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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청북도 제천시] 고명야영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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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야영캠핑장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rhaudzoavld

-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고명로7가길 8 (고명동)

고명 야영캠핑장은 충북 제천시에 자리했다. 제천시청을 기점으로 약 6㎞ 거리이며 자동차를 타고 내토로, 장평천로, 고명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20분가량이다. 이곳은 낚시터와 함께 캠핑장을 운영 중으로 고즈넉한 시골의 풍광을 벗 삼아 낚시와 캠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카라반 3대와 일반야영장 3면을 마련했다. 카라반 객실 내부에는 침대를 비롯해 식탁, 의자, 소파, 취사도구, 식기류,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 등이 갖춰져 있다. 외부 전용 데크에는 어닝, 파라솔, 테이블 일체형 의자를 설치했다. 캠핑장에 개인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반려견은 소형견만 출입을 허용한다.
캠핑장과 1시간 거리에 박달재휴양림과 배론성지 등 제천의 관광 명소가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제천시청 인근에 여러 음식점도 성업 중이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10-2463-2352

- 쉬는날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입실 13:00
- 퇴실 11:00

- 주차시설
가능





◎ 이용요금
30,000원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및 전화 문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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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카페1929


-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afe_1929

-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단양로10길 104

카페 1929는 충청북도 제천시 고명동에 있다. 1929년 지어진 한옥을 카페로 탈바꿈한 공간이다. 이 덕분에 외관과 인테리어가 예스러운 멋을 풍긴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외부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오븐에 굽는 독일식 팬케이크에 계절 과일을 곁들인 후르츠더치베이비다. 홍시와 한방차로 재해석한 한국식 아포가토인 한방홍시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쌍화차, 단호박식혜 등의 한국 전통음료와 커피, 디저트류를 맛볼 수 있다.

⊙ 시골손두부

-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중말8길 22

제천에 위치한 시골손두부는 논밭이 어우러진 주변 풍경과 소박한 시골풍의 식당 인테리어는 포근한 느낌을 갖게 한다. 주인인 할머니께서 매일 직접 두부를 만들고, 간장도 직접 담근다. 때문에 재료소진 시 영업이 종료가 된다. 손두부가 들어간 두부찌개와 두부에 산초기름을 발라 구워낸 산초구이 등이 인기이다. 이 외에도 순두부, 들기름구이, 생두부를 맛볼 수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과 집밥 같은 정겨운 반찬들이 인상적이며, 소박한 한옥 인테리어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박약재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중말16길 5-4

제천에 있는 전통가옥으로 진주 강 씨 문중에서 자녀 교육을 목적으로 건립한 조선 후기의 건물이다. 강 씨 후손이 이곳에서 공부하고 제천 지역의 유력 사족으로 성장했다. 제천 상풍마을 초입에 제천 박약재 안내판과 진주 강 씨 유허비가 있고, 이곳으로부터 좌측으로 난 산길을 오르면 박약재가 나온다. 전면에 일각문을 세우고 주위로 막돌 담장을 둘렀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집이고 앞에는 가운데 섬을 둔 작은 연못을 조성하였다. 중앙은 대청마루가 있고 왼쪽에 방 2개, 오른쪽에 방 1개, 그리고 툇마루를 두고 있다.
현판문은 조선 후기의 학자 유인석의 친필이다. 1907년 강순조, 박정수, 이화중 등이 호서 의병장 운강 이강년의 전투사인 『운강창의일록』을 이곳에서 편찬했다. 오랜 역사를 가진 건물이지만 진주 강 씨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어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이었다. 정묘호란 때 척화를 상소한 강유가 이곳에서 공부하기도 했다.

