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자연휴양림야영장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비룡로 538-73
와룡자연휴양림은 금강과 섬진강의 발원지인 장수군 팔공산에 있으며 캠핑장과 펜션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무더운 여름 피서지로도 유명하다. 자체 수영장과 물썰매장이 있다. 숲속의 집에서 누구나 이용 가능한 천연 물놀이장과 어린이 전용 수영장이 두 곳이나 있어 많은 어린이들의 물놀이장으로 인기 폭발이다. 언덕에서부터 물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속도감이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잔디 구장에서는 체육활동 및 게임 및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고 높은 물썰매장 슬라이드 위에서는 캠핑장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여름,가을
- 문의및안내
063-350-2477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예약안내
https://www.foresttrip.go.kr/rep/or/sssn/fcfsRsrvtPssblGoodsDetls.do?hmpgId=ID02030084&menuId=001001/a>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4:00 ~ 익일11:00
- 주차시설
가능
◎ 체험프로그램
숲해설, 만들기 체험, 숲체험
◎ 이용요금
[야영데크]
- 35,000원
[평상]
- 20,000원
[카라반 야영장]
- 20,000원
[숲속의 집]
- 70,000원 ~ 200,000원
[산막]
- 120,000원 ~ 150,000원
[부엉이, 소쩍새]
- 180,000원
[산림문화휴양관]
- 90,000원 ~ 150,000원
[썰매장·수영장]
- 어른, 청소년, 군인 6,000원
- 어린이 4,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 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물놀이장,산책로,운동장,마트,편의점
◎ 주위 관광 정보
⊙ 와룡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비룡로 (632, 와룡자연휴양림)
와룡자연휴양림은 1996년 6월에 개장한 삼림 휴양공원으로서 삼림욕과 자연관찰, 학습탐방, 그리고 가족단위 휴양이나 단체 수련 등을 위해 제몫을 톡톡히 하는 장수군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일일 수용인원은 약 1,200명 정도이며 연중무휴로 개방한다. 시설물로는 야영객을 위한 야영장과 야영데크 및 평상, 그리고 일반/단체 방문객들을 위한 연수의 집, 복합 산막, 숲속의 집 등 각종 시설과 숙사를 갖추어 놓았다. 아이들을 위한 사계절 눈썰매/물썰매장, 야외수영장과 천연 물놀이장 등의 시설도 구비해 놓고 있다. 휴양림으로서 자연학습장과 체련단련장 등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으며, 단체객들을 위한 야외무대도 마련되어 있는 종합적인 숲속 휴양공간이자 문화공간이라 할 수 있다.
⊙ 신광사(장수)
- 홈페이지
https://www.jangsu.go.kr/tou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신광길 31
신광사는 830년(신라 흥덕왕 5년)에 충남 보령 성주사에서 구산선문의 하나인 성주산문을 세워 학도들을 지도하던 무염대사가 이 지방에는 그럴만한 절이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새로운 인재가 항상 자라 나라는 뜻의 신광사를 짓게 되었다.
신광사가 창건된 지 733년이 되는 정유재란 때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51년이 지난 1549년(인조 27)에 전해선사에 의하여 중건되었다. 다시 헌종 15년(1849) 당시 장수현감 조능하의 시주에 의해 중창되었다.
신광사 대웅전은 지방유형문화재로 전면 3칸, 측면 2칸 목조 맞배집으로 지붕은 너새라는 돌로 이어져 있으며 싸리나무 기둥으로 만든 명주전, 성수당, 요사채, 산령각, 객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는 비구니 스님의 도량이다.
바로 앞에는 와룡호가 있고 인근에는 와룡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다.
⊙ 신광사 대웅전
- 홈페이지
https://www.jangsu.go.kr/index.jangsu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신광길 31
신광사는 장수군 천천면 비룡리 신광마을 서쪽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신라 흥덕왕 5년(831년)에 무염국사가 창건하였고, 조선 헌종 15년(1849년) 당시 전라도의 장수 현감이었던 조능하에 의해 중창되었다. 신광사에는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된 맞배 너와지붕의 대웅전과 정면 3칸, 측면 3칸 맞배지붕으로 된 명부전이 있다.
대웅전은 와룡 휴양림 입구에 있는 당우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으로 주심포 양식에 속한다. 자연석 덤벙주춧돌을 사용하였고, 그 위에 배흘림기둥을 세웠다. 건물의 양 끝이 처져 보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귀솟음 수법을 사용하였다. 중앙에는 2분합의 빗살문을, 양옆에는 2분합의 아자(亞字)형문을 달았고, 측면의 앞 협간에도 각각 외짝 아자형 문을 달았다. 주심포 양식의 공포는 닭머리 모양의 조각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또한 흔히 볼 수 없는 것으로 겹처마를 사용하여 지붕 위에 돌판을 얇게 떼어 낸 너와를 깔았고, 용마루에만 기와를 얹은 형태가 특이하다.
