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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인제군] 강원평화누리길 13코스 인제 서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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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누리길 13코스 인제 서화길


- 홈페이지
http://www.inje.go.kr/portal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187번길 8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13코스 인제 서화길'은 원통에서 시작하여 서화면 전체를 걷는 코스로 월학리, 천도리 등 옛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길이다. 고즈넉한 오솔길과 농로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걷는 재미에 푹 빠진 나를 만날 수 있다.

주요지점 : 원통교 -> 냇강들꽃마을 -> 달빛소리마을 -> 용늪자연생태학교 -> 서화체육공원 -> 평촌교 -> 양구경계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인제군청 033-460-2088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코스안내
거리 : 약36.5Km, 라이딩 소요시간 약1시간 50분, 구간 : 원통교 -> 냇강들꽃마을 -> 달빛소리마을 -> 용늪자연생태학교 -> 서화체육공원 -> 평촌교 -> 양구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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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인제향교


- 홈페이지
http://tour.inje.go.kr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231번길 14

1610년(광해군 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615년에 현감 구인기(具仁基)가 군의 서쪽으로 이건하였다가 1804년(순조 4)에 현감 신진하(申鎭夏)가 동쪽으로 다시 이건하였다. 1930년 대홍수로 수해를 당한 뒤 1934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1950년 6·25 때 대성전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소실되었으나, 1954년 군수 이승춘(李承春)과 유림의 주선으로 명륜당을 중건하였으며, 1966년에 동재(東齋)·서재(西齋)를 재건하였다. 1967년 대대적인 보수와 함께 대성전을 중수하고 삼문루를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서재·삼문루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약화되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이 향교는 현재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한문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 목공예 갤러리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비봉로 52

목공예갤러리는 인제군에서 활동중인 목공예가 18명이 함께 모여 만든 곳이다. 개인 작업과 공동작업을 병행하며 초청강의를 가지고, 작품에 대해 토론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목공예의 대중화와 그 우수성을 알리고자 만들어진 이 곳은 현재는 인제 군민을 위한 곳으로 탈 바꿈 하였다. 각종 공예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면서 목공예 작가들뿐만 아니라 인제군 이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상동리에 위치한 인제 목공예갤러리는 갤러리 겸 목공예전시 판매장을 개관하여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행사에서 목공예 체험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출처 : 강원도청)

⊙ 인제산촌민속박물관


- 홈페이지
http://mvfm.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156번길 50

인제 산촌 민속박물관은 인제군의 사라져 가는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산촌민속 전문박물관으로서 2003년 10월 8일 개관하였다. 비상하는 새를 기본 모티브로 한 박물관의 외형은 도약과 웅비의 정신을 상징한다. 산촌민속박물관의 전시실로는 산촌 사람들의 삶과 믿음의 세계라는 테마로 산촌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경과 겨울 맞이하는 5개의 코너가 있고, 산촌사람들의 애환과 여유의 코너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식생활의 모습과 주거형태의 5개의 코너로 나누어져있다. 그외로는 특별전시실, 박인환 문학관, 야외전시장으로 구분되어있다. 산촌 민속박물관은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편안한 휴식처와 잊혀져가는 산촌 문화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 박인환문학관


- 홈페이지
박인환 문학관 http://parkinhwan.or.kr
인제 문화관광 https://tour.inje.go.kr/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156번길 50

인제군에서 태어난 시인 박인환의 얼은 기리고자 인제산촌민속박물관 옆에 건립된 박인환문학관은 시인 박인환이 집필하던 시절의 공간을 전시실에 구성하여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다. 모더니즘 시의 대표시인인 박인환은 주요 작품으로 '세월이 가면', '목마와 숙녀' 등이 있다.

* 개관일 : 2012년 10월 5일

⊙ 인제나르샤파크(구. 인제 밀리터리 테마파크)


- 홈페이지
http://www.inje-themepark.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비봉로44번길 81

사이버 게임 서든어택을 실제 서바이벌 게임으로 구현한 서든어택 얼라이브 경기장은 2008년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대회를 처음 개최하면서 모험레포츠의 새 지평을 열었다. 모험레포츠 시설과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한 인제 밀리터리테마파크가 국내 최초로 50m 높이의 줄 없는 번지점프 타워인 스캐드 다이빙 등을 추가하고 인제나르샤파크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 인제 하늘내린센터


- 홈페이지
http://www.injeart.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비봉로44번길 100

인제 하늘내린센터는 지역 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민의 문화 복지를 위해 설립된 (재)인제군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하늘내린센터는 주요 공공기관이 위치하고 있는 인제읍 남북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연장과 전시실로 구성된 미소채, 스포츠센터인 누리채, 문화사무복지공간인 나래채로 구성되어 있다. 하늘내린센터는 다양한 공연·행사가 가능한 공간의 제공을 통하여 군민 모두가 문화향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며, 그 동안 문화 소외지역이었던 인제를 지역문화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또한, 군민 모두가 미래의 문화 창조자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 개관일 2009년 08월 19일


⊙ 엑스게임리조트(내린천 번지점프)


- 홈페이지
엑스게임리조트http://injejump.c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설악로 2254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합강정공원 내에 위치해 있는 내린천 번지점프는 호주의 리닝타워형 번지점프로 최고의 안전성을 위해 번지점프 타워를 60도 각도로 기울이고, 타워의 양쪽을 강철구조물로 지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의 번지빅사의 기술을 이전해 만들어 안전도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63m의 높이에서 내린천을 바라보며 뛰어내리는 스릴을 만끽해 보지않고는 번지점프를 했다고 말할 수 없다. 물론 낙하지점은 넘실대는 내린천 물 위.
2003년 10월 완공된 슬링샷(역번지)은 그동안 번지점프 타워만 바라보며 안타까워 하다 발길을 돌리던 사람들에게 스릴의 참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새로운 형식의 번지이다. 번지점프가 내린천을 향해 돌진하며 두려움의 한계를 극복한다면, 슬링샷은 하늘을 향해 튀어오르며 동심을 자극하는 놀이기구다.
슬링샷은 번지점프의 변형된 형태로 기존 번지점프의 스릴과 안정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지상에서 무한공간으로 날려보내는 시스템이다.
번지점프는 고공에서 지상으로 점프하여야 하는 모험심이 요구되지만, 슬링샷은 고공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가족단위 및 연인들이 함께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슬링샷은 2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으며, 번지 코드와 안전카를 지탱하여 주는 30m높이의 타워가 양쪽으로 설치되어 있고 안전카 밑부분의 자력에 의해 발사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하늘로 올려지는 높이가 점프대의 약 1.5배로 45m이상의 점프스릴을 순식간에 느낄 수 있으며 두사람이 함께 경험하고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재미는 몇배 더하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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