⊙ 용천막국수 본점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yongcheonmakguksu

-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의병대로 165 (동현동)

용천막국수 본점은 제천에서 유명한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직접 만든 면, 육수, 양념으로 요리한 물 막국수다. 이 밖에 비빔 막국수, 수육, 방울만두를 맛볼 수 있다. 이곳 주방장은 국가 공인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조리사 면허를 소지하고 있어 믿음직하다. 게다가 이 음식점은 제천시 등에서 지정한 착한 가격업소다. 이유는 가격을 보면 알아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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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가게]노송식당


- 노송식당
043-647-4752

-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내토로43길 5 (화산동)

노송식당은 제천시 내토로길에 자리하고 있으며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증한 백년가게이다. 30년 이상 된 로컬 노포식당으로 기다려서 먹어야 하는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외관에서부터 오래된 가게인 것이 느껴지며 주차장은 별도로 없지만 그래도 찾는 제천시민과 관광객이 많을 정도로 사랑받는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생선 양념구이로 가자미 양념구이가 특히 맛있으며 그 외에도 열기, 가오리, 황태, 병어 등 다양한 생선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정갈한 반찬과 함께 나오는 생선구이는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게 구워져 나온다. 임연수, 자반고등어, 갈치, 생조기 등 양념하지 않은 일반 생선구이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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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사(제천)


-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독순로21길 14

복천사(福泉寺)는 충청북도 제천시 독송정산(獨松頂山) 자락에 자리한 재단법인 대한 불교 육주회 사찰이다. 독송정산(獨松頂山). 복천사가 있는 남산의 이름이다. 이곳은 조선시대 향교가 있던 향교골로 독순봉, 또는 독심정(獨深頂)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제천의 명동 한복판에 있으며, 제천 사람들은 이곳에서 먼 옛날 전설 속의 인물들을 만난다. 생육신의 한 사람 원호, 그리고 학다리 처녀. 조선 초 생육신의 한 사람인 원호(元昊)는 단종이 폐위되어 영월에 유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제천현 동헌 앞산인 이곳에서 청량포를 향해 망배 하며 통곡하였다. 그로 인해 이름 지어진 독심정. 우린 독심정이란 이름에서 망부석처럼 한 임금을 위해 절개를 굳힌 생육신의 절개에 탄복한다. 또, 향교골 한 선비의 딸에 대한 사랑이 드리워진 곳. 딸이 항상 나들이가 즐겼던 자리에 딸의 시신을 묻어주려는 아버지의 마음은 죽은 딸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산신에 대한 두려움과 마을 주민들의 방해로 결국 딸의 시신을 독송정산에 묻진 못했지만, 아름다운 학의 모습으로 승천하여 그 흔적을 남겼다. 학다리. 이곳이 바로 그곳으로 수많은 이들이 복천사를 찾을 때 전설 속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쫓는다. 지금은 그 옛날 독송정의 모습은 남아 있지 않지만 힘들게 올라선 언덕에 자리한 자그마한 절에서 원호의 영혼과 학다리 처자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 제천 한산사 석조여래입상


- 홈페이지
hhttps://www.heritage.go.kr

-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용두천로8길 27 (남천동)

제천 한산사의 소장유물로 석조여래입상이다. 고려 말기의 불상 양식이 남아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이다. 석불은 높이 2.8m이며 벽돌로 만든 대좌 위에 세워져 있다. 대좌를 제외한 몸체는 하나의 돌로 이루어진 돌기둥형이다. 윗면보다 아랫면이 더 넓고 옆면은 넓적한 형태이다. 정면은 부조형으로 조각되어 있고 좌우 옆면과 뒷면은 아무것도 조각되어 있지 않다. 석불의 얼굴은 타원형으로 얼굴에 비해 코가 큰 편이다. 눈 끝이 날카로우며 입은 살짝 벌린 채 미소를 띠고 있다. 불상의 전체적인 조각 수법은 선을 하나하나 조각한 수법이다. 근처 가볼 만한 곳으로는 의림지와 제천시민회관이 있다.

