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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강화군] 국화지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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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지낚시터


- 홈페이지
국화지낚시터 http://www.kukwha.com

- 국화지낚시터
010-3448-6783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길 51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에 위치한 낚시터로 상수원 보호 지역으로 낚시가 금지되었다가 99년 봄부터 관리형으로 변경되었다. 수질이 매우 양호하며, 연안 좌대를 설치해 낚시를 즐기기에 편하다. 강화읍에서 가까이 위치해 있어 많은 낚시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주변에 매점, 식당 및 숙박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손색이 없다. 인근 관광지로 석수문, 강화향교, 소창체험관 등이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국화지낚시터 010-3448-6783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요금
3~4인용 기준
- 주중 75,000원
- 주말 120,000원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 주요시설
수상좌대





국화낚시터국화낚시터국화낚시터



◎ 주위 관광 정보

⊙ 강화문예회관


- 홈페이지
https://www.ghss.or.kr/user/main.do
https://www.ganghwa.go.kr/open_content/main/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고비고개로19번길 12

강화문예회관 공설운동장 내에 있으며 부지면적은 2,552㎡,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연면적 4,056㎡이다. 특히, 지방자치시대 이후인 1995년부터 강화지역의 문화행사는 양적, 질적인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이곳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관청의 각종 공식행사는 물론 여러 부문의 문화공연과 체육행사 등이 꾸준히 개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화의 집을 개관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종합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대표적인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개관년도 1991년 12월 12일

⊙ 강화 석수문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이 수문은 강화산성의 내성에 연결되어 강화읍을 통하여 흐르는 동락천을 가로지르는 수문으로서 조선 숙종 37년(1711)에 축조되었다. 3개의 무지개 모양을 한 홍예문으로 된 이 수문은 화강암으로 축조하였으며 길이는 18.2m, 높이 2.7m, 홍예의 높이는 1.7m, 폭은 3m이다. 1910년 갑곶리 선착장을 신설하고 그 옆 동락천 하구의 교량으로 사용하다 1977년 하수문 자리로 이축하였다가 1993년 동락천 복개공사로 인하여 상수문 자리로 이전 복원 되었던 것을 최근 서문으로 다시 이전, 현재에 이르고 있다.


⊙ 연무당 옛터


- 홈페이지
http://www.ganghwa.go.kr/open_content/tou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강화산성 서문 건너편에 있는 연무당은 1876년 강화도조약이 최종 조인된 장소로 이 곳에서 체결된 강화도조약에 의해 우리나라는 부산, 인천, 원산을 일본에게 개항하였다.고종 7년에 창건된 연무당은 본시 지금의 상 시장 군 농협 자리 서쪽에 있었는데, 비좁아 동소문 밖으로 옮겼다가 내성서문 남쪽에 당을 세우고 그 전면에 조련장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 연무당은 병자수호조약을 체결한 곳으로서 우리 민족의 암울했던 과거사를 잊지않기 위해 이 곳에 기적비가 세워져, 민족 자주의식을 드높이 간직해야 한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 강화도산들애캠핑수영장


- 홈페이지
https://sandeurae.modoo.at/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고비고개로 171

강화도산들애캠핑수영장은 인천광역시 강화도 국화리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을 운영한다. 이곳은 130평 정도의 대형 수영장을 구비하여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기고, 겨울에는 얼음썰매장으로 운영하며 항시 안전요원이 대기하고 있다. 수영장 외에도 대형 에어바운스와 각종 장난감이 있어 아이들과 가족단위로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사이트 사이로 메타세쿼이아가 늘어서 있어 정취가 좋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 강화향교


- 홈페이지
http://www.ganghwa.go.kr/open_content/tour/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향교길 58

1127년(인종 5) 3월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고려산(高麗山) 남쪽 기슭에 창건되었다. 1232년(고종 19)에 지금의 갑곶리[甲串里]로 옮겼다가 몽고군의 침입으로 다시 서도면(西島面)으로 이건하였다. 그 뒤 강화군으로 옮겨왔으며 1624년(인조 2)에 강화유수 심열(沈悅)이 소동문(小東門) 밖의 송악산(松岳山) 옆에다 복원하였다. 1629년에는 강화부윤 이안눌(李安訥)이 명륜당을 중건하였으며, 1688년(숙종 14)에 유수 민시중(閔蓍重)이 남문 근처로 이건하였다. 1731년(영조 7)에는 유수 유척기(兪拓基)가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고 1766년에 유수 이은(李溵)이 중수함과 동시에 소동문 밖에 있던 비석을 현재의 위치로 옮겨 세웠다.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제기고(祭器庫)·주방(廚房) 등이 있다. 정면 5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에는 5성(五聖),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고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며, 1명의 전교(典校)와 수명의 장의(掌議)가 운영을 맡고 있다.


