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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영주시] 비로오토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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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오토파크


- 홈페이지
https://biroautopark.modoo.at/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삼가로 447-11

소백산 비로오토파크는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해 있으며, 영주시청을 기점으로 21km 가량 떨어져 있어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이곳은 소백산 등산로 초입이자 물이 맑기로 소문난 금선계곡에 위치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실제로 캠핑과 더불어 등산과 물놀이를 위해 찾는 이들이 많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53면이 있고, 바닥은 모두 파쇄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고, 관리소에서 릴선, 화로대, 침낭 등의 캠핑 장비를 빌려준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여름,가을

- 문의및안내
010-4804-0000

- 쉬는날
매년 12월~이듬해 3월 휴장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https://booking.ddnayo.com/booking-calendar?accommodationId=6573&roomId=79081&selectedDate=2021-07-26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 캠핑장 14:00~익일12:00
- 펜션 14:00~익일11: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대여안내
릴선,화로대,침낭



◎ 이용요금
- 캠핑장 40,000원
- 펜션 130,000원~28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할인정보
연박할인



◎ 부대시설
전기,장작판매,온수,트렘폴린,운동시설



◎ 주요시설
소화기:30





비로오토파크 데크비로오토파크 전경비로오토파크 전경2비로오토파크 카라반



◎ 주위 관광 정보

⊙ 삼가야영장


- 홈페이지
http://www.knps.or.kr/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삼가로 476

경북 영주에 위치한 소백산 국립공원 내 삼가야영장은 저렴한 이용료, 잘 관리된 시설들로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캠핑장이다. 일반 야영사이트 뿐 아니라, 솔막, 풀옵션 캠핑장까지 있어 초보캠퍼나 장비가 부족하더라도 캠핑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 묘솔캠핑장


- 홈페이지
http://www.myosol.kr/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삼가로 423

묘솔 캠핑장은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있다. 영주시청을 기점으로 21㎞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경북대로, 죽령로, 삼가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이곳은 소백산으로 향하는 길목인 동시에 영주의 대표 계곡 가운데 하나인 금선계곡에 터를 잡았다. 이 덕택에 소백산 등산객은 물론, 계곡 물놀이를 즐기는 이들이 캠핑을 병행하고자 이곳에 많이 모인다. 캠핑장에는 자동차 야영장 7면을 마련했다. 바닥은 모두 파쇄석으로 이뤄졌다. 사이트 크기와 개수는 가로 11m 세로 4.5m 3면, 가로 7m 세로 6.5m 1면, 가로 8m 세로 5.5m 3면이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캠핑장은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하며,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휴장이다.
캠핑장 주변에 비로사, 비로 폭포, 소백산 등 관광지가 많다. 희방사역 방면으로 나가면 여러 음식점이 있다.

⊙ 소백산꽃가람야영장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01093637163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삼가로 407-7

꽃가람이라는 이름은 꽃과 가람(강)이 있다는 순 우리말로 지어진 이름이다. 경북 영주 소백산 국립공원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소백산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힐링 캠핑장이다.

⊙ 비로사(영주)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삼가로 661-29 (풍기읍)

비로사(毘盧寺)는 소백산 비로봉 남쪽 기슭에 자리 잡은 산사이다. 680년(문무왕 20)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신라 고찰로서 불상, 당간지주 등의 유물이 남아 있어 이 절의 깊은 내력을 말해주고 있다. 맨 먼저 비로사 입구 좌측 위에는 영주삼가등 당간지주가 세워져 있다. 신라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4.8m 높이에 서로 마주보고 서 있다. 양 지주의 내측면은 평평하고, 전 후면에는 가장자리와 중심부를 따라 띠가 조각되어 있다. 또, 간을 받치는 간대석과 간을 삽입하는 구멍이 있어 전체적으로 치밀한 구조를 보여준다. 비로사 경내에 들어서면, 거북받침 위에 비신을 세운 비석이 하나 눈에 띈다. 바로 진공대사 보법탑비이다.

