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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기장군] 제이스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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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글램핑


- 홈페이지
http://부산펜션.net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이천8길 132-20

제이스 글램핑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해 있으며, 약 4600㎡의 넓은 부지에 펜션과 글램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글램핑장은 럭셔리 글램핑과 일반 글램핑으로 나뉘는데 내부는 TV, 침대, 식탁, 에어컨, 냉장고, 드라이기, 취사도구,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소파가 공통으로 들어가지만 럭셔리 글램핑은 내부에서 화장실이 있고 일반 글램핑은 외부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글램핑 앞으로 개별 테라스가 있어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캠핑장 한쪽으로는 트램펄린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여름에는 실내수영장을 운영해 인기가 많은 캠핑장이다. 직접 제작한 나무 보트를 전시하는 카페에선 편하게 누워 커피를 마시며 쉴 수 있으며 나무를 이용한 버닝펜 체험과 원목 목공 체험도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 문의및안내
0507-1405-1946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http://부산펜션.net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5:00 ~ 익일 11: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체험프로그램
어린이색칠체험, 조립 체험



◎ 이용요금
99,000원 ~ 35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전기, 무선인터넷, 온수, 트렘폴린, 산책로



◎ 주요시설
안전시설 설비사항 소화기:8, 화재감지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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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이동항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이천리 170-8

기장 작은 어촌마을인 이동항은 주차장이 넓고 화장실도 잘 갖추어져 있어, 차박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차에서 누리는 피크닉인 ‘차크닉’을 통해 잔잔한 바닷가를 바라보며 고기를 구워 먹거나 라면을 끓여 먹어도 분위기가 살아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생각을 하지 않아도 흐르는 시간 속에 ‘아 지금 이 순간이 참 좋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된다. 이동항에서는 전마선 낚시도 가능하다. 도다리, 학꽁치가 주로 잡힌다. 다른 관광객들과 거리를 둘 수 있는 언택트 관광지가 부상하면서 차박 캠핑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이동항을 찾는 이들도 점차 늘고 있다.

⊙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 홈페이지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http://www.asiadcc.co.kr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차양길 26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은 2002년 8월 4일 개장하여 2002 아시안 게임 골프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2012년 YTN주관 10대 골프장에 선정되었다. 세계적인 골프장 설계자인 PERRY O. DYE의 설계로 건설된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의 코스는 총 면적 1,450,261제곱미터의 완만한 구릉지 위에 지형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조성된 레이크코스, 계곡의 다채로운 특징이 코스에 접목된 밸리코스, 천연수림과 숲속의 연못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의 극치를 자아내는 파인코스 등 3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은 국제적 행사에 맞춰 설계되어 있으며 수준 높은 코스와 300m의 DRIVING RANGE, 안락한 클럽하우스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월명사(부산)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참샘길 124

* 아기자기함과 소탈함이 묻어나는, 월명사 *

월명사는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광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들머리는 부산~울산간 국도변에서 한센병 환자 공동체마을인 ‘삼덕마을' 로부터 시작된다. 부산에서 14번 국도(울산 방면)를 따라 반송동을 거쳐 기장, 일광면으로 접어 들어도 되고 부산 도심을 통과한 후 경치 좋은 해운대를 거쳐 송정, 기장, 일광면으로 향해도 좋다. 일광 바다 바로 뒷편, 병풍처럼 버티고 앉은 일광산(日光山)은 해 떨어지는 낙조가 특히 아름답다 하여 일광팔경 가운데 하나인 일광낙조(日光落照)로 이름난 곳이다.차량 경적에 사람소리까지 시끄러운 기장 도심을 벗어나 15분이면 하늘 향해 쭉쭉 뻗은 나무들과 연초록 잎들이 사방에서 에워싸는 일광산에 다다른다. 나즈막한 산세에 골골마다 넉넉한 자연을 품은 일광산은 이렇듯 도시와 등을 맞대고도 시원한 원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흔치않은 도심 근교의 산이다. 도심변에서 평탄한 오솔길을 몇 구비 돌아나다 보면 어느새 깊은 산중으로 접어들 듯 인적은 끊어지고 수목은 울창해져 영락없는 산사의 적막감을 전해준다.

