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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양주시] 스톤밸리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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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밸리캠핑장


-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bongyanstonevalley

- 주소
경기도 양주시 칠봉산로228번길 126-190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스톤밸리캠핑장은 칠봉산 끝자락에 위치하여 주변경관이 우수하며, 가족단위의 소규모 캠핑을 즐기기 적합한곳으로,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캠핑장이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 문의및안내
010-9351-8427

- 쉬는날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가능

- 예약안내
https://www.camfit.co.kr/camp/60515d4d3f88aa001d233cdf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3:00 ~ 익일12: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할인정보
연박할인



◎ 대여안내
릴선, 화로대



◎ 이용요금
45,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주요시설
안전시설 설비사항 소화기:16, 방화수:2, 방화사:2, 화재감지기:2



◎ 부대시설
전기, 무선인터넷, 장작판매, 온수, 물놀이장, 산책로, 운동장, 마트.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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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칠봉산 낚시터


-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7bongsancamping/

- 주소
경기도 양주시 천보산로 201 (회암동)

낚시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여름철에 진행하는 메기 이벤트에서는 철갑상어와 장어를 낚을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송어 얼음낚시를 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에는 캠핑장과 방갈로가 있는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고, 족구장이 완비되어 있어 체육활동도 가능하다.

⊙ 양주캠핑(구 양주그린캠프)


- 주소
경기도 양주시 칠봉산로168번길 290 (회암동)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양주그린캠프는 서울에서 1시간, 양주 도심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캠핑장이다. 특히 수영장과 트램펄린, 에어바운스, 겨울에는 눈썰매장과 얼음 썰매장까지 운영해 어린이들이 놀 곳이 많아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캠핑 말고도 바비큐만 즐길 수 있는 방갈로도 운영하고 있어 꼭 숙박하지 않더라도 당일로 물놀이를 즐겼다 가기에도 좋다. 하루 전 예약 시 해신탕, 백숙, 닭볶음탕, 물회 등 주변 맛집과 제휴해 방문 시 테이블에 차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캠프 사이트는 두 개의 사이트를 이어서 크게 쓸 수 있는 두 가족 사이트와 일반 나무 데크, 파쇄석 그리고 하우스 파쇄석과 하우스 나무 데크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여름이나 겨울 뜨거운 햇볕이나 추위를 피하고 싶다면 하우스 타입을 선택하면 된다. 주변에 마트가 가깝고, 실내용 등유를 판매하는 주유소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 에코유캠핑장


- 홈페이지
http://www.ecou.co.kr/

- 주소
경기도 동두천시 천보산로359번길 57

에코유캠핑장은 경기도 동두천시에 자리하고 있다. 동두천 시청에서 부처고개 방면으로 달리다 천보터널을 지나면 도착하는데 약 15분이면 충분하다. 산으로 둘러싸인 캠핑장은 오토캠핑장 38면, 임대텐트 10면을 마련했으며, 모든 사이트에서 전기와 화로 사용이 가능하다. 임대텐트에는 의자, 테이블, 릴선, 랜턴, 취사도구 등이 갖춰져 있어 음식만 준비하면 된다. 눈에 띄는 시설은 수영장인데, 겨울에는 썰매장으로 쓰이며, 오전 10시 개장해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 관리소에서는 캠핑용품 일체를 대여해 주며, 매점에서는 과자, 아이스크림, 음료 등을 판매한다.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에서는 24시간 온수가 나온다.

⊙ 회암사(양주)


- 주소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길 281 (회암동)

