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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강화군] 강화도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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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아침


- 홈페이지
http://ghmorning.com/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860-2

서울 인근 강화도의 무성한 소나무 숲속에서 위치한 캠핑장으로, 자연친화적인 사이트 배치 덕분에 그늘이 많아 쾌적하다. 입구에 위치한 관광농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진정한 힐링을 위한 캠핑장이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 문의및안내
010-5669-0749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예약안내
http://ghmorning.com/%EC%8B%A4%EC%8B%9C%EA%B0%84-%EC%98%88%EC%95%BD-2/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3:00~익일 11:00

- 주차시설
가능





◎ 이용요금
50,000원~10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전기, 장작판매, 매점, 놀이터, 수영장, 농원





강화도아침_전경2강화도아침_전경1강화도아침_놀이시설강화도아침_공용시설





◎ 주위 관광 정보

⊙ 햇솔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blueoosv6/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907-3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햇골오토캠핑장은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다.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야외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여름 물놀이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아이들을 위한 미니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장난감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장박 가능하다.

⊙ 프렌쥬랜드


- 홈페이지
https://frienzooland.modoo.at/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보리고개로 166

강화도 길상면에 위치한 강화도 최초의 국가인증 동물원으로 자연 친화적인 실내외 동물원이다. 강화도 최초 알파카 상륙으로 알려진 동물원으로 실내 동물원에서는 토끼, 기니피그, 거북이, 호저, 라쿤, 벵갈캣 등 작은 동물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두꺼비, 도둑게, 타란툴라, 개구리 등 파충류 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미꾸라지 잡기 체험 놀이도 있다. 실외 동물원에서는 알파카와 오리, 꽃사슴 등과 교감할 수 있다.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먹이를 주고 만져보면서 동물들과 교감하고 친해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 더숲관광농원캠핑장


-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thesoupcamp/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보리고개로 187-5

더숲관광농원캠핑장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하고 있다.
사이트 바닥은 잔디 7개, 자갈 3개로 되어 있으며 넓고 깨끗하다. 부대시설로는 전기, 무선인터넷, 장작판매, 온수, 마트, 편의점이 마련되어 있다. 주변이용가능시설로 해수욕, 농어촌체험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있다.

⊙ 후애돈대


- 홈페이지
http://www.ganghwa.go.kr/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에 위치한 돈대이다. 후애돈대(後崖墩臺)는 양암(陽岩) 돈대, 송곶(松串)돈대, 동검북(東檢北) 돈대, 미곶(彌串)돈대, 장곶(長串) 돈대(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북일곶(北一串) 돈대, 점암(點岩) 돈대 등과 함께 길상면에 위치하고 있다. 돈대는 외침의 방비를 위하여 강화도 섬 전체에 마치 톱니바퀴처럼 둘러쌓은 진지이다. 축성연대는 53개 돈대중 49개 돈대는 조선숙종 5년 (1679년) 기미년에 유수 윤이제 재임 시 어명에 의한 병조판서 김석주의 지휘를 받아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 삼도의 승군(僧軍) 8,900명과 어영군 4,300명이 40일 만에 완축하였으며 빙현돈은 숙종 44년 (1718년)에 유수 권성이 축조하였으며 철북돈은 다음 해인 숙종 45년 (1719)에 유수 심현택이 축조하였고 초루돈은 그다음에 숙종 46년(1720)에 유수 어유구가 축조하였고 작성돈은 영조 (1725)에 유수 박사익이 축조하였다. 그 후 양암돈과 갈곶돈 두 돈대는 너무 오래되어 폐쇄하였고 51개 돈대만 수호 관리하였다.

⊙ 강화루지(강화씨사이드리조트)


- 홈페이지
https://www.ganghwa-resort.co.k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 217 (길상면)

강화루지는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땅의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 트랙을 내려오는 다이내믹한 체험 레포츠 시설이다. 방향조정과 제동이 가능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랙 경사도는 완만하지만 곡선 코스가 반복되는 트랙으로 이내 속도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으며 보호구를 착용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트랙 규모는 연장 1.8km/line 총 2코스(오션코스, 밸리코스)로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각 코스마다 흥미와 재미를 배가 시켜주는 360 º 회전코스와 구간별 터널과 낙차구간을 배치하였다.

