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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평창군] 솔섬캠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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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캠프장


- 홈페이지
http://www.solsum.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수림대길 57-5

솔섬은 강원도 평창 금당계곡에 위치해 있는 곳이다. 겨울엔 설경, 가을엔 소나무, 봄에는 수많은 꽃, 여름에는 시원한 수영장이 있어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휴양지이다. 여름에는 수영장을 운영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트램펄린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다. 캠핑장과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가족들이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산속 넓은 공간을 이용해 펜션과 캠핑장을 운영하므로 산책을 하기에도 좋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 문의및안내
010-5178-1657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가능

- 예약안내
https://www.camfit.co.kr/camp/6087d4ad36471b001d0fa458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3:30~익일 12:00

- 주차시설
가능





◎ 이용요금
50,000원~15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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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금당산


- 홈페이지
http://tour.pc.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용평면 장평리에서 남쪽으로 약 9km 저도 들어간 31번 국도변에서 서쪽에 자리한 산으로 오대산에서 가리왕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인 백석산에서 남서쪽으로 뻗어 있다. 높이는 1,173m로 동쪽으로는 백석산, 서쪽으로는 대미산의 중간지점에 있다. 평창강 상류의 금당계곡을 끼고 있어 물놀이를 겸할 수 있어 좋다. 높이 60m의 직벽으로 된 봉황대가 있는데 예로부터 이곳에는 봉황새 이외의 새는 접근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보물섬캠핑장


- 홈페이지
http://xn--392bl5av0gvtrz1h.kr/main.php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거품소길 349-6

산좋고 물맑은 평창.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다는 700고지의 평창에서도 경치 좋고 물 맑기로 소문난 곳이 금당계곡이다. 보물섬 캠핑장은 이곳 금당계곡 중류에 자리잡고 있다. 물길이 양갈래로 갈라졌다 합쳐지는 마치 섬 같은 지형이다. 여기에 43개의 캠핑사이트와 오두막 글램핑, 캐빈하우스 ,펜션 등이 들어서 있다. 캠핑사이트 바닥은 데크가 일부 있고 대부분 파쇄석이다.
장평에서 접근할 경우 음식문화체험장으로 유명한 정강원을 지나면 바로 만나게 된다.
보물섬 캠핑장은 양쪽으로 흐르는 계곡에 간이 수영장을 만들어 놓았고, 어린이들을 위해서 별도의 야외 수영장도 갖춰 놓았다. 여름 물놀이 뿐 아니라 가을 단풍으로도 소문난 곳이어서 사철 많은 캠퍼들이 찾는다.
가까이에 정강원을 비롯해 효석문화마을, 허브나라, 사계절 휴양시설을 갖춘 휘닉스파크가 있고, 평창읍내의 패러글라이딩과 대관령 목장도 차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다.

⊙ 수림대마을


- 홈페이지
https://www.farmstay.co.kr/village/A10378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수림대길 167-25

수림대마을은 맑은물과 울창한 숲이 잘 어우러져있다 하여 오늘날까지도 수림대(水林臺)라 불리어지고 있으며 대마산과 청계산을 수원으로 흐르는 수림천의 맑은 물이 마을 안으로 흐른다. 금당계곡의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비포장 도로를 달려 한참을 들어가면 가장 끝자락에 전형적인 산곡마을인 수림대마을이 있다. 앞으로는 금당산이 펼쳐지고, 뒤로는 청태산이 마을을 감싼다. 바람, 물, 공기, 풀내음, 마을 주민들까지 마을에 들어서면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벌써부터 떠나기 힘든 감동을 안겨준다. 마을을 관통해 흐르는 수림천에는 천연기념물인 쉬리를 비롯해 산천어, 어름치, 메기 등 1급수에서나 사는 토속어종들이 즐비하다. 서툰 도시민들도 한나절 물길을 뒤지면 한가족 매운탕거리가 거뜬할만큼 어량도 풍부하다.


⊙ 거문산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 산 560

높이 1,171m. 태백산맥줄기인 중앙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금당산(1,173m), 동북쪽에 백적산(1,141m), 서쪽에 대미산(1,232m) 등이 솟아 있다. 동쪽 사면으로 흐르는 수계는 신리·대화리를 지나 하안미리에 이르러 평창강으로 흘러들면서, 부근에 비교적 넓고 기름진 안미들을 형성하며 계속 남쪽으로 흐른다. 동쪽의 완사면지역은 일찍부터 농경지로 이용되었고, 특히 신리일대는 1958년 홉을 시험 재배한 이래 현재 대규모 홉 농장이 있다. 거문산과 금당산 산행코스는 사계절 내내 수려한 자연 경관과 함께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거문산 등산로 초입에는 작은 사찰 ‘법당사’가 있다. 법당사를 지나 좌측으로 올라가면 본격적인 산길로 접어든다. 약 2시간 가량 산행 후에 나오는 표지판은 이곳이 거문산 정상임을 알려준다. 그리고 다시 금당산으로 산행을 계속해도 좋고,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망을 감상한 후 내려와도 좋다.

⊙ 금당계곡


- 홈페이지
평창 문화관광 http://tour.pc.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금당계곡로 766-2

해발 1,173m의 금당산 서쪽 기슭을 흐르는 심산유옥이 금당계곡이다. 평창군 봉평면과 용평면 대화면 사이를 굽어치는 이 골짜기는 평창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금당계곡은 제법 넓은 편이고 대체로 잔잔히 흐르는 물줄기가 기암괴석이 돌출한 지점에서는 급류를 이루기도 한다. 3월 하순부터 봄의 정취가 무르익기 시작하는 이곳은 4월 말 경이면 철쪽이 온 산천을 덮는다. 금당계곡은 장평에서 평창강 물줄기를 따라 내려가는 방법도 있고 안미초등학교에서부터 거꾸로 올라가는 방법도 있다. 일단, 대화면 소재지에서 평창읍 방면으로 내려가다 보면 상안미와 하안미리 등으로 나뉘는 사거리가 나오는데 일명 “새추거리”라 한다.
여기에 금당계곡 입구 안내판이 서 있어 길찾기는 어렵지 않다. 안미 초등학교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개수교까지 포장도로가 이어진다. 비포장도로는 국도변에서 13.5km 되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여기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강 건너로 “봉황대”라는 이름의 기암이 솟아 있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묘자리를 쓰려고 이 근처 땅을 팠는데 갑자기 봉황이 날아갔다”해서 이름 지어졌다 한다. 봉황대를 뒤로 하고 상류로 올라가면 총 연장 8.4km의 비포장도로가 나타난다. 계곡 맞은편에는 물길을 따라 기암괴석과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지고, 맑은 물이 흐른다. 이곳은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주요 서식지이고 메기도 많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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