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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청남도 부여군] 백마강레저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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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레저파크


- 홈페이지
http://www.baekmagangleisure.com/

- 백마강레저파크
1833-8982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234-2

충남 부여에 위치한 종합레저파크로 4계절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카라반 시설과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다.
워터파크, 수상스키, 웨이크 보드 및 바나나보트를 비롯한 놀이기구 8종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에는 야외수영장 또한 이용할 수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1833-8982

- 수용인원
약 110명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예약안내
홈페이지 : http://www.baekmagangleisure.com/
전화 문의 : 1833-8982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주차시설
가능

- 주차요금
무료

- 체험가능연령
만 7세 이상 (초등학생 이상)





◎ 이용요금
10,000원~100,000원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 대여안내
이용 시 스키 및 웨이크보드, 구명조끼, 하의(필요시) 무료 대여



◎ 강습안내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초보자 강습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중,상급자 강습



◎ 부대시설
수영장, 매점, 동물농장



◎ 주요시설
카라반, 오토캠핑장, ATV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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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백마강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http://www.baekmagangleisure.com//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234-2

백마강오토캠핑장은 부여군 규암면에 자리 잡고 있다. 부여군청을 기점으로 계백로와 백제문로호암길을 이어서 1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한다. 캠핑장은 백마강을 끼고 펼쳐져 있다. 그래서 수상레포츠를 캠핑과 겸해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ATV, 서바이벌 게임 등도 가능하다. 캠핑장은 카라반과 오토캠핑장으로 나뉜다. 카라반은 33대를 마련했으며, 내부에는 침대,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취사시설 등을 갖췄다. 외부에는 목재로 된 전용 데크 위에 파라솔과 테이블을 배치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오토캠핑장은 30면인데 파쇄석 10면, 데크 10면, 자갈 10면이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 카누&SUP체험


- 홈페이지
http://www.cncanoe.or.kr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267

부여의 백마강 한가운데서 노를 저으며 물살을 가르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낙화암 근처에 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어 아름다운 풍경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패들 보트로 불리는 SUP뿐만 아니라 1인용, 2인용 카누를 통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날씨에 따라 파도가 달라지는 바다와 달리 물결이 잔잔한 강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안전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에 앞서 전문가들의 안전교육을 들을 수 있고 체험 중에는 안전요원이 상시 대기하고 있어 체험자들의 안전을 살펴 안심할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될 수 있다.

⊙ 백마강


- 홈페이지
https://www.buyeo.go.kr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553

백마강은 부여군을 흐르는 금강의 또 다른 이름이다. 금강은 전북 장수군에서 발원하여 충청도로 접어들어 부여를 거쳐 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 사이에서 서해 군산만으로 유입된다. 이러한 금강유로 중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천정대에서 세도면 반조원리까지 16㎞ 구간을 백마강이라고도 부른다. 백마강은 [백제의 제일 큰 강]이란 뜻으로 정확히는 일컫는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백강], [백촌강]도 있었다. 웅진(공주)과 사비(부여)에 백제의 도읍이 들어선 이후로 수운으로서의 금강의 역할이 더욱 커졌는데, 백마강 구간은 백제가 일본, 중국, 서역과 교역하는 중요한 통로였다. 백마강에는 백제시대의 중요한 국사를 결정했다는 천정대, 낙화암, 조룡대, 조각공원이 있는 구드래, 스스로 따뜻해졌다는 바위인 자온대, 수북정 정자 등 발길이 닿는 곳마다, 뱃길이 가는 곳마다 옛 전설이 있다. 조룡대는 고란사 아래 백마강가에 작은 섬처럼 있는 바위인데 660년 당나라 장군 소정방이 백제를 침공할 때, 강 건너는 것을 방해하던 용을 이곳에서 낚았다는 전설이 있다.
백마강은 부소산성, 교량 위에서 바라볼 수도 있지만 백마강 유람선, 수륙양용버스를 통해 직접 느껴볼 수 있다. 매년 6월~10월 백마강교 등지에서 카누, 요트 체험교실이 열린다.

