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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인제군] 인제 아리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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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아리캠핑장


- 홈페이지
https://aricamp.modoo.at/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광치령로 306

인제 내린천 인근의 캠핑장으로 인제 내린천, 대암산 용늪 및 심적습지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근교에 위치하고 있다. 캠핑 뿐아니라 내린천 계곡에서 레포츠, 습지 탐방 등을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 문의및안내
010-5253-9002

- 쉬는날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4:00 ~ 익일12: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주차요금
없음





◎ 이용요금
오토캠핑 25,000원~40,000원
렌탈캠핑 60,000원~100,000
캠핑카 150,000원~23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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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설악산국립공원(내설악)


- 홈페이지
설악산국립공원 http://seorak.knps.or.kr
설악 케이블카 http://www.sorakcablecar.c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한반도의 중추인 태백산맥 중에 가장 높은 대청봉(1,708m)을 정점으로 펼쳐진 설악산은 남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봄의 철쭉 등 온갖 꽃과, 여름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 가을단풍, 눈덮인 설경 등 사시사철 어느 때이건 찾는 이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한계령과 미시령을 경계선으로 서쪽(인제군)은 내설악이라 부른다. 내설악은 백담계곡, 수렴동계곡, 구곡담계곡, 가야동계곡, 십이선녀탕계곡, 용아장성, 귀때기골 그리고 장수대지역의 대승폭포, 옥녀탕 등이 아름답고 산세가 빼어나다. 내설악은 설악의 계곡미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곳. 계곡의 갈래가 다양하므로 등산코스도 그만큼 많다. 용대리-백담계곡-수렴동 코스, 십이선녀탕계곡 코스, 장수대-대승령 코스 등이 대표적이다.

⊙ 인제 냇강마을


- 홈페이지
http://www.netgang.kr/31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냇강마을안길 248

냇강마을은 구미동에서 발견된 일곱 지석묘가 말해주듯 오랜 선사시대부터 인류가 터를 잡고 살아온 곳으로 대나무가 무성하던 대터, 효자가 살던 소재골, 물이 돌아가는 도리촌, 뒷산이 말의 모습인 말거리, 삼척 김 씨의 집성촌이었던 김장소 등 5개 소부락이 소양강 상류 지역인 인북천을 따라 형성되어 있다. 특히, 이 마을에서 발견된 구석기시대 유물에 대한 역사적 문헌자료와 마을 노인회의 고증을 통해 보면 6.25이전까지 뗏목을 운송수단으로 삼았다고 한다. 또한, 이 마을은 예로부터 효·충·예절을 근본으로 하고 하늘이 내려주신 무당소 등 크고 작은 폭포와 자연경관이 천연 그대로 보존된 자연 생태체험의 산교육장이며 산천어, 열목어, 버들치 등 냉수 어종과도 만나게 되는 전국 제일의 청정지역이다.

⊙ 리빙스턴교


- 홈페이지
http://tour.inje.go.kr/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합강리

소양강에 설치된 리빙스턴교는 전쟁의 아픈 역사가 서려 있다. 1951년 6월 10일, 한국전쟁 당시 이곳에서 북한군과 교전 중이던 리빙스턴 소위가 이끄는 유엔군 제3군단이 맹공격에 의해 후퇴하게 되었는데 강을 건너야만 기린면으로 갈 수 있었다. 하지만 강을 건널 수 있는 교량이 없었고 홍수로 인해 강물이 불어 도강하던 와중 북한군의 공격에 의해 많은 중대원들이 희생당하고 말았다. 한미 합동 작전을 이끌다 사망한 리빙스턴 중위는 '이곳에 다리를 놓아 달라'고 유언을 남겼고, 그 후 리빙스턴 부인이 사비를 털어 이곳에 다리를 만들었다. 이 다리는 리빙스턴교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다리를 붉게 칠하여 붉은다리라고도 불린다.


