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길
[밀양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길

- 홈페이지
https://www.miryang.go.kr/tur/
- 주소
경남 밀양시 가곡동 산58-3
밀양아리랑길 3코스는 용의 머리를 닮은 용두목을 출발해 강가 횟집들을 지나 천경사 담을 따라 용두산 삼림욕장까지의 이어진 숲길이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유구한 역사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곳으로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금시당 수변길을 거쳐 용평터널, 월연정, 추화산 등산로, 용두연유원지로 이어진다. 현지인들은 물론이고 관광객들 사이에도 밀양 아리랑 길 코스 중 으뜸으로 꼽는 곳이다. 특히 용두목에서 금시당에 이르는 수변길은 밀양강을 따라 작고 호젓한 오솔길이 끊어질 듯 이어져 있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밀양의 소쇄원이라 불리는 월연정을 비롯해 한 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금시당, 터널 가운데 비밀의 숲이 열리는 용평터널까지 밀양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밀양시청 관광진흥과 055-359-5788
- 쉬는날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밀양_[밀양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길 (6).jpg](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26/4054726_image2_1.jpg)
![밀양_[밀양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길 (2).jpg](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28/4054728_image2_1.jpg)
![밀양_[밀양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길 (3).jpg](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29/4054729_image2_1.jpg)
![밀양_[밀양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길 (4).jpg](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30/4054730_image2_1.jpg)
![밀양_[밀양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길 (5).jpg](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31/4054731_image2_1.jpg)
◎ 주위 관광 정보
⊙ 용두목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용평로5길 282 (용평동)
밀양 아리랑길 3코스의 시작점인 용두목은 밀양강이 만들어낸 절벽지형으로 용의 머리를 닮아 용두목으로 불리며 밀양강, 용두연, 용두보, 천경사 등을 품고 있어 천혜의 경관을 자랑한다. 재미난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설화에 따르면 이무기가 하늘의 복숭아가 담긴 바구니를 몰래 훔쳐 나오다 용두목의 용에게 들켜 싸움이 났다. 그때 엎어진 바구니가 용두산이 되고 용이 이무기를 치면서 쏟아부은 물이 밀양강이 됐다고 한다. 밀양강의 물줄기를 받는 용두보는 일명 ‘송하보’라고 불리는데 우리나라 근대 수리시설의 효시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인 송하 정차량이 1904~1907년까지 거액의 사비를 들여 들판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건설한 수로인 용두보는 현재 피서지로 많이 알려져 여름이면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다. 은어가 많기로 유명했던 용두연은 현재 은어를 볼 수 없게 됐지만 여전히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밀양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용두산 자락에는 여름철 능소화가 아름다운 사찰 천경사가 자리하고 있다. 절벽에 위치한 천경사 대웅전에서 바라보는 밀양강은 훤하고 탁 트인 경관으로 여행객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든다. 또한 천경사 근처에 위치한 삼림욕장은 데크가 조성돼 있어 트래킹에 지친 여행객들이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도록 휴식을 허락한다.
⊙ 암새들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용평로5길 184
밀양 시내에서 동문 고개를 넘어 용정교를 지나 2㎞ 거리의 밀양 천 쪽에 있는 숯불갈비 전문점이다. 넓은 주차장과 잘 가꾸어진 정원, 산과 강 아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뽐내고 있으며 각종 가족, 단체 행사하기 좋은 장소다. 축구, 족구를 즐길 수 있는 체육 시설과 어린이 물놀이장, 단체 행사장, 노래 시설, 야외 예식장도 완비하고 있다. 맛있는 양념의 숯불갈비와 순수 한우고기의 특성인 부드럽고 구수한 맛을 살린 밀양의 명소다. 암새들 가든에서는 야외 결혼식도 열린다. 주차 공간은 암새들 내부 주차장과 암새들 맞은편 강변 주차장이 드넓게 있어 결혼식 같은 큰 행사에도 쉽게 주차할 수 있을 정도다. 용평터널, 용두연 유원지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경남수학문화관 밀양수학체험센터
- 홈페이지
https://gnmc.gne.go.kr/myfm/main.do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13길 24 (가곡동)
경남수학문화관 밀양수학체험센터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형 수학체험센터로 건물 외관은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몬드리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다.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온몸으로 수학을 체험할 수 있다.
⊙ 금시당유원지

