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중구] 울산종합운동장

대한민국 레포츠 정보 2025. 11. 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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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운동장


- 홈페이지
https://www.uic.or.kr/cs/

- 울산종합운동장
052-290-7200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염포로 55

울산광역시 종합운동장은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종합 스포츠 시설이다. 축구, 육상, 야구 등 여러 스포츠 경기를 위한 경기장과 트랙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운동을 위해 자주 찾는 장소이다. 울산의 유일한 공공 체육시설로써 주경기장, 보조구장, 테니스장, 검도장, 사격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넓은 주차 공간과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2-290-7200

- 주차시설
가능

- 주차요금
최소 30분 500원 (이후 10분 이내 200원 / 20분 이내 400원 / 30분 이내 500원 / 1일 10,000원)





◎ 이용요금
[주경기장]

- 트랙 100,000원 / 체육경기 외 200,000원

- 필드 300,000원 / 체육경기 외 1,000,000원

[보조경기장]

- 체육경기 55,000원

- 체육경기 외 120,000원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 부대시설
주경기장 / 보조경기장 / 청소년공연장 / 기타 부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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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울산 팀아쿠아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poseidon9897

- 주소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로 20 (진장동)

메가마트 울산점 맞은편에 위치한 울산 지역 최대 규모의 수족관으로 열대어, 수초, 각종 물생활 관련용품과 재료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물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수중 생물들과 수조 용품들을 볼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며 아이들에게는 물고기 설명을 듣고 실물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어 교육과 체험이 되는 곳이다.
1층에는 물고기와 거북이, 수초, 수족관, 레이아웃이 완성된 수조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생물실에는 니모, 구피, 오란다, 난주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물고기들과 플라워혼, 라플라시아 등 희귀 어종까지 다양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 2층은 수조와 다양한 수조용품들이 진열되어 있고, 카페식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 구강서원


- 홈페이지
울산중구문화관광 https://www2.junggu.ulsan.kr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서원11길 45 (반구동)

포은 정몽주와 회재 이언적의 위패를 봉안한 서원으로 강학과 교화, 제향 등을 하며 조선시대 선비를 양성했다. 숙종 4년(1678)에 세웠으며 숙종 20년(1694)에 구강서원이라는 사액을 받아 약 200여 년 동안 강학과 향사를 봉행해 오다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8년(1871)에 철폐되었다. 훼철된 후 옛터는 주거지로 변하였고 이를 안타깝게 여기던 지역 유림들이 서원복원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서원부지 800여 평을 매입하고 울산광역시에 기부채납해 복원했다. 현재는 한문교실, 청소년 인성 및 예절교육, 주부예절 및 교양강좌 등을 무료로 운영한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학성공원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공원3길 54 (학성동)

학성공원은 1913년 추전 김홍조가 이곳의 개인 사유지 23,141㎡을 사들여 흑송, 벚나무, 매화나무 등을 심으며 공원으로 만든 후 개인 소유로 하지 않고 당시 울산면에 기증하면서 오늘날의 학성공원이 되었다고 한다. 공원 내에는 봄편지 노래비, 충혼비, 김홍조 선생비가 있으며, 공원에 벚꽃이 만개하면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또한 공원 위에는 배드민턴장이 있고 세 군데의 광장이 있으며 공원의 허리를 빙 둘러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어 벚꽃이 필 때는 정말 분위기가 좋아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 가을에는 단풍 나뭇잎이 떨어져 쌓이면서 또 다른 정취를 뿜어내는 곳이다.

⊙ 장무공원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동 409-2

장무공원은 울산광역시 중구에 자리한 공원으로 51년간 ‘학성 제2공원’에서 명칭변경 행정 절차를 통해 ‘장무공원’으로 변경되었다. 이곳은 고려 개국 공신이자 울산지역 나말여초 군현을 통합한 박윤웅 장군의 거점인 점, 당시 박 장군이 고려 초부터 울산 수호신인 계변천신을 성황신으로 받아들인 것을 기념한 점을 근거해 그의 시호인 ‘장무’를 사용하자는 점 등 의미를 담고 있다. 봄에는 벚꽃과 동백꽃을 볼 수 있는 울산 명소로 유명하며, 공원 인근에는 충의사와 구강서원, 울산 MBC 등이 있다.

⊙ 외솔기념관


- 홈페이지
https://www.junggu.ulsan.kr/oesol/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12길 15 (동동)

외솔기념관은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킨 독립운동가이자 평생 한글 보급과 정보화를 위해 한길을 걸은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삶과 한글에 대한 정신을 기리고자 개관하였다. 외솔 최현배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마련하고 표준말 정립, 우리말 사전 편찬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문교부 편수 국장을 맡으며 초중등 교과서의 문법 체계, 가로 쓰기 체계 확립 등 대한민국의 국어정책의 초석을 다지고 한글전용 운동에 헌신하는 등 훈민정음이 오늘날의 한글이 되기까지 외솔 최현배의 갖은 노력이 있었다.
외솔기념관은 평생 한글을 지킨 외솔 최현배의 저서와 유품 등이 전시된 상설전시실을 비롯하여 다양한 한글 서적들을 열람할 수 있는 한글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한글 놀이와 체험이 준비된 체험실, 교육 운영 공간인 모둠실, 영상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2023년 3월 새롭게 개편되어 개관 당시보다 훨씬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다양한 자료를 통해 누구나 쉽게 외솔의 생애를 이해할 수 있다. 전시실 내 체험공간에서 ‘전자 타자기로 나만의 방문증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기념관 2층 야외 공간에는 외솔 최현배가 나고 자란 생가가 함께 있어 그의 삶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동천 야외물놀이장

