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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동작구] 사당청소년문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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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청소년문화의집


- 홈페이지
www.sdyouth.net

- 사당청소년문화의집
02-595-0231~3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23길 57-7

사당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의 평화로운 일상, 행복한 삶'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창의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는 청소년시설이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2-595-0231~3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전화 문의 02-595-0231~3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화~토 09:00~21:00
일요일, 공휴일 09:00~18:00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주요시설
지하1층 : 음악연습실, 다목적실
1층 : 강당, 도서열람실
2층 : 청소년상담실, 배움터
3층 : 독서실









◎ 주위 관광 정보

⊙ 서울 구 벨기에영사관(현,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생활미술관)


- 홈페이지
http://sema.seoul.go.kr
http://www.cha.go.kr

-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76

1903년 설립하여 1905년에 준공된 이 건물은 일본 북육토목회사에서 시공하고 기사 小玉이 설계했으며 西島가 감독하였다고 한다. 이중화의 경성기략에는 1900년 입경한 벨기에 전권위원 레온 방카르가 1902년 10월 이곳에 자리를 잡아 영사관 건축에 착수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후 1919년에 영사관이 충무로 1가 18번지로 옮긴 다음 이 건물은 일본 횡빈생명보험회사 사옥으로 쓰이다가, 일본 해군성 무관부 관저로 이용되었으며, 해방 후 해군헌병대로 사용되었다. 1970년 상업은행이 불하받아 사용하고 있다가 1982년 8월 현재의 남현동으로 이전되어 한국상업은행(현 우리은행) 사료관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으로 새롭게 꾸며져 구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벽돌과 석재를 혼용하였고, 고전주의 양식의 현관과 발코니의 이오닉 오더(Ionic order) 석주 등은 외장상 상당히 수려한 양식임을 잘 나타내고 있다.

⊙ 서울 남현동 요지


- 홈페이지
http://www.gwanak.go.kr/
http://www.cha.go.kr

-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3길 60 (남현동)

이곳은 발견 당시 채집한 격자문 토기 편들로 미루어 백제시대 가마터로 확인되어 1976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가마는 파괴되어 있으나 한강변에 있는 백제토기 가마터로서는 유일한 것으로, 한강변의 바람드리토성, 곰말 토성, 삼성 산성, 강 건너 아차산성 그리고 석촌동 백제 돌무지무덤, 방이동 고분군 등과 함께 주목받는 유적지로서 백제시대 문화 및 삼국시대 문화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사유지인 밭에 위치하고 있는 이 가마터는, 현재 발굴되지 않은 상태로 보전되고 있으며, 약 661m²(200평) 면적에 흑토가 깔려 있다. 그리고 이곳으로부터 서쪽으로 약 500m 거리에 있는 남현동 1080-1, 즉 사당 초등학교 경내 동편 축대와 이어져있는 곳은 신라 토기의 요지로 추정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벽과 가까운 곳에 탄화된 재와 목탄 부스러기가 남아 있었으며 또 가마 자리가 확인되었고, 다량의 토기 편을 수습하였다.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에는 이곳이 토기를 굽던 가마터로 매우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서울둘레길 5코스] 관악산코스


- 홈페이지
서울두드림길 http://gil.seoul.go.kr

- 서울둘레길 안내센터
02-779-7902~4

-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과천대로 941 (남현동)

서울 둘레길 5코스인 관악산 코스는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삼성산을 거쳐 석수역에 도착하는 13km 길이의 코스로 6시간이 소요된다.
관악산과 높은 고도로 등반을 위한 산행이 대부분이지만 본 코스는 관악산의 둘레길을 따라서 걷는 코스로 자연경관이 매우 훌륭하고 곳곳의 역사 문화유적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 또한 매우 풍부하다. 대부분의 구간이 숲길로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코스지만 서울의 산림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코스이기도 하다.