⊙ [강화 나들길 제4코스] 해가 지는 마을 길


- 홈페이지
http://www.nadeulgil.org
http://cafe.daum.net/vita-walk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일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고인돌을 비롯한 청동기 유적, 몽골의 침입에 항쟁하고자 강화로 천도한 고려의 흔적을 살펴 볼 수 있는 고려궁지와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또 조선시대 유물로는 강화산성과 해안가에 설치된 5진, 7보, 8포대, 54돈대가 남아 있다. 그리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원 갯벌, 마리산과 고려산, 한가로운 농촌 마을의 풍경 등을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강화 나들길의 밑바탕에는 강화 지역의 유래와 풍광, 인물 등을 노래한 강화도 선비인 화남 고재형(1846-1916) 선생이 남긴 ‘심도기행’이란 기행시집이 있다. 심도기행은 화남 선생이 1906년 복사꽃이 흐드러진 어느 봄날 고향인 두두미 마을(현 불은면 두운리)을 출발해 강화도 전역의 100여 마을을 여행하며 남긴 256수의 7언 절구의 기행시가 담긴 시집이다. 강화군은 화남 선생이 대한제국의 운명이 기울어가던 암울한 시대에 급속히 사라져가는 풍속을 개탄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땅을 걸었던 길을 100여년이 흐른 지금 인문지리지로 되살려 생태문화탐방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강화 나들길은 화남 선생이 고향을 노래한 시(詩)의 길이요,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길이다.

[강화 나들길 제4코스] 해가 지는 마을 길은 가릉부터 망양돈대까지 11.5㎞를 잇는 구간이다. 외포리 새우젓시장 및 망양돈대의 석양을 즐길 수 있어 연인들이 즐겨찾는 코스다. 가릉을 출발하여 눙내리 및 하일리를 통과하는 평범한 농촌의 길이지만 나만의 느낌을 찾아 내는 것도 도보여행의 묘미, 건평나루를 들어서면 부둣가의 풍경과 갈매기들의 향연과 석양의 노을, 만조시 물살의 소용돌이도 나름의 볼거리다. 외포의 새우젓시장과 망양돈대의 석양은 꼭 볼 것을 권한다.


⊙ [강화 나들길 제7코스] 낙조보러 가는 길


- 홈페이지
강화나들길 http://www.nadeulgil.org
강화나들길 카페 http://cafe.daum.net/vita-walk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일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고인돌을 비롯한 청동기 유적, 몽골의 침입에 항쟁하고자 강화로 천도한 고려의 흔적을 살펴 볼 수 있는 고려궁지와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또 조선시대 유물로는 강화산성과 해안가에 설치된 5진, 7보, 8포대, 54돈대가 남아 있다. 그리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원 갯벌, 마리산과 고려산, 한가로운 농촌 마을의 풍경 등을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강화 나들길의 밑바탕에는 강화 지역의 유래와 풍광, 인물 등을 노래한 강화도 선비인 화남 고재형(1846-1916) 선생이 남긴 ‘심도기행’이란 기행시집이 있다. 심도기행은 화남 선생이 1906년 복사꽃이 흐드러진 어느 봄날 고향인 두두미 마을(현 불은면 두운리)을 출발해 강화도 전역의 100여 마을을 여행하며 남긴 256수의 7언 절구의 기행시가 담긴 시집이다. 강화군은 화남 선생이 대한제국의 운명이 기울어가던 암울한 시대에 급속히 사라져가는 풍속을 개탄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땅을 걸었던 길을 100여년이 흐른 지금 인문지리지로 되살려 생태문화탐방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강화 나들길은 화남 선생이 고향을 노래한 시(詩)의 길이요,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길이다.

[강화 나들길 제7코스] 낙조보러 가는 길은 화도공영주차장-갯벌센터-화도공영주차장 (20.8㎞) 구간으로 화도공영주차장을 벗어나면 어디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사람 키 만하게 자란 밀밭 길을 지나 찔레향기 풍기는 상봉산 일만 보길에 들어선다. 무성하게 하늘을 가린 우거진 나뭇잎 진초록 터널이다. 아무도 가지 않았을 것 같은 이 터널 아래 천남성, 애기앉은부채 등이 지천 야생화 천국이라고 하는 곰배령이 부럽지 않다. 이 터널을 벗어나면 광활한 갯벌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산과 바다풍경이 어우러진 세계 5대 갯벌과 갯벌센터에서 겨울에는 천연기념물 저어새 등 철새들을 탐조할 수 있다.

