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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문경시] 숲이조아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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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조아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https://forestjoa.modoo.at/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청화로 886-128

계곡이 인접해 있는 숲이조아 오토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 청화로 886-128에 위치하고 있다. 계곡에서 즐기는 물놀이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등산이 장점으로 가족이 함께 하기 좋은 캠핑장이다. 밤에는 별을 관찰할 수 있는 캠핑장이다. 캠핑카, 카라반, 캠핑 트레일러 이용 가능하며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 문의및안내
010-9176-5252

- 쉬는날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가능

- 예약안내
https://www.camfit.co.kr/camp/60b49622137b2b001ea2f765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4:00 ~ 익일12: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이용요금
50,000원~25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체험프로그램
도예체험, 메기잡기체험



◎ 대여안내
릴선



◎ 주요시설
안전시설 설비사항
소화기:50, 화재감지기:35



◎ 부대시설
전기,온수,물놀이장,산책로,운동시설,마트.편의점





숲이조아오토캠핑장_전경2숲이조아오토캠핑장_텐트1숲이조아오토캠핑장_텐트2숲이조아오토캠핑장_샤워실



◎ 주위 관광 정보

⊙ 해바라기캠핑장


- 홈페이지
http://www.xn--ok0b89o1wdewg8r0a2qc.kr/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청화로 695

쌍용계곡 해바라기펜션&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에 자리 잡고 있다. 문경시청을 기점으로 약 23㎞가량 떨어졌으며, 자동차를 타고 무운로와 청화로를 지나 40분 안팎이면 도착한다. 이곳은 문경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쌍룡계곡과 가깝다. 한여름 피서지로 이곳을 찾아와 물놀이와 캠핑을 동시에 즐기는 이들이 많다. 캠핑장은 일반 야영장 33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두 파쇄석으로 이뤄졌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5.5m 세로 6.5m와 가로 6.5m 세로 7.5m로 두 종류다. 개인 카라반과 개인 트레일러 동반이 가능하다.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하며 매년 1월과 2월, 2개월간 잠시 문을 닫는다.
캠핑장 주변에 쌍룡계곡, 장각폭포, 속리산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인근에 여러 음식점이 있어 맘에 드는 요리를 선택해 맛보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 쌍룡계곡


- 홈페이지
문경 문화관광 http://www.gbmg.go.kr/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쌍룡계곡

쌍룡계곡은 속리산봉 동쪽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이 낙동강으로 합류하기 전 농암천 상류 도장산 기슭 4km 구간에 펼쳐진 계곡이다. 도장산의 기암괴석과 층암절벽으로 둘러싸인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옥계수는 심산유곡에 들어온 듯한 비경을 연출하여 예로부터 시인 묵객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고승 대덕을 머물게 한 유적들이 많으며 전설 속 청룡과 황룡이 살던 곳이라 하여 쌍룡계곡이라 부른다. 쌍용계곡에는 사우정과 인근에는 선녀들이 달 밝은 밤에 내려와 목욕을 하였다는 선녀탕, 20m 높이에서 물안개를 피워 올리며 떨어지는 심원폭포, 명주실 한 타래가 들어간다는 깊은 용소 등이 있다.
아름다운 비경과 맑고 차가운 물이 흐르며 상주시 화북면을 연결하는 쌍용터널 도로가 있어 접근성이 좋아 여름이면 많은 피서객이 몰린다.
물가에 인접한 바닥이 평평하여 돗자리를 펴고 수영과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수심의 높낮이가 달라 어린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계곡 인근에는 피서객을 위한 식당과 숙소 등 편의시설이 있다.

⊙ 황령사(상주)


- 홈페이지
https://eunjagol.invil.org

- 주소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성주로 225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로 칠봉산 자락에 위치한 황령사는 절의 창건이나 연혁에 대해서는 언제 누가 창건했는지 알 수가 없다. 다만 신라시대인 638년(선덕왕 7)에 의상이 창건하였고, 889년(진성왕 3)에 대구화상이 중창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려시대에는 1254년(고종 41) 몽고의 장군 차라대가 상주성(백화산성)을 침공하자 황령사의 승려 홍지가 관민병을 거느리고 나가서 적의 넷째 장수를 쏘아 죽였고, 적병의 사상자가 반수 이상이나 되자 적이 포위를 풀고 물러갔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이 절이 고려 때 존재하였던 사찰임을 알 수 있다.
또한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황령사가 함창을 중심으로 봉기한 창의진 의병의 발원지로 알려지는 등 호국의 도량으로서 그 정신을 이어온 곳이다. 때문에 임진왜란 때 병화로 대웅전, 천불전, 나한전, 신금당 등의 건물이 소실되었다. 그후 1901년 중수되고, 1928년 도허에 의해 중수되었으나 1962년 소실되었다. 현재의 신금당은 1966년에 주지 이상호에 의해 중건된 것으로 대웅전은 1976년과 1980년에 걸쳐 기와 보수와 단청을 하였다. 이는 고려 이래로 국토수호의 호국사찰로서의 높은 정신을 이어온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불상은 대세지상이 있고, 석조물로는 사찰입구에 벽허당부도는 인근 못 근처에 있던 것을 지금의 자리로 옮겨다 놓은 것이라고 한다. 대웅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안에는 석가 삼존불상을 모셔 두고 있다.
지방 유형문화재(2002.07.15)로 지정된 황령사 아미타후불탱 (1786년, 정조 10)과 신중탱은 현재 직지사 성보박물관으로 이안되어 보관 중이다. 이 탱화는 조선후기 경기도 화파인 상겸파가 경북지역에 미친 영향을 연구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18세기 황령사의 사세를 짐작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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