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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라남도 장성군] 한실관광농원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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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관광농원야영장


-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hansilcamp

- 주소
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대곡한실길 68-17

샤워장, 화장실, 식수대 등의 기본시설과 비상 대피소가 갖춰져 있으며 쉼터, 바비큐장, 생태연못, 물놀이 연못, 동물 농장, 한실 마당, 넓은 잔디밭, 도서관 등의 기타 부대시설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쉬어갈 수 있다. 특히 쉼터 한편으로는 음악 감상을 위한 오디오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음악을 좋아하는 이라면 언제든지 와서 들을 수 있고 직접 좋아하는 음반을 가지고 와서 들을 수도 있다. 또한 야경이 아름다운데 사이트를 연결해 주는 계단식 통로 위에 조롱박 조명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은 장박손님도 많고 단골이 많은 가족적인 분위기의 캠핑장이다. 각종 체험할 거리도 많다. 밤 11시부터 매너 타임이다. 매점에서는 주류는 판매하지 않고, 간단한 간식만 살 수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 문의및안내
061-393-7951

- 쉬는날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4:00~익일12: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할인정보
연박할인



◎ 이용요금
1박 2일 40,000원
2박 3일 7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전기, 장작판매, 온수, 물놀이장, 놀이터, 산책로, 운동시설, 마트



◎ 주요시설
안전시설 설비사항
소화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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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가산서원


- 홈페이지
http://tour.jangseong.go.kr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영장로 2015

고려 후기 문신 익재(益齋) 이제현( 1287∼1367)과 이제현의 8대손인 조선 중기 문신이자 학자 백사(白沙) 이항복(李恒福 1556~1618) 등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1498년(연산군 4) 이제현의 5대손인 장수현감 이재인(李在仁 1415~?)이 현 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주산리 백산촌에 집을 짓고 은거하면서 익재의 영정을 모셨고, 1559년 후손 이대정(李大貞)이 사우(祠宇) 백산사(白山祠)를 지어 익재의 제사를 모셨다. 세월이 흘러 사우가 퇴락하자 1766년(영조 42) 후손 이언경(李彦慶)이 낭월산 남쪽 기슭의 현 위치(장성군 삼서면 홍정리 가산마을)로 사당을 옮겨 가산서원(佳山書院)이라 하고 이항복을 추배하였다. 1868년(고종 5) 훼철되어 영정만 모시는 영당(影堂)으로 남았다가 1960년 중건하였다. 1998년 장성향교의 발의로 이재인을 추배하고, 해마다 음력 8월 10일 향사를 올린다. ‘익재영정(가산사 소장 익재영정, 전라남도문화재자료)’이 보관되어 있다.

⊙ 함평 예덕리 신덕 고분군


- 홈페이지
https://www.hampyeong.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 예덕리

* 백제계의 고분군, 예덕리 신덕고분군 *

1988년 12월 21일 전라남도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 고분군이 입지해 있는 지형은 저평한 평지성의 구릉으로 이 일대에 많은 고분이 분포해 있다. 남쪽으로는 내부구조가 대형 옹관으로 추정되는 예덕리 만가촌 고분군(전라남도기념물 55)이 있고 서북쪽에는 1990년 발굴 조사되어 백제계의 굴식돌방무덤으로 밝혀진 월계리 석계고분군이 분포하고 있다.이 고분군은 일명 왕무덤[王陵] 또는 8장수무덤[將帥墳墓]으로 불리며 이 고분군을 모두 9기로 구분된다. 주민들의 전하는 말에 의하면 대형고분인 1호분과 2호분은 석실의 규모가 커서 석실내에는 7∼8명이 함께 앉아 놀 수 있을 정도였다 한다. 특히, 1호분과 2호분의 봉토는 서로 연접되어 누에고치 모양의 표형고분으로 되어 주목되고 이 고분은 백제시대에 조성된 석실분으로 추정된다. 1991년 3월 도굴로 인하여 알려지게 되어 1991년 6월에 국립광주박물관의 긴급 수습으로 개배 100여 점, 굽다리접시 3점, 항아리 2점의 토기와 철기류, 철판이 출토되었다. 이 고분군은 전방후원형 고분으로서는 내부 구조가 돌방으로 밝혀진 국내 최초의 고분이다. 일제 때 모두 도굴되었는데 어떤 유물이 나왔는지 알 수 없으나 1호분에서 놓치고 간 금귀걸이, 옥목걸이를 취득하여 팔았다는 전언이 있다. 2000년 10월 "전남지역 고분측량 보고서"(책임조사원 임영진 전남대교수)에 의하면 지금까지 2기의 고분으로 알려진 표산1호분이 1기의 장고형고분(전방후원형고분)인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 신덕고분군의 구조와 형태 *

전방후원형 고분의 형태는 남북 장축이며 전방부가 북쪽을 향하고 있다. 크기는 전체길이 51m이며 후원부 직경은 30m, 전방부의 앞부분은 25m이다. 허리 너비는 폭은 19m이다. 높이는 후원부가 가장 높은데 자락에서 5m이며 전방부 정상은 4m, 허리부는 3.25m이다. 전방부는 앞이 팔자형으로 약간 벌어져 있으며 고분의 봉토상에는 40기의 민묘가 있다. 봉토의 축조상태는 완전한 성토분이다. 도굴 구덩이는 후원부의 서쪽 경사면에 있고 봉토 자락 가장자리로는 희미하게 도랑의 흔적이 남아 있는 듯한데 전방부의 정면과 서쪽자락 끝에는 도랑의 흔적을 볼 수 있다.돌방은 봉토의 장축방향과 직교하는 동서장축이며 널길을 서쪽에 두고 있다. 구조는 직사각형의 무덤방과 짧은 널길, 그리고 묘도(墓道)로 구성된 모자형의 돌방이다. 무덤방은 중앙에서 약간 북쪽에 치우쳐서 널받침[棺臺]이 마련되어 있고 이 위에는 관재의 일부가 남아 있다. 무덤방 4벽은 맞조림식으로 쌓았는데 아래에는 넓은 판석을 세우고 위에는 네모진 깬돌로 촘촘하게 쌓고 사이에는 작은 깬돌을 끼웠다. 천장은 2매의 판석으로 덮었으며 입구는 좌우 각 1매의 두꺼운 판석으로 세우고 그 위에 판석형의 괴석을 얹어 이마돌로 하였다. 입구를 문비석으로 막고 그 바깥으로는 막음돌을 쌓아 놓았다. 묘도는 팔자형으로 벌려서 쌓았으나 정연하지 않다. 막음돌(폐쇄석) 끝에는 다량의 토기를 두었고 묘도의 남벽 끝에 항아리 2점과 약간의 철기와 칠기의 흔적이 있다. 널방[玄室]은 북벽쪽이 약간 길다. 바닥은 깬돌로 고르게 깔아 편평하게 하였으며 천장과 4벽은 붉은 칠을 하였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시도기념물
지정연도 : 1992년 3월 9일
종류 : 고분군
크기 : 면적 1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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