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청남도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체육공원

반응형

석문체육공원


- 홈페이지
https://www.sukmun.co.kr

- 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석문체육공원은 체력단련 및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에게도 개방되고 있는 체육시설이다. 이곳에서는 골프와 산책 등을 즐길 수 있는데, 골프장은 파3, 파4, 파5 각각 1홀씩 총 3홀로 구성된 미니 골프장이다. 골프는 홈페이지에서 예약과 조인이 가능하며 클럽하우스도 마련되어 있다.
석문체육공원은 당진과 서산 방면에서 국도 38호선과 지방도 615호선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다. 인근에는 왜목마을을 비롯한 서해안 관광지들이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70-5000-2854~5

- 쉬는날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 예약안내
홈페이지 참고

- 주차시설
가능





◎ 할인정보
9홀 이용 시 50% 할인



◎ 이용요금
(18홀 기준)
직원 : 30,000원
주민회원 : 평일 40,000원 / 주말 55,000원
일반회원 : 평일 50,000원 / 주말 55,000원





석문체육공원 (2)석문체육공원 (3)석문체육공원 (4)석문체육공원 (5)석문체육공원 (6)



◎ 주위 관광 정보

⊙ 석문각


- 홈페이지
http://www.dangjin.go.kr/tour.do

- 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교로길 30

석문각은 행정구역 상 충남 당진시 교로길 30에 위치한 곳으로 조선시대 거문근이라 불린 지명으로부터 유래되었다. 예로부터 주민들이 정월의 영롱한 일출을 맞이하며 복을 빌던 곳이다. 1972년부터 이곳에 군부대가 주둔해 있었으나 당진화력 건설과 관련하여 군부대는 후면 당산 정상으로 이전하고 원상복구한 곳으로,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활용하고자 1998년 11월 착공하고, 1999년 7월 2일 완공하여 이 전통 정자를 건립했다. 석문각 안에서는 망원경으로 바다의 섬들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일몰이 아름다운 명소이며, 현판 문의 경우 서예에 능한 운정 김종필 씨가 휘호 한 것이다. 화장실도 있다.

*사진 출처: 당진시 문화관광과

⊙ 당진전력문화홍보관


- 홈페이지
http://www.dangjin.go.kr/tour.do

- 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교로길 30

당진전력문화홍보관(에너지캠퍼스)은 당진화력발전소 인근에 위치한 홍보관이다. 당진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한국동서발전(주)이 지역주민들에게 전력산업에 대해 홍보하고 문화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다. 내부 전시시설은 에너지관, 전기관, 환경관, 지구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류가 불을 발견하고 전기를 이용하게 되기까지의 역사와 전기에너지의 생성 과정을 볼 수 있다. 지구 환경과 미래 대체에너지에 대해 설명하고, 축소 설계된 발전설비, 전기시설 등을 전시하는데 단순한 설명판 대신 영상매체와 게임과 퀴즈 등을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곳의 특징이다. 손을 갖다 대면 전기가 반응하면서 움직이고, 전기장에 따라 움직이는 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등 전기 에너지를 오감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청소년 체험교육학습장이다. 그리고 강당, 세미나실도 갖추어 필요시 대관할 수 있다.
당진전력문화홍보관(에너지캠퍼스)은 국도 38호선, 지방도 633호선, 647호선에서 지방도 615호선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와 서산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왜목마을, 장고항, 도비도항, 난지도 등이 있다.

