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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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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글램핑


- 홈페이지
http://gsglamping.com/

-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학하2길 86

가산 글램핑은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자리 잡고 있다. 칠곡군청을 기점으로 25㎞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칠곡대로, 강변서로, 인동가산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40분 안팎이다. 캠핑장 진입 전 약 1.5㎞ 구간을 진행하다 보면 교차주행이 불가능한 도로가 나오므로 초보운전자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곳은 글램핑과 카라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숲 속 캠핑장이다. 카라반 5대와 글램핑 26개 동이 마련돼 있다. 카라반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TV, 냉장고, 취사도구, 조리도구,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등이 갖춰져 있으며 외부 전용 공간에는 의자 일체형 테이블을 배치했다. 글램핑 객실은 카라반과 비슷하다. 사계절 내내 운영하며,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캠핑장 인근에 기산 CC, 천생산성 삼림욕장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여행이 순조롭다. 인근에 성업 중인 음식점도 많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 문의및안내
054-973-9881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http://gsglamping.com/content/03reservation/01_01.php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5:00~익일 12:00

- 주차시설
가능





◎ 이용요금
70,000원~15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주요시설
안전시설 설비사항 소화기:31, 화재감지기:31



◎ 부대시설
전기, 온수, 트렘폴린, 물놀이장, 놀이터, 산책로, 운동시설





가산글램핑_글램핑전경가산글램핑_샤워실가산글램핑_카라반가산글램핑_카라반내부



◎ 주위 관광 정보

⊙ 가산수피아


- 홈페이지
http://gasansupia.com

-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학하들안2길 105

싱그러운 자연숲과 향기로운 허브정원, 아름답게 펼쳐진 핑크뮬리 언덕, 문화 예술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건물물이 어우러진 숲 테마파크이다. 특히, 봄에는 고목(40년~50년)의 300m 벚꽃길이 펼쳐지고 가을에는 대단지의 핑크뮬리정원과 하늘정원은 전국적인 내방객들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솔밭숲과 어우러진 이끼정원은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으로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아울러, 카라반(14동)과 캠핑장(36사이트)가 있으며, 수영장, 샤워실등 부대시설들로 갖추고 있어며 수목원 이용을 포함하고 있어 여행자들의 낭만을 충족시키고 있다.

⊙ 천생산


-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천생산길 200 (구평동)

구미시 신동, 황산동, 금전동, 장천면에 걸쳐 산자락이 이어진 산이다. 해발 407m로, 동쪽에서 보면 산의 형상이 하늘 天자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정상의 산봉우리가 일자형으로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어, '하늘이 내놓은 산'이라는 뜻을 가진 천생산이라 불린다. 금오산성과 더불어 낙동강을 끼고 동서로 마주하면서 가산산성과 연결되는 국방 요충지이다. 천생산에는 천생산성과 유아숲체험원이 있어 어린이 동반 숲체험을 하기에 좋다.

⊙ 도봉사


-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유학로 785-66

비구니들만 거주하는 사찰로, 경상북도 칠곡 유학산 쉰질바위 아래에 자리해 있다. 쉰 질 바위는 절벽의 높이가 어른 키의 50배 정도 된다고 하여 붙은 이름으로 웅장한 절벽과 소박한 절집이 그림처럼 어우러진다. 쉰질바위는 산악인들의 암벽등반 훈련장으로도 유명하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신라시대 고찰인 천수사가 있던 자리에 건립됐으며, 비구니 사찰답게 정갈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곳곳에 천진한 표정의 동자승 조각품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유학산 정상의 팔각정에서 다부동 전적기념관으로 이어지는 6.25 전쟁 격전지 순례 코스에 속해 있으며, 도봉산 진입로에서 15분 정도 걸어 올라가거나 사찰 입구까지 자동차로도 이동도 가능하다. 도봉사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도 아름답다.