진공대사는 신라 왕손으로 가야산에 입산하여 승려가 되었다. 937년(태조 20)에 고려 태조에게 나아가 후삼국의 통일을 축하하고 열반하였다. 이에 태조는 진공이라는 시호를 태리고, 비로사에 보법탑 비를 세우기에 이른다. 또, 영풍 비로사 석아미타 및 석비로자나불좌상은 신라말기인 9세기후반에 조성된 불상이다. 석비로자나불좌상은 단정하고 아담한 체구, 둥근 얼굴, 생기있는 어깨선 등에서 현실적인 인간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석아미타불 역시 석비로자나불좌상과 유사한 특징을 보여 주고 있어 동일작가에 의해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귀중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비로사는 소백산 비로봉의 장쾌한 전경과 함께 길손의 기쁨을 더해주고 있다.

* 주요문화재 - 영풍비로사석아미타 및 석비로자나불좌상(보물),삼가동석조당간지주(지방유형문화재)


⊙ 힐링스토리펜션야영장


- 홈페이지
https://kn2166k.modoo.at/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삼가로 209

힐링스토리 펜션야영장은 경북 영주시 풍기읍 욱금리에 자리 잡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 인근에 있어 소백산을 조망할 수 있다. 영주시청을 기점으로 19km가량 떨어져 있다. 자동차를 타고 경북대로, 죽령로, 동양대로99번길을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자갈로 이루어진 일반 캠핑 사이트 5개가 마련되어 있다. 사이트 규격을 정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대형 텐트를 설치하는 데 무리가 없다. 카라반과 트레일러 출입이 가능하다. 소형견에 한해 동반 입장을 허용하며, 이 경우 목줄 착용과 배변 봉투 지참이 필수다. 캠핑장에는 다양한 객실을 보유한 펜션을 함께 운영 중이다. 아울러 캠핑장 바로 옆에 사과밭이 있어 사과 따기 체험이 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는 소백산 국립공원, 부석사 등 영주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많다.

⊙ 초암사(영주)


- 홈페이지
https://www.yeongju.go.kr/open_content/tour/index.do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죽계로315번길 330 (순흥면)

의상대사가 호국사찰을 세우고자 산수 좋은 이 곳에 초막을 지어 임시거처를 정하고 명당자리를 골라 부석사를 세운 뒤 초막을 지었던 곳에 절을 지어 초암사라 했다. 소백산 국망봉 남쪽 계곡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6.25사변 후 다시 지어 현재 도유형문화재인 3층석탑과 동부도, 서부도 등을 소장하고 있다.

* 죽계구곡
배점리에서 초암사에 이르는 계곡을 죽계구곡이라 하는데 뒤에는 소백산이 병풍처럼 둘러처져 있으며 부근에 소수서원, 부석사와 같은 관광명소가 있다. 옛날 퇴계 이황선생이 계곡의 절경에 심취하여 물 흐르는 소리가 노래소리 같다하여 각 계곡마다 걸맞는 이름을 지어주며 죽계구곡이라 불렀다 한다.

* 주요문화재
1) 3층석탑 (도유형문화재)
2) 동부도 (도유형문화재)
3) 서부도 (도유형문화재)


⊙ 소백산 국망봉 돼지바위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죽계로315번길 330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며 사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는 동물로 인식되고 있는 돼지를 닮은 바위가 영주 소백산에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주시 순흥면 초암사에서 국망봉(해발 1,420m)가는 탐방로 3.5㎞지점에 이르면 잘생긴 돼지 한 마리가 숲속에서 한가로이 낮잠을 청하는 모습의 바위를 만날 수 있다. 국망봉 돼지바위는 높이 3m, 폭 2m, 길이는 5m 크기의 커다란 바위로 마치 돼지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 '돼지바위'라 불러오고 있다. 지그시 눈을 감고 명상에 잠긴 듯 두툼하고 푸근한 옆모습이 영락없는 복돼지 얼굴이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 바위를 만지면서 소원을 빌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해 전국 각지에서 이 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특히, 돼지해에 돼지띠 사람들이 이 바위를 찾아와서 소원을 빌면 모든 일이 뜻대로 이뤄진다는 설이 있어 이곳을 지나는 등산객들은 반드시 돼지코를 만져 보고서야 국망봉 정상에 오른다. 돼지바위는 세계유산 부석사, 최초 사액서원 소수서원, 한국문화테마파크 등과 함께 영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있다.