⊙ 장수승마장
⊙ 덕태산
- 홈페이지
https://jinan.go.kr/tou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백운면 백운동로 401-109
덕태산은 진안군 백운면에 있는 높이 1,113m의 산이다. 팔공산을 지나온 호남정맥이 삿갓봉을 지나 성수산, 마이산, 부귀산으로 흐르는 진안고원의 중추를 이루는 산이다. 특히 덕태산 남쪽 오계치 기슭에는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어 의미가 큰 산이다. 이 산은 암릉과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울창한 숲과 빼어난 경치로 유명한 백운동 계곡과 전진폭포 등이 있어 여름철이면 피서지로, 가을엔 억새밭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덕태산의 산행은 백운면 백운동 계곡에서 시작한다. 산 정상에서는 삿갓봉과 선각산은 물론 팔공산까지 볼 수 있고, 멀리 마이산과 부귀산을 비롯하여 운장산과 구봉산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덕태산 옆으로는 홍두깨재(홍두괘치)가 있다.
덕태산에는 산죽이 많이 자생하는데 어른 키를 넘는 것이 많고 봄철에 진달래, 철쭉, 산목련, 얼레지 꽃이 많이 피고 매년 2월에 고로쇠 수액이 채취된다. 또한 와룡자연휴양림, 데미샘자연휴양림, 성수산자연휴양림, 성수산 등이 있다.
⊙ 데미샘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백운면 데미샘1길 172
전라북도 산림 환경 연구소가 관리하는 데미샘 자연휴양림은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 동쪽에 자리한 천상데미(1,080m)라는 봉우리 아래쪽에 있다. 데미샘 자연휴양림은 약 2㎢의 넓은 지역에 숲 속의 집, 휴양관, 물놀이터, 숲 문화 마당 등의 시설과 야생화 단지와 자연폭포 등 볼거리도 갖춰져 있다. 휴양림 내 선각산은 81과 195속 301종의 식물이 보존된 곳으로 산 정상부의 철쭉 군락지와 고산습지부의 층층나무군락, 천상데미에서 오계치에 이르는 신갈나무 군락지 등이 있다. 또한 와룡휴양림, 삿갓봉, 팔공산 등을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등산로도 12km에 걸쳐 조성되어 있다. 데미샘 자연휴양림은 반려견 동반 전용 객실을 운영하여 여행 불편을 최소화했다.
⊙ 데미샘(섬진강발원지)
- 홈페이지
https://jinan.go.kr/tou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백운면 데미샘1길 172
데미샘은 진안군 원신암마을 상추막이골에 위치해 있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는 봉우리를 천상데미라고 부르는데, 데미라는 말은 전라도 사투리인 ‘더미(봉우리)’에서 유래 되었다. 천상데미는 ‘섬진강에서 천상으로 올라가는 봉우리’란 뜻이다. 데미샘으로 가려면 원신암마을의 팔선정 정자에서부터 1.19km의 오솔길을 한 시간 여 정도 걸으면 다다를 수 있는데 자연 보존이 잘 되어 있어 자연생태학습장으로도 유용하다.
⊙ 타루각
⊙ 백운동계곡(진안)
- 홈페이지
https://jinan.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백운면 백운동로 325-8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장수로 넘어가는 팔공산(1,151m) 오계치 고개 바로 아래 데미샘이 바로 장장 500리의 긴 여정을 시작하는 섬진강 물줄기의 시작점이다. 이 오계치와 팔공산은 동쪽 장수 땅에서 시작하여 서해로 흘러 나가는 금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오계치 북단의 선각산과 덕태산(1,113m)은 맑고 깨끗한 옥류를 흘려보내는 또 하나의 섬진강 발원지다. 수량이 풍부하고, 여기저기 널려있는 널찍한 암반과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 등 여러 백운동의 이름을 지닌 계곡 중에서도 백미라 손꼽힐 만큼 뛰어난 계곡미를 보여준다.
백운동계곡을 찾아가는 길은 백운면 소재지에서 동쪽 작은길로 접어들어 줄곧 계곡을 옆에 끼고 오르면 된다. 길이 크게 돌아 오르는 곳에 이르러 우측으로 눈을 돌리면 웅장한 너럭바위 아래로 시원스레 쏟아지는 폭포가 시야에 들어온다. 이른바 점진폭포로서, 폭포 위로 오르면 너른 암반 지대를 쓸고 내려가는 옥류동천 무릉도원의 풍광을 맞이할 수 있다.
길도 잘 닦여있지 않고 편의시설이라고는 고작해야 두서너 군데 간이 화장실 정도가 마련되어 있을 뿐이다. 백운동계곡을 끼고 오르는 비포장 산판길을 따라 덕태산이나 선각산으로의 도보 여행도 계획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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