⊙ 천생산성산림욕장


-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여헌로10길 229 (인의동)

해발 407m이며 산봉우리가 일자형으로 특이한 모습을 지닌 천생산에 조성된 신림욕장이다. 사면이 석벽으로 조성된 천생산성은 금오산성과 함께 외적의 침입 시 국방의 요충지 역할을 했다. 임진왜란 때에는 홍의장군 곽재우가 이곳에서 왜군과 수많은 전투를 치렀고 그때의 유적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산 중턱에는 산림욕장이 있고, 산 입구에는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얼음골이 있다. 가족과 함께 숲과 유적을 돌아보며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 국립칠곡숲체원


- 홈페이지
https://sooperang.or.kr/indvz/main.do?hmpgId=FA00003

- 국립칠곡숲체원
054-977-8773

-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유학로 532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유학산(839m) 자락에 위치한 국립칠곡숲체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국가 산림교육센터이다. 저수지를 따라 조성되어 있는 다누리 길은 교통약자를 배려하여 누구나 숲을 만끽할 수 있는 무장애 데크로드이며 다누리길을 포함한 산책로는 2시간 정도 걸을 수 있다. 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대상에 맞춘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은 토리 유아숲체험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 외에 VR 체험관, 토리 키즈카페, 북 카페, 숙박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 유학지 수변공원


- 홈페이지
칠곡군 문화관광 https://www.chilgok.go.kr/tour/main.do

-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성곡리 유학저수지

유학지는 농업용수 목적의 저수지로 조성되었다. 2016년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수변공원 저수지로 거듭나게 되었다.

⊙ 화산서원(칠곡)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성곡2길 81-5

화산서당은 극명당 장내범 선생과 만회당 장경우 선생 양대분을 봉향한 서당으로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중리 구미시 3공단과 접해 있는 장곡초등학교에서 북서쪽 봉두산 남쪽 기슭 약 200m 도로변에 위치한다. 조선 중기 장경우가 세운 화산서당은 인동(仁同) 출신, 만회당(晩悔堂) 장경우(張慶遇, 1581~1656년)는 조선 중기의 학자로 본관은 옥산(玉山), 자는 태래(泰來)이다. 아버지는 장내범(張乃範)이며, 장현광(張顯光)의 문하에서 학업을 닦았다. 임진왜란 후인 1608년에는 학교를 부흥시키고자 『학교의식』을 지어서 학교 교육의 지침으로 삼았다. 이듬해 향시에 합격하였으나 서울에서 시행하는 식년과에 응시하지 않고 학문에만 열중하였다. 정구(鄭逑)가 반대파의 모해로 관직을 삭탈 당하자 경상도 내 유생들을 권유하여 함께 변무소(辨誣疏)를 올렸다.


⊙ 검성지생태공원


- 홈페이지
http://bbsj.kr/

-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황상동

구미 황산동에 위치한 ‘검성지 생태공원’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간 공사한 천생산에 둘러쌓인 저수지 옆에 조성된 생태공원이다.
공원에는 데크로 조성된 0.6km 수변산책로와 야외공연, 팔각정, 체력단련시설, 화장실, 공영주차장 등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의 휴식과 체력단련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된다.
야외공연장에서는 가끔 버스킹이 열리기도 하는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이다. 생태공원 주변으로는 다양한 수생식물과 수련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수영, 낚시, 물놀이는 금지되어 있다.
봄이면 주민이 주최하는 '황상마켓'이 열리는데 패브릭, 공예 등 수공예품과 지역 농가 로컬푸드 판매와 플리마켓을 겸하고 있다.

⊙ 옥계서원(구미)


- 홈페이지
http://www.grandculture.net

-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여헌로 68 (인의동)

고려 말의 충신 장안세를 비롯하여 후손 8위를 제향하고 있는 서원으로 1774년(영조 50)에 창건하였다. 1819년(순조 19)에 수리했으나 고종 8년에 조정의 명령으로 묘우가 훼철됐고 강당과 삼문만 남았다. 1893년 옛 묘우터에 신당과 비를 세웠으며, 1984년 묘우와 강당을 중건하고 비각과 동재, 서재를 새로 지어 1987년 완공했다. 현재는 인동장씨 종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송은 장안세는 정헌대부 덕령부윤, 함주부사를 지냈으나 조선 개국 이후 관직을 내어놓고 향리로 들어갔다. 그 뒤 태조 이성계가 친필을 보내 여러 차례 벼슬하기를 청하였으나 끝내 나오지 않고 은거하였다. 김집이 기록한 두문동 72현 중 한 사람이며 <송은실기>의 저자이고 시호는 충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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