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서울숲클라이밍

서울숲클라이밍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19 (성수동1가) 유한타워 B2층

서울숲클라이밍은 뚝섬역과 서울숲역 인근에 자리한 150평 규모의 실내 클라이밍 짐이다.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단계가 있으며, 초보자가 입문하기 좋은 체험 강습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무엇보다 매주 새롭게 문제를 세팅하기 때문에 다양한 단계를 통해 클라이밍을 배울 수 있다.
대표적인 강습으로는 스타터와 일일체험 강습이 있다. 일일체험 강습 프로그램의 경우 장비까지 대여해 주기 때문에 편한 옷만 준비하고 간다면 바로 클라이밍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스타터의 경우 기초 강습 받을 수 있고 클라이밍 짐을 1개월 이용할 수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10-4372-1116

- 주차시설
있음





◎ 이용요금
[ 일일 체험 강습 ] 30,000원 / [ 일일 이용권 ] 20,000원



◎ 체험프로그램
[ 스타터 A ] 260,000원 / [ 스타터 B ] 190,000원

◎ 주위 관광 정보

⊙ 공간 와디즈

- 홈페이지
http://gongganwadiz.com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길 7-1 (성수동2가)

공간 와디즈는 와디즈에서 펀딩이 진행 중인 제품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스페이스는 테크·가전, 패션·잡화, 푸드, 뷰티, 반려동물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제품은 2주에 한 번씩 바뀌며, 구경하다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다면 제품 옆 QR 코드를 통해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2층은 펀딩이 끝난 제품만을 모아 놓았으며, 소규모 창업자들의 업무 공간인 워크스테이션, 푸드 메이커들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 체험존이 자리해 있다. 지하 1층 스퀘어에서는 펀딩을 준비하는 예비 메이커를 위한 메이커 클래스, IR 행사 스타트업 관련 행사가 열린다. 3층 루프톱은 투자를 기다리는 영화의 시사회, 메이커의 소규모 공연 등 문화 행사가 펼쳐지는 장소. 평소엔 탁 트인 하늘 아래 광합성을 할 수 있는 ‘풍경 맛집’이다.

⊙ SM엔터테인먼트

- 홈페이지
www.smtown.com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85-700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샤이니, NCT, 에스파의 소속사
샤이니, NCT, 에스파, 소녀시대, EXO, 레드벨벳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압구정동과 삼성동, 청담동에 분산돼 있던 사옥을 성수동에 하나로 모았다. 서울숲과 가까운 사옥에 들어서면 1층에 초대형 LED 미디어월 ‘SM TOWN EXPERIENCE : PLAY@KWANGYA’가 맞이해준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속적으로 재생해주기 때문에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뮤비가 나오길 기다렸다가 인증샷을 찍곤 한다.

⊙ 큐브엔터테인먼트

- 홈페이지
www.cubeent.co.k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300-11 에프투텔레콤

비투비, 펜타곤, (여자)아이들의 소속사
비투비, 펜타곤, (여자)아이들, 라잇썸 등이 소속된 큐브 사옥은 서울 성수동에 있다. 6층은 녹음실과 작업 공간, 7·8층은 사무 공간이다. 1층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카페인 큐베이커가 자리한다. 100% 프랑스 버터와 밀가루를 사용해만든 빵을 선보이며 (여자)아이들의 덤디덤디 빵, CLC의 HELICOPTER 빵 같은 스페셜 브레드를 만나볼 수 있다.

⊙ 성수동 수제화거리

- 홈페이지
https://seongsushoes.modoo.at/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7길 15 (성수동2가)

1970년대부터 모여든 수제화 업체가 하나의 골목을 만들고 역사를 만들었다.
현재 350여 개 수제화 생산 업체와 100여 개 중간 가공, 원부자재 업체가 있으며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도 속속 문을 열고 있다. 빈티지한 매력으로 데이트 명소, 사진 찍기 좋은 곳,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 와플목공방

- 홈페이지
www.instagram.com/waple_woodartwork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1036

원목으로 직접 만드는 인테리어 소품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 EXO 카이 등 연예인이 많이 방문하는 공방이다. 영화 '기생충'에 나온 수석 원목 함을 만든 곳이기도 하다. 원목을 이용해 의자, 탁상 등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볼펜과 샤프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도 인기다.

