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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청북도 단양군] 양방산활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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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산활공장


- 홈페이지
단양 문화관광 http://www.danyang.go.kr/tour/

-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양방산길 350

해발 664m의 양방산 정상에 자리한 단양 양방산활공장은 단양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며, 굽이 돌아나가는 남한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행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려는 관광객들과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다. 단양군수배 전국 행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단위 활공대회가 열리며, 항공스포츠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단양군관광안내소 043-420-3035

- 쉬는날
연중개방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입장료
무료

- 주차시설
주차가능







충북_단양_하늘을 날아 단양을 보다, 단양 패러글라이딩02충북_단양_하늘을 날아 단양을 보다, 단양 패러글라이딩01



◎ 주위 관광 정보

⊙ 양방산전망대


- 홈페이지
단양군 문화관광 http://www.danyang.go.kr/tour/527

-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양방산길 350 (단양읍)

양방산 전망대는 해발 664m인 양방산 정상에 세워진 전망대이다.
전망대는 사방을 다 볼 수 있는 원형 모양으로 우주선을 연상하게 하나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다. 전망대 인근에 있는 작은 테라스에서 일몰과 남한강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어느 곳에서 봐도 남한강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더불어 단양 시내의 전경도 바라볼 수 있다.

⊙ 단양클레이사격장


- 홈페이지
http://사격장.kr

- 단양클레이사격장
043-421-7766

-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노동장현로 207-17

단양클레이사격장은 단양 시내에서 8km 거리에 있다. 해발 500m 고지에 있으며 경치 좋고 공기 맑은 야외에서 즐기는 안전하고 최신 시설을 갖춘 고급 레저스포츠이다. 단양 사격장은 사격 전문 안전요원의 1:1 개인 지도를 통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 양백폭포


-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기촌리

남한강변에 자리 잡은 단양수변 특설무대에서 강 건너편에 있는 양백폭포는 충주호의 물을 끌어올려 흘려보내는 높이 70m의 주폭포 1개와 보조폭포 4개로 구성된 인공폭포이다. 태백, 소백을 합쳐 양백 폭포라고 이름 지어졌다. 양백폭포는 시간에 맞춰 하루 3~4차례 세 줄기로 내리고 있으며, 인공폭포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도록 웅장한 물줄기를 뽐내고 있다.
멀리 산꼭대기에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는 양방산 전망대가 보이고 특별무대 부근 하상주차장에는 풍경이 좋아 차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으며, 구경시장과 쏘가리 매운탕 거리가 지척에 있어 먹거리 구경거리가 풍부하다. 또한 주폭포 1개소와 보조폭포 4개소에 다양한 빛을 연출할 수 있는 레이저 조명을 설치하여 낮 뿐만 아니라 밤에도 아름다워 단양의 야간명소로 유명하다.

⊙ 노동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http://autorok.modoo.at/

-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단양노동길 2-5

노동 오토캠핑장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에 자리 잡고 있다. 단양군청을 기점으로 6㎞ 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중앙1로, 다리안로, 단양노동길을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15분 안팎이다. 이곳은 폐교를 리모델링한 캠핑장이다. 경치 좋은 자리에 있던 폐교를 새롭게 조성해 감성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캠핑장엔 일반 야영장 12면을 마련했다. 바닥 형태는 잔디 9면, 데크 3면으로 이뤄졌다. 여느 캠핑장과 달리 사이트 위에 반원형 그늘막을 설치해, 따가운 햇살을 피하고자 타프를 설치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반려동물 출입도 가능하다. 일년 내내 운영하며, 예약은 전화와 온라인 예약 대기로 받는다.
캠핑장 주변에 고수동굴, 노동동굴, 소선암자연휴양림 등 유명 관광지들이 즐비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주변에 여러 음식점도 있어 마음에 드는 요리를 찾아 나설 수 있다.

⊙ 노동리 노동동굴


- 홈페이지
https://www.danyang.go.kr/geopark/

-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노동장현로 381-21 소백산장

노동동굴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고생대 석회암이다. 동굴은 원줄봉에 위치하여 있어서 원줄굴이라고 하며, 지하수의 침투로 이루어진 공동이 확장되면서 천장이 낙반하여 커다란 광장이 이루고, 동굴의 경사가 40-50도로 대형 수직동굴 중 하나이다. 수직벽 바닥에는 뼈무덤, 토기의 파편 등이 산재되어 선조들의 피난지와 은거지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동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개방되지 않는다.