⊙ 유석사(영주)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죽령로1360번길 289 (풍기읍)

풍기 I.C를 빠져나와 희방사 방향으로 7km쯤 가다보면 창락리가 나왔다. 창락리 입구에 들어서면 유석사라는 표지가 보인다. 그곳을 따라 10여분쯤 올라가면 절을 만나게 된다. 특히, 절로 올라가는 길에는 사과나무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4~5월에는 순백의 사과꽃이 속세에서 묻은 때를 말끔히 씻어줄 정도다. 순백의 사과꽃들이 가을에는 탐스럽게 익으니 그 향이 온 천지를 향기롭게 만들어준다. 유석사(留石寺) 이름과 얽힌 이야기는 두 가지가 전해지고 있다. 신라 의상조사가 이 절 앞에 있던 느티나무 아래 반석에서 묵고 간 일이 있다고 하여 유석사(留石寺)라고 불리는 것과, 인근에 자리한 희방사를 희사한 경주의 호장(戶長) 유석(兪碩)이 두운조사와의 인연을 길이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절이라는 뜻으로 유석사(兪碩寺)라고 붙였졌다고도 한다. 현재는 전자의 뜻으로 절 이름이 불리고 있다.

유석사는 신라시대에 지어진 1000년 고찰로 소백산 남쪽자락에 영주와 풍기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곳에 터를 잡고 있다. 천년의 세월동안 오직 불도를 닦는 스님들의 공덕이 산 아래 중생들에게 스며들지 않았을까 짐작할만 하다. 경주에 사는 유석(兪碩)이 400리나 되는 경북 북부지역까지 올라와 첩첩산중 소백산 자락에 절을 지었다. 신라의 호장 유석이 스님과의 인연을 내세까지 이어가기 위해 불심을 쌓기 위함이 중생이 부처님과의 인연으로 극락세계에 들고자한 그 마음과 같을 것이다. 불도를 닦는 스님들이 중생들을 내려다보며 그 고통을 들기위해 밤낮으로 불공을 드리는 것과 중생이 부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절을 우러러 봄이 이곳 소백산 유석사에 고스란히 묻어있다.


⊙ 죽계구곡


- 홈페이지
https://www.yeongju.go.kr/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죽계로315번길 (순흥면, 초암사) 부근

배점리에서 초암사에 이르는 계곡을 죽계구곡이라 한다. 옛날 퇴계 이황선생이 계곡의 절경에 심취하여 물흐르는 소리가 노래소리 같다하여 각 계곡마다 걸맞는 이름을 지어주며 죽계구곡이라 불렀다. 계곡 밑바닥이 훤히 보이는 맑은 물, 울창한 푸르른 숲, 그 사이로 보이는 하얀 바위들이 모여 빚어놓은 죽계구곡은 어느 지점에서든지 주저앉아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특히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계곡이다. 인근에 소수서원, 부석사, 읍내리벽화고분 등 관광명소가 있다.

* 초암사
죽계구곡을 따라 올라가면 소백산 기슭에 자리잡은 조그마한 사찰을 볼 수 있다. 이 사찰이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호국사찰을 세우고자 산수 좋은 이곳에 초막을 지어 임시 거처를 정하고 명당자리를 골라 부석사를 세운 뒤 초막을 지었던 곳에 절을 지어 초암사라 했다. 초암사는 6.25의 병화를 맞아 쇠락해 있던 것을 이보원 스님의 각고의 노력 끝에 현재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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