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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청북도 증평군] 블랙스톤벨포레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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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벨포레CC


- 홈페이지
https://www.blackstonebelleforet.com/

- 주소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벨포레길 346

벨포레는 골프, 콘도, 목장, 액티비티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벨포레 CC는 마운틴 코스와 레이크 코스로 되어 있어 단조롭거나 지루하지 않은 플레이가 가능하며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벨라고 콘도를 갖추고 있어 1박 2일 여행지로도 적합하며, 우리나라 중앙 충북 증평에 위치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성이 뛰어나 당일치기 또한 가능하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목장도 갖추고 있으며 양몰이견 보더콜리와 양들의 콜라보, 양몰이 공연 등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액티비티에는 익스트림 루지, 마리나 클럽(제트보트, 카타마란 요트), 사계절 썰매장, 미니 골프 등이 있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흥미를 느낄만한 액티비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가는 발길마다 모두 포토존으로 느낄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조망할 수 있으며 이국적인 트롤리버스와 함께 골프장이 아니면 어디서도 쉽게 타보지 못하는 전동 카트를 타고 벨포레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43-926-1000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0:00-18:00

- 주차시설
있음(제 1주차장~ 제 4주차장)





◎ 체험프로그램
액티비티 체험, 먹이주기 체험 등



◎ 이용요금
카트비: 10만원, 캐디피: 15만원, 그린피: 문의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주요시설
안전시설 설비사항
각 업장별로 담당자와 안전요원 배치, 안전보험가입, 상비약과 의무대, 구명환 등 구비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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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연암지질생태공원


- 주소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 827-1

증평 시내에서 자동차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 수변 생태공원이다. 저수지 수변을 따라 약 2km의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고, 수변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도 설치되어 있다. 저수지를 둘러싼 야산과 수려한 경관으로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다. 증평군 도안읍 연촌리 일대는 중생대 백악기에 생성된 음성 퇴적분지에 속한다. 이 공원은 약 2km에 걸쳐 변성암, 화성암, 화산암, 퇴적암 등의 다양한 지질구조가 함께 나타나는 곳으로 야외 지질 학습장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공원이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볍게 다녀가기 좋은 곳이다.

⊙ 태교사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원중로399번길 316 (원남면)

중국 송나라 주자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는 사당이다. 조선 철종 7년(1856)에 주응동이 안성에 사는 김용으로부터 주자의 영정을 기증받아 주씨 문중에서 사당을 짓고 서원을 열었다. 처음에 문곡영당이라 하였는데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원되었다가 고종 30년(1893)년 다시 지어 사당의 명칭을 태교사라 하였다. 태교사의 건물 배치를 보면 문을 지나 전면에 제사를 지내는 강당이 있고 그 뒤로 담장을 돌리고 삼문을 설치하였으며 삼문을 지나면 사당이 있다. 강당은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앞면 4칸 중 끝칸은 온돌방이고 가운데 2칸은 대청으로 되어 있다. 사당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팔작지붕인데, 안쪽에는 주자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 영수사(진천)


-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영구리길 60-125

영수사는 비지정문화재로 1977년 단국대학 학술조사 연구반에 의해 문화재 가치를 인정받은 사찰이며 목조(나무)로 되어있다. 고려 태조 원년 (918년)에 증통국사가 창건하였으며 근세 조선 순조 30년 (1831년)에 지방민의 후원으로 주증 요익이란 분이 다시 짓고 고종 5년에 또다시 이 한이 고쳤다. 이 절은 진천의 명산의 하나인 두타산의 영기를 받아 만병통치의 약수가 흐르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하며, 한여름에는 얼음보다 차가운 물 때문에 더욱 붐비는 곳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정기가 서린 곳에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신주들이 모이지 않을 수가 없으며, 사찰이 서지 않을 수 없는 당연한 명당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충청북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3월 12일 보물로 변경된 진천 영수사 영산회괘불탱이 있다. 이 괘불은 길이가 875.5㎝, 폭이 579㎝로 모시에 그렸으며 진천읍 연곡리 백연암에 있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 보관하고 있다. 모시(저포)에 채색으로 그린 이 불화는 석가모니불이 인도의 영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을 묘사한 심인법사의 발원에 따라 화공 비거 명옥, 소읍 현욱, 법능이 그린 것으로 되어 있다.

