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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경산시] 인터불고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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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불고CC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삼성현로 614-26 (평산동)

인터불고 CC는 경상북도 경산시 평산동에 자리 잡고 있다. 스카이, 마운틴, 밸리 코스로 구성된 27홀의 골프장이다. 전통과 역사가 깊은 골프장답게 자연경관이나 조경이 뛰어나고 시원한 폭포를 옆에 끼고 있다. 한국형 잔디이다. 부대시설로는 클럽하우스, 로비, 레스토랑, 라커룸, 프로숍, 연회장, 스타트하우스, 티 하우스가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3-819-6100

- 쉬는날
명절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주차시설
가능





◎ 포인트안내


◎ 이용요금
주중 40,000원~170,000원
주말 40,000원~21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라커룸, 프로샵, 연회장, 스타트하우스, 티하우스



◎ 보유장비
안전요원 있음, 상비약·의무대 있음, 소방시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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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경산시립박물관


- 홈페이지
경산시립박물관 http://museum.gbgs.go.kr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박물관로 46 (사동)

경산시립박물관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경산의 문화유산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 보존하는 기능,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기능, 우수한 우리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기능을 모두 갖춘 종합문화 공간이다. 상설전시관으로는 고대문화실, 역사문화실이 있으며, 그 외 특별전시실, 어린이 체험학습실, 야외전시장이 있다.
* 개관일 : 2007년 2월 9일

⊙ 한국한의약진흥원


- 홈페이지
https://nikom.or.kr/nikom/index.do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화랑로 94 (갑제동)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의 과학화, 표준화, 산업화를 통하여 우리 생활 가까이로 한의약을 끌어들였다. 누구나 편하게 한약에 대해 이해하고, 그 효능을 누릴 수 있도록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안흥사(경산)


- 홈페이지
http://www.grandculture.net/gyeongsan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남매로 86 (상방동)

경산 안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로 신라 시대에 창건된 사찰이라고 전해지나 정확한 창건 시기에 대한 문헌자료는 없으며, 1628년(인조 6)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1904년(고종 8)에 호보대사가 중창하여 일제 강점기까지 사세를 유지하였으나 6.25전쟁으로 사찰 전각들이 소실되어 경산시 백천동으로 이전하였다가 1965년에 다시 경산시 삼남동으로 이전하였다. 그러나 사세를 유지하지 못하여 1971년 3월 현재의 위치인 경산시 상방동으로 옮겨 작은 전각을 짓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94년에 대적광전을 건립하고, 2002년에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개금불사 하였다.
최근에는 경산 불교회관을 신축해 불자들을 위한 문화공간과 교육공간을 활용해 포교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 삼성현 역사문화관


- 홈페이지
http://samseonghyeon.gbgs.go.kr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공원로 59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은 경산이 배출한 삼성현(원효, 설총, 일연)의 업적과 사상을 공유하고, 경산사람의 자긍심을 담은 역사, 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문화 관광 공간인 동시에 공원으로서 쾌적한 휴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삼성현에 대한 콘텐츠 개발을 통한 방문객들의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전시공간으로 우리나라의 대표 선각자 3인을 테마로 한 전시관이다. ‘삼성현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 보문사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장산로26길 20

경산 보문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도심 포교당이다. 은해사의 포교당은 2곳이 있는데, 경산포교당과 하양포교당이 있다. 계룡산 충효사에 있던 우만월 법사가 포교를 위해 이곳으로 와 민가에서 포교하던 중 신도들이 늘어나자 1932년 포교당을 건립하였다. 1974년부터 주석하던 주지 비구니 재운이 포교의 활성화를 위해 1980년 법당을 2층으로 증축하고 요사를 중수하였고 경산포교당이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하양포교당과는 달리 경산포교당은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전통사찰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이다. 동네 골목에 자리한 지하1층 지상 2층의 단촐한 주택식 건물인 경산포교당은 지리적 이점을 살려 지역주민들과 함께 복지사업, 자원봉사 등 뜻깊은 실천운동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다.