양주시 회암동 천보산(天寶山) 남쪽 기슭에 있는 회암사(檜巖寺)는 1328년(충숙왕15)에 인도에서 원나라를 거쳐 고려에 들어온 지공화상이 인도의 나란타사(那蘭陀寺)를 본떠서 창건한 266칸의 대규모 사찰이었다.고려 말의 대유학자 목은 이색(李穡)이 지은 천보산회암사수조기(天寶山檜巖寺修造記)>에 의하면 서천(西天) 108대 조사라는 지공(指空)화상이고려에 와서 머물고 있을 때, 이곳 천보산을 지나가다 인도 최대의 불교대학이 있던 나란타사(那蘭陀寺)의 지세와 같은 삼산이수(三山二水)가 갖춰져 있으니 이곳에 큰 절을 지을 만하다고 생각하여 지공의 법통을 이은 나옹선서가 이곳에 대찰을 일으키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1374년(공민왕23)에 나옹대사에 의해 대대적인 불사가 시작되었고 1376년(우왕2)에 나옹이 입적하자 그 문인인 각전(覺田) 등이 마무리 지었는데, 전각이 모두 262칸이었고 모셔진 불상도 15척 짜리가 7구나 있었고 관음상도 10척이나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의 회암사는 크고 웅장하고 아름다웠고, 이 모습은 중국에서도 많이 볼 수 없다고 할 정도였다.이와 같이 나옹에 의하여 우리나라 제일의 사찰이 되었으나 그 역사는 나옹(1320~1376)이 머물기 오래 전부터 있어 오던 사찰이었다. 즉 《동국여지승람》권11의 양주 회암사조에 의하면 1174년에 금나라의 사신이 회암사와 왔던 적이 있으며, 태고 보우(太古普愚, 1301~1382)가 1313년에 13살의 나이로 회암사 광지(廣智)선사에게 출가했음을 그의 비문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리고 나옹 또한 20세에 출가한 후 25세 때인 1344년(충혜왕 복위 5)에 깨달음을 얻었던 곳도 바로 이 회암사였던 것이다. 요컨대 나옹 말년인 1370년에 창건된 것이 아니라 이미 12세기부터 존재하고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나옹과 그 문인에 의하여 회암사가 국가와 왕실의 지원을 받는 대규모의 사찰로 새롭게 발돋움했던 것 또한 사실이다.나옹에 의한 불사가 이루어진 이후 고려 말 조선 초에 왕실의 원찰이자 국가의 중심사찰로서의 구실을 해왔다. 특히 태조는 무학을 이곳에 머물게 하고 자신도 자주 왕래하였으며 많은 토지를 내리기도 하였다. 세종 대에도 선종에 속한 사찰 가운데 승려와 전답이 가장 많은 사찰로 진관사(津寬寺)와 함께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 이후 성종 때에 한차례 중수가 이루어졌다. 김수온(金守溫)이 쓴 <회암사중창기에 의하면 1472년(성종 3)에 세조 비인 정희(貞熹)왕후의 발원으로 정현조(鄭顯祖)로 하여금 새로 지은지 100여년이 되어 퇴락한 절을 중수케 하였다고 한다. 이에 정현조는 정양사(正陽寺) 주지 처안(處安)과 더불어 널리 승속을 모아 13개월 만에 절의 면모를 일신하는 대중창 불사를 이룩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조선왕조의 억불숭유정책이 심화되면서 절은 여러 차례 유생의 상소와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명종의 어머니이자 중종의 비였던 문정왕후(文定王后) 윤씨가 선교양종을 다시 복구하고 승과를 실시하는 등 허응당 보우(虛應堂普雨, 1515~1565)를 내세워 불교중흥을 꾀하여, 1565년(명종 20) 이곳에서
보우와 함께 대설무차대회(大設無遮大會)를 여는 등 한때 번성하였으나 문정왕후가 죽고 보우마저제주도로 유배되어 피살됨으로써 퇴락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즉 나옹 이후 200여 년간 동방 제일의 대가람이었던 회암사는 보우의 피살과 함께 폐사의 길로 치달았던 것이다.

19세기에는 넓디넓은 절터에 남아 있던 지공과 무학의 부도와 탑비마저도 훼손을 당하는 비운을 겪었다. 즉 1821년(순조 21)에 광주에 사는 이응준(李應峻)이란 자가 술사(術士)인 조대진(趙大鎭)의 말을 듣고 이곳 법당자리로 선친의 묘소를 옮기기 위하여 지공과 무학의 부도와 탑비를 헐고 깨뜨려버렸던 것이다. 이에 경산(京山)의 각 사찰의 납자들이 유생 이응준의 폭거에 항의하고 삼화상(三和尙) 부도 옆에다 현존의 큰 방을 지어 부도를 수호하게 하는 동시에 그 것이 옛 회암사의 후신임을 표명하기 위해 회암사라 하였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나라에서 두 사람을 섬으로 유배하고 1828년에 탑비와 부도를 다시 세웠다는 내용은 현존 무학대사비 음기에 나와 있다. 또한 운허용하(耘虛龍夏)스님의 <천보산회암사대웅전창건기에 의하면 1828년에 탑비를 다시 세우면서 조그만 암자를 지어 가람을 수호하고 옛 회암사를 잇게 했으며, 1849년 몽성(夢惺)화상이 중건하고, 1922년에는 봉선사 주지 홍월초(洪月初)화상이 새로 보전대웅전을 지어 불상을 봉안하고 지공·나옹·무학 등 세화상의 진영을 모셨다고 한다.


