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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인제군] 방태산 자연휴양림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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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 자연휴양림 캠핑장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377

방태산자연휴양림은 인제와 홍천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1433m의 방태산에 있는데 주변에 1000m가 넘는 고봉들이 즐비해 진입하는 길이 만만치 않다. 그만큼 아름다운 계곡과 능선을 자랑한다. 오토캠프장엔 아름드리나무 사이로 야영데크까지 갖추고 있다. 50개의 야영데크가 있고 별도 야영장이 2곳 있다. 야외화장실과 음수대 야외 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생태관찰로와 10.2km의 등산로도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여름,가을

- 문의및안내
033-463-8590

- 쉬는날
매주 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5:00~익일 11:00

- 주차시설
가능





◎ 이용요금
15,000원~16,5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체험프로그램
숲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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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국립 방태산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0109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방태산길 241 방태산자연휴양림

한국판 노아의 방주(芳舟)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이름 그대로 방태산이다. 芳臺山이 芳台山이 되었고 아직도 계곡에는 방대천(芳臺川)이 흐르고 있다. 방태산 정상에는 약 2톤 가량의 암석이 있었고 여기에는 수작업으로 정을 꽂아 뚫은 구멍이 있었는데 옛날 대홍수가 났을 때 이 곳에다 배를 떠내려가지 않게하기 위해 밧줄을 매달았다고 하여 그 돌을 가르켜 배달은 돌(배달은 石,해발1415.5미터)이라고 부르며, 그당시를 입증해 주기라도 하듯 방태산 정상에는 지금도 바위틈바구니의 흙이나 모래속에서 조개 껍질이 출토되고 있다고 하나 현재는 그 돌은 찾아볼 수 없다.

방태산의 식생은 대부분의 천연 활엽수 임지이며 일부 인공조림지도 있다. 주봉인 구룡덕봉(해발 1,388m)과 주억봉(해발 1,443m)계곡이 발원지로서 본 휴양림의 주된 수계를 이루고 있어 수량이 풍부하다. 특히 마당바위(마당처럼 평평하고 넓은 바위)와 2단폭포는 절경이라 할 수 있다. 피나무, 박달, 소나무,참나무류 등 수종이 다양하여 계절에 따라 녹음, 단풍, 설경 등 자연경관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열목어, 메기, 꺽지등의 물고기와 멧돼지, 토끼, 꿩 노루, 다람쥐 등의 야생동물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 구역면적 - 9,387ha


⊙ 방동약수


- 홈페이지
http://tour.inje.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약수로 89-59

이 약수터는 자연보호중앙협의회에서 [한국의 명수]로 지정할 만큼 효험이 있는 신비의 물로서 물맛도 물맛이지만, 인제군 특유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방동약수는 탄산 성분이 많아서 톡 쏘는 탄산 맛 외에도 철, 망간, 불소가 들어 있어서 위장병에 특효가 있고 소화 증진에도 좋다.
지금부터 약 300년 전 어떤 심마니가 이곳 방동리에서 신비의 명약인 60년생 산삼을 발견하고 캐낸 자리에서 약수가 치솟기 시작했는데 방동약수가 바로 그것이다. 산삼을 캐낸 그날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많은 사람이 이 약수를 마시고 효험을 보았다고 한다. 300년 이상 된 엄나무 아래 깊이 팬 암석 사이에서 나오는 무색투명한 광천수인 방동약수는 나무 뚜껑을 덮어 보호되어 있다. 주변의 숲이 울창하고 갖가지 모양의 바위와 폭포·계곡이 연이어 있어 한적하고 신선한 자연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주변 방태산 자연휴양림과 방태산 계곡을 여행할 때 꼭 들렀다 가야 할 명소다.

⊙ 방태산


- 홈페이지
http://tour.inje.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방태산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제군과 홍천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북쪽으로 설악산, 점봉산, 남쪽으로 개인산과 접하고 있다. 사방이 긴 능선과 깊은 골짜기를 뻗고 있는 풍광이 뛰어나 ‘정감록’이라는 책에도 이 산의 오묘한 산세에 대해 여러 번 언급되어 있다. 교통이 불편한 관계로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계곡을 간직하고 있으며, 아침가리골의 짙푸른 물은 암반 위를 구슬처럼 굴러떨어지고, 적가리 골은 펼쳐진 부채 같은 독특한 땅 모양을 가지고 있다.

멀리서 보기에 주걱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주걱봉(1,443m)과 구룡덕봉(1,338m)을 근원지로 하고 있으며, 또한 방태산에는 방태산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으며 수량이 풍부하고 특히 마당바위와 2단 폭포는 절경이다. 피나무, 박달, 소나무, 참나무류 등 수종이 다양하여 계절에 따른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뿐만 아니라 열목어, 메기, 등의 물고기와 멧돼지, 토끼, 꿩, 노루, 다람쥐 등의 많은 야생동물도 서식하고 있다.

