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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테니스장&김천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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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실내테니스장&김천오토캠핑장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초곡길 287-97

김천실내테니스장&김천오토캠핑장은 경북 김천시 남면 초곡리에 자리 잡았다. 김천시청을 기점으로 10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영남대로와 아포대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5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파쇄석과 데크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30면이 마련돼 있다. 목줄과 배변봉투를 지참하면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주변에 율곡천에 있어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기 좋다.
※ 반려동물 소형견만 동반 가능


※ 소개 정보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가능

- 이용시간
예약 시 문의





◎ 이용요금
50,000원 *이용요금은 예약 시 문의



◎ 부대시설
놀이터, 운동시설



◎ 주요시설
주요시설 : 자동차 야영장 30 안전시설 : 소화기 15





◎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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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애니멀필드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신촌리 신촌리 116-2

애니멀필드는 경상북도 김천에 있다.
다양한 동물들을 접할 수 있는 동물체험장이다.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어류 등 약 100여 종의 동물들이 살고 있다. 야외, 실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서 동물들의 행동을 관찰하며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 김천 녹색미래과학관


- 홈페이지
http://gcsm.gc.go.kr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6로 31

놀다 보면 과학 아이디어가 술술

김천 녹색미래과학관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창의과학 놀이터이다. 생활과 자연의 에머지를 생각하고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과학 실습장이다. 4D풀돔영상 관람, 주말 과학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개령향교


- 홈페이지
http://gimcheon.grandculture.net/gimcheon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1길 78-37

1473년(성종 4) 개령 현감 정난원이 유학 성현들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하였다. 이후 두 차례 보수를 거쳤고 1610년(광해군 1)에는 잦은 수해로 인해 유동산 남쪽으로 옮겨 지었다가, 1866년(고종 3) 현감 이창과 도감 이양직이 지금의 위치로 이전해 중수하였다.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김천의 금산향교에 폐합되었다가 1946년 복안되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서재내삼문·외삼문 등이 있다.
한편, 개령향교는 1881년 영남 우도에서 안동의 도산서원, 영주의 영주향교와 함께 만인소 사건을 주도한 곳이다. 매년 가을에 경로 효친 사상과 전통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키는 행사를 열며 음력 8월 상정일에 배향한다.

⊙ 계림사(김천)


- 홈페이지
http://gimcheon.grandculture.net/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1길 212 (개령면)

계림사는 직지사의 말사로 신라 눌지왕 3년(419년)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창건 이후 조선 후기까지의 연혁은 전하지 않으며 1832년(순조 32) 성일이 중창하였고, 1922년 춘담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응향각, 칠성각, 요사가 있다. 유물로는 마애비로자나불좌상과 높이 20m, 넓이 5m에 이르는 대형 괘불탱화가 전한다. 이 탱화는 언제 누가 제작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가뭄이 심할 때면 마을 입구에 있는 쌍샘가에 모셔 놓고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계림사 이름의 유래는 풍수지리로 볼 때 산세가 드세어 좋지 않은 사건이 많으므로 아도가 이를 미리 알고는 마을사람들에게 절을 짓고 닭 천 마리를 기르면 살인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아도가 일러준 곳에 절을 지어 닭을 키웠다고 한다. 그러나 기르던 닭이 자꾸 죽어 절 이름을 아예 계림사(鷄林寺)라고 고치고 닭 기르는 것을 대신했다고 한다. 또 계림이라는 말은 신비스러운 숲이라는 뜻도 되며, 절을 짓고 좋지 않은 일이 일체 없어져 경주의 계림과 같은 신비의 숲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기도 한다.
계림사가 자리잡은 감문산에는 예로부터 명당은 많으나 묘는 들어서지 않았다. 명당이라고 해서 묘를 쓰기만 하면 마을 입구에 있는 쌍샘의 물이 변하여 마실 수 없게 되기 때문이었다. 이 같은 일은 최근에도 종종 일어나 마을사람들이 산을 뒤져 몰래 매장한 묘를 파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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