⊙ 서울숲

- 홈페이지
https://parks.seoul.go.kr/

- 전화번호
02-460-2905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273 (성수동1가)

2005년 6월 18일 ‘서울숲’ 개원 이전까지는 임금의 사냥터였고 1908년 설치된 서울 최초의 상수원 수원지였으며, 이후 경마장, 골프장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현재 ‘서울숲’은 18만 평 규모의 4개 테마공원으로서 환경친화적인 대규모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영국의 하이드파크(Hyde Park), 뉴욕의 센트럴파크(Central Park)와 같이 서울의 웰빙공간이 되었다.

* 서울숲 광장
1) 서울숲 중앙에 위치
2) 서울숲 광장, 뚝섬 가족마당, 장식 화단, 방문자 센터, 스케이트 파크, 야외무대, 수변휴게실(레스토랑), 숲속의 빈터, 숲속 놀이터, 물놀이터 등으로 구성

* 뚝섬생태숲 (165,000㎡)
1) 과거 한강물이 흘렀던 곳
2) 한강과 중랑천을 연계하는 자연 생태숲으로 재현 (야생동물의 서식 공간)
3) 야생동물 방사 - 8종 114수(꽃사슴 40, 고라니 10, 다람쥐 30, 다마사슴 8마리) 등
4) 연못 - 원앙 6, 청둥오리 8, 흰뺨검둥오리 8, 쇠물닭 4마리
5)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보행 가교 설치

* 자연체험학습장 (85,000㎡)
1) 구 뚝섬정수장 구조물을 재활용
2) 곤충 식물원, 야생초화원, 테마초화원과 이벤트마당, 지킴이 숲 등으로 조성

* 습지생태원 (70,000㎡)
1) 유수지의 기존 자연환경을 활용
2) 습지생태관리소, 환경 놀이터, 야외 자연교실, 조류관찰대, 습지초화원, 정수식물원 등

* 한강공원 (33,000㎡)
1) 공원의 남서측 한강변에 위치
2) 한강·중랑천 합류부의 자연호안, 수변공원, 선착장, 휴게공간 등

⊙ 더페이지갤러리

- 홈페이지
http://www.thepage-gallery.com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성수동1가,갤러리아 포레)

더 페이지 갤러리는 2009년 서울에 개관한 이래 한국 현대 미술을 밀도감있게 전시해오며 아시아와 세계 각 국의 현대미술을 대중과 소통하는 여러 전시를 통해 더 페이지 갤러리만의 독창성을 추구하며 한국의 대표적 갤러리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한국미술의 진보적 태도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기하학적 형태의 논리 정연한 작품들을 선보였고,한국 현대미술만의 독특한 시선에 주목하며 최명영, 김춘수, 이교준, 나점수 등과 같은 한국 대표작가들의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Yin Zhaoyang, Xu Bing, Ding Yi, Tan Ping 등과 같은 중국 현대 미술 작가들의 전시를 비롯하여 Alex Katz, Sam Francis 등의 전시를 선보이며 동시대적 미술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페이지 갤러리는 한국 현대미술을 알리는데 활발한 활동을 펼침과 동시에국내외 신진 작가들과의 전시와 진지한 교류를 통해 질적, 외적으로 다양성을 추구하며한국 미술의 활성화에 힘쓸 것이다.

⊙ 수도박물관

- 홈페이지
https://arisu.seoul.go.kr/arisumuseum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7 (성수동1가)

뚝섬수원지 제1정수장은 1908년 9월부터 한국 최초로 수돗물을 생산, 공급한 곳이다. 이를 2008년 복원, 정비하여 개관하였으니 100년 만이다. 이곳에서 상수도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서울시 수돗물‘아리수’ 생산과정도 살펴본다. 박물관 건물은 근대식 건축물의 특징이 잘 나타나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되었다.

⊙ 섬세이 테라리움

- 홈페이지
https://sumsei.k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4-1

'섬세이 테라리움'은 자연의 감각을 실내에 조성한 맨발 체험형 전시로, 오감으로 자연의 감각을 느껴볼 수 있다. 섬세이의 첫 번째 공간 프로젝트는 '지금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자연이 만약 사라진다면' 이라는 하나의 물음에서 시작했다. 테라리움과 같은 거대한 가상의 자연을 만들어 자연을 느끼고 추억하며 살고 있을 미래의 언젠가를 2021년, 서울숲에 그대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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