정상인 주걱봉 서남쪽 아래엔, 청정한 자연림 사이로 개인약수가 자리 잡고 있다. 톡 쏘는 물맛으로 유명한 개인약수는 1891년 지덕삼(함북인)이 수도 생활을 하던 중 발견하였다고 전해진다. 방태산은 여름철에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수림과 차가운 계곡물 때문에 계곡 피서지로 적격이고 가을이면 방태산의 비경인 적가리골과 골안골, 용늪골, 개인동계곡은 단풍이 만발한다. 정상에 서면 구룡덕봉(1388), 연석산(1321), 응복산(1156), 가칠봉(1240)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 방태산 솔마루 오토캠핑장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122-6

방태산자연휴양림 입구 마을에 위치한 펜션 & 오토캠핑장이다. 양양 낙산, 속초, 주문진 등 동해안이 인접해 30~40분대 소요시간으로 접할 수 있어 낮에는 시원한 동해바다에서 즐기고, 밤에는 방태산의 신선한 계곡의 울창한 산림에서 산림욕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입실시간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가능하고 10시 이후 입실은 불가하다. 퇴실시간은 다음날 11시까지인데 당일 해당 객실 및 사이트 예약자가 없을 경우 시간당 10,000원의 추가비용 납부 하면 사용할 수 있다. 매너타임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이며 주변 이용객의 민원 발생 시 강제퇴출 조치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진동계곡


- 홈페이지
https://tour.inje.go.kr/tour/around/around_look/around_look_mountain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기린면 일대의 수많은 골짜기 중 이곳은 경관이 매우 뛰어나나,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아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잘 보전돼 있다. 특히 이곳의 단풍빛은 유달리 화사할 뿐 아니라 너럭바위 사이로 단풍빛이 어리는 맑은 계류가 흐르는 등 단풍 탐승지로 거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진흑동을 지나 왼쪽 진동리로 오르는 계곡은 계곡이 순하고 계곡 능선의 단풍이 길 양옆으로 이어져 있어 이 일대 최고의 단풍 경관지이며, 고개를 넘으면 오색으로 연결이 된다. 인제 내린천 계곡, 방동약수 등이 가깝고, 또한, 방동약수 근처 방태산자연휴양림이 있다. 봄철이 되면 진달래, 봄 철쭉이 온 산을 덮어서 천자만홍의 경색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있으며, 여름철에는 수많은 진한 향기가 탐스러운 꽃들이 자생하고 있어 아름다운 극치는 더할 것이 없다. 또한, 가을철이면 단풍이 온 산을 금수로 장식하고 있어 오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피서지로 적격이다.

⊙ 진동 계곡마을


- 홈페이지
http://www.jindongri.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조침령로 1071-1

강원도 인제군의 기린면 진동리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 진동계곡마을이다. 진동계곡마을은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호 지역으로서 원시림이 울창하고 평소 보기 힘든 희귀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이곳은 여름철에 휴가지로도 유명하다. 깊지 않은 계곡물은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도 적당하고 주변에 방태산 자연휴양림도 함께 위치하고 최근 숙박 전문시설들이 갖추어져있어 자연과 함께 대화하며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는 곳이다. 민물고기 잡기,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모노레일의 짜릿함, 곰취 및 각종 산나물의 향긋함 등 오감을 충족시킬 수 있다.

⊙ 추대계곡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

추대계곡은 기린면 사무소에서 10㎞ 떨어진 추대에서 설피밭에 이르는 20㎞ 정도 길게 뻗은 그리 험하지 않은 계곡이다. 봄철이면 백화가 온 산을 뒤덮고 여름이면 지척의 절벽에 크지 않은 폭포와 소가 비경을 이루며, 가을철에는 단풍이 온 산을 금수로 장식하고, 겨울이 되면 눈에 덮인 만봉이 흰 필묵을 드리운 것 같이 사계절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가족 단위 휴가를 즐기러 많이 찾는다. 계곡을 따라 원시림과 폭포가 펼쳐져 있으며 물고기와 조약돌이 투명하게 보일 정도로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다.
주변에 천연 보호림으로 지정된 방태산 자연휴양림, 질병 치료에 효험이 있다는 방동약수, 원시림이 많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생태계의 보고라는 진동계곡, 아침가리계곡, 진동리 국민여가 캠프장이 있어 아름다운 인제의 자연경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아침가리계곡


- 홈페이지
인제 문화관광 http://tour.inje.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추대길 58

삼둔 사가리. 강원 인제의 방태산 기슭에 숨어있는 산마을을 일컫는 말이다. 3둔은 산속에 숨은 3개의 평평한 둔덕이라는 뜻으로 방태산 남부 홍천 쪽 내린천을 따라 있는 살둔(생둔), 월둔, 달둔이 그곳이요, 4가리는 네 곳의 작은 경작지가 있는 곳을 일컫는데 북쪽 방대천 계곡의 아침가리, 적가리, 연가리, 명지가리를 두고 그렇게 부른다. 옛날 정감록에서 "난을 피해 편히 살 수 있는 곳"이라 지칭된 곳으로 지금도 그 오지의 모습이 여간 만만치 않다. 6.25전쟁 때도 이곳만큼은 군인들의 발길이 전혀 미치지 않았다고 하고, 전쟁이 난 줄도 모르고 살았다니 그 심산유곡의 깊이를 가름할 만하다. 이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 아침가리다.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의 해만 비치고 금세 져버릴 만큼 첩첩산중이라 해서 지어진 이름인데 숨겨진 깊이만큼 여태도 봄이면 이름 모를 야생화 천국이 되고 여름이면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시원한 피서지가 되어주는 곳이다. 아침가리 골은 계절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봄과 여름에 특히 볼만하다. 바닥까지 비치는 투명한 옥빛 계류 속에서 노니는 물고기떼, 색과 무늬가 다양한 바위와 조약돌이 깔린 모래톱 한 굽이를 돌 때마다 펼쳐지는 절경에 심취한다. 특히 아침가리골의 중간지점에 조경동이 있는데, 이곳에서부터 방동리 갈 터로 이어지는 15km의 조경 동계곡이 이어진다. 작은 협곡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과 계곡을 따라 펼쳐진 원시림은 우리나라의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비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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