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도

[경기도 여주시] 팀우노수상레저

반응형

팀우노수상레저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teamuno_waterski/

- 주소
경기도 여주시 도예로 2 (현암동)

팀우노수상레저는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수상레저시설이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위치라는 장점으로 여주 수상레저시설들이 각광받는 가운데 팀우노수상레저 또한 여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경험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잔잔한 남한강물은 수상레저를 즐기기에 손색없으며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때문에 주말 나들이 겸 무더운 날씨를 피해 색다른 활동을 찾는 외부 방문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10-8339-9229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09:00~18:00

- 주차시설
가능





◎ 이용요금
아웃보트
- 1회 25,000원
- 10회 200,000원
인보트
- 1회 35,000원
- 10회 300,000원
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
- 초보강습(지상교육포함) 2회 60,000원
- 감독 직접지도 초보강습 10회 30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체험프로그램
인보트, 아웃보트, 수상스키 강습



◎ 보유장비
구명조끼 배치, 안전요원, 대피도, 응급약품





경기도_여주시_팀우노수상레저_보트경기도_여주시_팀우노수상레저_오는길경기도_여주시_팀우노수상레저_장비경기도_여주시_팀우노수상레저_전경





◎ 주위 관광 정보

⊙ 강한사


- 홈페이지
http://www.yeoju.go.kr/main/culture/
http://www.cha.go.kr

- 주소
경기도 여주시 청심로 113

1785년 정조가 영릉(寧陵:효종의 능)에 행차하다가 생전의 송시열이 여주에 머물 때마다 이곳에서 영릉을 바라보고 효종을 기려 통곡하며 후진들에게 북벌(北伐)의 대의를 주장하였다는 말을 듣고 사우를 짓도록 하고 친히 비문을 지었다. 건물이 지어진 그 해에 사액(賜額)되었는데, 그 때는 송시열에 대한 존칭 ‘대로(大老)’의 명칭을 붙여 ‘대로사’라 하였다. 1871년(고종 8) 대원군이 전국의 서원과 사우를 철폐할 때 전국에 있던 송시열의 서원 ·사우 44개소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강한사로 이름을 바꾸어 대원군이 남겨놓은 47서원의 하나가 되었다.

⊙ 여주시 수상센터


- 주소
경기도 여주시 강변북로 163 (현암동)

경기도 여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수상레저시설이다. 여주시에서 운영하고 있어 더욱 깔끔하고 확실하게 관리되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 누구나 한 번 쯤 수상레포츠를 찾는 가운데에 여주 남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여주시의 자랑이다. 여주시 수상센터에서는 카누와 카약 등 수상활동이 가능하다.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상활동을 찾는다면 여주시 수상센터는 꼭 한 번 쯤 찾아가봐야할 장소이다.

⊙ 세종국악당


- 홈페이지
http://www.yjcf.or.kr/cms/content/view/282

- 주소
경기도 여주시 영릉로 125

* 주민의 문화예술 생활의 조력자, 세종국악당 *

여주시가 군민들의 문화예술 생활을 증진시키고자 1990년 건립하였다.국악당은 지하 1층, 지상 1층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499석을 갖춘 대공연장(1,320㎡)과 30평 규모의 전시장, 야외공연장 등이 있다. 대공연장에는 각종 조명 시설과 면막(綿邈), 영사스크린 등 첨단 무대·음향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예술작품의 공연, 강연회·전시회, 문화예술 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다.

⊙ 여주도예단지


- 홈페이지
http://www.yeoju.go.kr/main/culture/

- 주소
경기도 여주시 여양로 254 (오학동)

기록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고려 말부터 도자기 제조를 시작하였으며 조선 초기부터 발달했다. 그 이유는 북내면 싸리산 언저리를 중심으로 점토, 백토나 고령토 등 전국에서 제일 좋은 도자기 재료가 생산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의 중견 작가들은 근래에 전승 도예를 깊이 연구하면서 독특한 수법으로 특이한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제기, 화분, 식기, 전기부품 등 생활용품을 대량 생산한다.
* 여주도 예 단지의 볼거리 *
여주도 예 단지 관광의 장점은 도자기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도자기 제조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 단지 내에 여주 민속 도자기 조합과 도자기 종합전시관 외 60여 개의 개인 전시관이 있어 다양한 도자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각 도요지마다 도자기의 제조 과정을 볼 수 있다. 또한 매년 5월에는 세종대왕 숭모제전과 함께 여주 도자기 박람회를 실시하여 색다른 관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주변에 신륵사 국립 관광지, 세종대왕릉(영릉), 효종대왕릉, 명성황후 생가, 영월루, 목아 불교 박물관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으로 좋다. 이곳 부근엔 신륵사 국민 관광지와 영릉, 고달사지 등 문화 유적지가 많아 학생들의 문화유적 탐방지로 적합한 곳이다.