⊙ 소양강 하안단구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 홈페이지
http://www.koreadmz.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둔지말길 43-6

하안단구는 경동성 요곡운동(동족이 높고, 서쪽이 낮은 한반도의 기본 골격을 형성한 대규모의 융기현상) 이전에 홍수에 의해 하천 주변에 쌓였던 자갈과 모래가 지반이 융기된 후, 강물에 의해 깎이면서 강 주변에 계단모양으로 나타나는 지형을 말한다. 이 하안단구는 오랜 기간 농경지와 주거 지역 등 태백산맥 주변 지역에서는 주요 생활터전으로 활용되었다.


⊙ 합강정


- 홈페이지
http://tour.inje.go.kr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설악로 2254 (인제읍)

인제읍 합강2리에 자리한 합강정은 내린천과 인북천이 합류하는 합강이 흐른다고 하여 명명된 정자이다. 인제 지역 최초의 누정으로 1676년(숙종 2)에 건립하였으며, 화재로 소실된 것을 1756년(영조 32)에 중수하였다.합강정 옆에는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제단인 강원도 중앙단이 있다. 중앙단은 조선 시대 각 도의 중앙에서 전염병이나 가뭄을 막아내기 위해 억울하게 죽거나 제사를 받지 못하는 신을 모시고 별여제를 지냈던 제단으로 강원도 중앙단은 1843년 전후까지 별여제를 지냈던 것으로 전해진다.


⊙ 엑스게임리조트(내린천 번지점프)


- 홈페이지
엑스게임리조트http://injejump.c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설악로 2254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합강정공원 내에 위치해 있는 내린천 번지점프는 호주의 리닝타워형 번지점프로 최고의 안전성을 위해 번지점프 타워를 60도 각도로 기울이고, 타워의 양쪽을 강철구조물로 지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의 번지빅사의 기술을 이전해 만들어 안전도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63m의 높이에서 내린천을 바라보며 뛰어내리는 스릴을 만끽해 보지않고는 번지점프를 했다고 말할 수 없다. 물론 낙하지점은 넘실대는 내린천 물 위.
2003년 10월 완공된 슬링샷(역번지)은 그동안 번지점프 타워만 바라보며 안타까워 하다 발길을 돌리던 사람들에게 스릴의 참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새로운 형식의 번지이다. 번지점프가 내린천을 향해 돌진하며 두려움의 한계를 극복한다면, 슬링샷은 하늘을 향해 튀어오르며 동심을 자극하는 놀이기구다.
슬링샷은 번지점프의 변형된 형태로 기존 번지점프의 스릴과 안정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지상에서 무한공간으로 날려보내는 시스템이다.
번지점프는 고공에서 지상으로 점프하여야 하는 모험심이 요구되지만, 슬링샷은 고공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가족단위 및 연인들이 함께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슬링샷은 2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으며, 번지 코드와 안전카를 지탱하여 주는 30m높이의 타워가 양쪽으로 설치되어 있고 안전카 밑부분의 자력에 의해 발사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하늘로 올려지는 높이가 점프대의 약 1.5배로 45m이상의 점프스릴을 순식간에 느낄 수 있으며 두사람이 함께 경험하고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재미는 몇배 더하다.

⊙ 인제향교


- 홈페이지
http://tour.inje.go.kr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231번길 14

1610년(광해군 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615년에 현감 구인기(具仁基)가 군의 서쪽으로 이건하였다가 1804년(순조 4)에 현감 신진하(申鎭夏)가 동쪽으로 다시 이건하였다. 1930년 대홍수로 수해를 당한 뒤 1934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1950년 6·25 때 대성전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소실되었으나, 1954년 군수 이승춘(李承春)과 유림의 주선으로 명륜당을 중건하였으며, 1966년에 동재(東齋)·서재(西齋)를 재건하였다. 1967년 대대적인 보수와 함께 대성전을 중수하고 삼문루를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서재·삼문루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약화되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이 향교는 현재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한문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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