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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삼척시] 타요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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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캠핑장


- 홈페이지
http://tayocaravan.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로 4246-30 (오분동)

타요 캠핑장은 맹방 해수욕장과 삼척항 사이에 위치한 오분리 해변 팬션마을의 가장 안쪽에 자리 잡고 있다. 이스트오션 펜션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이곳은 단 6대의 카라반이 구비되어 있지만, 모든 카라반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카라반마다 바비큐 장비가 구비된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고, 키즈놀이터와 유아풀장, 포토존, 작은 카페도 갖추고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 문의및안내
010-4252-4420

- 쉬는날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가능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5:00 ~ 익일11: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이용요금
100,000원~26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전기,무선인터넷,마트,편의점





타요캠핑장_원경타요캠핑장_전경1타요캠핑장_전경2타요캠핑장_카라반내부



◎ 주위 관광 정보

⊙ 오분해변


- 홈페이지
http://tour.samcheok.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오분동 208-1

도계읍 백병산에서 발원한 삼척 오십천이 관동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죽서루를 돌아 동해로 흘러드는 오분해변에는 ‘이사부 출항지’가 있다.실직주(삼척) 군주로 임명된 신라 장군 이사부는 지증왕 6년(512년)에 우산국을 정벌하기 위해 함정 뱃머리에 나무로 만든 사자조각을 붙이고 출항했다고 한다.


⊙ 오십천하구


- 홈페이지
삼척시 관광안내 http://tour.samcheok.go.kr

- 삼척시 수산자원센터
033-570-4452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오분동 삼척항길 (오분동)

삼척항으로 흘러드는 오십천 하구의 방파제에선 황어, 숭어를 낚을 수 있고, 방파제 끝의 테드라포트 부근에선 노래미, 가자미를 낚을 수 있다. 가을이면 산란을 위해 하천으로 모여드는 시마연어를 낚을 수 있으며 겨울에는 정라진 방파제 북쪽에서 바다빙어가 마릿수로 올라온다.
※ 바다낚시장소 - 강원 삼척시 오분동

⊙ 성북구 삼척수련원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길 398-4

서울시 성북구 주민들을 위해 삼척 수련원에 마련된 캠핑장이다. 맹방 해수욕장의 맨 위쪽 한재 밑 해수욕장에 있다. 수련원과 해변 사이의 방풍림 역할을 하는 소나무 숲에 사이트가 놓여 있다. 키 크고 울창한 소나무 사이사이에 텐트를 칠 수 있어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캠핑장과 해변이 바로 연결되진 않지만, 파도 소리를 벗하여 하루를 보내기엔 무리가 없다. 또한, 유채꽃 마을이 지척이어서 봄꽃 여행에는 최적의 장소라 할 만하다.

⊙ 한재밑해변


- 홈페이지
http://www.samcheok.go.kr/tour.web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길

삼척시청에서 남쪽으로 4km에 위치한 한치밑해변은 시내를 벗어나면서 7번 국도의 한치 고갯마루에서 내려다 보면 약 0.4km의 백사장과 송림이 펼쳐져 있어 도로를 통행하는 자가운전자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승공, 맹방해변과 이어져 있으며, 아직 이용객이 적어 자연환경 보존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다. 차량을 이용한 소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 삼척항 - 새천년도로변


- 홈페이지
https://www.samcheok.go.kr/tour.web

- 삼척시 해양수산과
033-570-3915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항길 196

삼척항 입구에서 새천년도로로 이어지는 낚시코스는 바다와 도로가 접하고 있어 도로변 주차 후 바로 낚시가 가능하다.

⊙ 삼척항 대게거리


- 홈페이지
https://www.samcheok.go.kr/tour.web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정하동

조선시대 허균 선생의 "도문대작"에 소개되었을 만큼 삼척의 대게는 예로부터 유명했다고 한다. 삼척항 대게거리는 대게거리인 만큼 싱싱하고 맛있는 대게가 가득하다. 대게 직판장, 회 센터 등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 대게뿐만 아니라 싱싱한 동해의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

⊙ 삼척장미공원


- 홈페이지
삼척시 문화관광 http://www.samcheok.go.kr/rosepark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오십천로 586 삼척장미공원

삼척시 정상동 오십천 일원 8만5000㎡ 규모에 조성된 삼척 장미공원에는 총 218종 13만 그루 1천만 송이의 장미가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수량을 가진 공원으로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야간에는 장미꽃 군락이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산책로와 포토존을 비롯해 장미터널과 이벤트 가든, 바닥분수, 잔디광장, 맨발공원, 인라인 스케이트장,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각종 휴양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문화와 휴식, 여가공간이다. 삼척터미널과는 5분거리에 있고 엑스포공원 근처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은 편리하다.

