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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화성시] 향남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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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http://forest.maketicket.co.kr/ticket/GD90

- 주소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도이2길 113-26

화성 종합경기타운 옆에 자리한 향남 오토캠핑장. 40여 개 사이트로 정자, 전망쉼터, 어린이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다. 트램펄린 , 놀이터, 모래놀이장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가족캠핑객들이 많이 찾는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 문의및안내
031-8059-4763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http://forest.maketicket.co.kr/ticket/GD90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4:00 ~ 익일 11: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이용요금
25,000원 ~ 4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할인정보
화성시민은 5,000원 ~10,000원



◎ 부대시설
전기, 매점, 놀이터, 트렘폴린, 정자,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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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도원체육공원


- 주소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행정동로 96

화성시 향남지구 아파트 단지 가운데 자리해 시민들의 접근이 편리하다. 바로 옆엔 화성시 역사박물관도 자리하고 있어 운동이나 산책은 물론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좋다. 도원 체육공원은 크게 체육시설과 피크닉장, 휴게 및 편의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공원 입구 안내문 옆으로 들어서면 쉼터와 젊은 층이 좋아하는 X-game장이 높게 파도처럼 곡선미를 자랑한다. 안전 보호구를 잘 갖추고 익사이팅하게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좀 더 안쪽으로 들어서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기구와 노노카페(주말에만 운영),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다양하다.

⊙ 화성시 향토박물관


- 홈페이지
https://hsmuseum.hscity.go.kr/hsMuseum/index.jsp

- 주소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행정동로 96

화성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박물관이다. 1층 어린이 문화실은 각종 체험이 가능하다. 상설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을 운영한다. 생활문화실과 역사문화실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던 화성 사람들의 역사와 생활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어촌과 농촌이 공존하던 화성지역 기안동 줄다리기 행사에 사용되는 줄다리기 줄이 중앙에 위치한다. 조선시대 물을 끓여 응축된 소금을 만들던 자염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역사문화실에 들어가면 화성에 자리 잡은 다양한 문화재와 화성의 교육 등 역사를 두루 다룬 공간이 나온다.

⊙ 화성문화원


- 홈페이지
화성문화원 http://hscc.or.kr

- 주소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발안로 89

화성은 예로부터 충(忠), 효(孝), 예(禮)의 고장으로서 선조들의 고귀한 뜻으로 면면이 일구어져 왔다. 이러한 유구한 역사의 토대 위에서 화성문화원은 지난 1964년 12월 개원하여 1965년 2월 25일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아 지역의 문화발전은 물론 각종 전통 문화 보존 및 창단에 많은 노력을 해 오던중 1994년 9월 지방 문화원진흥법에 의해 화성문화원으로 설립 인가를 받았다.
화성 문화원은 지역의 고유문화의 계발, 보급, 전승 및 선양사업, 향토사의 조사, 연구 및 자료의 수집, 보존 사업, 문화예술 행사 개최사업, 문화에 관한 자료의 수집, 보존 및 보급, 전통문화의 국내외 교류사업, 사회교육활동사업,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문화활동 사업, 기타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 관리낚시터


- 주소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발안로 341

경기도 화성시 관리 저수지에 있는 낚시터로 접근성이 좋다. 약 8,000㎡의 비교적 작은 낚시터지만 주 3회 방류를 하고 있다.접근성이 좋아 평일에도 찾는 사람이 많고 24시간 운영하고 있어 주, 야간 낚시도 가능하다.샤워실 있고 1번부터 39번까지는 1,2인용 좌대 라인을 배치하고 있다.상류 쪽으로 그늘막과 평상, 테이블이 있는 쉼터를 마련해 뒀다. 좌대 바로 뒤편으로 주차가 가능한 것도 관리 낚시터의 장점이다. 1인실 좌대는 선풍기, 에어컨, 침상이 있다.
관리실 겸 매점에서 낚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 배혜정도가


- 홈페이지
http://www.baedg.com/goods/goods_list.php?cateCd=001

- 주소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서봉로 835

최상의 재료, 최고의 맛으로 세계 정복을 꿈꾼다

이곳은 생쌀발효법으로 술을 빚는 프리미엄 탁주 제조업체이다. 막걸리 고급화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16년에는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 되었다. 일반인 대상의 술빚기와 가양주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홍승인고가