<출처 : 국가지질공원>


⊙ 소금정공원 장미터널


-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192

과거 나그네들이 쉬어가던 옛 상진고개에 조성된 공원이다. 단양 강가를 따라 산책로가 마련돼 있어 평소 주민들이 운동 삼아 걷는 코스다. 5월 중순부터 6월까지는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온다. 단양고등학교부터 상진리 강변을 따라 조성된 1.2km 구간의 장미터널 때문이다. 터널을 따라 빨간 장미가 한 송이씩 피어나 산책로 한쪽을 예쁘게 수놓는다. 장미는 터널 안쪽 산책로와 터널 밖 수변 산책로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다. 그늘이 많은 터널 안쪽이 햇빛을 잘 받는 바깥쪽보다 비교적 장미가 늦게 피기 때문에 방문 시기에 따라 개화 상황이 다를 수 있다.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공원 내 무료주차장에서 출발해 원점 회귀해야 하지만 도보여행자의 경우 장미터널이 끝난 후 단양잔도길까지 걸어갈 수 있다.

⊙ 단양드림레저 패러글라이딩


- 홈페이지
http://www.dreampara.co.kr/

- 단양드림레저 패러글라이딩
043-421-7331

-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수변로 59-1 롯데게스트하우스

단양드림레저 패러글라이딩은 단양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계절 패러글라이딩 체험 비행을 전문으로 한다. 경험과 전문지식이 많은 전문 파일럿이 함께하며 안전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할 수 있다. 단양 시내를 휘돌아 흐르는 남한강과 월악산, 금수산이 보이는 전면뷰를 감상할 수 있다.

⊙ 타유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tytyuui123

-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69 1층

단양강 양백폭포 맞은편에 위치한 타유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전동력 보드 퍼스널 모비리티 전문대여점이다. 하상 무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첫 번째 계단으로 올라오면 단양레저 옆에 타유가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자전거나 킥보드를 대여하여 도담삼봉 가는 길, 남한강 자전거길, 장미터널 가는 길, 잔도길(절벽 위 산책로)등 남한강 줄기를 따라 차 없는 자전거길로 단양의 명소를 갈 수 있다. 나무테크가 잘 짜여 있어서 자전거가 다니기에 무리가 없고 3발 전동 자전거를 비롯해서 다양한 종류의 탈거들이 있어서 자전거를 못 타는 사람도 탈 수 있다.
단양 시외버스 터미널에서도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10% 할인된 가격에 대여 가능하다.

⊙ 단양팔경 산악오토바이


-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다리안로 74-17

단양팔경 산악오토바이는 단양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고수대교를 건너 차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다른 곳보다 접근성이 좋다. 산악오토바이 코스는 신나게 달릴 수 있는 강변코스와 구불구불 산길을 달려서 양방산 전망대까지 갔다 전경을 보고 내려오는 산악코스가 있다. 물론 둘 다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동승(2인)도 가능하다.
ATV(All Terrain Vehicle)는 사륜오토바이 또는 산악오토바이라고도 불리며, 험한 지형에도 잘 달리게 고안된 소형 오픈카를 의미한다. 국내에 도입된지는 약 10여 년 정도 되어가며, 몇 년 전부터 동호인도 늘고 새로운 가족단위 레저로 각광받고 있다. ATV는 비포장도로는 물론 자갈이나 모래밭, 작은 웅덩이나 둔덕, 언덕에 이르기까지 웬만한 곳은 거침없이 나아간다.
1.5m 내외의 자그마한 몸체에 4개나 달린 큼직한 발통이 매력적이다. 마치 장난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지프차가 못 올라가는 곳을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바퀴가 4개이다 보니 웬만해서는 넘어질 일도 없으며, 주행방법도 아주 간단하고 면허도 필요 없으므로 누구나 5분 정도의 안전교육만 받으면 ATV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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