- 홈페이지
밀양시 문화관광 https://www.miryang.go.kr/tur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로 24-75 (활성동)
금시당유원지는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동에 위치한 유원지다. 금시당유원지는 조선 명종 때 금시당 이광진(1513~1566)이 낙향하여 만년에 지은 별서인 금시당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금시당유원지 맞은편에 있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밀양 월연정과 용호정 앞을 지나는 밀양강이 활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살내’라고도 부른다. 활성교 부근 밀양강 곡류 지점에 자갈 등의 퇴적물이 쌓이면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강변 유원지이다. 금시당 아래의 밀양강 강변을 따라 조성되어 있으며 밀양강 둑길을 거쳐 강변에 있는 주차장 좌우로 조성된 자갈 마당 일대를 가리킨다. 밀양강의 물이 깨끗하여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다. 특히 금시당유원지를 통과하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금시교 교각이 그늘막 역할을 한다. 잔디 블록으로 조성된 주차장 외에도 대부분의 노지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하다. 다만 금시당유원지 일대에는 화장실 외에는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
⊙ 밀양문화원
- 홈페이지
http://miryang.kccf.or.kr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265 (삼문동)
밀양문화원은 1950년 4월 밀양문화회관으로 발족하여 밀양지역의 향토 문화를 발굴 수집, 전시, 보존하고 있다. 2022년 3월 신축 건물로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문화유적 순례, 아리랑 규수 선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답사, 읍면동 대항 농악 경연대회, 종합문화예술경연대회, 밀양문화지 발간, 향토 사료 수집 및 사료집 발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밀양문화원은 밀양마라톤대회, 추화산 봉수제, 밀양 대추축제, 무안 맛나향 고추축제, 얼음골사과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등을 주관하며 밀양 의열기념관, 밀양시 국궁장 등 시설들도 관리하고 있다.
⊙ 밀양읍성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영남루1길 16-11 (내일동)
밀양읍성은 조선 성종 대에 왜적 방어와 수비 강화를 위하여 읍성을 축조하고 관아 건물을 세웠다. 이어 선조 대에는 못을 파서 치수하는 등 성곽 일부를 보수하였다. 『경상도읍지(慶尙道邑誌)』 「밀양부」에 의하면 장군정(將軍井)이라는 우물이 객사의 동북쪽에 있으며, 연꽃을 심은 못이 응향문 밖에 있다고 하였다. 임진왜란으로 읍성이 폐허가 된 후 성벽의 재건과 건물의 복구를 하면서 구조가 변경되었고, 조선 후기에 경부선 철도가 부설되면서 사대문과 성벽이 훼철되었다. 밀양읍성은 현재 읍성의 동문지(東門址)에서 밀양 영남루 방향까지 ㄱ자 형태로 일부 복원되어 있다.
⊙ 영남루 수변공원길

- 홈페이지
https://www.miryang.go.kr/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 삼문동 부근
영남루 수변공원길은 밀양읍성에서 시작하여 오리배선착장, 조각공원, 삼문송림, 야외공연장, 밀양교, 아랑각, 무봉사, 박시춘생가, 천진궁에서 영남루로 이어지는 도심형 구간으로 밀양의 역사와 문화지역을 아울러 볼 수 있는 코스이다. 거리는 6.2km이며,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봄일 때 영남루에서부터 밀양강을 따라 이어진 벚나무들로 벚꽃 터널이 만들어지고 이뿐만 아니라 유채꽃, 장미꽃, 개나리 등의 봄꽃들이 총집합해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도 좋은 명소이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아랑각

