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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성동구] 대현산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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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산체육관


- 홈페이지
https://sports.happysd.or.kr/fmcs/1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63길 44 (행당동)

서울 성동구 대현산공원 안에 있는 대현산체육관은 성동구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공공 체육시설이다. 체육관은 3개 층으로 1층 배드민턴장(6개 코트), 2층 샤워장, 3층 전망대 및 휴게실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배드민턴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체육관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대현산체육관에 올라오는 길이 가파른 편이라 차량 방문을 권장하며, 주차장이 협소한 편으로 주차장 만차 시 응봉동공영주차장 이용을 권장한다. 대현산공원, 응봉근린공원 내에 있기 때문에 행당제2동 둘레길에서 산책을 즐겨도 좋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상시개장

- 문의및안내
02-2204-7680

- 수용인원
주요시설 참고

- 쉬는날
매월 2,4 주 월요일 / 추석, 설날 연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전화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06:00 ~ 22: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협소)

- 체험가능연령
영유아 이용제한





◎ 이용요금
<2시간 기준>
평일 2,500원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3,000원
<월 요금(1달)>
36,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주요시설
안전시설 설비사항: 상비약



◎ 주요시설
배드민턴장 (코트 6면)



◎ 부대시설
샤워실, 휴게실 ,옥탑, 전망대





대현산체육관_내부 2층 관람복도에서 내려다 본 코트 전경



◎ 주위 관광 정보

⊙ 응봉산 암벽등반공원


- 홈페이지
https://korean.visitseoul.net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60길 13-1 (응봉동)

응봉산 암벽등반공원은 응봉산을 오르는 길목에 있는 인공암벽을 이용할 수 있는 테마공원이다. 199년에 개장한 곳으로, 과거 채석 후 방치되었던 곳을 대한산악연맹에서 암벽등반 경기위원회의 자문과 검증을 거쳐서 인공암벽을 설치했다.
암벽 종류로는 높이 3m의 직벽으로 스포츠클라이밍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잇는 볼더링장과 높이 15m의 직벽으로 구성된 인공암벽이 있다. 편의 시설로는 탈의실, 광장, 선수대기실 등이 있다.
암벽등반 대회뿐만 아니라 등반교실도 열리는 곳으로, 일반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어서 서울시 공공예약 시스템에서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은 7일 전부터 가능하며 회차별 20명 선착순 예약이다. 이용료는 무료이나 등반 장비를 대여 및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이용 시 등반에 필요한 준비물은 본인이 지참해야 한다.
이 밖에도 응봉산을 오르는 길목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정상의 팔각정까지는 5분도 걸리지 않는다. 응봉산 정상에 올라 서울의 전경을 감상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 중 하나이다.

⊙ 응봉체육공원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 235

서울 성동구 응봉산 아래 중랑천 변에 위치한 체육공원으로 축구, 테니스, 야구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시원하게 뚫린 천변에 인조 잔디가 깔린 축구장과 화려한 색깔로 새롭게 변신한 농구장이 인기가 많으며, 운동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이용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개보수를 하면서 안전 펜스와 안전 패드를 설치해 더욱 안전하게 농구를 즐길 수 있다. 경의·중앙선 응봉역 2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다.

⊙ 응봉산(서울)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4가 1540 (일대)

응봉산 (해발 94m)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한강과 서울숲, 잠실운동장 등 서울 동부권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한강조망명소로 사진작가 및 많은 이들이 찾고 있으며, 매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개나리꽃의 명소이기도 한 응봉산에서는 4월경 개나리 축제를 열고 있다.

⊙ 성동문화원


- 홈페이지
http://www.ssdc.or.k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81 (행당동)

서울 성동구의 성동문화원은 향토사 연구,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 주민문화교실, 문화행사 등 각종 사업을 확장하여 구민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시스템을 보완하고 구민 전체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종 지역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전통문화 교실 운영, 향토문화 발굴 및 선양 등의 문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


- 홈페이지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https://sdfic.sd.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살곶이길 327 (행당동)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코딩, 로봇, 드론, 3D프린터, VR/AR 등을 직접 체험하고 제작해 보며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중심의 교육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기술 체험 넘어 미래역량을 갖춘 새로운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교육은 성동구 구민, 관내 학교 학생, 관내 소재 직장인 대상으로 진행한다.

