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

[서울 성북구] 롤퀸롤러장

728x170

롤퀸롤러장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나길 47 (동선동1가)

롤퀸 롤러장은 성신여대역 근처에 위치한 롤러장이다. 남녀노소 모두 실력에 관계없이 롤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트랙 안쪽에 손잡이가 있어 초보자도 롤러를 탈 수 있으며, 롤러 강습을 받을 수도 있다.
기본 이용 시간은 결제시점으로부터 2시간이다. 입장 전에 키오스크에서 결제를 하면 주문서와 교환권이 발행된다. 대여장에 교환권을 제출하면 롤러스케이트를 대여해 준다. 롤러스케이트를 신을 때는 양말을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맨발로 방문했다 하더라도 대여하면서 양말을 같이 구매하면 된다. 헬멧과 보호대의 보호장비를 꼭 착용하고 역주행을 금지한다는 안내판이 부착되어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2-925-8080

- 이용시간
[ 평일 ] 13:00~21:00 / [ 주말 ] 10:00~21:00

- 주차시설
있음

- 주차요금
무료주차 3시간





◎ 이용요금
[ 일반 ] 15,000~17,000 / [ 롤러 미이용 입장 ] 5,000원





롤퀸롤러장 (2)롤퀸롤러장 (3)롤퀸롤러장 (5)롤퀸롤러장 (7)롤퀸롤러장 (8)롤퀸롤러장 (9)롤퀸롤러장 (11)롤퀸롤러장 (16)롤퀸롤러장 (17)롤퀸롤러장 (4)롤퀸롤러장 (6)롤퀸롤러장 (10)롤퀸롤러장 (12)롤퀸롤러장 (13)롤퀸롤러장 (14)롤퀸롤러장 (15)롤퀸롤러장 (18)



◎ 주위 관광 정보

⊙ 돈암동아리랑고개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돈암동 아리랑고개는 성북구 돈암동에서 정릉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뜻한다. 서울시내 전체 가로명 가운데 대로나 로, 길이 아닌 아리랑고개로 불리는 유일한 도로로서, 유서 깊고 친근한 고개이다.
정릉으로 가는 고개라서 정식 명칭은 정릉 고개였으나 1926년 나운규가 우리나라 최최의 영화 [아리랑]을 이 고개에서 촬영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아리랑 고개로 불리었다. 한국 영화의 선구자인 춘사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지금은 돈암동 아리랑고개 일대를 아리랑 영화의 거리로 명칭을 바꾸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운규 공원과 아리랑 시네센터를 둘러볼 수 있다.

⊙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


- 홈페이지
https://www.sungshin.ac.kr/museum/index.do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34다길 2 (돈암동)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은 한국의 전통미와 생활양식을 이해하고, 자주적인 여성관 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보물 대동여지도를 비롯하여 동국지도, 천하도, 수선지도, 조선고지도 등의 지도와 천상열차분야지도, 대천도 등의 우수한 천문도, 해시계, 휴대용 앙부일구 등의 과학사에 빛나는 과학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으며, 여성 풍속사에서 여러 가지 여성용 장신구와 아름답고 정교한 경대류 등을 전시하고 있다. 진열실은 설립자기념실과 3개의 전시실로 나뉘며, 제1진열실에는 천문도와 지도, 제2진열실에는 500여점의 서화, 제3진열실에는 토기 및 과학기기 4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 개운사(서울)


- 홈페이지
http://www.gaeunsa.org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개운사길 73

안암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개운사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한국 불교 개혁의 근원지이고, 현재는 김포에 위치하고 있지만 불교 교육의 근본도량인 중앙승가대학이 있던 곳이다. 이 절은 조선 초 태조 5년(1396)에 왕사(王師)인 무학대사가 동대문 밖 5리 정도되는 안암산 기슭, 현재 고려대학교 이공대학 부근에 절을 짓고 영도사(永導寺)라고 하였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후 정조 3년(1779) 5월에 정조의 후 궁 원빈(元嬪)홍씨가 세상을 떠나자 영도사 자리에 묘소를 정하고, 명인원(明仁圓)이 세워지자 인파당(人波堂) 축홍(竺洪)스님이 영도사를 동쪽으로 몇 리 떨어진 현재의 자리에 절을 옮겨 지었다고 하였으나 '사기(寺記)'라는 문 헌에는 영조 6년(1730)에 영도사가 이전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영도사가 개운사로 이름을 바꾼 시기는 확실하지 않다.
개운사는 20세기 이후에 한국 교육불사와 불교의 진보적인 운동을 주도해 왔다. 1926년 근대 불교의 대석학이었던 박한영 스님이 머물었고, 이절의 암자인 대원암에 탄허(呑虛)스님이 머물면서 역경(譯經) 사업에종사 하였다. 이 절은 현재 조계종이지만 최근까지 태고종에서 관리하였으므로 1955년에 대처승 주최로 전국포교사대회(全國布敎師大會)를 개최 하기도 하였다. 1981년부터 중앙승가대학이 이곳을 교육도량으로 사용하면서 현대사 속에서의 개운사 전통을 꽃피우는 계기가 마련 되었다.조선말 고종 10년(1873)에 명부전을 세우고 나서 7년 후인 1880년에는 이벽송(李碧松)대사가 대웅전을 중건하고, 그 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출처: 개운사)

