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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청남도 아산시] 제이클라우드승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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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클라우드승마센터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평촌리

제이클라우드승마센터는 아산(온양) 시내 남부에 위치한 승마장이다. 이곳은 국도변 구릉지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한적한 자연을 느끼며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실내마장과 야외마장을 보유하고 있어 실내, 야외 상관없이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승마 프로그램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어린이 승마는 만 4세부터 가능하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 가입 시 보다 전문적인 레슨 등을 받을 수 있다. 레슨 및 체험 문의는 전화번호를 통해서 가능하다. 인근 관광지로는 온양온천, 이순신종합운동장, 송악저수지 등이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41-549-9912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명절 연휴

- 이용시간
09:00~18:00

- 주차시설
가능(소형 약 10대 주차가능)





◎ 할인정보
1:3 레슨 시 10회 100,000원 할인



◎ 체험프로그램
체험승마 / 기초레슨 / 장애물레슨



◎ 이용요금
[체험승마]
- 어린이 체험(15분) : 30,000원
- 일반 체험(30분) : 50,000원
[레슨(회당 40분)]
- 초급 : 10회 700,000원
- 중급 : 10회 800,000원
- 고급 : 10회 1,000,000원





제이클라우드승마센터 (3)제이클라우드승마센터 (5)제이클라우드승마센터 (6)제이클라우드승마센터 (14)



◎ 주위 관광 정보

⊙ 아산 평촌리 석조약사여래입상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평촌길50번길 147-20

이 거구의 석불입상은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장륙불상(1장 6척)이다. 상체가 짧고 하체가 긴 다소 불균형스러운 불상이지만 얼굴이나 옷 주름의 뛰어난 조각 솜씨 때문에 우수한 불상으로 돋보이고 있다. 단아한 얼굴, 맵시 있는 이·목·구·비, 잔잔한 미소 등은 고려시대의 독특한 불상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점은 불상의 체구가 직사각형이면서 평판적이지만 손이나 팔, 어깨와 다리를 서투르게 표현하지 않은 점이나 옷 주름의 유려한 솜씨 등으로 당시의 석불상으로는 드물게 우수한 모습을 표현한 데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특히 선이 구불거리는가 하면 기하학적인 좌우대칭성을 잘 지키고 있고, 힘없이 휘늘어진 선인가 하면 상당히 유려하고 섬세한 필선을 과시하고 있으며 혼란된 선인가 하면 무릎 등 동심원의 강조점을 표현한 옷 주름선의 특징 있는 표현은 얼굴의 단아한 형태미와 함께 고려시대 석불상을 대표하는 우수한 작품임을 단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더구나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아 약합을 받쳐 들고 있는 수인은 중생들이 앓고 있는 심신의 온갖 병마를 없애주는 자비로운 의왕인 약사여래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어서, 이 불상을 찾는 참배객들에게 환희심을 더욱 일으키게 해 주고 있다.

⊙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


- 홈페이지
http://www.monamour.kr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순천향로 624 (장존동)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現 모나밸리)는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전시, 공연, 휴식’을 테마로 물과 빛 그리고 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감성 공간이다. 힐링 공간 모나무르는 미식의 공간 레스토랑 The Red, 수변 무대와 워터가든을 자랑하는 베이커리 카페 The Green, 고품격 다목적공간인 컴플렉스홀 The Gold & Arena,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 아트 갤러리 The Purple로 이루어졌다.

⊙ 당림미술관


- 홈페이지
https://dangnim.modoo.at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1182번길 34-19

당림미술관은 이곳이 고향이신 원로화가이며 예술원 회원인 이종무 선생이 낙향하여 2003년 5월 26일 타계하실 때까지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하신 곳이다. 1997년 6월 14일 개관하였고 현재는 아들 이경렬님이 관장을 맡아 관리하고 있다. 동양화 서양화 판화조각 등 1,0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800여 평의 야외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갤러리, 레스토랑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미술관 앞 카페는 이경렬 관장이 H-Beam을 가지고 직접 설계하신 건물로 시낭송회도 하고 작품 설명회도 하면서 차도 마실 수 있는 하나의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해내고 있다.


