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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죽헌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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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헌저수지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동 (죽헌동)

죽헌 저수지는 계곡형 저수지로 제방높이가 30m로 수심이 깊고 물이 맑은 편이다. 수위가 떨어지면 중류에 솔밭섬이 나타나는데 육지와도 연결된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33-640-4531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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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르꼬따쥬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한밭골길 50-11 (대전동)

강릉에 위치한 르꼬따쥬는 프라이빗한 한옥 정원에서 차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한옥에 마당이 딸린 Garden A존과 B존, 오두막과 농장이 있는 C존 세 곳으로 나누어져 있다. 어느 공간이든 인스타그래머블한 포토존이 가득해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한 곳으로 모든 공간은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르꼬따쥬는 단순히 팜크닉을 할 수 있는 카페가 아닌, 자연 속에서 소박한 생활방식을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꿈꾸고 있으며, 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한 국악 공연이나 지역 농산물 유통을 위한 가든 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 환희컵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cupmuseum.org/xlndex.php?xch=00001&xid=info4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한밭골길 76-29 (대전동)

전 세계 78개국 2000여점의 전시물을 볼 수 있는 아시아 유일의 컵 박물관 이다. 나만의 컵 만들기, 엔티크 컵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 강릉원주대학교 박물관


- 홈페이지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박물관 http://museum.gwnu.ac.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길 7

강릉원주대학교 박물관은 강릉원주대학교 학술정보지원센터(도서관, C5) 내 위치하고 있으며,1968년 향토관을 설치를 시작으로 1979년 강릉대학으로 승격되면서 같은 해 3월 1일 박물관이 개관하였다. 1989년부터 강원도의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영서까지 직접 발굴조사한 유적지의 유물을 수집·보관하고 있으며, 4층 전시실에는 영동지역의 역사·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가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강릉원주대학교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교사자료실을 비롯해 매 년 다양한 주제로 특별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gn.go.kr/museu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죽헌동)

오죽헌과 강릉시립박물관으로 구분된다. 오죽헌은 조선초기의 건축물로 건축사적인 면에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곳 오죽헌 몽룡실에서 율곡 이이가 태어났다. 경내에는 오죽헌을 비롯하여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 등이 있으며, 율곡기념관에는 사임당, 율곡, 매창, 옥산의 예술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유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196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율곡을 추모하는 대현이율곡선생제곡제를 봉행하고 있다. 시립박물관은 영동지방의 민속자료와 향토 유물을 수집·보관·연구·전시하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사회교육 및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되었다. 전시관은 영동지방에서 사용하던 생업도구와 의식주 관련 용품들이 전시된 향토민속관, 강릉지방에서 출토된 선사유물·불교유물·자기·전적·서화류가 전시된 역사문화관, 석조물과 영동지방의 묘제가 복원된 야외전시장으로 구분된다.


⊙ 강릉 오죽헌


- 홈페이지
http://www.gn.go.kr/museu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오죽헌'은 조선시대의 대학자 율곡 이이와 관련하여 유명해진 강릉 지역의 대표적인 유적지이다. 오죽헌은 조선 초기의 건축물로, 건축사적인 면에서 중요성을 인정받아 1963년 보물로 지정됐다. 이 곳 몽룡실(夢龍室)에서 율곡 이이(李珥)가 태어났다고 한다. 경내에는 오죽헌을 비롯하여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 강릉시립박물관 등이 있다. 문성사는 율곡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며, 어제각은 율곡의 저서 격몽요결과 율곡이 유년기에 사용 하였던 벼루(용연)를 보관하기 위한 유품소장각이다. 한편 율곡기념관은 율곡의 저서와 신사임당의 유작을 비롯하여 매창·옥산 이우 등, 율곡 일가의 유품 전시관이다. 한편 강릉시는 196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0월 25, 26일 율곡을 추모하는 율곡제전을 봉행하고 있다.