⊙ 혜광사(경산)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장산로24길 7 (삼북동)

대한불교 법화종에 소속된 혜광사는 1931년 창건됐다. 혜광사의 사찰 건물은 조선시대 자인현 객사로 쓰던 건물을 일제강점기 ‘투현’이라는 일본승려가 일본불교를 포교하기 위해 현 위치로 이건해 일본식 사찰로 건축해 운영해 왔다고 전한다. 일본승려가 이 곳에 터를 정한 것은 이 곳이 당시 경산의 중심지였으며 풍수적으로 연꽃이 물 위에 떠있는 형상인 연화부수형국의 명당자리였다고 알려져 있다. 해방 후 일본에 거주했던 한국스님인 혜광스님이 이 곳에서 주석하면서 왜색불교를 타파하고 대한불교 법화종단에 사찰을 등록하게 됐다. 이 때부터 주지스님의 법명을 따 ‘혜광사’라 사명을 짓고 지금의 대웅전에 봉안된 후불탱화를 국내 모 사찰에서 모셔와 명실공히 한국불교 법화종 사찰로 사격을 일신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혜광사는 점차 쇠락해져가 거의 폐사직전에 놓였던 것을 1975년 사찰의 주지로 새로이 부임해 지금까지 주석하고 있는 법화종 원로 혜문스님이 인근 부지를 매입해 지금의 대웅전을 중창하고 지금의 사찰 모습으로 변모시키고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다. 비록 도심의 자그마한 도량이지만 부처님 진리자리가 화현한 곳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해탈문이 열리듯 혜광사는 눈 먼 중생들을 위한 포근한 안식처이자 기도처로 손색이 없다. 더군다나 경내 이곳 저곳에 꼼꼼히 가꾸어 놓은 금낭화, 유채꽃, 쑥부쟁이 등으로 단장한 화사한 화단은 마치 연화장 장엄을 해놓은 듯 방문객을 반갑게 맞고 있어 마치 산사의 어느 절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여서 이곳에서 정진하는 스님들의 고운 마음 씀씀이를 읽는 듯 하다.

⊙ 동산서당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 남천로 780-15 (남천면)

동산서당은 고려 후기 문신 정연을 추모하기 위해 1814년에 동산사로 처음 건립되었다.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으며, 1938년 후손들에 의해 현재의 위치로 이건 및 동산서당으로 재건되었다. 1988년 사당인 상례사가 건립되었다.
동산서당의 중심 건물은 서당과 사당인 상례사이다. 사주문을 지나면 서당이 동향하여 위치해 있다. 서당은 정면 4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홑처마 팔작기와 건물이다. 시멘트 몰탈로 마감된 낮은 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기둥을 세웠다. 기둥은 전면에만 둥근기둥을 사용하였다. 평면은 중앙의 대청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2칸의 온돌방을 두고 우측에는 1칸의 온돌방을 두었다. 건물 전면에는 반 칸 규모의 툇간을 설치하고, 나머지 3면에는 쪽마루를 둘렀다. 가구 형식은 종량 위에 키가 큰 마룻대공을 세워 마룻대와 장혀를 받게 한 5량가이다.

⊙ 경산향교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향교길 14-19

경산향교는 1390년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서 창건되었다. 1550년에는 현령 박세린이 중수하였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33년에 현령 박창이 중수하였으며, 1681년에 현령 홍처공이 감사 이수언에게 건의하여 교궁을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은 박공지붕 겹처마인 5칸의 대성전과 5칸의 명륜당, 삼문, 중문과 최근에 새로 지은 4칸의 모성당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 송조4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대제를 지내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올리고 있다. 1911년에는 경산공립보통학교(경산초등학교)를 설립할 때 부지의 일부를 학교에 제공함에 따라 명륜당과 동, 서재를 해체하였고, 1997년에 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로 말미암아 대성전과 내삼문, 사주문과 함께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 남매지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계양동

경상북도 경산 시내에 자리한 저수지이다. 남매지라는 이름에 얽힌 슬픈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는데 조선시대 때 부모를 잃은 가난한 오누이가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오빠가 한양으로 떠난 사이 여동생은 심보 고약한 빚쟁이의 첩이 되고 말았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여동생이 저수지에 몸을 던졌고, 이 소식을 들은 오빠도 함께 자결하면서 이들 오누이가 목숨을 잃은 저수지 이름이 남매지가 되었다고 한다. 비극적인 전설과 달리 지금의 남매지는 경산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이자 도심 야경 명소로 사랑받는 데이트 코스가 되고 있다. 다. 매일 저녁 7시가 되면 저수지의 동쪽과 서쪽을 잇는 가교에 알록달록한 조명이 켜지는데, 저수지 둘레를 따라 가로등까지 불을 밝히며 화려하게 변신한다. 저수지를 따라 산책 삼아 걷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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