⊙ 양섬


- 주소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영릉로 308

경기도 여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자연공원으로 양섬은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인공섬이다. 남한강 한복판에 자리한 이 섬은 400,000㎡ 가량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여주의 세종대교 인근에 있어 오토캠핑장과 차박 캠핑에 용이하도록 운영 중이었으나 현재는 국립공원으로 야영과 취사 금지되어 방문객들의 소풍 나들이 장소가 되었다. 양섬에는 잔디공원과 야구장뿐만 아니라 자전거도로 또한 잘 되어있다. 서울에서 멀지 않다는 것과 여러 가지의 요소로 인해 주말 나들이 방문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장소이다.

⊙ 영월근린공원


- 주소
경기도 여주시 주내로 13 (상동)

영월 근린공원은 남한강 둔치에 자리 잡은 영월루를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이다. 인근에는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목아 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다. 지역주민들뿐 아니라 나들이객들을 위한 싱그러운 숲길은 아이들의 체험학습 장소로도 손색없다. 공원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나는 영월루와 다양한 우리 문화재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영월 근린공원의 자랑인 영월루 전망대에 오르면 한눈에 아름다운 남한강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 여주 현충탑


- 홈페이지
여주시 문화관광 http://www.yeoju.go.kr/main/culture/

- 주소
경기도 여주시 주내로 13 (상동)

경기도 여주시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현충탑이다. 1959년 6월에 건립하였으나, 시설 규모가 작고 부지가 좁아 2005년 6월 1일 다시 세웠다. 원래 1959년에 군민 성금으로 착공해 제막하였다가, 1980년에 개축하였다. 그 뒤 시설 규모가 작고 부지가 협소해 현충일 추도행사 등 참배에 불편하다는 여론에 따라 2004년 2월부터 전면 재공사를 시작해, 이듬해 현충일에 제막식을 가졌다.
현충탑은 조각가 이경순(李慶順)의 작품이다. 여주 도자기의 곡선미를 살리고, 여기에 여의주를 문 용의 몸짓을 소총 형상으로 표현하였다. 현충탑 뒷면에는 호국영령들의 위패벽이, 좌우에는 호국용사상이 설치되어 있다. 탑을 다시 세우면서 14위를 추가해 총 958위의 위패가 안치되어 있다. 해마다 1월 1일 아침과 현충일에 군민 추도 및 참배 행사가 열린다. 부지 면적은 500평이다.


⊙ 영월루


- 홈페이지
여주 문화관광 http://www.yeoju.go.kr/main/culture/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경기도 여주시 주내로 13 (상동)

여주읍에서 신륵사로 가는 길에서 여주대교 조금 못미쳐 우측고대위에 푸른숲으로 둘러싸인 고풍의 한 누각이 보이는데 이것이 영월루이다. 익공의 형태나 가구(架構)로 보아 18세기 말경의 건물로 추정된다. 영월루는 원래 여주시청의 정문이었는데 1925년경 당시 신현태(申鉉泰)군수가 파손 될 운명에 처해있는 이 누각을 현 위치에 다시 세웠다고 한다.
영월루 입구에는 비석거리가 있고 그 위쪽에는 1958년에 이건된 창리 삼층석탑(보물)과 하리 삼층석탑(보물) 이 있다. 상층 누마루에 올라보면 숲속에 파묻힌 유명한 절 신륵사의 대가람이 한강변에 바라보이고, 학동모연·팔대장림·마암어등 등의 여주팔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누각 바로 아래에는 커다란 괴암이 절벽을 이루는데 바위 위에는 힘있는 필치로 씌어진 ''마암(馬巖)''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이 암혈에서 황마(黃馬)·여마(驪馬)가 승천하는 것을 본 사람이 있어 이것이 구전되어 여주군명을 황려(黃驪)라 칭했다는 것이다. 이 황려의 군명은 후에 여흥이라했고 그것이 다시 지금의 여주로 변한 것인데 이「여(驪)」자는 황마승천설에서 유래했다는 전설이 있다.

* 영월루의 형태와 구조 *
영월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익공계 팔작집으로 2층 누각 형식인데 정면길이에 비하여 측면길이가 짧으므로 평면은 긴 장방형이다. 장대석 기단에 놓인 높은 사각 초석 위에 짧은 하층 기둥이 세워져 누마루가 꾸며지고 그 위에 상층 기둥이 세워져 이익공과 결구되고 오량의 지붕가구가 짜올려져 있다. 창방이 굵은 부재로 보강된 것은 문루의 가구법과 유사하다. 상층의 누마루 사방에는 계자각 난간이 설치되어 있다. 익공의 형태나 가구수법으로 미루어 18세기 말의 건물로 추정된다. 영월루는 전망이 뛰어난 곳에 입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낮은 기단과 길다란 몸체, 그리고 치켜 들려진 팔작지붕의 비례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다.

[문화재 정보]
- 지정종목 : 경기문화재자료
- 지정연도 : 1983년 9월 19일
- 시대 : 조선
- 종류 : 누각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