⊙ 동양자수박물관


- 홈페이지
동양자수박물관 http://www.orientalembroidery.org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길 140-12

동양자수 박물관은 자수의 한올 한올속에 옛 여인들의 아름답고 소중한 마음결을 느낄 수 있는 자수 전문 박물관이다.
한.중.일 전통자수 500여 점이 상설 전시관에 전시되고 있으며, 이와 더블어 특별 전시실에는 색동조각보와 서양자수 10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한.중.일 전통자수를 중심으로 동양자수의 미적세계를 체험하고 공유 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이다.
* 개관일 2011년 1월 11일


⊙ 황산사


- 홈페이지
http://www.gn.go.kr/tour/index.do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21번길 27

황산사는 충무공 최필달(崔必達)의 위패를 봉안한 곳이다.충무공은 강릉 최씨의 시조로서 고려 태조 왕건의 창업을 도운 개국공신이다.관직으로는 영첨의좌정승(領僉議左政丞)을 역임하였고, 경흥부원군의 작위를 받았다. 문무를 겸비한 학자로서 해동부자(海東夫子)라 일컬었다고 한다. 경내의 문정묘(文正廟)에는 1545년(인종 1)에 영의정에 추증된 문정공 최수성의 위패를 모셨고, 문정묘의 좌측에는 '황산사비(篁山祠碑)'가 세워져 있다.1936년 후손인 최명수(崔明洙)와 정채화(鄭寀和) 등이 남문동에 황산사비와 함께 건립하였는데,1982년 이 곳으로 이전하여 신축하였다.매년 음력 3월 중정(中丁)에 최씨 문중에서 다례를 거행한다.

* 규모 양식 - 사당 2동
* 시대 - 1936년


⊙ 경포생태저류지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동 745 (죽헌동)

오죽헌과 선교장 사이에 조성된 생태 하천이다. 경포호의 하천폭이 좁아 집중호우 때마다 발생하는 제방 유실,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죽헌동 일대 25만 3,000㎡에 70만 톤의 물을 가둬둘 수 있도록 조성했다. 주변에는 꽃향기 낭만길을 조성하여 4~ 5월은 유채꽃, 5~ 6월은 양귀비꽃, 8~9월은 코스모스 꽃이 핀다. 저류지 중심을 가로질러 메타세쿼이아 길을 만들어 꽃을 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리고엠


- 홈페이지
https://ligoem.modoo.at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솔올로5번길 51 3층

강릉시의 중심 번화가인 교동 택지지구에 위치한 리고엠을 찾아가면 ‘퀼트 체험 여행’이라는 입간판이 반긴다. 퀼트와 여행이라, 어딘가 새롭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크고 작은 가방부터 쿠션, 소품 등 각양각색의 퀼트 제품이 눈길을 끈다. 관광두레 합류 이후 김 대표는 김주영퀼트라는 상호를 과감히 정리하고 리고엠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었다. 리고엠은 라틴어와 영어를 합성한 단어로 ‘인생은 무한한 순간들 속에서 자신의 길을 끝없이 간다.(Life Is Going On in Eternal Moments)’는 의미를 담았다. 영단어의 첫 글자만 연결하면 리고엠(LIGO-EM)이 된다. 숨은 뜻을 알고 나면 다시금 되뇌게 되는 이름이다. 리고엠은 퀼트와 관광을 접목시키기 위해 1박 2일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명은 ‘1박 2일 강릉 바느질 여행’. 참가자는 퀼트나 바느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온라인 카페나 밴드를 통해 모집했다. 프로그램은 리고엠에서 바느질 체험을 한 뒤 강릉 대표 관광지인 경포해수욕장과 안목해변 등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현재 리고엠은 참가자들이 내놓은 꼼꼼한 평가의견을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일반 체험 프로그램과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프로그램은 바느질에 관심이 있던 사람부터 아예 관심이 없던 사람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다. 단 한 가지 원칙이 있다. 단순히 시간을 때우는 체험이 아니기 때문에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내 손으로 내가 사용할 물건을 직접 만들고, 손을 움직이며 잡념을 떨치고 그 순간에 몰입해 보는 것을 김 대표는 ‘새로운 문화를 만나는 경험’이라고 말한다.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가치 있게 사용될 나만의 여행 기념품은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친구이자 취미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동시에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김 대표가 꼼꼼하게 가르치고 도와준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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