⊙ 문라이트캠프장


-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moonlightcamping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656

문라이트 캠핑장은 강화도 바다가 보이는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하였다. 캠핑장의 사이트 간격이 여유롭고 캠핑장 내 물놀이장을 이용하거나, 도보 거리의 바다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캠핑장 이용객들은 누리 워터파크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114번길 6

이건창 생가 맞은편에 위치한 사기리 탱자나무는 높이 4m, 밑 둘레 1m로, 땅 위에서 2.8m 높이에서 세 갈래로 갈라져 용트림하는 모양이 인상적이다. 이 나무는 4월이면 잎보다 지름 3~5cm의 흰 꽃이 먼저 피고 가을이면 노랗게 열매가 익는다. 조선시대 강화도 해안가에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철조망 역할을 하는 가시가 뾰족한 탱자나무를 심었다. 나라에서는 탱자나무 종자를 보내고, 생육 상태를 보고 받을 만큼 탱자나무 울타리를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 가시리 탱자나무는 방어용 울타리로 심었던 나무 중 하나가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
이건창의 선조인 이광명의 어머니가 아들과 함께 강화도에 왔을 때 심은 것이라는 이야기도 전한다. 탱자나무는 원래 주로 영남과 호남 지방에 주로 분포하는데 강화도는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선이다. 가시리 탱자나무와 더불어 갑곶리 탱자나무는 이를 입증하는 귀중한 자료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 강화 전등사


- 홈페이지
http://www.jeondeungsa.org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전등사는 현존하는 한국 사찰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으며, 부처님의 가피로 나라를 지킨 호국불교 근본도량으로 역사와 권위를 간직한 사찰이다.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바와 같이 삼랑성은 단군이 세 아들(三郞)을 시켜 쌓았던 고대의 토성이었고, 삼국시대에는 토성 자리에 석성을 쌓아 올려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등사가 창건된 것은 서기 381년(고구려 소수림왕 11년)으로 전해지고 있다. 처음 전등사를 창건한 분은 진나라에서 건너온 아도 화상이었다. 당시 아도 화상은 강화도를 거쳐 신라 땅에 불교를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도 화상이 강화도에 머물고 있을 때 지금의 전등사 자리에 절을 지었으니 그때의 이름은 ‘진종사(眞宗寺)’라 하였다. 이후 고려 왕실에서는 삼랑성 안에 가궐을 지은 후 진종사를 크게 중창시켰으며, 16년이 지난 충렬왕 때 왕비인 정화궁주가 진종사에 경전과 옥등을 시주한 것을 계기로 ‘전등사’라 사찰 명칭을 바꾸었다. 이후 조선 광해군 때인 1614년에 화재로 인해 건물이 모두 소실되었다가 지경 스님을 중심으로 재건을 시작하여 1621년 2월에 전등사의 옛 모습을 되찾았다.
전등사에는 대웅전, 약사전, 범종 등 대한민국의 보물이 있고,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정족사고가 경내에 있다. 또, 동문 쪽에는 전등사가 호국불교의 진원지임을 증명하는 양헌수승전비가 있다. 병인양요 때 전략적 요충지였던 전등사에 쳐들어온 프랑스군을 물리치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양헌수 장군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고종 10년인 1873년에 건립한 것이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템플스테이가 준비되어 있으며, 당일형, 체험형, 휴식형으로 나뉘어 있다. 당일형은 짧은 시간 틈을 내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체험형은 계절 또는 참가자들의 특성에 따라 사찰마다 조금씩 다른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휴식형은 말 그대로 사찰에 머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 이건창 생가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114번길 6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사기리 탱자나무 맞은 편에는 영재 이건창 선생의 생가인 명미당이 있다. 이건창 선생(1852∼1898)은 조선 말기의 문신이며 대문장가로 강직한 성품을 지녀 고종의 총애를 받았다고 전한다. 15세의 어린나이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특히 부정한 관리를 처단하는데 주저함이 없어 존경 받았던 분이며, 양명학의 지행합일을 내세운 강화학파의 마지막 대학자였다. 저서로는 [당의통략]이 있는데 이는 파당과 족친을 초월하여 공정한 입장에서 당쟁의 원인과 전개과정을 기술한 명저로 알려져 있다. 이 건물이 지어진 시기는 확실치 않으나 약 100여년이 넘은 것으로 판단되며 경기도 지방의 전형적인 살림집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주변이 자연석 담장으로 둘러진 ㄱ자형 평면을 가진 중부지방의 민가형태로 안으로 들어가면 명미당(明美堂)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선생의 묘는 양도면 건평리에 소재한다. 건물 바로 옆에 병인양요 때 강화에서 자결한 조부 이시원 선생의 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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