⊙ 유중아트센터


- 홈페이지
https://www.ujunggroup.com/ujung-art-center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178 (방배동)

2011년 개관한 서울의 유중아트센터는 유중그룹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한국 미술을 촉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문화예술지원과 창작활동을 통해 사회에 가치를 제공하며,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유중아트센터에서는 시각예술, 클래식, 국악, 공공미술, 공간예술, 교육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볼 수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컨템포러리 예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중은 청년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매년 기획전시 및 신진작가의 전시를 통해 한국 미술계를 체계화, 전문화, 국제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인 포럼과 세미나를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탐험하고 예술의 감동과 아름다움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자 이외의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 효민공 이경직 묘역


- 홈페이지
http://www.gwanak.go.kr/
http://www.cha.go.kr

-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조선 현종 9년(1668)에 세워진 효민공 이경직의 신도비이다. 선생은 백사 이항복과 사계 김장생의 제자로 1605년 식년시와 중광별시에 잇달아 합격한 후, 전시에 응시하여 승문원에서 처음으로 벼슬을 시작하여 강화유수를 지내다가 병사할 때까지 도승지, 호조판서 등 많은 관직을 거쳤다. 1617(광해군 9년) 일본에 회답사의 종사관으로 다녀오고, 1642년(인조 2년) 이괄의 난 때 전라절도사로 공을 세우고, 1627(인조 5년) 정묘호란 때 병조참판으로서 후금국 사신과 교섭하여 화의를 성립시켰다. 신도비문은 김류가 짓고 글은 3남인 정영이 썼으며, 공의 묘소는 이 묘역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 스파어바인


- 홈페이지
http://www.spairvine.co.kr/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9 (방배동)

스파어바인(SPA IRVINE)은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 위치한 826m²(250평) 규모의 스파 및 피부관리 시설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공간에는 다양한 프라이빗 트리트먼트실이 준비되어 있다. Signature Special(ONE-DAY 프로그램), Inner Beauty 프로그램, Couple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후에 이용할 수 있다.

⊙ 호국지장사(서울)


-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jizangsa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210 (동작동) 현충원 내

국립현충원을 들어서 걷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묘비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장면이 눈에 들어와 절로 마음이 숙연해진다. 그런가하면 운동복 차림으로 순환로를 따라 걷는 사람, 약수를 받아가려는 사람들의 즐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을 가슴에 안고 인공적으로 가꾸어진 묘비의 숲과 자연이 이루어 놓은 숲속을 번갈아 가며 지나면 호국지장사에 닿는다. 지장사가 자리한 곳은 일찍이 이승만 대통령이 들렀다가 ‘만일 이곳에 절이 없었다면 내가 묻히고 싶은 땅’이라고 했다는 일화가 전할만큼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호국지장사는 원래 통일 신라말 도선국사가 창건한 갈궁사(葛弓寺)가 시초이다. 이후 창빈 안씨(昌嬪 安氏)의 원찰로 지정되어 화장사(華藏寺)로 이름을 고쳤고, 다시 1983년에는 국립묘지에 안치된 호국영령들이 지장보살의 원력으로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뜻에서 호국지장사(護國地藏寺)로 바꾸게 된 것이다. 호국지장사라는 절 이름에 어울리게 현재 절에는 지장보살입상을 중심으로 2500여 좌(座)의 지장보살을 봉안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조선 후기의 재상으로 이름 높았던 오성 이항복(李恒福)과 한음 이덕형(李德馨)이 소년시절 머물면서 공부한 곳이기도 하다. 이 시절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이야기책의 한 꼭지가 되기도 했다.

* 역사

지장사는 신라 말 풍수지리설에 뛰어났던 도선(道詵) 스님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즉 도선스님이 북쪽으로 만행을 하다가 한강 언덕에 이르러 둘러보니 서기가 퍼져 나오는 곳이 있었다. 그래서 그곳에 가보니 칡덩굴이 엉켜지고 약물이 샘솟는 명당이므로 토굴을 짓고 갈궁사(葛弓寺)라 했다는 것이다. 그 후에는 폐허가 되다시피 한 갈궁사를 고려 공민왕 때 보인(寶印) 스님이 중창하고 절 이름을 고쳐 화장암(華藏庵)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안진호(安震湖) 스님이 편찬한 『봉은본말사지(奉恩本末寺誌)』에는 사기(寺記)를 인용하여 “1577년(선조 10) 왕이 창빈묘(昌嬪墓) 부근 산기슭에 절을 창건하고 창빈의 원찰을 삼으니 갈궁사가 바로 이것이다(朝鮮宣祖十年 ?寺於昌嬪墓附近山麓 爲昌嬪願刹 是葛弓寺)”라고 적고 있다. 그러나 창빈의 묘는 1578년 즉 선조 즉위 11년에야 양주(楊州) 장흥리(長興里)에서 이곳 동작리로 옮겨졌다. 그래서인지 안진호 스님은 창건에 대한 여러 설을 언급하며 이 시기에 지장사가 창건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하였다.