⊙ 다라미자운영마을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darami-7429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평촌길 107-9

다라미 이름의 유례는 마을 뒷산인 월라산이 바위가 많다는 뜻으로 '다암'이라 하였고 명칭이 변하여 다라미로 불리었다. 월라산 상봉에 큰 암석이 둥근 달이 더 있는 형상과 흡사하여 다라미라 칭하였고 마을의 맞은편 산에서 달이 떠오르면 가장 먼저 월라산에 달빛이 비치므로 '달의 이마'라 하여 '달아미'라 불리다 '다라미'로 변형되었다. 다라미자 운영마을은 친환경 농업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종류의 논생태 생물과 아름다운 시골풍경, 그리고 다양한 테마체험과 더불어 마을 주민들의 훈훈한 인정까지 모두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5월이면 녹비식물(친환경퇴비작물)인 자운영이 군락을 이루어 마을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친환경 농업지역인 이 마을의 대표적인 축제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 외암민속마을


- 홈페이지
http://www.oeam.co.kr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9번길 13-2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마을이다. 마을은 500여 년 전부터 형성이 되었고, 마을의 터가 좋아 한국의 살기 좋은 마을 10선에 선정되었다. 마을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농업에 종사, 전통문화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으며 오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장승제를 지내고 10월에는 짚풀문화제, 11월에는 동지행사를 하며 마을 앞에는 조선시대 시장인 저잣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먹거리 및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가꾸어 가는 외암민속마을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다 보면 어느덧 어렵게 느껴지던 전통문화들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 아산 외암마을 건재고택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외암민속길 19-6

아산외암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1800년경에 현재의 모습을 갖춘 중부지방의 대표적인 양반가옥으로 영암집이라고도 한다. 조선 숙종때의 문신 이간(李柬, 1677~1727)이 태어난 집을 현 소유자의 증조부인 건재 이상익(1848~1897)이 고종 6년(1869)에 지금 모습으로 지었다고 전한다. 도자기, 낙관, 서화, 현판, 생활용구 등 유물 300여점이 대를 이어 보관되고 있으며 특히 사랑채에 보관중인 이간의 교지는 입향조의 근거자료로서 가치가 크다.

⊙ 아산 외암마을 참판댁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 42-15 (송악면)

이 건물의 건축연대는 19세기 말로 추정되며, 구한말 규장각(奎章閣)의 직학사와 참판을 지낸 이정렬이 고종황제로부터 하사받아 지은 집이라 전한다. 이 집은 큰집과 작은 집의 2개군으로 되어 ‘므’자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다. 평면의 구성은 대체적으로 중부 방식(대청이 안방 구들에서 꺾여 놓이는 식)을 따랐지만 작은집 사랑채만은 대청이 한쪽으로 배치되는 남도풍이 가미되었다. 집안의 살림살이 기구도 비교적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특히 큰집 사랑채의 가구 배치 등은 우리 조상들 생활 모습의 멋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했다. 큰집의 특징은 집을 둘러싸는 돌담으로 공간을 구획한 것인데, 대문간 앞으로 돌담을 내쌓아 집안으로의 진입에 깊이감을 준다. 중문간 앞에는 아담한 마당을 만들고 장독대 주위에는 나지막한 돌담을 두르는 등, 아름다운 공간의 연속을 연출한다. 작은 집의 사랑방 앞퇴에는 고방을 배치하고 분합문을 달아서 다용도로 쓰는데, 이것은 여느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설화산


- 홈페이지
아산 문화관광 http://www.asan.go.kr/tour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

설화산은 좌부동과 송악면 그리고 배방읍에 걸쳐 있는 산으로서 서쪽 산기슭에 외암민속마을, 동쪽 산기슭에 맹 씨 행단을 품고 있는 해발 441m가 되는 높지 않은 산이다. 이른 가을철부터 늦은 봄철까지 눈이 덮여 장관을 이룬다 해서 설화산이라고 한다. 또한, 붓끝 같은 봉우리가 솟아 있어 문필봉이라고도 하며 그 기세가 매우 독특하여 문필가 등 많은 인물이 배출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곳에는 칠승팔장지지의 명당이 있어 예로부터 투장이 성행하여 가뭄이 들면 투장한 곳을 찾아 파헤치고 기우제를 지내는 관습이 내려오고 있다.

⊙ 온양향교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외암로 1414-11 (읍내동)

1871년(고종 8)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온양향교현황에 의하면, 1610년(광해군 2)에 법곡리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고 하나 확실하지 않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등이 있으며, 여기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이 향교의 대성전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2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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