- 홈페이지
https://www.ujcmc.or.kr/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남외동 964 (남외동)

울산광역시 중구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 중이다. 그중 대표적인 곳이 동천 야외 물놀이장으로 도심 속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무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는 최적의 피서지다. 매년 6만 명 이상의 이용객이 찾고 있는 이곳은 활강 길이 45m의 워터 슬라이드와 랜딩풀, 유아풀과 쉼터 공간 등이 갖춰져 있고 화장실과 탈의실 등의 편의시설도 대형 워터파크에 뒤지지 않는다. 하천의 상류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정화시설이 설치되어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다수의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 삼일사


- 홈페이지
http://www.junggu.ulsan.kr/tour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성11길 25 (서동)

삼일사는 울산 병영에서 일어났던 1919년 삼일운동에서 순국한 독립투사들을 봉안한 사당이다.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지방에도 파급되어 울산의 병영에서도 4월 5일과 6일의 양일에 걸쳐 일어났다. 울산 병영의 삼일운동은 청년회에서 주도하에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일본 순사들의 눈을 피해 현재 병영 초등학교(당시 일신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대회를 가장하여 사람들이 모였을 때 축구공을 높이 치켜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만세운동을 일으키자 일신 학교 학생과 성내의 온 주민들이 이에 호응하여 동참하였다. 이때 총검으로 무장한 일본 수비대와 충돌하여 그 자리에서 엄준, 문성초, 주사문, 김응룡의 네 사람이 순국하고 송근찬, 김규식, 김두갑 등 많은 사람들이 중경상을 입고 천추의 한을 품은 채 해산하고 말았다. 실형을 받았던 동지들이 형기를 마치고 돌아오자 그들은 기미계를 만들어 순국한 동지의 외로운 넋을 달래기 위해 매년 비밀리에 빠짐없이 제사를 4월 6일에 받들어 오다가 1955년 영모각을 개수하여 삼일사를 세우고 이들을 안치하는 한편 삼일사 봉제회를 만들어 길이 그들의 뜻을 받들어 오고 있다. 삼일사는 1955년에 현 위치에 세웠다가 이를 남외동 549-1번지로 한동안 옮겼으나 다시 이 자리에 사당을 새로 지었다.

⊙ 울산탁주 태화루

- 홈페이지
http://www.takju.co.kr/

- 주소
울산광역시 북구 염포로 237 (효문동)

태화강 인근에 위치한 울산탁주 태화루는 1969년 1월 11일 설립되어 1994년 국내 최초 자동 제국 시스템을 도입, 주조 공정 첨단과학화를 이루었다. 기존 막걸리의 텁텁한 이미지를 청량감이 가미된 시원함과 신선함의 이미지로 바꾸고 동동주 밥알갱이 특허 획득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시설투자로 고품질주의를 실현하고 있다.
2023년 7월부터 인체에 무해한 천연감미료 '효소처리 스테비아'를 전 제품에 첨가하여 제조, 생산하고 있다. 제조 및 생산공정을 둘러보는 단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사전 예약 시에만 가능하다.

⊙ 울산 경상좌도병영성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서동 149-8

1417년(태종 17)에 쌓은 울산 병영성은 해발 45m 이하의 낮은 구릉을 이용해 쌓은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읍성으로 경상좌도 병마도 절제 사영의 주둔지였다. 전체의 평면 모양은 타원형이며, 성의 크기는 둘레 약 1.2㎞, 높이 약 3.7m 정도 된다. 처음 건립할 당시에는 여장(墻: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성벽 위에 설치한 낮은 담장과 같은 구조물) 등 기본적인 시설만 갖추었다가 세종·문종대에 와서 옹성(甕城)·적대(敵臺:雉城)·해자(垓字) 등 여러 방어시설을 설치하였다. 내부시설로 우물·도랑·창고 등이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과거 경상좌도 병마절도사영 위치를 기박 산성 자리로 옮기기 위해 그 둘레에 붉은 기를 꽂아두었는데 별안간 동해 쪽에서 일진의 광풍이 거세게 몰아쳤다고 한다. 이때 기 하나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남쪽으로 날아갔는데, 그 방향을 따라가 보니 현재의 병영성 위치였다고 한다. 성을 풍수지리적 길지에 지어 외적의 침략을 막고 고을을 지키려는 백성들의 바람이 투영된 설화라 하겠다.

오랫동안 나라의 동남쪽 해안 방어를 담당하던 성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부근에 주둔하던 왜군이 이곳의 돌을 가져다 울산왜성을 쌓으면서 훼손되었다. 현대에 들어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성터만 남았다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복원 사업이 진행되어, 지금은 많은 부분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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