바로 이곳, 일광산 자락에 자리한 월명사는 비록 넉넉한 사세는 갖추지 않았지만 경내 뜰 곳곳에서 아기자기하고 소탈한 면면들을 발견할 수 있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태고종 사찰이다. 전해오는 일설에 따르면 예로부터 불상을 모시고 치성을 드린 기도처였다고는 하나 현재로서는 1882년(고종19년) 범어사의 김법성 스님이 창건한 수행도량으로만 알려져 있을 뿐 이렇다 할 기록이나 추정할 만한 유물도 없다.경내 샘에서 솟아나는 오랜 효험의 약수가 인근 마을 사람들의 입을 통해 명약으로 알려져 있고, 월명사(月明寺)와 친분이 있는 불교미술 작가들이 이곳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터라 경내 곳곳에서 나한상과 동자상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어 좋다. 일광산의 해와 월명사의 달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 곳이라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은 채 있는 그대로 앉아있는 월명사는 현재 신도는 많지 않으나 경내로부터 시작되는 가파르지도 험하지도 않은 호젓한 산책코스를 이용하는 등반객들의 쉼터로 이용되곤 한다.


⊙ 해동성취사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일광로 429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있는 해동 성취사는 2000년에 창건된 사찰로 대웅전, 지장전, 요사채 그리고 동굴 형태의 산신각을 갖추고 있다. 우암 주지스님은 한국 전통 불교 계승에 앞장서기 위하여 소리를 공양하는 범음범패(梵音梵唄)를 이수하고 불교의 가르침을 전해오고 있다. 소리로 부처님 말씀을 전하는 범음범패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한국 고유의 불교음악으로 예불과 불공 의식의 시간이 맞는다면 천상의 소리도 들을 수 있다. 해변가 인근에 위치하여 스노클링, 해루질 또는 노지 캠핑 성지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취사나 텐트 설치가 금지된 지역이다.

⊙ 일광해수욕장


- 홈페이지
http://tour.busan.go.kr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3길 17

일광해수욕장은 동해 남부해안의 해수욕장 중에서 가족동반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백사장 왼편에 소나무숲인 강송정이 있다. 또, 인근에 있는 칠암에는 횟집촌이 형성돼 싱싱한 육질의 생선회를 맛볼 수 있어 해마다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곳이다.

고려말 정몽주·이색·이숭인이 유람하였다는 삼성대(三聖臺)가 백사장 가운데 솟아 있고 왼쪽에는 강송정이 있다. 일광해수욕장의 해안선을 따라 수백 년이 된 노송들이 숲을 이루고 있었다고 전하지만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 해안선의 오른쪽 끝에 있는 학리마을에는 노송림에서 살아가는 학에서 이름이 유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일광해수욕장의 수심은 얕고 해안선이 강송정에서 학리 어구까지 원을 이루며 펼쳐져 있어 해변이 한눈에 들어온다. 휴양지로서 기능을 할 수 있는 민박과 야영 등 숙박과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해안에서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고 인근 칠암에서는 어항이 있어 생선횟집이 늘어서 있다. 매년 7월 ~ 8월 중에는 갯마을 축제가 열리고 있다.

⊙ 지오클럽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기장해안로 1272

지오 클럽 카라반은 기장군 일광 해수욕장 앞에 위치해 있다. 바다와 백사장이 바로 앞에 있어 하루 종일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뷰가 좋아서 바비큐 할 때도 바다 앞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 카라반 안에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도 있다. 수상 레저 시설도 가까이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 학리항(학리방파제)


- 주소
부산 기장군 일광면 학리 251-13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학리에 있는 어항으로 기장 해안가의 오래된 포구이다. 멸치로 유명한 대변항과 회로 유명한 칠암항 다음으로 기장군내에서는 규모가 큰 항이기 때문에 어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파제가 있다. 활어를 유통, 판매하고 있으며 어촌 마을인 학리마을, 북쪽의 일광 해수욕장과 연결된 해변로를 따라 산책할 수 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미역과 다시마를 양식하기 위하여 기르는 종묘를 생산하고 양식에 성공을 거둔 곳이기도 하다. 크고 작은 방파제와 빨갛고 하얀 등대가 어촌의 풍경을 자아내는 포구이다.

⊙ 기장향교


- 홈페이지
기장군청 https://www.gijang.go.kr/tour/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전화번호
051-721-3287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417번길 35

1440년(세종 2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 및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에 소실되었다가 1617년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복원하였으며, 1974년에 대성전을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풍화루(風化樓)·신삼문(神三門)·세심문(洗心門) 등이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고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을 올리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신평소공원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일광로 582-47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 소리 들으며 거닐 수 있는 수변공원인 신평소공원은 작고 아담한 규모의 공원이지만 리드미컬한 해안선, 암초와 갯바위, 빨간 등대들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해변 위에 놓인 데크길은 부산을 대표하는 산책로인 갈맷길 중 일부다. 공원 중앙에 위풍당당하게 배 한 척이 자리 잡고 있다. 은색 방향키를 돌리면 머나먼 바다 저편으로 나를 데려다줄 것만 같다. 편하게 쉴 수 있는 정자도 있고, 식사하고 커피 한잔하면서 머물다 가도 좋고, 어린이들과 고동, 꽃게 등을 찾는 재미도 누려볼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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