⊙ 피크닉댕댕


- 주소
경기도 동두천시 천보산로 344 (탑동동)

독채 운동장과 수영장 운영으로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입질이 있어서 반려견 운동장에 가지 못 하는 반려견도 이용이 가능하고, 큰운동장과 수영장 겸 작은 운동장, 호텔의 입구가 모두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언택트 시대에 다른 사람과 마주칠 걱정 없이 이용하실 수 있다.


⊙ 양주 회암사지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회암사는 고려충숙왕 15년(1328) 인도의 고승 지공화상이 창건하였고, 우왕 2년(1376) 지공의 제자인 나옹이 다시 지었으며, 조선 성종 3년(1472) 세조비 정희왕후의 명으로 삼창되어 고려 말부터 조선 초에 걸쳐 번창하였던 국찰이었다. 특히, 태조 이성계의 각별한 관심으로 나옹의 제자인 무학대사를 회암사에 머무르게 하여 불사가 있을 때마다 대신을 보내 찰례토록 하였으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난 뒤 회암사에서 수도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태조 이성계 이후 성종3년(1472) 정희왕후가 하성부원군 정현조를 시켜 중창 시켰으나, 당시 억불숭유정책이 심화되면서부터 회암사는 여러 차례 유생의 상소와 함께 특히 명종 때 불교를 중흥하려던 문정왕후의 죽음으로 보우대사가 제주도로 유배된 이후 쇠망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으며, 이후 보우대사가 유배지에서 피살되고 덩달아 회암사 승려까지 미움을 받게 되니 200여년 동안 번성하던 회암사는 빈 집이 되어 버렸다. 이 때부터 점차 퇴폐해지기 시작하여 어느 때인지 모르게 풍상과 함께 회암사는 인멸되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번성기 때 회암사의 규모는 전각이 총 262간이었고, 암자도 17개나 되었으며 또한, 모셔진 불상도 15척짜리가 7구나 있었다고 하며, 관음상도 10척이나 되어 당시 회암사는 크고 웅장하며 아름답기가 동국 제일로서 이런 절은 중국에서도 많이 볼 수 없을 정도였다고 전하고 있다. 이후 대사찰이 폐사되면서 순조 21년(1821년)에 이응준이란 자가 술사 조대진의 말을 듣고 이 곳 법당자리에 선친의 묘소를 옮기기 위하여 절터에 남아있던 지공과 무학의 비를 철거하였으나 이 사실이 알려지자 나라에서 두 사람을 섬으로 유배하고 순조 28년(1828)에 비를 원래의 위치에 다시 세웠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운허요하가 쓴 "천보산 회암사 대웅전 창건기"에 의하면 1828년에 탑비를 다시 세우면서 조그만 암자를 지어 가람을 수호하고, 옛 회암사를 잇게 했으며, 1922년 봉선사 주지 홍월초화상이 새로 보전을 지어 불상을 봉안하고 지공, 나옹, 무학의 세 화상의 진영을 모셨다고 한다. 이후 1977년에 호선대사가 서북쪽에 큰 법당을 지어 오늘의 회암사에 이르게 되었다.