(출처 : 강원도청)


⊙ 육향산


- 홈페이지
http://www.samcheok.go.kr/tour.web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새천년도로 16 (정상동, 정라동주민센터) 부근

삼척시의 동쪽인 정상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날에는 죽관도라 했고, 지금은 육향대라고도 한다. 조선시대 삼척포진이 있었고 현재는 산 정상에 척주동해비(일명 퇴조비)와 평수토찬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 38호/ 1971년 12월 16일 지정), 그리고 육향정이 있다. 이 비들은 조선 현종 2년(1661)에 삼척부사 허목이 세운 것이다.

* 허목(1595~1682년)

허목선생은 퇴계 이황 선생의 성리학을 물려받아 근기의 실학발전에 가교적 역할을 한 분으로 효종의 초상에 대한 모후의 복상기간이 논의되자 서인 송시열 등의 기년설을 반대하여 남인 선두에서 삼년설을 주장하다가 삼척부사로 좌천되었다. 당시 삼척은 해파가 심하여 조수가 읍내까지 올라오고, 홍수 때는 오십천이 범람하여 주민의 피해가 극심하였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허목은 신비한 뜻이 담긴 동해송을 지어 독창적인 고전자체로 써서 정라진 앞의 만리도에 척주 동해비를 세우니 바다가 조용해 졌다. 그 후 비가 파손되어 조수가 다시 일자 숙종 36년(1710) 이를 모사하여 현재의 정상동 육향산에 세워 조수를 막았다 한다. 문장이 신비하여 퇴조비라 하는 이비는 전서체에서 동방제일의 필치라 일컬어지는 허목의 기묘한 서체로도 유명하다.

척주동해비와 조금 떨어져 있는 평수토찬비는 척주동해비와 같이 세운 것으로 비문은 중국 형산의 우제가 썼다는 전자비에서 48자를 선택하여 목판에 새기어, 군청에 보관하던 것을 고종 광무 8년(1904)에 칙사 강흥대와 삼척군수 정운석 등이 석각하여 세운 것이다.


⊙ 삼척 척주동해비 및 평수토찬비


- 홈페이지
http://www.samcheok.go.kr/tour.web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미수2길 17

* 척주동해비(陟州東海碑) *

척주동해비 비문은 삼척 부사 허목이 지은 것으로 비의 규모는 높이 170cm, 높이 76cm, 두께 23cm이다. 현종 3년(1662)에 건립한 '척주동해비'는 일명 '퇴조비(退潮碑)'라 불리듯이 조류(潮流)의 피해를 막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당초에는 만리도에 건립되었다. 이후 숙종 34년(1708) 풍랑으로 비석이 부러져 바다에 잠겼던 것을 동왕 35년 부사 홍만기가 문을 본떠서 다시 새겼으며, 동왕 36년 삼척 부사 박내정이 죽관도 동쪽에 다시 건립하였다가 1969년 12월 6일 현재의 위치인 육향산 산정에 이건하였다. 현재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비각의 전면에 "척주동해 비각" 제액과 후면에 "동해비각" 제액이 게판되어 있다. 평수토찬비 비문 역시 삼척 부사 허목이 짓고 쓴 것이다. 중국형산비(衡山碑)의 대우수전(大禹手篆) 77자 가운데 48자를 가려서 새긴 것으로, 임금의 은총과 수령으로서 자신의 치적을 기린 글이다. 현종 원년(1661) 목판에 새기어 읍사(邑司)에 보관되어 오다가 240여년 후인 광무 8년(1904) 칙사(勅使) 강홍대와 삼척군수 정운철 등이 왕명에 의해 석각하여 죽관도에 건립하였다. 비의 높이는 145cm, 폭72cm,두께 22cm이며, 비각의 전면에 "우전각(禹篆閣)" 제액이 게판되어 있다.

* 대한평수토찬비(平水土讚碑) *

평수토찬비 비문 역시 삼척 부사 허목이 짓고 쓴 것이다. 중국 형산비(衡山碑)의 대우수전(大禹手篆) 77자 가운데 48자를 가려서 새긴 것으로, 임금의 은총과 수령으로서 자신의 치적을 기린 글이다. 현종 원년(1661) 목판에 새기어 읍사(邑司)에 보관되어 오다가 240여년 후인 광무 8년(1904) 칙사(勅使) 강홍대와 삼척군수 정운철 등이 왕명에 의해 석각하여 죽관도에 건립하였다. 비의 높이는 145cm, 폭 72cm, 두께 22cm이며, 비각의 전면에 "우전각(禹篆閣)" 제액이 게판되어 있다.

▶ 명칭 - 삼척척주동해비및평수토찬비 (三陟陟州東海碑및平水土讚碑)
▶ 분류 - 석비
▶ 수량 - 1기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자 - 국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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