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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승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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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승마장


- 홈페이지
https://www.jjss.or.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호성로 19 (호성동1가)

전라북도 승마협회 승마장은 1990년 10월 개장하여 전라북도 승마선수들의 요람으로 전국 최상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실내 승마장을 보유한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마필은 우수 마필 50두가 선수 및 일반 관광객을 위하여 준비되어 있고, 또한 승마지도자 2명이 내방객을 위하여 마필 훈련 및 지도에 만전을 기여하고 있다. 승마장은 도심에서 약 20분 거리의 공원에 위치하여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말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외국 귀빈이 전주를 방문하면 꼭 견학을 하는 코스이기도 하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63-239-2696

- 쉬는날
매주 월요일, 신정, 설·추석연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예약안내
전화 문의 063-239-2695~6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09:00 ~ 20:00(점심시간 12:00 ~ 14:00)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이용요금
평일
어린이 15,000원 / 청소년 20,000원 / 성인 30,000원
공휴일
어린이 20,000원 / 청소년 25,000원 / 성인 35,000원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 부대시설
휴게실, 락카룸, 샤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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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전주동물원


- 홈페이지
http://zoo.jeonju.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68

전주동물원은 1978년 6월에 개관하여 100여종의 동물들이 있고, 다양한 계절 식물들이 자라나 있다. 전주동물원은 새들의 숲, 맹수의 숲, 잔나비의 숲, 초식동물의 숲, 종보전의 숲, 초원의 숲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들의 숲에는 청둥오리, 왜가리, 펠리컨 등 관찰대에서 동물의 행동과 먹이활동을 시야 가림 없이 관찰할 수 있다. 맹수의 숲은 곰과 사자 표범이 있으며, 잔나비의 숲에는 원숭이들이 활기차게 뛰어놀 수 있는 숲 같은 공간으로 다람쥐원숭이, 알락꼬리여우원숭이 등이 있고, 초식동물의 숲은 라마, 꽃사슴, 얼룩말 등이 있다. 종보전의 숲에서는 늑대와 호랑이를 볼 수 있으며, 초원의 숲에서는 코끼리, 하마, 타조, 캥거루, 큰뿔소 등이 있다.

⊙ 전주드림랜드


- 홈페이지
https://zoo.jeonju.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68 (덕진동1가)

전주드림랜드는 전주동물원 내에 자리한 놀이동산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전주 시민들에겐 추억의 장소로, 관광객들에게는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드림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청룡열차를 시작으로 놀이기구계의 터줏대감인 바이킹, 동물원 전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대관람차, 대덕연구단지에서 개발한 최첨단 IT 놀이랜드인 슈퍼라이더 등 약 12개의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단 안전상의 이유로 25개월부터 5세까지는 전 기종에 대하여 단독 탑승이 불가하다. 신나게 놀이기구를 즐긴 후에는 잠시 걸음을 쉬어가며 휴식을 즐기기 좋은 공원도 마련됐다. 이곳에선 파릇파릇한 나무와 푸른 하늘, 청아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수련이 가득 핀 연못이 그림처럼 어우러진다.

⊙ 첫마중길 여행자도서관


- 홈페이지
전주도서관 https://lib.jeonju.go.kr/index.jeonju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traveller_lib

- 주소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746 첫마중길내

2021년 4월 15일에 개관한 첫마중길 여행자도서관은 '책이 삶이 되는 책 여행 도시' 전주로의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조성되었다. 첫마중길 여행자도서관은 여행자를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임과 동시에 특색있고 가치있는 도서들을 담고 있는 문화공간이다.

⊙ 약수암(전주)


- 홈페이지
http://data.visitkorea.or.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로 46-10 (우아동3가)

약수암은 전주시 도장산에 자리한 한국불교태고종 사찰로 1986년에 묘법스님이 창건했다. 스님은 꿈에 미륵부처님을 현몽했는데, 이곳에서 약(藥)을 베풀라는 말을 듣고 와보니 그 때 이 자리에는 본래 미륵좌상이 있었는데 절을 지을 무렵 누군가가 들고 가버렸고, 지금은 어느 과수원 자리에 방치되어 있다 한다. 약수터 위에 인법당을 지은 뒤 새롭게 미륵입상을 조성했고 1991년에는 종각을 지었다.
약수암은 아직은 완전한 절집의 모양새를 갖추고 있지 못하다. 우리가 머리 속으로 그리는 대웅전도 없고, 탑을 따라 돌만한 공간이나 여유도 없고, 사바세계의 중생을 번뇌에서 구할 범종조차 마련되어 있지 못하고, 부처님의 상호 위로 내리는 비나 눈을 맞아줄 전각도 없는 형편이다. 약수터는 수질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종각 옆에 목탑 형식의 대웅전을 지을 계획이라고 한다.

⊙ 건지산


- 홈페이지
https://tour.jeonju.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전주 북부지역을 감싸고 있는 건지산은 '큰 독을 쌓아 새어나가는 땅기운을 멈췄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해발 101m의 낮은 산으로 높이가 낮고 경사가 완만해 초보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건지산에는 도심 속 피서지로 불리는 편백숲이 자리 잡고 있다. 편백숲은 전북대가 조성, 운영하고 있는 학술림의 일부로 오송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과 조경단 두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는 작은 편백 숲이지만, 접근성이 좋아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건지산은 전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덕진공원, 전주 동물원과도 맞닿아 있으며, 전북천리길 건지산길, 전북대 캠퍼스 둘레길과 이어져 있어 다양한 걷기 코스를 즐길 수도 있다.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 홈페이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http://www.sori21.c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31 (덕진동1가)

