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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평창군] 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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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아차골길 132

두타산 자연휴양림은 강원도 평창과 정선의 경계지점에 위치해 있다. 태백산맥의 서쪽 지대로 계곡이 잘 발달되어 있는 산악형 자연 휴양림으로 유명하다. 캠핑장 맞은편으로 계곡이 흐르고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로 데크가 조성돼 있어 그늘 걱정이 없다.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가을 단풍으로 유명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캠핑장에서 계곡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사방댐이 나오고 그 옆으로 너덜지대와 작은 폭포가 있어 장관을 이룬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 문의및안내
033-334-8815

- 쉬는날
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0243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5:00~익일11: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포인트안내


◎ 이용요금
야영데크 14,000원~15,500원
숙박시설 44,000원~236,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체험프로그램
목공예 (목걸이, 열쇠고리, 솟대 만들기)



◎ 부대시설
전기, 놀이터, 운동장, 마트.편의점
소화기:13





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_계곡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_데크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_데크2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_전경



◎ 주위 관광 정보

⊙ 국립 두타산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0243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아차골길 132

두타산(박지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과 정선군의 경계에 해발1357.0m의 두타산 자락에 위치한 산악형 자연휴양림으로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진부IC에서 20분거리에 위치하며, 진부~정선간 59번 국도와 접하고 태백산맥의 서쪽에 위치하며 오대산에서 흘러내리는 옥수같은 맑은 물을 근원으로 청정계곡과 레저산업의 중심축을 이루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강원도 평창은 영서지방의 오대산을 중심으로 형성된 문화유적지 월정사와 명산으로 어우러진 노동계곡, 신기계곡, 수항계곡, 막동계곡, 장전계곡, 봉산계곡이 어우러져 산촌지역의 정서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오대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첩첩협곡을 누비며 남한강에 합류하는 길목, 평창군 진부면 수항리에서 아차골로 접어들면 해발 1,394m의 박지산 칠성대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오소리 너구리 멧돼지 산토끼 등 산짐승과 무수한 약초들 아름들이 박달나무, 잣나무, 피나무가 버티고 있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든든한 산림의 한축을 볼 수 있는 곳이며, 지피식생으로는 이름도 알 수 없는 이끼류가 양탄자와 같이 바닥에 깔려 있고, 사람의 인기척이 없는 곳에 자리잡은 아차골의 선녀탕, 토끼가 쉬어가는 샘터와 사계절 계속되는 야생화의 향연은 볼만하다.

⊙ 진부(오대산)관광농원


- 홈페이지
https://odalsanyayoung.modoo.at/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아차골길 34-15

고즈넉한 산사가 있는 평창에 작은 숲속 캠핑장인 진부(오대산)관광농원은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있다. 소나무 숲을 병풍 삼아 둘러치고, 한강 발원지인 우통수에서 시작한 물줄기가 유유히 흐르는 오대천을 굽어볼 수 있는 곳이다. 반려견 입장이 가능하다.

⊙ 수항계곡


- 홈페이지
http://tour.pc.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로

오대산 우통수에서 발원한 오대천이 약 30km 정선 방향으로 흐르면서 빚어낸 계곡이다. 오염원이 없고 계곡의 암반 풍치가 좋으며, 기암괴석과 짙은 숲이 파노라마를 이룬다. 3단폭포가 유명한 막동계곡과 가리왕산에서 발원한 장전, 신기계곡이 합쳐지는 수항계곡은 맑은 물이 자랑이며 한여름 피서는 물론 봄철이면 물철쭉 등이 계곡 물가를 아름답게 장식하며, 가을철 단풍 또한 한 구색을 갖추는 곳이다. 계곡 굽이굽이 굴곡이 심하여 구절양장이라 표현할 정도로 길은 일직선으로 뻗다가 직각으로 꺾이거나 혹은 거의 U턴하듯이 감돌아 나가야 하는 지점도 많으므로, 서행운전이 필수이다.호젓한 드라이브코스이기도 하며 계곡에서는 래프팅이 가능하다.


⊙ 평창 수항리사지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수항절터길 147 수항리 143

오랫동안 ‘수항리절터’로만 알려져 오다, 1983년 ‘태백곡수다사(太伯谷水多事)’ 등의 명순기와 등이 출토되어, 이곳이 삼국유사에 기록된 수다사지(水多寺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문헌상으로는 “세종실록지리지”가 완성된 조선 단종 2년(1432년)까지 나타나다가 “동국여지승람”부터는 기록이 보이지 않는 점으로 보아 약 15세기까지는 존속했던 사찰로 추정된다.
유적(遺蹟)으로는 부재(部材) 일부가 결손되어 원형을 찾아볼 수 없는 석탑 1기와 건물지(建物址)의 주초석(柱礎石)이 남아 있다. “조선보물조사 연구”에 의하면 이곳에 삼층석탑 1기(基), 석불입상(石佛立像) 2구(軀), 석불좌상(石佛坐像) 1구, 당간지주(幢竿支柱) 1기와 탑의 석조물이 있었으나 6.25 때 유실(流失)되었다고 한다. 현재 남아 있는 석탑 1기도 동란 중 도괴(倒壞)된 것을 부락에서 탑재(塔材)를 수습(收拾)하여 그 일부를 복원(復元)하였다고 하는데 강릉 신복사지(神福寺址) 삼층석탑과 같은 가구수법(架構手法)을 보이고 있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서는 자장 이후 월정사에 주석한 스님을 차례로 소개하면서, 신효거사(信孝居士), 범일(梵日 810~ 889) 문인 신의(信義) 및 수다사 장로 유연(有緣)을 들고 있다.
따라서 신의보다 후세대이거나 적어도 동시대인 9세기 후반내지 10세기 초까지의 수다사의 존재를 알 수 있다. 법천사 지광국사 현묘탑비에 의하면 지광국사 해린(智光國師 海麟)이 11세기 초에 동사(同寺)에서 10년간 주지하였다고 전한다.
이곳에서는 1987년 12월 대형 고려시대 금고(金鼓) 1점과 촛대부속구 1점이 발견되었으며, 촛대부속구에 외반된 구연부 뒷면에 대정28년(大定二十八年)으로 시작되는 명문이 있어 적어도 고려 명종18년(1188)에는 이 사찰의 법등이 이어지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 막동계곡


- 홈페이지
평창 문화관광 http://tour.pc.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로

나물산으로 알려진 백석산 허리에서 흘러내리는 막동계곡은 오대천으로 흘러드는 여러 계곡 중에서 단임골계곡, 장전계곡과 함께 경치가 뛰어난 계곡으로 꼽힌다. 계곡위 1.5km지점의 널찍한 부분에 민가가 몇 있을 뿐, 그외 다른 오염원이 없어 물빛이 맑고 계곡의 암반 풍치가 좋으며, 기암괴석과 짙은 숲이 파노라마를 이루며 비경을 빚어 놓고 있다.

계곡 입구에는 3단 폭포가 있는데, 5m 정도의 폭포가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도로변에서도 보여, 차량으로 스치는 것만으로도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 듯하다. 막동계곡 주변은 산채가 유명하다. 곤드레, 딱주기, 곰취, 나물취, 잔대, 고사리, 더덕, 도라지, 드릅, 산미나리, 원추리 등의 산채와 당귀, 세신, 철남생이, 반하, 인동, 칡 등 약초류가 풍부해서 봄철이면 지역의 부락민과 외지의 산행객이 찾아든다. 산채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이곳에서는 참나물밭, 참나물비탈, 참나물골 등과 같은 지역명으로 불리우고, 그 위치에 따라 동편밭, 서편밭골 등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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