현재로서는 화장사가 언제 처음 창건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일반적으로 전해지는 내용은 보인(寶印) 스님의 중창이후 1577년(선조 10)에 선조의 생조모인 창빈 안씨(昌嬪 安氏)의 묘를 절 부근에 모시게 되자 그 원찰로 삼고 화장사(華藏寺)로 고쳐 불렀으며, 창빈묘의 조포사찰(造泡寺刹)로 지정하였다는 것이다. 이후의 연혁은 『봉은본말사지(奉恩本末寺誌)』에 자세히 전한다. 화장사는 1663년(현종 4)에 중수를 하는 등 꾸준히 사세를 유지해왔는데, 영조 때 신경준이 지은 『가람고(伽藍攷)』에도 “동작리에 화장암이 있다(在銅雀里縣北十五里)”고 기록하고 있다.

그 뒤 1862년(철종 13)에는 운담(雲潭)과 경해(鏡海) 두 스님이 중건하였다. 1870년(고종 7)에는 운담(雲潭)과 경해(鏡海) 두 스님이 경파루(鏡波樓)를 새로 지었으며, 1878년(고종 15)에는 주지 서월(瑞月) 스님과 경해 스님이 큰방 등을 수리하였다. 1893년(고종 30)에는 화주 경운(慶雲)·계향(戒香) 스님이 불상을 개금·개분하고 구품탱·지장탱·현왕탱·독성탱·산신탱을 봉안하였고, 1896년에는 칠성각을 새로 지었다. 그리고 1906년에는 화주 풍곡(豊谷) 스님이 약사전의 불상을 개금·단청하고 후불탱·신중탱·감로탱·신중탱·칠성탱 등을 봉안하였다. 1911년에는 일제의 사찰령에 따라 봉은사의 말사로 편입이 되었다. 1920년에는 주지 원옹(圓翁)스님과 명진(明眞)스님이 큰방을 수리하였고, 1936년에는 주지 유영송(劉永松) 스님이 능인전(能仁殿)을 중수하였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국립묘지가 들어서자 수많은 유가족들이 호국영령을 위해 기도하는 사찰이 되었다. 그 뒤 1983년에는 혜성(慧惺) 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국립묘지에 안치된 호국영령들이 지장보살의 원력으로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뜻에서 절 이름을 호국지장사(護國地藏寺)로 다시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국립서울현충원


- 홈페이지
https://www.snmb.mil.kr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210

국립현충원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순국한 영령들이 안장된 국립묘지이다. 국가유공자의 유골, 유해를 안장하고, 그 충과 의를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관악산 기슭의 공작봉을 주봉으로 하여 동작의 능선이 병풍 치듯 3면을 감싸고 있으며 앞에는 한강이 굽이쳐 돌고 있다. 1955년 국군묘지로 창설되어 1965년 국립묘지로 승격되었으며, 기관 명칭은 1996.6.1 국립묘지관리소에서 국립 현충원으로 변경하였다.
43만여 평의 이곳 성역에는 구한 말의 의병들을 위시하여 조국 광복을 위하여 투쟁하신 애국지사, 나라의 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국가 유공자,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다 장렬히 산화하신 국군 장병과 경찰관, 예비군 등 165,000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다. 영령은 현충탑 내 위패 봉안관과 묘역에, 무명용사는 납골당에 안장되어 있다. 경내에는 현충탑, 현충문, 충성분수대, 현충지, 현충관, 사진 전시관, 유품전시관, 각 시도 공원 등이 설치되어 있다.
매년 6월 6일 현충일에는 거국적인 추념 행사가 거행되며, 2023년 3월부터 주중 및 토요일에 유가족과 참배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하여 현충원 주요 묘역 및 충혼당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 달마사(서울)


- 홈페이지
http://www.dalmasa.org/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서달로 50-26

한강, 그리고 강 건너 남산을 바라보는 서달산 중턱에 작은 사찰이 있다. 낮이면 흐르는 강물을 멀리서 지켜볼 수 있고, 밤이면 작은 불빛을 발하는 남산의 정경을 바라볼 수 있는 열린 사찰이다. 서달산을 남산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맑은 도량으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도심 속에서 찌든 혼탁한 마음을 바로 세울 수 있는 도심 속 전통사찰이다. 이른 아침 새벽예불의 소리와 함께 지역주민과 하나 되고, 하루라는 인고의 시간을 지는 해와 같이하는 그런 포근한 사찰이다. 한강을 바라보는 녹지 속의 열린 공간이며, 부처님의 가르침과 참된 수행의 정신이 깃든 곳, 또 작지만 마음으로 넓힌 지역주민의 공간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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