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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용인시] 소풍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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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캠핑장


- 홈페이지
https://picniccamp.modoo.at/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경기동로785번길 30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유명산 아래 어비계곡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유명산, 어비계곡이 캠핑장을 둘러싸고 있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현대적인 시설과 넓은 공간으로 편안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 문의및안내
010-4707-0331

- 쉬는날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가능

- 예약안내
https://www.camfit.co.kr/camp/605d6185d8f6c1001da54273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4:00 ~ 익일12: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이용요금
캠핑 60,000원
방갈로 120,000원
글램핑 10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대여안내
릴선,화로대,난방기구,식기



◎ 주요시설
안전시설 설비사항
소화기:3, 방화수:2, 방화사:2, 화재감지기:3



◎ 부대시설
전기,무선인터넷,장작판매,온수,물놀이장,놀이터,운동장,운동시설,마트.편의점





경기_용인_소풍캠핑장 (2)경기_용인_소풍캠핑장 (3)경기_용인_소풍캠핑장 (4)경기_용인_소풍캠핑장 (5)



◎ 주위 관광 정보

⊙ 송전지 낚시터


- 홈페이지
http://cafe.daum.net/songjeonfish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경기동로842번길 15

70년 4월에 준공된 송전지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저수지이다. 넓은 수면적에 비해 앉을자리가 많지 않고, 상류 쪽은 수심이 얕고 산 아래쪽은 너무 깊기 때문에 릴낚시를 하거나 좌대를 타야 한다. 떡붕어가 많은 편이나 가을철 끄리낚시도 매력이 있다.


⊙ 사계절 낚시터


- 홈페이지
http://www.4seasonfishing.co.kr/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경기동로742번길 56

용인 송전리 이동면 송전저수지(이동저수지) 상류 산밑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 골재를 채석하던 곳이었는데 샘물이 나와서 낚시터가 만들어진 곳으로 전체 수심이 3~4m로 깊은 평지형 붕어전용 낚시터이다. 바닥은 암반으로 이루어져 물이 항시 맑은 곳으로 여름에도 녹조가 끼지 않고 고기가 뜨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뜨거운 한 여름에 찌를 몸통까지 밀어 올리는 특이한 낚시터이다. 전면에 산이 바라 보이고 봄이면 화단에 피어나는 야생화나 담장에 피어있는 넝쿨장미의 향기를 맡을 수 있어, 자연 속에서 기분 좋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낚시터이다.

⊙ 요덕골낚시터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경기동로785번길 168-12

요덕저수지 주변을 걸으며 힐링 할 수 있는 고요한 풍경의 낚시터이다. 제방권에 잔교가 설치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자체 식당은 없고 배달 음식 가능하다.

⊙ 창리낚시터


- 홈페이지
http://www.changri.co.kr/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창리 377-7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창리저수지에 위치한 아담한 낚시터이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수도권 낚시터로 용인시에서 10분 거리이다. 수상 방갈로는 여성이 이용하여도 불편함이 없도록 청결함을 유지하여 가족이나 동호회 모임에 불편함이 없다. 캠핑과 낚시를 할 수 있다. 수상 방갈로마다 예비 수상 좌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더욱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손맛터이지만 살림망을 사용하여 직접 낚은 고기를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 날 아침 기념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 꽃주렁나무주렁캠핑장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jureong/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경기동로1024번길 40

꽃주렁나무주렁캠핑장은 경기도 용인 이동저수지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총 30개의 사이트가 있는 캠핑장이다. 서울 근교라 겨울이면 장박 이용자가 많아 빈자리가 거의 없어 예약이 어렵고, 기본적으로 예약은 2박 이상의 연박 우선으로 가능하다. 탁 트인 저수지 경치를 보며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아쉽게도 나무가 많이 없어 그늘이 부족한 편이라, 타프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매점에서 간단한 물품을 팔고 있고, 차량으로 나가면 가까이에 대형마트에서 장을 볼 수 있어 편리하다.

