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청북도 괴산군] 솔밭캠프

대한민국 레포츠 정보 2025. 11. 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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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캠프


- 홈페이지
https://solbatgoesan.co.kr/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로 322

청정지역 쌍곡계곡 입구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맑은 공기와 물 그리고,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 힐링할 수 있다. 주변 관광명소로는 수안보 온천, 산막이 옛길, 한국 최초의 수력발전소, 천년고찰 각연사, 속리산 법주사, 아기자기한 화양계곡, 등산코스로는 군자산, 칠보산, 보개산 등 접근성이 용이하다.

 


※ 소개 정보
- 이용시간
- 입실 14:00
- 퇴실 12:00

- 주차시설
가능





◎ 이용요금
5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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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쌍곡구곡


- 홈페이지
https://www.goesan.go.kr/tour/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쌍곡계곡은 괴산 8경 중의 하나이다. 괴산에서 연풍 방향으로 10km 지점인 괴산군 칠성면 쌍곡마을로부터 제수리재에 이르기까지 10.5km의 구간에 분포되어 있다. 천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있는 쌍곡계곡은 옛날부터 쌍계라 전해졌고, 조선시대 퇴계 이황, 송강 정철 등 당시 수많은 유학자와 문인들이 쌍곡의 산수경치를 사랑하여 이곳에서 소요하였다고 전한다. 수많은 전설과 함께 보배산, 군자산, 비학산의 웅장한 산세에 둘러싸여 있고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이 기암절벽과 노송, 울창한 숲과 함께 조화를 이룬다. 구곡은 호롱소, 소금강, 병암(떡바위), 문수암, 쌍벽, 용소, 쌍곡폭포, 선녀탕, 마당바위(장암) 등이다.

⊙ 물소리풍경


- 홈페이지
공식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jsy5594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로 351

물소리풍경 캠핑장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있다. 괴산군청을 기점으로 약 14㎞ 떨어졌으며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15분가량이다. 이곳은 괴산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쌍곡계곡에 터를 잡았다. 여름이면 물놀이와 캠핑을 동시에 즐기고자 찾는 이들이 많다. 캠핑장도 인기지만 피서 시즌이면 계곡 바로 앞에 마련한 평상을 대여하고 있어 당일 여행객이 많다. 캠핑장은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20면을 갖췄고, 사이트 크기는 가로 6m 세로 7m다.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며, 매년 11월부터 3월까지 휴장이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은 허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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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강휴게소 (구, 소금강식당)


- 소금강식당
043-832-7716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로 242

속리산 국립공원 쌍곡계곡, 소금강에 위치한 소금강휴게소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안에서 여유를 즐기며 쉴 수 있는 최고의 휴식처이다. 야외에는 15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평상과 테라스가 있고 식당 실내는 80석이 준비되어 있어 산악회, 회사단체, 가족모임을 하기 좋다. 소금강 휴게소는 12가지 한방약재로 만든 보양식 능이오리백숙과 닭백숙이 으뜸이고 쌍곡계곡에서 직접 채취한 버섯전골이 일품이다. 그 밖에도 산채비빔밥, 해물파전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카페도 있어 후식까지 해결이 가능하다. 이곳은 충북 괴산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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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곡예당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로1길 111

쌍곡예당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자리 잡고 있다. 괴산군청을 기점으로 약 15㎞ 떨어졌는데, 자동차를 타고 임꺽정로와 쌍곡로를 차례로 거쳐 약 15분 정도 걸리면 도착한다. 이곳은 괴산의 유명 관광지인 쌍곡계곡에 위치한 덕택에 여름철이면 시원한 계곡 물놀이를 즐기고자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KBS 프로그램 <6시 내 고향>에 꼭 가봐야 할 캠핑장으로 소개된 적 있고, MBN 프로그램 <집시맨>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10면을 마련했는데, 사이트 크기는 가로 6m 세로 8m다.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고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을 허용한다. 캠핑장 자체가 쌍곡계곡에 있어 다른 관광지를 찾고자 멀리까지 갈 필요가 없다. 주변에 여러 음식점이 있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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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자산


- 홈페이지
괴산군 문화관광 https://www.goesan.go.kr/tour/index.do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군자산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산으로 옛날에는 군대산이라 불렸으며, 산자락의 덕바위, 정자소, 서당말과 송시열 선생 유적 등이 있다. 군자산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쌍곡계곡이다. 10㎞의 계곡 곳곳에는 많은 물과 바위, 소나무가 어우러진 선경을 이루어 여름철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고, 충북의 유명계곡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쌍곡계곡의 물이 최고의 물로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군자산은 쌍곡 제2곡인 소금강에서 다리를 건너면 솔밭 맞은편에 닦아 놓은 비포장 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한다. 등산로를 따라 15분만 가면 화석바위 꼭대기의 하늘벽 전망대에 닿는데, 여기만 와도 쌍곡 도로가 저 아래로 보이며 높은 산에 오른 기분이다. 산길은 온통 노송이 가득하다. 소금강의 상단부를 지나며 오른쪽으로 내려다보면 아찔할 정도로 깎아 세운 절벽이다.