⊙ 백제원


- 홈페이지
http://beakjewon.modoo.at/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553

* 역사관광과 문화체험을 즐길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

복합문화공간인 백제원은 작은 규모지만 식물을 특성에 맞게 집약하고 예술 작품화하여 이야기가 있는 부여 유일의 식물원과 식물과 농업자료 부여 관련 자료, 근대 생활사 자료, 영화관련 자료, 음악관련 자료 등 백제시대부터 근 현대에 이르는 각종 자료와 문화유산을 전시한 부여생활사박물관으로 꾸며 역사관광과 문화체험을 즐길수 있는 복화문화공간이다.


⊙ 백제역사문화관


- 홈페이지
http://www.bhm.or.kr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백제문로 455 백제역사문화관

백제역사문화관은 부여군 백제문화단지내에 건립된 전시관이다. 2층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출토 유물의 전시가 아닌 백제시대의 중요한 유적이나 역사적 사실을 축소모형이나 그래픽 또는 영상으로 표현하여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면, 성왕의 사비천도행렬, 사비도성, 미륵사, 정지산 제사유적 등은 축소모형으로 재현하고, 금동대향로, 일본 속의 백제유물, 은산별신제, 무령왕릉 등은 영상으로 설명과 함께 보여준다. 또한 특별기획전시도 개최된다.
백제역사문화관은 국도 29호선, 40호선과 지방도 651호선에서 지방도 625호선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서천공주고속도로 부여IC와 논산천안고속도로 서논산IC가 가깝다. 주변에는 백제문화단지 외에 롯데리조트 부여, 롯데아울렛 부여점, 백마강레저파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이 있다.

⊙ 백제문화단지


- 홈페이지
백제문화단지 http://www.bhm.or.kr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55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는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우던 백제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건립한 한국 최대 규모의 역사테마파크이다.
넓은 부지 위에 웅장한 백제문화의 흔적이 남았다. 백제의 왕궁인 사비궁은 삼국시대 왕궁의 모습을 최초로 재현했다. 백제의 왕실 사찰 능사는 부여읍 능산리 유적을 실물 크기로 복원했다. 중문인 대통문을 지나 마주하는 능사 오층석탑은 단지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건축물이다. 위례성은 한성백제 시기의 성으로 사비궁과는 다른 시대 백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제형루에 올라서면 단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온다.

⊙ 고란사(고란약수)


- 홈페이지
https://www.buyeo.go.kr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1-25 (부여읍)

고란사(고란약수)는 충남 부여군 부소산 북쪽 기슭 백마강(금강)변에 위치한 사찰과 약수이다.
정면 7칸, 측면 4칸의 법당과 요사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사찰은 고란초에 의해 널리 알려져 있는데 법당 뒤편에서 나오는 약수와 함께 이 사찰의 명물을 이루고 있다. 고란사는 백제 멸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전설이 저하나 정확한 유적이나 유물은 없고, 현재의 고란사는 고려시대에 창건되었는데 현 사찰 건물은 은산 승각사를 이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84년에는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인근 낙화암, 백마강 유람선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고란사(고란약수)는 국도 4호선, 29호선, 40호선과 지방도 625호선, 651호선에서 성왕로, 석탑로 등을 통해 부소산성에 진입하여 접근하거나 나루터로를 통해 구드래나루터에서 백마강 유람선을 타고 접근할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부소산성, 낙화암, 백마강 외에 정림사지5층석탑, 부여 구아리유적, 부여 쌍북리 요지, 부여향교,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수북정 등이 있다.