⊙ 왜목항


- 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왜목길 15-5

왜목마을은 지형적으로 바다를 동서로 양분하면서 당진시의 최북단 서해로 가늘고 길게 뻗어 나간 특이한 지형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해 뜰 무렵, 마을의 바닷가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서해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왜목마을에서 바다 건너 동남쪽 3km 전방, 바다에 면하여 우뚝 솟은 노적봉과 장고항 언덕 사이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것 같이 서 있는 바위가 눈길을 끈다. 오래전 왜목마을에서 바다 너머로 보이던 이 바위는 자연의 비경을 찾아다니는 사진작가들의 눈길을 끌었고, 그렇게 소문이 나면서 출사처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당진 서해 촛대바위의 일출은 당진 구경 중 하나로 한국의 명승지가 되었다. 아침 해가 촛대바위에 걸리는 시기는 2월과 10월이다. 7~8월은 노적봉과 국화도 사이 바다로 뜨는 해를 볼 수 있다. 왜목마을의 일출은 일 년 중 하지와 동지를 기준으로 해 뜨는 위치가 달라 장고항과 국화도 사이로 유동적이다.

*사진 출처: 당진시 문화관광과

⊙ 왜목해수욕장


- 홈페이지
왜목마을 http://www.waemok.kr
당진 문화관광 http://www.dangjin.go.kr/tour.do

- 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왜목길 26

왜목마을해수욕장은 당진시 태안반도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형적으로 서해 바다를 양분하면서 가늘고 길게 뻗어나간 특이한 지형을 하고 있다. 뻗어나간 부분의 해안이 동쪽을 향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 그리고 월출까지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모래사장과 갯바위 덕분에 해수욕과 함께 갯바위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또 갯벌 체험도 가능한데 왜목마을해수욕장 인근 편의점이나 왜목체험마을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안전하게 갯벌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물때를 확인해야 하므로 왜목마을 홈페이지에서 [물때표 보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숙박, 식사, 낚시용품 등은 인근 왜목마을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왜목마을은 국도 38호선, 지방도 633호선, 647호선에서 지방도 615호선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와 서산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요트세계일주홍보전시관, 장고항, 석문체육공원 등이 있다.

⊙ 왜목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http://camping.dpto.or.kr

- 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왜목길 16-16

왜목오토캠핑장은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왜목항 인근에 자리했다. 삼봉사거리에서 ‘대호방조제’ 방면으로 좌회전해 약 4km를 달리다가 ‘왜목길’ 방면으로 우회전하면 캠핑장에 닿는다. 언덕을 올라 캠핑장 입구에 들어서면 서해 바다가 바로 보이는 널따란 마당에 자동차와 텐트, 카라반이 위치해 있다. 약 15,152㎡(약 4,583평)의 부지에는 일반캠핑이 가능한 7면의 사이트와 14면의 개인 카라반 사이트가 있다. 모든 사이트는 파쇄석으로 되어있다. 각 사이트에는 전기시설과 소화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남녀 화장실 각 1개소, 남녀 샤워실 각 1개소, 개수대 1개소가 있다. 여름에는 근처에 있는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저녁이 되면 왜목마을 해수욕장으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캠핑의 낭만을 더한다. 캠핑장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는 왜목마을, 삽교함상공원, 솔뫼성지 등이 있어 연계관광이 용이하다.

⊙ 왜목마을


- 홈페이지
http://www.waemok.kr/

- 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왜목길 15-5

왜목마을은 당진시 최북단에 위치한 서해안의 마을이다. 일출과 일몰, 월출까지 모두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장소로 유명하다. 태안반도 최북단에 위치하여 지형적으로 서해 바다를 양분하면서 가늘고 길게 뻗어나간 특이한 지형을 하고 있다. 인근의 남양만과 아산만이 내륙으로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왜가리 목처럼 불쑥 튀어나온 모습이라고 해서 왜목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왜목마을에서 동남쪽 해상 약 3km에 솟은 노적봉과 장고항 언덕 사이에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듯 문필봉같이 서 있는 바위가 눈길을 끈다. 왜목마을에서 바다 너머로 보이는 이 바위는 자연의 비경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곳이다. 이 마을에는 여러 숙박시설과 캠핑장, 맛집, 요트세계일주홍보전시관, 해수욕장 등이 있다.
왜목마을은 국도 38호선, 지방도 633호선, 647호선에서 지방도 615호선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와 서산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장고항, 석문체육공원 등이 있다.

