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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아리랑길 2코스] 추화산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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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길 2코스] 추화산성길


- 홈페이지
https://www.miryang.go.kr/tur/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향교3길 19 (교동) 밀양향교~시립박물관

경남 밀양의 걷고 싶은 길로 손꼽히는 밀양 아리랑길은 3코스로 구성된 둘레길이다. 이 중 밀양 2코스는 1100년경에 창건됐다고 전해지는 밀양향교에서 시작하여 한옥으로 건축학적 가치가 뛰어난 손 씨 고가를 지나 시립박물관, 추화산 등산로를 따라 올라 봉수대와 추화산성을 둘러보는 길이다. 하산하는 길에 충혼탑, 밀양아리랑 아트센터가 모여 있어 공연, 전시, 역사, 문화와 휴식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밀양 대공원을 둘러볼 수 있다. 밀양향교에서 시립 박물관까지는 평지이며 이곳부터 추화산 등산로를 따라 오르내리는 지형이다. 시내에서 가까워 접근하기 쉽고 짧은 시간에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기에 좋은 코스이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밀양시청 관광진흥과 055-359-5788

- 쉬는날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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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밀양교동 손씨고가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향교3길 7 (교동)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에 위치한 밀양향교 입구에는 밀성 손 씨의 고택들이 모여 있는데, 열두 대문 집, 밀성 손 씨 종택, 손병구 가옥, 손병순 가옥 등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전통한옥과 근대 한옥들이다. 그중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밀양 교동 손 씨 고가는 조선 숙종 때 학자인 손성증이 건축했으며, 3,300㎡(1천 평) 부지에 지어진 99칸 규모의 전통 한옥으로 3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일명 ‘만석꾼 집’, ‘열두 대문 집’으로 불리는 이곳은 한옥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건축학적 가치가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손 씨 고가에서 운영하는 ‘열두 대문’은 밀양에서 유명한 전통 한정식 전문점으로,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손중배 씨가 모친 강정희 여사의 손맛을 이어나가기 위해 만들었다. 당시 손 씨고 가의 자랑인 열두 대문에 착안한 이름을 짓고 현재까지도 음식점을 운영해나가고 있다.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 홈페이지
https://www.mycf.or.kr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12 (교동)

밀양아리랑아트센터는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다목적 전시 및 공연장이다. 공연장은 765석의 대공연장과 236석의 소공연장, 연습실(중,대), 출연자 대기실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자체 기획 및 대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별관인 전시관은 1,261㎡ 규모로 밀양아리랑 상설전시관과 밀양아리랑 전수관, 전시실 등이 있으며 전시실의 경우는 자체 전시 및 대관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 홈페이지
https://www.myfmc.or.kr/astro/main/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86 (교동)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는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에 특화된 천문대이다. 세계 최초 음성인식제어시스템이 설치된 70㎝ 반사망원경 등 국내 최고의 관측장비와, 국내 최초로 해설자와 관객들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천체투영관, 흥미로운 전시체험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천체투영관 ‘상상’은 직경 14m 스크린과 99개의 좌석을 가지고 있는 국내 가장 선진적인 천체투영시스템이며, 천체관측실 중 보좌관측실에는 총 5대의 망원경 및 쌍안경이 구비되어 있는데 낮에는 태양을, 밤에는 행성을 포함한 흥미로운 천체대상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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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쌈지공원

- 홈페이지
https://www.miryang.go.kr/tur/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중앙1길 21-29 (내일동)

밀양시 내일동에 위치한 달빛쌈지공원은 낡은 수도공급시설인 배수지를 문화 및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지역주민과 내방객에게 제공하고자 조성되었다. 문화 및 휴게 공간으로 탐방 테크, 체육시설, 스탠드, 스카이로드 등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설봉돼지국밥 본점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노상하3길 9 (내이동)

설봉돼지국밥의 국물은 걸쭉하리만큼 진하다. 24시간 돼지 뼈와 고기를 우려낸 그 맛은 깊고 진하며, 뜨겁게 끓어오른 국물 속에는 파와 부추가 함께 들어 있어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거의 없고, 시원함과 개운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런 맛 때문에 이곳의 돼지국밥은 부산 돼지국밥 맛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돼지국밥 외에도 김에 싸서 먹는 수육 백반 또한 인기가 많다. 굴이 들어간 칼칼한 김치와 수육을 넣고 김에 싸서 먹는데 부드러운 고기와 아삭한 김치의 식감, 씹을수록 고소한 김 특유의 향기가 조화를 이루는 맛이 일품이다. 밀양 설봉돼지국밥은 오래된 기와집을 식당으로 개조해 운영하고 있으며 창원과 부산에 있는 분점에 비해 외관상 화려함은 떨어지지만, 이제는 기억 속에서만 존재하는 옛집에서 국밥을 가족들과 둘러앉아 먹는 진득한 향수가 남아있다.