⊙ [강화 나들길 제8코스] 철새 보러 가는 길


- 홈페이지
강화나들길 http://www.nadeulgil.org
강화나들길 카페 http://cafe.daum.net/vita-walk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일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고인돌을 비롯한 청동기 유적, 몽골의 침입에 항쟁하고자 강화로 천도한 고려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고려궁지와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또 조선시대 유물로는 강화산성과 해안가에 설치된 5진, 7보, 8포대, 54돈대가 남아 있다. 그리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원 갯벌, 마리산과 고려산, 한가로운 농촌 마을의 풍경 등을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강화 나들길의 밑바탕에는 강화 지역의 유래와 풍광, 인물 등을 노래한 강화도 선비인 화남 고재형(1846-1916) 선생이 남긴 ‘심도기행’이란 기행시집이 있다. 심도기행은 화남 선생이 1906년 복사꽃이 흐드러진 어느 봄날 고향인 두두미 마을(현 불은면 두운리)을 출발해 강화도 전역의 100여 마을을 여행하며 남긴 256수의 7언 절구의 기행시가 담긴 시집이다. 강화군은 화남 선생이 대한제국의 운명이 기울어가던 암울한 시대에 급속히 사라져가는 풍속을 개탄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땅을 걸었던 길을 100여년이 흐른 지금 인문지리지로 되살려 생태문화탐방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강화 나들길은 화남 선생이 고향을 노래한 시(詩)의 길이요,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길이다.
[강화 나들길 제8코스] 철새 보러 가는 길은 초지진-분오리돈대(17.2㎞) 구간으로 아름다운 강화도 남단 해안코스다. 초지진에서 황산어시장을 지나 황산도를 도는 산책길과 상쾌한 바람을 맞는 제방길, 그리고 들고 나는 물길로 형성된 갯벌계곡과 넓은 갯벌, 섬과 산의 어울림은 최고의 도보여행임을 느끼게 한다. 여름에 시원한 풍경과 겨울에 철새도래지인 동검도 주변에서 재두루미를 볼 수 있다.

⊙ [강화 나들길 제6코스] 화남생가 가는 길


- 홈페이지
강화나들길 http://www.nadeulgil.org
강화나들길 카페 http://cafe.daum.net/vita-walk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일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고인돌을 비롯한 청동기 유적, 몽골의 침입에 항쟁하고자 강화로 천도한 고려의 흔적을 살펴 볼 수 있는 고려궁지와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또 조선시대 유물로는 강화산성과 해안가에 설치된 5진, 7보, 8포대, 54돈대가 남아 있다. 그리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원 갯벌, 마리산과 고려산, 한가로운 농촌 마을의 풍경 등을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강화 나들길의 밑바탕에는 강화 지역의 유래와 풍광, 인물 등을 노래한 강화도 선비인 화남 고재형(1846-1916) 선생이 남긴 ‘심도기행’이란 기행시집이 있다. 심도기행은 화남 선생이 1906년 복사꽃이 흐드러진 어느 봄날 고향인 두두미 마을(현 불은면 두운리)을 출발해 강화도 전역의 100여 마을을 여행하며 남긴 256수의 7언 절구의 기행시가 담긴 시집이다. 강화군은 화남 선생이 대한제국의 운명이 기울어가던 암울한 시대에 급속히 사라져가는 풍속을 개탄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땅을 걸었던 길을 100여년이 흐른 지금 인문지리지로 되살려 생태문화탐방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강화 나들길은 화남 선생이 고향을 노래한 시(詩)의 길이요,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길이다.
[강화 나들길 제6코스] 화남생가 가는 길은 강화버스터미널에서 광성보를 잇는 구간이다. 총 18.8㎞구간으로 터미널을 벗어나면 바로 고식이 들판, 조산평이라고 불리는 너른 논이 이어진다. 바람결에 몸을 흔드는 벼 이삭의 배웅을 받으며 도감산을 오르면 진달래, 생강나무 꽃이 발길마다 따라와 탄성이 절로 나온다. 나무 틈 사이로 보이는 푸르디푸른 논은 자연이 만든 예술품처럼 아름답기 그지없다. 화남 고재형 선생의 고향 두두미 마을은 '세상의 모든 꽃이 이곳에 모두 있다.'라는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조용하고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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