⊙ 오프컬리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offkurly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6-9

마켓컬리로 유명한 주식회사 컬리의 첫 오프라인샵, 오프컬리이다. 1층은 예약 없이 방문이 가능한 공간으로 시즌 별 테마에 맞게 큐레이션 된 굿즈를 전시한다. 2층 테마가 적용된 라운지에서는 미니 도슨트가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3층은 지식과 경험을 쌓기 위한 미식, 인문학, 예술 도슨트가 진행된다. 테마는 연간 3회 교체되어 매 시즌 어떤 테마가 선정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층과 3층의 도슨트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에 포함된 주류 페어링은 만 19세 이상 성인에게만 제공 가능하다. 오프컬리는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는 공간인 만큼 13세 미만 영유아나 청소년은 입장이 불가하다.

⊙ 박정희대통령가옥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36가길 25 (신당동)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58년부터 1961년 장충동의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집이다.(면적 128.93㎡) 이 가옥은 1930년대 후반 조선도시경영주식회사에서 신당동 문화 주택지 개발로 조성한 가옥 중 유일하게 남은 가옥으로 우리나라 주거사의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으며 국가등록문화재로 제412호로 지정되었다. 가족이 거주한 당시 사진과 언론 자료를 근거로 재현하여 2015년부터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박 전 대통령의 접견실과 육영수 여사의 생활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 안방 및 박근혜 전 대통령을 포함한 세 자녀의 어린 시절을 볼 수 있는 사진과 문구 등이 전시되어 있다.
관람을 위해서는 서울시 공공서비스(yeyak.seoul.go.kr)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해야 한다.

⊙ 살곶이체육공원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근동길 16-18 (사근동)

살곶이체육공원은 청계천이 중랑천과 만나는 자리 부근으로 한양대학교에서도 내려다보면 바로 보인다. 이곳은 인라인 전용 스케이트장, 축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 다목적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공원 주변으로 자전거 전용 도로와 보행자 도로가 분리되어 있다. 또한, 연중 걷기 대회, 단축 마라톤 대회가 열리기도 하며 자전거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여름에는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살곶이라는 명칭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와 아들 이방원의 역사에서 유래되었다. 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거쳐 태종으로 등극하자 이성계는 함흥으로 내려가 은둔했다. 신하들의 간곡한 청으로 함흥에서 돌아오는 이성계를 이방원이 이곳 중랑천에서 맞이했는데, 이때 태조가 태종을 향해 활을 쏘았다. 날아간 화살은 빗나가 땅에 꽂혔고, 그 이후로 이 지역을 ‘화살이 꽂힌 곳’이라 하여 ‘화살꽂이’에서 ‘살꽂이’를 거쳐 ‘살곶이’라는 지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 서울 살곶이 다리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지금까지 남아있는 조선 시대 다리 가운데 가장 긴 다리인 '살곶이다리'는 이 일대가 '살곶이벌'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던 데서 유래하였는데「한경식략」권량조(橋粱條)에 보면 그 공식 명칭은 제반교(濟盤橋)라 하였다.살곶이벌은 국왕의 군사대열장과 매사냥터로 이름이 났던 곳으로서 이 다리를 통해 태종과 순조가 모셔져 있는 '헌/인릉'과 성종과 중종이 모셔진 '선/정릉'에 갈 수 있어 국왕이 수시로 행차했다. 그러나 조선 시대 후기 흥선대원군이 이 다리의 반을 헐어 경복궁을 짓는 돌로 사용하여 거의 100년 동안 다리가 폐쇄되기도 했다. 1973년에 수리 및 복원이 된 살곶이다리는 교폭 20척(6m), 길이 258척(78m)으로서 조선 세종 2년(1420년)에 착공하여 성종 14년(1483년)에 완공되었다.교각을 횡렬로 4열, 종 열로 22열을 배치하고 3장의 장대로 건너지른 위에 다시 동틀돌을 놓아 청판돌을 받게 되어 있으며 좌우로 교안을 장대석으로 쌓았다. 기둥돌 아래는 네모난 주초가 있고 그것은 물밑 받침돌에 의하여 지탱되도록 하였으며 기둥은 유수의 저항을 줄이기 위하여 마름모꼴로 다듬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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