⊙ 밀양관아 (밀양관아지)


- 홈페이지
https://www.miryang.go.kr/tur/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48 (내일동)

관아는 지방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던 곳이다. 『밀주구지(密州舊誌)』에 밀양의 관아에 대하여 “아사내외 동서헌별실백여간임진왜란탕진무여 만력신해부사원유남중창(衙舍內外 東西軒別室百餘間壬辰倭亂蕩盡無餘 萬曆辛亥府使元裕男重創)”이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밀양읍성이 축조될 당시에 관아도 백여 칸으로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본래 있던 건물은 선조 25년(1592년) 4월 임진왜란으로 전부 불타버렸는데, 이후 선조 32년(1599년)에 당시 부사 이영(李英)이 영남루 경내에 우선 초옥(草屋)을 세워 집무를 하다가 광해군 3년(1611년)에 원유남(元裕男)부사가 부임하여 원래 자리에 관아를 재건하였다.
관아의 중심 건물인 동헌(東軒)은 부사가 행정을 처리하던 곳으로 근민헌(近民軒)이라 불렀고, 동헌의 부속건물이라 할 수 있는 서헌(西軒)과 별실 등이 있었지만 자세한 용도는 알 수가 없다. 다만『밀주징신록(密州徵信錄)』등에는 내동헌(內東軒)과 외서헌(外西軒) 건물이 별도로 있고, 내동헌은 부사 부인이 거처하던 곳이라 적혀있는 점으로 비추어 볼 때, 부사의 내실(內室:北別室), 책방(冊房:梅竹堂), 주방(廚房), 창고 등으로 활용이 되었던 것 같다.
1611년 중건 후 300여 년간 관청으로 사용되어 오던 관아는 조선후기에 동헌, 정청, 매죽당, 북별실 내삼문 이외에도 연훈당(延薰堂), 전월당(餞月堂), 신당(新堂) 등 부속 건물들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정확한 위치나 규모를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 고종 32년(1895년)에 지방관제 개편에 따라 군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1927년도에 삼문동으로 밀양군청을 신축하여 옮겨 가게 되자 본래의 용도가 폐지되었고, 구밀양읍사무소, 구밀양시청, 구내일동사무소의 청사 등으로 이용되다가 2010년 4월 관아를 복원하였다.

⊙ 밀양의열기념관


- 홈페이지
https://www.myfmc.or.kr/euiyeol/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노상하1길 25-12

2018년 3월 7일 약산 김원봉 장군의 생가터에 문을 연 밀양의열기념관은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충의(忠義)에 앞장선 사람을 뜻하는 의열(義烈)의 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독립운동의 참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건립된 기념관이다. 의열의 정신으로 항일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독립투사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소중한 공간으로서, 의열단원과 투쟁사와 유물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밀양에서는 3·13 만세운동을 필두로 8차례의 만세 시위가 있었고,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는 무려 80여 명에 이른다. 밀양의 만세운동 벽화로 시작하는 해천 항일운동 테마거리 한가운데 의열 기념관이 소재하고 있다. 밀양인들의 항일운동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립박물관에 있는 독립운동 기념관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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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루 수변공원길


- 홈페이지
https://www.miryang.go.kr/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 삼문동 부근

영남루 수변공원길은 밀양읍성에서 시작하여 오리배선착장, 조각공원, 삼문송림, 야외공연장, 밀양교, 아랑각, 무봉사, 박시춘생가, 천진궁에서 영남루로 이어지는 도심형 구간으로 밀양의 역사와 문화지역을 아울러 볼 수 있는 코스이다. 거리는 6.2km이며,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봄일 때 영남루에서부터 밀양강을 따라 이어진 벚나무들로 벚꽃 터널이 만들어지고 이뿐만 아니라 유채꽃, 장미꽃, 개나리 등의 봄꽃들이 총집합해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도 좋은 명소이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밀양읍성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영남루1길 16-11 (내일동)

밀양읍성은 조선 성종 대에 왜적 방어와 수비 강화를 위하여 읍성을 축조하고 관아 건물을 세웠다. 이어 선조 대에는 못을 파서 치수하는 등 성곽 일부를 보수하였다. 『경상도읍지(慶尙道邑誌)』 「밀양부」에 의하면 장군정(將軍井)이라는 우물이 객사의 동북쪽에 있으며, 연꽃을 심은 못이 응향문 밖에 있다고 하였다. 임진왜란으로 읍성이 폐허가 된 후 성벽의 재건과 건물의 복구를 하면서 구조가 변경되었고, 조선 후기에 경부선 철도가 부설되면서 사대문과 성벽이 훼철되었다. 밀양읍성은 현재 읍성의 동문지(東門址)에서 밀양 영남루 방향까지 ㄱ자 형태로 일부 복원되어 있다.

⊙ 아랑각


- 홈페이지
국가유산청 https://www.heritage.go.kr/heri/cul/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24 (내일동)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조선시대 사당으로 밀양 남천강 옆의 영남루 바로 아래 대나무숲 속에 있다. 이 비각은 죽음으로써 처녀의 정절을 지킨 아랑을 기리는 것으로 조선 명종 때 세워진 것이라 한다. 1965년 종래의 건물이 낡아 지역민들과 출향 인사들의 성금과 당국의 보조로 현재의 아랑각을 중건하였다. 사당은 맞배지붕의 3칸 건물이며 삼문으로 이루어진 정문은 정순문이라고 편액 하였다. 사당 안에는 이당 김은호가 그린 아랑의 영정과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아랑은 조선 명종 때 밀양부사의 딸 윤동옥을 가리키며 재기 있고 자색이 뛰어난 규수로 전해진다. 18세 때 유모의 꾐에 빠져 영남루로 달구경을 갔다가 통인 주기에게 정조를 강요당하자 죽음으로 정절을 지켰다. 이후 밀양 사람들은 아랑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고 정절을 기리기 위해 영남루 아래 아랑의 시신이 묻혔던 곳에 열녀사라는 사당을 지었다. 매년 음력 4월 16일이면 소복한 처녀들이 제관이 되어 제등을 밝히고 그의 정숙한 넋을 기리는 아랑제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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