예향과 역사의 도시인 전주는 도시의 역사, 지역적 특성, 도시맥락, 장소적 성격이 다른 도시와는 많은 차이를 갖는다. 문화예술인의 열정과 지역주민의 예술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예술적 잠재력 또한 풍부하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이 같은 지역성을 바탕으로 단순한 문화공간만이 아닌 전북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직접 참여하여 보고 느낄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함께 만남의 장소와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제화, 세계화에 부응하는 현대적 이미지를 부여하여 예술적인 가치를 창출함으로서 예향다운 조형미를 추구한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

* 개관연도 - 2001년 9월 21일


⊙ 조경단


- 홈페이지
http://tour.jeonju.go.kr
http://www.cha.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산28

덕진시민공원 내 건지산 줄기에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조경단은 1973년 6월 23일에 전라북도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조선 태조의 21대조 이한은 묘역을 특별히 수호하도록 명했으며 이후 역대 왕들도 그와 같이 정성을 다해 보호해 왔다. 특히 고종은 1899년(광무 3) 5월에 이곳에 단을 쌓아 당상관을 배치하고 비석을 세워 전주 이 씨 시조의 묘로 정하고 ‘대한조경단(大韓肇慶壇)’이라 명명했다. 또한 해마다 한차례 제사를 지냈으며 단을 중심으로 450 정보의 단역을 마련했다. 이는 경기전, 조경묘와 함께 전주가 왕조 전주 이 씨의 발상지라는 의의를 한층 현실화한 조치였다. 전주 이 씨 선원계보에 따르면, 신라시대에 사공 벼슬을 지낸 이한을 시조로 18대인 목조까지 전주에 기거하였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태조 22대). 경내 1만여 평의 주변을 돌담으로 쌓고 동·서·남·북문을 두었다. 조경단 남쪽 20m 지점에는 고종이 세운 비석이 비각에 안치되어 있다. 비석은 거북등 위에 세워졌으며 너비 1.8m, 두께 0.3m, 높이 약 2m로 거대한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있다. 비석 앞면에 새겨진 ‘대한조경단’이라는 글씨와 비문은 고종의 어필이다. 비각은 한 변이 7.2m인 정사각형 3칸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 조선왕실의 뿌리 *
1771년(영조 47)에 칠도 유생들은 조선왕조 시조인 사공 이한과 동비인 경주 김 씨의 위패를 봉안하는 시조묘의 건립을 건의했다. 태종대에 경기전을 세웠고 영조대에는 조경묘를 세워 선원경봉지지로서 전주로 숙원을 굳혔는데, 동학혁명군으로 전주가 한때 점령되자 태조 영정과 함께 조경묘 위패도 위봉산성에 피난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그러므로 건지산에는 조경단을, 발산에는 목조의 유허비를, 오목대에는 태조의 주필유지비를 세우게 되었다. 1899년 3월 11일에 궁내부특진관인 ‘조경단봉심재신’으로 이재곤이 전주에 와서 건지산 묘소검분이 실시되었다. 설단·수비·건재의 후보지는 따로 지관이 정하기로 하고 동서 3,360척, 남북 3,520척의 경내 묘소는 모두 없애버리고 창경토지나 단의 좌우 계곡에 인접된 전답은 본단 수봉궁에 속하게 할 것을 제언했다. 마침내 고종 어필의 전제와 찬문으로 대한조경단비가 건립되었다.

⊙ 오송제


- 홈페이지
전주 문화관광 http://tour.jeonju.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1가

* 자연의 생태가 살아 숨 쉬는 오송제 *
도심의 생태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전북 전주 오송제는 산소공장으로 불리는 오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 이곳에서는 청정지역에서 서식하는 각종 곤충들도 서식하고 있어 도심 속 생태의 ‘보고(寶庫)’로 남겨진 생태습지이다. 오송제는 만수면적이 3.5㏊, 총저수량 4만 7,200㎥, 유효저수량은 4만 5,400㎥로 주변에 과수원과 논이 인접하고 있으며 상류지역에는 산림청의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종인 ‘낙지다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특히 오송제에는 청정지역에서 서식하는 밀잠자리와 노란잠자리, 깃동잠자리, 모메뚜기, 게아제비, 풍뎅이, 네팔나비, 부처나비, 소금쟁이 등 육상곤충상이 유일하게 서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지산에 둘러싸여 있는 오송제 주변에는 이산화탄소(CO₂)의 흡수역할을 하고 산소(O₂)가 생산되는 오리나무가 군락지 숲속을 이루고 있다. 이와 함께 부들과 갈대, 말즘 등 다양한 수생식물과 붕어, 잉어, 송사리, 동자개 등 4목 5과 8종이 서식하면서 황새와 기러기, 딱따구리, 두루미, 쇠오리, 기러기 등 철새들이 둥지를 틀고 잠을 자는 등 생태호수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 건지산 자락에 위치한 생태호수공원 오송제 *
봄이면 생명의 시작을 알리고 여름이면 그늘을 제공하고 가을이면 오색단풍으로 물들며 겨울이 되면 멋스러운 하얀 옷을 입은 오송제가 찾는 이들을 반긴다. 올렛길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에 걷기열풍을 몰고 왔다. 걷기가 사랑받는 이유는 남녀노소 누구나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인 투자 없이도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유산소성 운동이며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 경관까지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오송제는 걸으면서 건강도 찾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산새가 노래하고 자연이 함께하는 오송제를 찾아 걸어보자! 건강은 물론 맑은 심신은 덤으로 찾아올 것이다.

⊙ 전북대학교 박물관


- 홈페이지
전북대학교 박물관 http://museum.jbnu.ac.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7

전북대학교 부속기관인 박물관은 전라북도의 문화유산을 조사·연구·교육·전시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보전하고, 지역민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역사와 문화의 향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 내의 고대·생활·예술·기록 유물을 접하며 지역의 생활을 느낄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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