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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군국민여가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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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국민여가캠핑장


- 홈페이지
https://www.yeongam.go.kr/home/ok/camping/info

-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 산 1번지

국립공원 월출산 자락인 영암읍 회문리 산 1번지에 있는 캠핑장으로 국립공원 월출산 천황봉을 5시간 내 등반할 수 있다. 자연 풀장으로 이름 높은 최고의 여름 휴가지 기찬랜드가 기찬묏길을 통하여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캠핑장은 크기가 다양한 텐트 사이트가 33면, 화장실, 샤워장이 각각 2개소, 주차장, 전기, 수도 등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텐트 속에서 바람 소리, 물 소리, 새소리,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등 자연이 속삭이는 소리를 선명히 느낄 수 있어 자연 속에서 사색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야간에는 영암읍 시가지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풍광 좋은 캠핑장이다.
(출처: 영암군국민여가캠핑장)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 문의및안내
061-470-2240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가능

- 예약안내
https://www.yeongam.go.kr/home/ok/camping/reservation/yeongam.go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4:00~익일 11: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이용요금
20,000원 ~ 4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전기,무선인터넷,온수,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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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낭산김준연선생기념관


-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영암로 1498

영암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우리나라 초대 국회의원을 지낸 낭산김준연(1895~1971)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이다. 영암군 출산의 인물을 기념하는 기념관으로서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김준연을 기리는 전시 이외에도 주변의 녹지 시설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 녹동서원


- 홈페이지
https://www.yeongam.go.kr

-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낭산로 10-41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녹동서원은 존양사라는 이름으로 인조 8년(1630) 창건된 뒤 1713년에 [녹동]이라고 사액되어 서원으로 승격하였다. 이 서원에는 최덕지(1384∼1455), 최충성(1458∼1491), 김수항(1629∼1689), 김창협(1651∼1708) 등을 배향하고 있다. 녹동서원은 문화재로 지정된 건물은 아니며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최덕지 영정 및 유지초본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녹동서원 목판 및 고문서는 전라남도 지정문화재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5년(1868)에 훼철되었으나, 1976년 지방유림에 의하여 복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인근에 월출산 기찬랜드와 영암국민여가캠핑장이 있다.

⊙ 월출산 기찬랜드


- 홈페이지
영암 문화관광 http://tour.yeongam.go.kr

-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기찬랜드로 19-3

월출산의 맑은 계곡물을 활용해 자연형 풀장을 조성한 물놀이장으로 영암읍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일반 풀장과 같이 다양한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출산을 조망하면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라남도 대표적인 하계휴가 관광지이다. 기찬랜드의 야외 풀장마다의 수심은 0.5m, 0.7m, 0.9m. 1.1m, 1.5m 등 다양하게 있으며 실내 물놀이장은 별도 비용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야외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기찬묏길 나무 그늘아래를 산책할 수 있으며 취사도 가능해서 마치 계곡에서 노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별도 비용을 부담하고 계곡물을 따라 줄지어 있는 평상과 정자를 이용하거나 평상 가격이 부담이 된다면 돗자리만 챙겨서 주변의 나무그늘에 자리를 잡으면 된다.
월출산 기찬랜드 안에는 물놀이장뿐만 아니라 인근 문화시설로는 가야금산조기념관, 낭산김준연선생기념관, 가야금테마공원, 게스트하우스(기찬재)등이 있다.

⊙ 영암곤충박물관


-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기찬랜드로 41

영암곤충박물관은 전남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에 있는 영암 기찬랜드 안에 있다. 어린이들이 곤충과 파충류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이다. 친절한 해설과 다양한 체험으로 교육과 놀이를 함께 하는 어린이들의 행복한 놀이터다. 박물관에는 700여 점이 넘는 세계 각국의 곤충들의 다양한 표본들이 전시되어 있다. 해설가 선생님의 설명을 곁들여 우리가 몰랐던 곤충들의 이야기를 재밌게 접할 수 있다. 박물관 앞마당 잔디밭에는 투호놀이, 고리 던지기, 캐치볼 등 어린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도구들이 있어 가족 단위로 여행하기에도 적합하다.

