지이다. 섬진강 인근 평사리 공원으로 들어가면 토지길이 시작되며, 공원 건너편으로 보이는 곳이 만석꾼 최참판댁의 평사리 들판이다. 들판을 지나 동정호를 거쳐 한시간 남짓 걸으면 고소성이 나타난다. 고소성에서 내려오면 들판 끝자락이 보이며, 이 길 중턱에 최참판댁이 있다. 오르는 길 옆으로 <토지> 속 인물들이 살던 초가집과 기와집이 나온다. 사랑방 마루에 걸터 앉으면 평사리들판과 섬진강이 보인다.
평사리를 지나 악양면사무소를 거쳐나며 조부잣집이라고 불리는 조씨고가가 나온다. 실제 최참판댁의 모델이 되었다는 곳이다. 조씨고가를 지나면 500년 나이를 자랑하는 향나무가 있는 취간림 있다. 악양루 아래로 구불구불한 섬진강 길을 걸으면 화개장터가 나온다. 걸어왔던 길만큼 화개장터는 볼 것 많은 곳이다.

⊙ 평사리부부소나무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hadongblog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293-2

평사리 동정호 인근에 있는 부부소나무는 소설 [토지]의 두 남녀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서희와 길상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소나무가 있던 곳은 원래 호수 한가운데 있던 섬이었으나, 지금은 들판이 되어 봄이면 자운영이 만개해 자줏빛으로 변하고, 가을이면 벼가 익어 황금빛으로 변하는 드넓은 들판 한가운데에 있어 운치를 더하는 곳으로 사진작가들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인근에 동정호와 최참판댁이 위치하고 있어 소설 토지 속의 장소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 동정호


- 홈페이지
https://www.hadong.go.kr/tour.web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305-2

동정호는 오랜 세월 강물이 드나들며 생긴 자연 습지로, 약 1㎞ 길이의 호수 둘레를 따라 설렁설렁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호수 사방으로 지리산 남부 능선과 광양 백운산 자락이 감싸고 있어 풍경을 즐기며 하염없이 걷기 좋고 호숫가 곳곳에는 동정호의 마스코트인 하트 모양 출렁다리, 천국의 계단, 나룻배 등의 포토존이 있어 출사 여행을 즐기기도 괜찮다. 초가을이면 나무수국과 핑크 뮬리가 어우러져 더욱 화려한 풍경을 뽐낸다.


⊙ 미동마을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개치미동길 91

미동마을에선 임도를 따라 걷다가 솔방울이 뒹구는 솔숲으로 난 숲 속 길로 들어선다. 고라니 발자국이며 족제비 발자국이 선명한 숲길이다.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의 솔향이 그동안의 피곤을 녹여준다. 봄이면 지천에 이름 모를 들꽃들이 탐방객을 맞이 할 것이다. 날래고 조심성 많은 야생동물을 야외에서 맞닥뜨릴 기회란 흔치 않다. 그래서 야외에 나온 우리들은 그 흔한 다람쥐만 만나더라도 환성을 지르며 야단법석을 떨어 댄다. 그런 우리에게 이러한 야생동물 흔적들은, 낮 동안 인간들이 독점했던 지리산 자락에 어둠이 찾아오면, 야생동물들은 산이나 강가 은둔지에서 나와 강에서 목을 축인다. 고라니, 삵, 너구리, 수달, 멧돼지 같은 야생동물들의 활동이 시작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면, 지리산 주변이 우리의 독점물이 아니라 많은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는 생명의 땅임을 깨닫게 한다.

⊙ 평사리들판


- 홈페이지
http://tour.hadong.go.kr

- 주소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협곡을 헤쳐 흐르던 섬진강이 들판을 만들어 사람을 부르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촌락을 이루고 문화를 만들어냈다. 박경리의 소설<토지>가 이곳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그 기둥을 세운 이유 3가지 중의 첫번째가 이곳 평사리들이다. 만석지기 두엇은 능히 낼만한 이 넉넉한 들판이 있어 3대에 걸친 만석지기 사대부 집안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모태가 되었다. 생전 박경리 선생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로 세 가지를 얘기 하셨는데 그중 하나가 "마른 논에 물들어가는 소리"였다. 그렇듯 이 넉넉한 들판은 모든 생명을 거두고 자신이 키워낸 쌀과 보리로 뭇 생명들의 끈을 이어준다. 섬진강 오백리 물길 중 가장 너른 들을 자랑하는 평사리들(무딤이들)은 83만여 평에 달한다.

⊙ 대봉감마을 (악양대봉감마을)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대축길 26

하동 악양대봉감마을은 정보화에 소외된 산촌에 초고속 인터넷을 공급해 지역 주민의 정보 생활화를 유도하고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정보화 마을 사업으로 유명한 곳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이곳의 특산물인 대봉감과 대봉곶감은 전국 그 어떤 대봉감보다 우수한 크기와 맛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이 강하다. 조선시대에도 임금님의 진상품이었을 만큼 맛이 뛰어나다. 대봉감 외에도 밤과 고사리, 취나물, 매실 등 품질 좋은 특산물로 유명하다. 매년 11월 악양 대봉감축제가 열리는데, 품평회, 시식회, 감요리 전시회 등을 구경할 수 있다.

⊙ 하동 축지리 문암송(악양문암송)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대축길 91

하동 축지리 문암송은 수령이 약 6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소나무로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491호다. 높이 12.6m, 가슴 높이의 줄기 둘레 3.2m, 수관은 동서 16.8m, 남북 12.5m이다. 문암송은 크고 편평한 바위 위에 걸터앉아 있는 기이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특이한 생육 환경과 아름다운 수형은 식물학적으로 가치가 크다. 드넓은 악양 들녘이 조망되는 곳에 입지하여 경관성이 뛰어나 예부터 문인들이 모여 시회를 열어 칭송하였던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 스타웨이


- 홈페이지
http://www.starwayhadong.com/html/02/01.php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섬진강대로 3358-110

섬진강 수면으로부터 150m 상공 위에 20m 높이의 별모양을 모티브로 세워진 스타웨이하동 스카이워크는 평사리 들판의 아름다운 풍경과 발밑에서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내려다보는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동쪽으로는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83만여 평의 평사리 들판이 넓게 펼쳐져 있고, 저 멀리 남서쪽으로는 소백산맥을 이루는 백운산에서부터, 노고단에 이르는 지리산 산줄기가 첩첩이 이어져 있으며, 발아래로는 섬진강 물줄기가 굽이쳐 흐르는 하동만의 멋진 비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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