후설에 의하면 회암사의 폐사는 빈대가 많아 불을 태워 없앤 절로도 알려져 있으며, 당파 싸움으로 인하여 소실됐다는 설도 있고 또한 절의 크기에 대해서 가마솥 안에 들어가 팥죽을 쑬 만큼 절의 규모가 컸다고 하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쌀을 씻는 함지박이 너무 커 사람이 빠져 죽어도 모를 정도였으며, 전국을 다니다가 만나는 승려들에게 어디서 왔냐고 물으면 "회암사에서 왔다고 할 만큼 승려 수가 많았다"고 한다. 옛 회암사는 문헌상 동방의 첫째였고 우리나라의 국찰이었으나 폐허가 된 후 사지에 석벽과 기단, 계체 등 일부만 남아 있었던 것을 1964년 이곳을 국가지정 사적으로 지정하여 보존.관리해오다가 1996년부터 우회도로 개설과 사지에 대한 장기적인 조사. 발굴 계획을 수립하여 현재 경기도 박물관에서 조사. 발굴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적지내 사유지를 매입하고 원형 그대로 발굴한 후 문화와 역사적 가치창출로 지역의 전통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역사적 교훈이 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있다.

* 문화재

회암사지 선각왕사비(보물), 회암사지 부도 (보물), 회암사지 쌍사자석등 (보물), 회암사지 멧돌 (경기도 민속자료), 지공선사 부도 및 석등 (경기도 유형문화재), 나옹선사 부도 및 석등 (경기도 유형문화재), 무학대사비 (경기도 유형문화재), 회암사지 부도탑 (경기도 유형문화재), 회암사지 당간지주 (향토유적)


⊙ 니지모리 스튜디오


- 홈페이지
https://nijimori.modoo.at/

- 주소
경기도 동두천시 천보산로 567-12 (탑동동)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일본보다 더 일본 같은 곳으로 일본 에도시대의 마을을 완벽하게 재현한 영화세트장이다. 또한 일본식 정통 료칸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tvN ‘구미호뎐’, SBS ‘펜트하우스’,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용의 눈물’ 과 ‘여인 천하’ 로 알려진 故 김재형 감독이 주도해 지은 테마파크형 드라마 세트장으로, 2012년 미군이 쓰던 훈련장 공여지 약 4만㎡를 매입하여 지어졌다. 아름다운 호수를 중심으로 카페, 일식당, 의상실 등이 있으며, 체험과 관광, 힐링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백제시대 우리나라 도공과 장인이 일본으로 건너가 우리의 문화를 재현한 것을 그대로 옮겨과 전시해준 것도 특징이다.


⊙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


- 홈페이지
https://www.yangju.go.kr/museum

- 주소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길 11 (율정동)

고려 말 전국 사찰의 총본산이었고 조선 초기 최대 왕실 사찰이던 회암사 터에 세워진 양주시에서 건립한 양주시립 화암사지 박물관은 회암사지터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보관, 연구하여 전시를 통해 다음 세대에 교육하고자 건립한 역사유물 박물관이다. 현재도 발굴이 진행 중인 회암사는 대규모일 뿐만 아니라 궁궐과 닮은 건축 방식이 특징이다.

⊙ 온새미캠핑장


-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onsaemirocamping

- 주소
경기도 동두천시 천보산로 537 (탑동동)

온새미오토캠핑장은 MTB 전용 도로 코스로 유명한 경기도 포천 천보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는 30여 개의 파쇄석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조용하고 아담한 캠핑장이다. 캠핑장 옆으로는 1급수를 자랑하는 계곡이 흐르며, 밤나무 숲으로 뒤덮인 캠핑장이다. 예약 자리는 선착순제로 모든 자리가 거의 동일하며, 캠핑 입실은 14시부터이며 퇴실은 12시이다. 전날 예약이 없을 시에는 캠지기와 전화 통화 후 조기 입실이 가능하다. 사이트 간 간격이 넓어 여유롭게 텐트를 칠 수 있으며,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한 캠핑장이다(목줄 필수). 여름에는 캠핑장 옆에 있는 계곡으로 내려가 물놀이며 다슬기, 물고기, 개구리 등을 잡을 수 있다. 아이들에겐 자연학습장이다. 캠핑장에서는 텐트, 타프, 야전침대, 릴선, 휴대용 버너, 전기요, 매트리스 대여도 가능하다. 365일 온수 사용이 가능한 개수대와 화장실이 가까이 있어 편리하다. 캠핑장에서 운영하는 칼칼하고 맛있는 칼국수 집에서 편안하게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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