울퉁불퉁한 길을 올라가면 5m 정도의 세미클라이밍 지대에 올라서며, 다시 한번 훤히 트인 전망대에서 쌍곡계곡을 조망할 수 있다. 8부 능선의 비탈길을 올라 능선길을 밟기 시작하여 20분 정도 가면 정상으로 가는 길목의 작은 봉우리에 닿는데 여기서는 군자산의 정상이 높이 올려다보이며, 사방이 잘 보여 자연 전망대라고 부른다. 이 봉우리를 오르지 않고 허리를 돌아 정상으로 오를 수 있는데 자연 전망대에서 정상까지는 30분 정도 계속 오르막이다. 정상은 10여 m의 공터가 마련되어 있다. 정상에서 보면 동으로 쌍곡계곡의 하얀 속살이 실타래처럼 늘어져 있고 가까이 보개산, 칠보산으로부터 희양산, 백호산, 악휘봉으로 이어지는 험준한 산맥의 흐름이 고고하기만 하다. 남으로는 작은 군자산 너머로 대야산 그 너머로 속리산의 연봉들이 공룡의 등처럼 울퉁불퉁하다.

하산은 두 길이 있으며 북쪽으로 난 바위봉을 넘어 헬기장을 지나 30여분 내려가면 원효대사가 수도했다는 원효굴이 나오는데 바위굴로, 굴 안에서는 물이 샘솟는 바 깨끗지 못한 사람이 오면 물이 흐려지거나 벌레가 생겨 못 먹게 된다고 한다. 여기서 목장 길 능선을 따라 40분 정도 내려오면 학동마을에 닿게 된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하산로는 남쪽의 능선을 타고 30분 정도 가면 확 트인 바위 봉우리에서 남쪽의 가리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다시 30분 정도 내려가면 사은리로 넘어가는 도마재에 닿고 여기서 왼쪽 내리막길을 택하면 너덜지대를 통과하여 50분 정도면 도마골의 큰길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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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의 집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연풍로쌍곡길 25-6

초원의 집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자리 잡고 있다. SBS 프로그램인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한 바 있다. 초원의 집 운영자인 이재욱 씨는 28년간 돌을 쌓아서 정원을 만들었다. 정원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은 자유롭게 가능하나 질서를 유지해야 하고, 정원에 꽃들과 시설물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관람해야 한다.

⊙ 시냇가 캠핑장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연풍로쌍곡길 75

시냇가 캠핑장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에는 일반 캠핑 사이트와 펜션이 마련되어 있는데 사이트는 잔디와 파쇄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펜션의 내부는 원룸형으로 아늑한 편이다. 부대시설로는 족구장, 농구장, 트램펄린, 물놀이장, 노래방, 매점 등이 갖추어져 있다. 관리동에서는 텐트, 릴선, 화로 대를 빌려준다. 인근에 초원의 집, 각연사, 아쿠아리움, 농업역사박물관, 군자산 등 여행지가 자리하여 함께 관광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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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


- 홈페이지
https://www.goesan.go.kr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율지리 산 19-1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는 야산 중턱의 구릉에 형성되었으며, 1967년에 발견되었다. 미선나무는 1919년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에서 처음 발견되어 1924년 일본인 石戶谷勉이 Arnold식물원에 소개함으로써 학계에 처음 알려져 Abeliophyilum distichum이라는 학명(學名)을 얻고 천연기념물 14호로 지정되었다. 그 후 원산지인 진천에서 멸종되었는데, 1955년 괴산군 장연면 송덕리, 1965년 장연면 추점리, 1967년 칠성면 율지리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1970년까지 3곳의 자생지에서 천연기념물로 보호되어 왔으며, 1990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의 자생지와 1992년 부안군에서 보고된 자생지 1곳 등 모두 5곳의 자생지가 알려져 있다. 흰색 또는 도홍색으로 피는 꽃은 아름답고 화려한 장미나 다알리아 등과는 또 다른 초연하고 온화한 한국인과 같은 은근한 매력을 지닌 소박하고 청초한 달빛과 같은 꽃이다.

<출처 : 괴산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 각연사(괴산)


- 홈페이지
https://www.goesan.go.kr/tour/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각연길 451

신라 법흥왕 때에 유일대사가 현재의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근처에 터를 잡고 절을 지으려 했다. 재목 다듬는 공사를 하는데, 까마귀 떼가 날아들어 쉬지 않고 대팻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유일대사는 이 모습을 기이하게 여겨 까마귀들을 따라가 보았다. 현재의 각연사 터 연못에 대팻밥이 떨어져 있어 들여다보니 연못 안에 돌부처님 한 분이 계시고, 그 부처님 몸에선 광채가 퍼져 나왔다. 부처님을 뵙고 유일대사는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 못을 메우고 그 자리에 절을 세웠다. 연못 속의 돌부처님을 보고 깨침을 얻었다 하여 깨달을 각(覺), 연못 연(淵) 자를 써 각연사라고 이름을 지었다. 절 주변은 우뚝 솟은 산들이 마치 연꽃이 피어있는 듯 둘러싸여 있다. 각연사에는 비로자나불좌상, 통일대사탑비, 비로전, 대웅전, 통일대사부도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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