⊙ 한림용인CC


- 홈페이지
http://www.golfzoncounty.com/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경기동로 628

18홀 기준으로 7,400야드에 달하는 코스에는 600야드가 넘는 홀이 4개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잘 다듬어진 조경이다. 유럽의 어느 정원과 같이 깔끔하게 어우러진 수목과 호수들이 눈길을 끈다. 병풍처럼 펼쳐진 대자연의 위대함에 적절한 인공미를 조화시킨 걸작이며, 경관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끼면서 코스마다 특성을 적절하게 배치해 라운드 할 때마다 새로운 기분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세 개의 코스 모두 벙커가 많고 코스 기복이 심해 중, 상급자라고 해도 결코 만만치 않은 도전적인 홀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 워터 해저드는 적은 편이다. 마치 높은 파도가 치듯이 흐르는 코스 레이아웃은 거리를 예측하기 어렵게 해 골퍼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 조병화문학관


- 홈페이지
http://www.poetcho.com

- 주소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난실길 14-1

조병화문학관은 편운 조병화 시인의 유품 및 창작 저작물, 그림을 상설 전시하는 문학기념관으로 난실리 편운 동산 안에 예쁜 전원주택처럼 자리 잡고 있다.
조 시인이 전 생애의 창작활동을 통해 추구해 온 꿈과 사랑의 시정신이 오롯이 담겨 있으며, 한국 현대문학의 한 발자취가 보존된 곳이다. 조병화문학관은 1993년 조 시인이 대지를 제공하고 국고의 지원을 받아 문화사랑방으로 지어진 연건평 85평 규모의 2층 건물이며 8평의 부속 건물을 두고 있다. 1층에 전시실 2실, 2층에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문학관에는 기획전시물과 조병화 시인이 남긴 53권의 창작시집, 수필집, 화집 등 160여 권의 서적, 시인의 유물 등이 있다.
편운 동산에는 문학관 외에도 넓은 잔디밭을 중심으로 1963년 시인이 어머니 묘소 옆에 세운 묘막인 편운재와, 교직 은퇴 후 시인이 집필 또는 휴식을 취하던 시골집인 청와헌, 또 조병화 시인의 묘소가 있다.
쉽게 읽히면서도 또한 깊은 감동을 전하는 시인의 시와 어울리게, 이 편운 동산에서 은은하고 그윽한 풍경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매년 5월 문학관에서 꿈과 사랑의 시 축제를 개최해 많은 사람에게 문학의 울림을 전달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양성계곡


- 주소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양성로 659-25

안성시 양성 이동교 아래 계곡이다. 계곡이라기 보다 냇가에 가깝다. 주펜스가 쳐진 곳을 따라 내려가면 제법 넓은 하천이 나온다. 근처에 경동택배사가 있고 편의점 하나가 있다. 이동교 아래 그늘이 생겨서 그곳 가장자리에 돗자리나 캠핑의자를 놓고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곳이며, 사유지가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다.
양성계곡은 수심이 얕고 폭이 적당히 넓은 편이지만 비가 온 후에는 수심이 깊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돌다리가 있어 정겹고 위쪽 둑 근처에는 제법 물이 많아 물고기도 잡고 물놀이하기도 적당하지만 정비된 계곡이 아니기 때문에 둑 주변이 이끼로 미끄러울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하며 물놀이를 해야 한다. 주차장이 편의시설은 별도로 없다.

⊙ 동도사(용인)


- 홈페이지
https://www.yongin.go.kr/tour/index.do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어진로 842

동도사는 대한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로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에 있다. 주변은 남쪽의 신선봉(308m), 동남쪽의 봉황산(256m), 동북쪽의 묘봉(228.6m) 등 높고 낮은 산이 감싸고 있다. 북쪽은 이동저수지에 바로 면하고 있다. 산이 저수지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곳이다. 원래 법화종 소속의 사찰이었으나 현재는 태고종으로 소속을 옮겨 등록하였다. 동도사는 1963년에 옛 어비리사지가 이동저수지 조성으로 수몰될 때 車壯業 居士가 절터에 있던 석탑과 석불, 석등 등을 현재의 위치로 옮겨와 창건하였다. 어비리사지가 이동저수지의 조성을 수몰되기에 이르자 차장업 거사는 석탑과 석불, 석등 등이 수몰되는 것을 안타까워하여 원력을 발휘하여 옛 절터의 유물을 모두 이곳 동도사로 옮겨온다. 그리하여 동도사는 새로이 창건된 사찰이지만 신라 때 사찰의 법등을 새로이 잇게 된 것이다. 절이 위치한 곳은 용인의 산속 깊고 높은 곳으로 앞의 이동저수지를 비롯하여 주변의 산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시야가 탁 트여 시원스러움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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