⊙ TINC


- 홈페이지
https://t-i-n-c.com
https://www.instagram.com/this_is_not_a_church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10길 34-16 명성교회

THIS IS NOT A CHURCH(약칭 TINC)는 삼선동4가 37 (구)명성교회에 위치한 다목적 공간이다.
교회의 예배당으로 쓰였던 공간의 성격이 살아있으며 전시, 공연, 촬영, 워크샵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에 열려있다.

⊙ 돈암장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3길 84 (동소문동4가)

1945년 이승만이 한국에 돌아와 처음 기거했던 사저로 당시 서울시 돈암동 인근에 있다 하여 [돈암장]이라 하였다.
원래 조선시대 의료기관인 동활인서가 있었던 곳으로 일제강점기에 송성진의 의뢰로 중요무형문화재 대목장 배희한이 궁궐 양식으로 돈암장을 지었다. 쇠못을 전혀 쓰지 않고 나무를 짜서 지었으며 3채의 건물과 700평에 이르는 정원이 조화를 이룬 빼어난 주택이다. 해방 후에는 조선타이어주식회사 사장이었던 장진영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미국에서 귀국한 이승만에게 2채를 빌려주어 2년간 거주하게 하였기 때문에 이승만의 거처로 알려진 한국 근대 정치의 역사적 현장이라고 할 수 있다.
돈암장은 주인이 바뀌고 세월이 흐르면서 증축과 개축으로 원형을 잃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역사적 현장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목조팔작지붕의 한옥 본채 한 동은 2004년 등록문화대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개인 소유로 소유주가 거주하고 있어 방문은 어렵다.

⊙ 미타사(성북)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사길 6-16

미타사(彌陀寺)는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3가 51번지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본사 조계사의 말사이다. 동대문 밖 비구니 수행도량 - 미타사(彌陀寺)에는 한가지 별칭이 있다. 그 대표적인 이름은 탑골승방으로 서울의 낙산 아래 동망봉을 경계로 청룡사, 보문사, 미타사 등 비구니 도량이 군집해 있어 생긴 이름이다. 하지만 탑골승방은 미타사 뒤편에 자리한 탑과 관련이 있는 듯하며, 고려시대 혜거국사 이후 혜감국사에 이르기까지 고려 국사와 왕사가 창건한 사찰로 그 사맥을 이어 왔다.

특히 미타사는 조선시대에 탑골 승방이라 불리는 옥수동의 두뭇개 승방, 석관동의 돌곶이 승방, 숭인동의 새절 승방(청룡사)과 함께 여승들이 거처하는 성 밖의 네 이사 중의 하나로 꼽혔는데, 단종의 왕비 송씨와 연관된 동망봉과 청룡사가 이웃해 있어 이 곳이 왕비와 후궁들의 기도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 옛날 멀리 단종을 영월로 유배 보낸 왕비 정순왕후 송씨가 청룡사에 머물며, 미타산의 남산인 낙산에 올라 하염없이 그리움으로 세월을 낚은 곳. 또 그 그리움으로 단종의 축원을 위해 시주한 곳. 탑골승방이 자리한 이 곳 미타사와 청룡사에는 그녀의 그리움과 불심이 묻어 있다. 또 동문 밖, 비구니 도량으로 왕을 여의거나, 나이가 찬 후궁들이 갈 곳 없이 방황할 때 이곳 탑골승방의 문은 활짝 열려 그녀들의 지친 마음을 감싸 주었을 것이다.