⊙ 가야금테마공원


-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기찬랜드로 19-10

가야금산조기념관은 유수한 역사를 지닌 가야금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갖가지 가야금 관련 유물과 자료를 전시한 국내 유일의 기념관으로 가야금산조에 대해 생소한 초보자들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악의 산 교육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가야금산조를 창시한 악성 김창조선생을 선양하고 영암이 가야금산조의 본향(뿌리)으로서 역사성을 고취하기 위해 기념관을 조성하였다. 전시관에는 각종 국악기와 음향, 영상자료, 가야금산조 관련 6 대류파 기증품을 언제든 관람할 수 있고, 250여 명이 관람할 수 있는 산조공연장은 가야금 연주와 국악행사를 치를 수 있다.

⊙ 한국트로트가요센터


- 홈페이지
https://www.yeongam.go.kr

-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기찬랜드로 19-10

월출산기찬랜드에 문을 연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19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한국트로트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시대별로 유행했던 노래들을 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트로트는 일본 엔카를 번역, 번안한 노래를 거쳐 1930년 전후에 국내 창작이 본격화 됐고, 1935년 목포의 눈물에 이르러 그 형태가 정착되었다고 한다. 1층에는 트로트역사관, 명예의 전당, 2층에는 하춘화 전시관이 있다. 1930년부터 2000년까지의 각 시대별 대표하는 트로트를 들을 수 있고 가수의 자세한 설명도 알려주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명예의 전당에는 가수들의 액자가 전시되어 있으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재현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하춘화의 아버지 하종오 씨는 딸이 데뷔한 1961년부터 50년 남짓 트로트 관련 자료와 음반 등을 기증하며 한국트로트가요센터를 건립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 영암향교


- 홈페이지
http://tour.yeongam.go.kr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 73

1420년(세종 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 뒤 현재의 위치에 중건하였으며, 1918년에는 향교 내에 보통학교가 설립되어 운영되다가 화재로 소실되었다. 1922년에 중건하였다가 1950년 6·25동란 때 다시 전소되어 1951년 대성전, 1963년 양사재(養士齋), 1969년 명륜당 등을 중건하였으나, 원래의 모습은 찾을 길이 없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명륜당·양사재·사마재(司馬齋)·청금당(靑衿堂)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한다.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2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 영암문화원


- 홈페이지
영암문화원 http://yaculture.org

-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 55

사단법인 영암문화원은 1964년 10월 13일 설립하였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 보급, 보존, 전승과 향토사의 조사연구 및 보존, 지역문화를 육성, 발전시킴으로써 균형 있는 지역문화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도서관과 전시실, 관광센터, 공연장 등이 있다. 이러한 시설을 기반으로 향토사, 문화유적, 민속 및 설화집 발간, 각종 문화인물에 대한 세미나 개최, 영암학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영암문화원은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민족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세시풍속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영암어린이날 큰 잔치, 문예전시회 및 월출학생 예술제 등 학생 대상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 군민예술제, 낭주골 음악회와 같은 행사와 출향인 향토작가초대전 등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 영암 수성사


-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남문밖길 9

60세 이상의 전직 관리와 학자들의 수양처로 인의예지신의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수양처로 일종의 경로당과 같은 기능을 한다. 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영암 원로들의 고견을 모으는 장소로 이용되었다. 수성사라는 액호는 1655년 향토 주민의 귀감이 되는 장소라 하여 조정으로부터 하사 받은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고, 원래 성안에 있다가 성밖의 성황사 쪽으로 이전했다고 하나 모두 확실하지는 않다. 현재의 장소는 원래 조선시대 때 단군과 영암을 수호하는 신령을 모시는 부군당으로 보이는데 1953년에 이곳에 세워졌다. 2005년 4월 낡은 건물을 헐고 다시 지었다. 수성사 뒤로는 단군성전이 있어 매년 개천절에 단군제를 봉행하며, 부군당에 지내는 제사도 조선시대 때는 이곳에서 주관했던 것으로 보인다.
수성사에는 팽나무 5본, 은행나무 2본 등 모두 7본이 보호수로 지정되었는데 수령은 300살이 넘는다. 수성사 사장은 영암 사포계장을 겸임하는 전통이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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