⊙ 원남지캠핑장


- 홈페이지
https://wonnamcamp.kr/

- 주소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원중로399번길 38-99

원남지야영장은 충북 음성군 원남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음성군청을 기점으로 자동차를 타고 충청대로, 원중로, 원중로 399번 길을 번갈아 달리면 닿는데 도착까지 약 25분가량이 소요된다. 산으로 둘러싸인 원남저수지에 터를 잡은 덕택에 산수가 아름다운데, 캠핑장은 두 구역으로 나뉘며, 총 45개의 오토캠핑장 사이트를 마련했다. 주요 부대시설로는 어린이 물놀이장, 농구장, 족구장, 공원 등이 있다.

⊙ 원남저수지(원남제)


- 주소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조촌리 1388-1

원남저수지는 충북 음성군 원남면에 있다. 저수지는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지만, 관광객에게 산책과 명상을 함께 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여름철 연꽃이 피면 저수지 일대 풍경은 더욱 아름다워진다.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쉬어가기 좋은 벤치도 있다.

⊙ 품바재생예술체험촌


- 홈페이지
http://pumbaart.com/

- 주소
충청북도 음성군 원중로399번길 30 품바재생예술체험촌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음성군의 특색있는 콘텐츠인 “품바”와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재생예술”을 함께 접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서 품바 리듬을 배울 수 있는 교육아카데미(고고장구, 가족난타 등)와 새활용 체험을 할 수 있는 재생예술 프로그램(새활용 콘테스트, 함께줍깅&비치코밍 등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음

새활용 콘테스트의 경우 쉽게 버려지는 제품들을 다듬고 가꾸어 새롭게 만든 여러 가지 다양한 의상들을 심사하여 시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작년 처음으로 시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국구에서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가하여 가지각색의 의상들을 선보였음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착한 여행지”로 선정된 원남저수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날이 좋은 봄/가을에는 원남저수지 둘레길을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음. 또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바로 옆에는 ‘오감만족 새싹체험장’이 위치하고 있어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가 풍부함

1. 친환경 여행 인프라 제고 노력:
-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콘텐츠사업으로 환경 인식 제고, 쓰레기를 활용한 예술작품 제작 등을 위해 올해부터 특별한
교육을 선보이고 있음. 음성군 내 초‧중학교 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함께 줍깅 & 비치코밍” 활동을 실시하고
주운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만든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등 새로운 환경 교육 프로그램 진행함. 처음으로 선보인
프로그램임에도 불구 반응이 좋아 내년에도 사업을 진행할 예정임.

- 현장 교육 외에도 체험촌에서 별도로 실시하고 있는 새활용 체험프로그램(하루업사이클 체험)을 운영하고 있음.
외부 강사를 중심으로 진행하여 재활용품 또는 새활용 공예 재료로 예술작품을 완성하여 환경 소재 활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음

2. 친황경 실천 노력:
-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의 건물은 에너지 절감을 위해 건물 위에 태양광을 일부 설치하여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음.

⊙ 증평 연병호 생가


- 홈페이지
http://tour.jp.go.kr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산정길 21

원명 연병호(1894∼1963)의 부친인 연채우(延采羽)〈延彩羽〉의 집으로, 독립애국지사 연병호가 태어나고 성장한 생가인 동시에 만년에 이곳에서 살다가 생애를 마친 집이다. 연병호는 1894년에 괴산군 도안면 석곡리에서 출생하여, 1919년 중국으로 망명하여 길림성 북로군정서 참모 겸 서기로서 국권 회복 운동을 하였다. 1919년 상해 임시정부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청년외교단 비밀조직 활동으로 검거 투옥되었다. 이후 다시 망명하여 독립 혁명당을 조직하였으며, 1937년 임시정부에서 활약 중 일본 관헌에 체포되어 징역 8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1945년 제헌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1948년 재당선되었다. 현재 정화사업 결과 초가집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변 담장과 신축 사당이 인접하여 있다. 당초 집 뒤에 있었던 장독대와 옆에 있었던 옛 화장실을 노인들의 증언으로 알 수 있다. 경내에 애국지사를 기리는 비(碑)가 들어서 있다. 당초 있었던 연자방아의 유물이 남아 있다. 형식 및 구조는 정면 3칸·측면 3칸의 토벽 초가집으로 남향하였으며 평면형식은 외통형이다. 이 가옥의 특징은 19세기 가장 보편적인 민가의 형식과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한 초가집으로 되어 있다. 집의 앞·뒤 공간이 당초의 모습대로 남아 있고, 담장과 출입문의 위치도 목격자들의 증언과 일치하고 있다. 당초의 한옥 모양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19세기 농촌의 민가 양식을 볼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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