지금은 그녀들의 흔적은 찾아 볼 수 없지만, 대웅전과 삼성각에 남아 있는 그녀들의 불심어린 시주로 조성된 탱화를 보며, 내세의 기복과 왕에 대한 사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미타사, 그 사명처럼 아미타부처님이 상주하는 가람으로, 그녀들이 바라는 내세와 그녀들과 인연이 닿은 왕들의 축원이 조선시대 이래 이어져 오고 있다. 현재는 그런 역사적인 배경을 담은 듯 비구니 스님들이 상주하며, 정갈하고 단아한 가람, 그리고 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수행도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큰 스님 자원스님의 지도 아래 수많은 납자들이 수행하며 정진하고 있다.


⊙ 보문사(서울)


- 홈페이지
http://www.bomunsa.or.k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사길 20

보문사(普門寺)는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3가 168번지에 자리한 대한불교보문종 총본산이다. 동대문 밖 비구니 수행도량 보문사(普門寺)에는 조선후기부터 불려온 별칭이 있다. 그 별칭은 ‘탑골승방’으로 서울의 낙산 아래 동망봉을 경계로 청룡사, 미타사 등 비구니 도량이 군집해 있어 생긴 이름이다. 특히 보문사는 조선시대에 탑골 승방이라 불리는 옥수동의 두뭇개 승방, 석관동의 돌곶이 승방, 숭인동의 새절 승방(청룡사)과 함께 여승들이 거처하는 성 밖의 네 니사(尼寺) 중 하나로, 단종의 왕비 송 씨와 연관된 동망봉과 청룡사ㆍ미타사가 이웃해 있어 이곳이 왕비와 후궁들의 기도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 동문 밖, 비구니 도량으로 왕을 여의거나, 나이가 찬 후궁들이 갈 곳 없이 방황할 때 이곳 탑골승방의 문은 활짝 열려 그녀들의 지친 마음을 감싸 주었다. 지금은 그 옛날 불심으로 수행한 비구니들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지만, 대웅전과 삼성각ㆍ묘승전ㆍ관음전 등에 남아 있는 불심 어린 비구니스님들의 독경과 염불소리는 내세의 기복과 왕에 대한 사모의 마음으로 조성된 불화에서 그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현재는 그런 역사적인 배경을 담은 듯 비구니 스님들이 상주하며, 정갈하고 단아한 가람, 그리고 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수행도량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계유일의 비구니 종단인 보문종의 총본산으로서 한국불교 발전을 위해 포교ㆍ사회복지ㆍ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보문사는 도심사찰로서 넓은 대지위에 대가람이 여법하게 자리 잡고, 낙산의 수림과 조화를 이루며 수행도량으로서의 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다. 또 각각의 전각을 담당하는 별원이 자칫 복잡한 가람구성을 보이지만 정갈한 가람과 정진하는 비구니스님들의 가르침을 통해 번뇌에 흔들리는 속세인이 마음자세를 다잡을 수 있는 수행도량으로서 불자들의 귀의처가 되고 있다.

⊙ 흥천사


- 홈페이지
http://www.heungcheonsa.net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흥천사길 29 (돈암동)

북한산 서쪽 기슭의 정릉 입구에 있는 신흥사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계비 강씨의 능인 정릉의 조포사(제사에 쓰는 두부를 만드는 절)였다. 정릉이 이장되면서 몇번 옮겨지다가 정조 18년(1794년)부터 지금의 자리에 정착되었다.


⊙ [북악하늘길 스카이웨이] 하늘한마당~하늘마루


- 홈페이지
http://www.sb.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북악산로 (성북동)

1968년 ‘1.21 사태(북한의 청와대 습격 시도사건)’ 때 김신조 등 북한 무장공비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할 때 이용된 뒤 폐쇄된 길로, 일명 북악산 ‘김신조 루트’로 불리며 41년간 군사통제구역이었다. 사람들의 발길이 닫지 않아 생태적 가치가 높고 자연경관이 우수해 일명 ‘서울 속의 비무장지대(DMZ)’라고 불리며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던 곳이다.
2010년 2월 27일, ‘걸을 수 없는 길’로 봉인됐던 이 길이 걷기 편한 산책로가 만들어지며 북악산 일대가 41년 만에 민간에 개방되었다. ‘북악스카이웨이’라 이름 붙여진 산책로는 ‘하늘길(Sky way)’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산 허리를 시원하게 감아 돌고 있어 서울 시내와 북한산, 북악산, 인왕산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다. 북악하늘길 스카이웨이는 하늘한마당에서 하늘마루로 3.2km에 이른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