⊙ 용무치항


- 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용무치항은 용무치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용이 살던 연못이 있었다고 전한다. 이곳은 당진의 대표 관광지인 장고항과 왜목마을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용무치항 선착장에 서면 국화도와 도지섬을 조망할 수 있다. 밀물 때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썰물 때가 되면 용무항 주변으로 널찍한 갯벌이 드러나는데, 굴, 바지락 등을 맨손으로 채취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단, 조수간만차가 심한 편이라서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주변에 펜션 등 숙박업소가 많아 하룻밤 쉬기에도 좋다.

⊙ 국화도


- 홈페이지
화성시문화관광 https://tour.hscity.go.kr/NEW/0index/index.jsp

- 주소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길 8

국화도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소재지에서 남서부 28㎞ 지점에 위치함. 섬 동쪽은 당진군 석문면, 북쪽은 입파도와 인접된 유인도로 바지락・굴 등 어패류 채취를 주업으로 하는 도서지역 어촌마을이다. 꽃이 늦게 피고 늦게 진다고 해서 늦을‘만(晩)’자를 써 만화도라 불렸으나 일제시대 국화가 많이 피는 섬이라 해서 국화도라 바꿔 부르게 되었는데, 실제로 섬 전체에 들국화가 지천으로 피어있다. 국화도는 배를 타고 장고항에서 10분, 궁평항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며, 걸어서 2시간이면 섬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섬이다. 장고항에서 여객선으로 10분정도 거리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섬으로 장고항에서 바라보는 국화도는 섬을 온통 뒤덮고 있는 소나무숲 때문에 사람이 살지 않는 섬처럼 보인다.
나들이 명소로 손색이 없는 풍광을 자랑하는 국화도는 당일치기 코스로도 좋지만 하루 이틀 섬에 머무르며 고즈넉하고 소박한 어촌마을의 정취를 느끼고 휴식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경사가 심하지 않고 물이 맑은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아이와 함께 호미를 들고 나가 고둥과 조개 등 다양한 해산물을 잡거나 어선을 타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시리도록 예쁜 들국화 외딴섬 국화도이다.


⊙ 화성 국화리어촌체험마을


- 홈페이지
http://gukhwa.seantour.com

- 주소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길 8

국화도는 조선 시대에 유배지였을 정도로 조용하고 자그마한 섬으로 현재 22가구에 6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배에서 내려 선착장을 지나 민박집이 있는 곳을 향해 걸어가다 보면 왠지 낯익은 단층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오는데 교실이 두 칸뿐인 국화 분교로 지금은 폐교된 상태이다. 장고항이나 왜목마을에서 바라보면 국화도와 형제처럼 나란히 토끼섬이 떠 있는데, 500m쯤 되는 국화도와 토끼섬 사이에는 썰물 때에 갯바위와 모래밭이 드러나 걸어서 건너갈 수 있고, 이 바닷길 주변에는 고동을 비롯한 각종 조개가 많아 누구든지 호미와 망태기를 하나 들고 나서면 1시간 만에 가득 채울 정도이다. 국화도 선착장 마을에서 야트막한 언덕을 넘어서면 전혀 다른 풍경이 나타난다.

바위투성이인 동쪽 해안과는 달리, 조개껍질과 모래가 적당히 어우러진 천혜의 해수욕장이 활처럼 동그랗게 펼쳐져 길게 이어진다. 해수욕장은 경사가 심하지 않아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모래와 자잘한 자갈이 섞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서해답지 않게 물이 매우 맑아 스쿠버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지역으로, 해수욕장 서쪽에 있는 매박섬도 토끼섬과 마찬가지로 썰물 때에는 바닷길을 통해 걸어갈 수 있다. 국화도 해수욕장의 동쪽 끝은 바위지대이고, 부근의 산자락엔 소나무가 자라고 있어서 운치를 더하고 있으며, 북향한 해수욕장 앞에 서면 바다 건너편 입화도와 도리도가 빤히 건너다보인다. 이처럼 해수욕은 기본이고, 어선도 타보고 개펄체험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국화도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