- 홈페이지
http://tour.hscity.go.kr
http://www.cha.go.kr

- 주소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서봉로851번길 34-15 (정남면)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등재되어 있는 이 가옥은 경기도 지방 부농의 전통적인 주거생활을 잘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안채, 사랑채, 행랑채로 구성되며 형태는 ‘ㅁ’자형을 하고 있다. 안채는 ‘ㄱ’자 모양으로 중앙의 대청마루를 중심으로 동쪽에 안방, 맞은편에 건넌방을 두고 안방 앞쪽에 부엌을 두었다. 부엌의 뒤쪽으로는 우물과 장독대 등이 있는 뒤꼍이 위치한다. 사랑채 역시 ‘ㄱ’자 형태로 중앙의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방이 1칸씩 배치되어 있으며 툇마루 바깥쪽에 창호를 달아 방 앞쪽에서 보면 툇마루가 복도처럼 보인다. 한편 사랑채 앞에 있는 행랑채는 일자형(一字形)의 9칸 규모이며 중앙에 솟을 대문이 배치되어 있다. 홍승인 고가의 두드러진 특징은 긴 사랑채의 분합문과 옆면에 있는 정교한 띠살창, 협문 등으로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건축연대를 확실히 알려주는 자료는 없으나 사랑채에 사용된 부재나 가구의 수법 등으로 미루어 19세기 말로 추정되며 안채는 그보다 앞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 홈페이지
http://jeam.or.kr

- 주소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길 50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은 수원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 지점에 위치한 조용한 농촌마을로서 일명 두렁바위라고도 불려지는 이곳은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 시 이곳 주민들이 발안장터에서 격렬한 만세운동을 벌이자 만세운동에 대한 주모인사 명단을 입수한 일본 헌병 30여명이 4월15일 오후 2시경 제암교회에 주민을 모이게 한 뒤 모든 문을 폐쇄하여 감금시키고 교회에 불을 지른 후, 교회를 향하여 무차별 총격을 가하여 23명을 학살하고 30여채의 가옥을 불태워버린 선조의 한과 넋이 서린 곳이다.제암리 학살사건이 있은 지 63년이 지나서야 마을에서 4km 떨어진 도이리 공동묘지에 평토장으로 안장되었던 유해를 발굴하여 제암교회 뒷동산 양지바른 곳에 유택을 마련하였으며 후세에 이 사실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와 전시관, 교육관 조형물 등을 설치하여 나라 사랑 정신을 일깨우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 규모 - 1,306㎡ (395평)


⊙ 덕우저수지


- 홈페이지
https://tour.hscity.go.kr/NEW/0index/index.jsp

- 덕우낚시터
031-298-9116

- 주소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삼천병마로 709

1947년 축조된 발안지는 좌측 상류 3km지점에 있는 기천지의 물이 발안지로 흘러들어 이루어진 저수지이다. 수심이 2~3m로 얕고, 수초가 적당히 분포되어 있다.

⊙ 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 유적


- 홈페이지
http://jeam.or.kr

- 주소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길 50

1919년의 3·1운동은 개신교가 한국민족주의 운동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계기가 됐다. 개신교는 천도교-불교와 함께 3·1운동에서 지도적 역할을 담당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독립만세시위중 상당부분이 개신교신자들에 의해 주도됐다. 그 만큼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에 의한 피해도 많았는데 이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곳이 경기도 화성시의 제암리교회이다. 일제 경찰은 1919년 4월 15일 오후 제암리교회에 신자들을 모이게 한후 문을 폐쇄하고 교회에 불을 지르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으며, 이 때문에 2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는 4월 5일 발안지역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제암리교회에 대한 무자비한 보복이었다. 1905년 8월 제암리 이장이었던 안종후의 주도로 설립된 제암리교회는 동족부락이라는 특성 때문에 유난히 강한 단결력을 지녔는데 3·1운동 때도 이같은 성격은 그대로 나타났다.

일제 경찰은 이어 제암리의 가옥 30여채를 불태우고 5백m 떨어져 있는 고주리에서 천도교 신자 6명을 살해하고 시체를 불태워버렸다. 이같은 만행으로 이날 제암리일대에서는 사람과 가옥, 가축, 의류, 곡식 등이 타는 냄새와 연기가 10여㎞ 밖까지 퍼져 나갔다고 전한다. 제암리교회 학살 사건이 일어난 후 신자나 일반인들은 일제의 감시 때문에 사건 현장에 접근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결국 희생자들의 시신은 사건을 전해들은 캐나다 의료선교사 스코필드박사가 며칠후 불탄 교회에서 유골을 수습하여 인근 공동묘지입구에 묻을 때까지 방치됐다. 제암리교회는 1919년 7월 자리를 옮겨 다시 건립됐고, 1938년 현재의 위치에 기와집 예배당이 만들어졌지만 학살사건의 진상규명은 광복 후까지 기다려야 했다. 1959년 4월 사건 현장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로 된 [3·1운동 순국기념탑]이 세워졌고,1970년 9월에는 일본의 기독교인과 사회 단체들이 속죄의 뜻을 담아 보내온 1천만엔의 성금으로 새교회와 유족회관이 건립됐다. 또 1982년 9월 정부에 의해 대대적인 유해 발굴작업이 실시돼 교회 옆에 마련된 묘소에 안장됐으며, 다음해 7월 기념관과 새 기념탑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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