- 홈페이지
국가유산청 https://www.heritage.go.kr/heri/cul/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24 (내일동)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조선시대 사당으로 밀양 남천강 옆의 영남루 바로 아래 대나무숲 속에 있다. 이 비각은 죽음으로써 처녀의 정절을 지킨 아랑을 기리는 것으로 조선 명종 때 세워진 것이라 한다. 1965년 종래의 건물이 낡아 지역민들과 출향 인사들의 성금과 당국의 보조로 현재의 아랑각을 중건하였다. 사당은 맞배지붕의 3칸 건물이며 삼문으로 이루어진 정문은 정순문이라고 편액 하였다. 사당 안에는 이당 김은호가 그린 아랑의 영정과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아랑은 조선 명종 때 밀양부사의 딸 윤동옥을 가리키며 재기 있고 자색이 뛰어난 규수로 전해진다. 18세 때 유모의 꾐에 빠져 영남루로 달구경을 갔다가 통인 주기에게 정조를 강요당하자 죽음으로 정절을 지켰다. 이후 밀양 사람들은 아랑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고 정절을 기리기 위해 영남루 아래 아랑의 시신이 묻혔던 곳에 열녀사라는 사당을 지었다. 매년 음력 4월 16일이면 소복한 처녀들이 제관이 되어 제등을 밝히고 그의 정숙한 넋을 기리는 아랑제가 열리고 있다.
⊙ 천진궁

- 홈페이지
국가유산청 https://www.heritage.go.kr/heri/cul/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24 (내일동)
천진궁(天眞宮)은 영남루 경내 북쪽에 위치한 건물로 우리나라 시조인 단군을 비롯해 8대 왕조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성스러운 곳이다. 위패의 배열은 중앙에 단군 영정을 시작으로 좌측에는 부여, 고구려, 가야, 고려의 시조 위패와 우측으로는 신라, 백제, 발해, 조선 시대의 시조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음력 3월 15일 어천 대제와 10월 3일 개천 대제 일 년에 두 번 제사를 지낸다. 단군 영정을 봉안한 곳은 전국적으로 크게 25개소가 있지만, 8대 왕조 시조까지 봉안한 곳은 밀양의 천진궁이 유일하다. 그래서 이곳을 잘 아는 학자들은 천진궁을 두고 밀양 선비와 전국 유림의 국가관, 민족사관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평가하고 있다. 천진궁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의 기둥과 지붕을 연결하는 고유의 건축양식인 주심포식 건물로 대리석으로 기단을 쌓고 그 위에 높은기둥을 세워 웅장한 위용을 느끼게 한다. 건축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천진궁은 역사적인 아픔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는 조선왕조의 정통성을 말살하기 위해 역대 시조의 위패를 땅에 묻고 감옥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 민족의 최대 수난사로 기억되고 있으며 해방 이후 이를 복원하려는 지역민의 노력은 단지 옛 건물의 복원이 아닌 민족의 정통성 회복을 추구하고자 했던 밀양인의 민족정신을 의미 있게 잘 보여준다.
⊙ 밀양 월연정

- 홈페이지
https://www.miryang.go.kr/tur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용평로 330-7 (용평동)
월연정은 조선 중종 15년(1520) 월연 이태 선생이 지은 것으로 원래는 월영사가 있던 곳이다. 이태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성리학에 입각해 개혁정치를 추구한 조광필 파가 죽음을 당하는 기묘사화(1519)가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왔다. 월연정의 대청인 쌍경당은 임진왜란으로 불탔으나 영조 33년(1757)에 월암 이지복이 다시 지었다. 그리고 고종 3년(1866)에 이종상과 이종증이 정자 근처에 있는 월연대를 보수하고 재헌을 지었다.
월연정은 앞면 5칸·옆면 2칸으로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다. 쌍경당에는 문을 달아 열면 주위 경관을 볼 수 있게 했으며 방, 아궁이를 설치해 4계절 두루 살 수 있도록 했다. 재헌 또한 앞면 5칸·옆면 2칸의 규모로, 대청·방·대청의 형태로 지었다. 제일 높은 언덕에 있는 월연대는 앞면 3칸·옆면 3칸으로 중앙 1칸만 4면에 미닫이문을 단 방을 만들었다. 경관이 뛰어난 곳에 모여 있는 이 모든 건물들은 주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정자의 기능을 가지며 각기 다른 형태로 지어져 있어 흥미롭다. 이 건물들 외에 탄금암, 쌍천교 등의 유적과 백송, 오죽 등의 희귀한 나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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