⊙ 한산사(제천)


- 홈페이지
https://encykorea.aks.ac.kr

-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용두천로8길 27 (남천동)

한산사(寒山寺)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의 말사이다. 제천지역 중심부의 대표적인 사찰로서 창건은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보면, 고려 명종 24년(1194년)에 조혜사(照慧寺)로 창건 되어 법등을 밝혀오다가 1934년에 사찰의 면모를 일신하는 과정에서 한산사로 개칭하였다.1984년 현해스님이 법당과 요사체를 중창했고, 2003년에 주지로 부임한 동범스님이 경내에 모셔 있는 마애석불 부처님을 2004년 10월 ‘제천 한산사 석조여래입상(提川 寒山寺 石造如來立像)’으로 충청북도 문화재 자료 제45호 지정 받았다. 또한, 큰법당 요사체 도량 등을 재정비 보수하고 전통사찰의 법등을 이어가기 위하여 2005년 12월에는 문화관광부로부터 전통사찰로 지정 되었다. 2007년 5월에는 큰법당 기와 보수불사를 마무리했다. 이러한 끊임없는 가람수호를 통하여 도심속의 전통사찰로서 수행과 포교의 중심도량으로 잘 가꾸어 나가고 있다.

한산사에 위치한 제천 한산사 석조여래입상은 고려 말기의 불상 양식이 남아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이다. 석불은 높이 2.8m이며 벽돌로 만든 대좌 위에 세워져 있다. 대좌를 제외한 몸체는 하나의 돌로 이루어진 돌기둥형이다. 윗면보다 아랫면이 더 넓고 옆면은 넓적한 형태이다. 정면은 부조형으로 조각되어 있고 좌우 옆면과 뒷면은 아무것도 조각되어 있지 않다. 석불의 얼굴은 타원형으로 얼굴에 비해 코가 큰 편이다. 눈끝이 날카로우며 입은 살짝 벌린 채 미소를 띠고 있다. 불상의 전체적인 조각 수법은 선을 하나하나 조각한 수법이다.

⊙ 제천문화회관


-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6길 32

제천 문화회관은 예술 공연 및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제천시 화산동에 있으며 1984년 개관하였다. 주요 시설로는 대강당과 전시실, 회의실 등이 있다. 대강당은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 560명, 2층 100명 등 총 66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강당이다. 전시실에서는 시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제천 문화회관은 문화 공간이 없던 제천 지역에 건립되어 문화 예술 활동을 촉진하는 매개체이며 개관 이래 지역 문화 예술 단체들의 공연과 전시, 각종 행사 등을 소화해 내며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제천문화회관이 건립됨으로써 대도시의 문화 공연을 유치할 수 있게 되어, 지역 문화 예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일조하였다. 무엇보다 문화 예술인들이 땀 흘려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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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각사(제천)


-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의병대로 118 (남천동)

원각사(圓覺寺)는 충청북도 제천시 남천동에 자리한 한국불교태고종 사찰이다. 원각사는 사찰의 이름처럼 깨달음을 찾는 곳이다. 대로변에 위치하지만 높은 축대가 더없는 가람의 테두리가 되며, 아래로 보이는 독송정산과 교동시가지는 관음보살의 자비를 받으려는 중생들의 터전이 된다. 불교의 불모지인 제천 지역에 관음의 터전이 생긴 것은 지암당 영지스님의 불심이 컸던 결과이다. 원각사는 1936년에 영하(永河)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다. 남천동의 전통사찰로 터를 마련하였으며, 곧 이어서 혜봉스님이 주지로 상주하며 가람을 정비하였다. 그 뒤 지암 영지스님이 주석하면서, 1988년 적할 때까지 30여 년 동안 가람을 확장하였는데, 현재도 1960년대 건립한 관음전을 비롯해서 승방, 그리고 일주문 등이 전해진다. 또, 1960년대 원각사에 오신 영지스님은 제천불교연합회는 물론 제천불교대학을 결성하여 포교에 앞장서고, 또한 태고종 총무원장으로서도 활발한 활동과 사회사업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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