⊙ 고란사유람선


- 홈페이지
http://tour.buyeo.go.kr/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 유람선을 타고 낙화암의 전설을 만난다 *
유람선을 타고 백제역사를 품에 안고 말없이 흐르는 백마강에는 백제시대 중요한 국사를 결정했다는 천장대, 낙화암, 조룡대, 구드래, 부산·대재각, 자온대,수북정 발길닿는 곳마다, 뱃길 가는 곳마다 백제를 만나볼 수 있다. 백마강은 낙화암, 꽃들이 떨어진 곳. 목덜미 뒤에서 나ㆍ당 연합군의 말발굽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백제가 무너지던 날 (의자왕 20년,서기 660년)백제의여인들이 적군에게 잡혀 치욕스러운 삶을 이어가기 보다는 충절을 지키기 위하여 스스로 백마강에 몸을 던졌던 곳으로 삼국유사는 기록하고 있다. 훗날 그 모습을 꽃이 날리는 것에 비유하여 낙화암이라 부르게 되었다. 백마강에서 바라보면 아직도 절벽 색깔이 붉은데, 당시 백제여인들이 흘린 피로 물들었기 때문이라는 전설이 전해온다. 낙화암의 기암절벽은 아래쪽에서 배를 타고 돌아갈 때에 더 잘 보이므로 유람선을 이용해 관람해볼 만하다.
* 백마강 주변의 다른 볼거리들 *
백마강을 끼고 좌측으로 펼쳐진 10만여평의 파아란 잔디광장은 군민의 휴식 및 체육활동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고 수북정 건너로 1만여평의 노란 수채화 물감을 뿌려 놓은듯 드넓게 펼쳐진 유채단지가 조성되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매년10월이면700년 백제역사를 재현하는 문화의 표현 백제문화제가 열리고 금년엔 전국유 소년축구대회가 개최되어 황포돛배에서 바라보는 백마강 풍경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게 될 것이다.선착장에서 내려 조금 걷다보면 구드래조각공원이 보이고 부소산과 정림사지, 백제역사문화관, 궁남지, 국립박물관등 문화 유적지가 지척에 있어 황포 돛배여행과 함께 백제고도를 둘러보기엔 더없이 좋은 코스로 부상할 전망이다.1400여년이 지난 지금도 백제의 흥망성쇠를 말없이 지켜본 백마강이 역사의 증인이 되어 흐르고 그위로 눈부시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이 잔잔한 설레임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1) 고란약수가 유명한 고란사
조룡대의 슬픈전설을 뒤로하고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낙화암 절벽 아래 백마강과 맞닿은 곳에 조용하고 단아한 사찰이 하나 보인다.낙화암에서 떨어져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백제여인들을 추모하는 의미로 고려시대 말기에 지어진 절로 백제 시대에는 이곳에 절이 아닌 사당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절 뒤쪽바위에서 자라는 고란초에서 유래해 절이름을 고란사라고 했다.고란사 위쪽으로는 약 50m의 깎아질듯한 절벽이 낙화암을 받치고 있는데 절벽 아래에는 조선시대 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이 쓴 ‘낙화암(落花岩)’ 글씨가 붉게 한자로 새겨져 있다. 또 강가의 절벽이 마치 그림 병풍과 같아서 백제왕이 매번 놀고 잔치하고 노래하고 춤을 추어 지금도 대왕포라고 부를 정도로 풍경이 아름답다.
2) 따뜻한 돌의 전설이 전해지는 자온대
부산을 지나면 황포돛배 여행의 마지막 장소로서 부여에서 보령쪽으로가는 다리인 백제교 아래로 바위가 하나 있다. 열명은 앉을 정도가 되어 백제왕이 왕흥사(王興寺)에 행차하여 예불 하려면 먼저 이 바위에서 부처를 바라보며 절을 했는데, 그 바위가 저절로 따뜻해져 이름을 돌석이라 하며 지금은 자온대라고 명명되어 전한다.자온대 암벽위에는 조선조 광해군때 수북 김흥국이 세운 정자인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수북정’이 자리해 따스한 봄 아지랑이 피는날 부소산과 나성이 보이는 전망에 그앞으로 유유히 흐르는 백마강과 함께 절경을 이루고 있다.

⊙ 수륙양용버스투어


- 홈페이지
https://buyeocitytour.com/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 599

부여 수륙양용버스 투어는 국내 최초로 육상과 해상을 오가는 특별한 투어 프로그램이다. 백제문화단지 주차장에서 출발한 버스는 백마강레저파크에서 수상 진입해 백마강 물길을 따라 고란사와 낙화암 등을 감상한 후 다시 땅으로 올라온다. 특히 버스가 거센 물살을 일으키며 백마강으로 진입하는 아찔한 순간은 탑승객 모두가 환호할 만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버스를 타고 물 위를 달리는 재미에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동하는 동안에는 전문해설사가 동승해 부여의 역사와 관광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곁들인다. 땅과 물, 모두에서 운전해야 하다 보니 수륙양용버스는 운전대가 두 개다. 기사 역시 대형버스운전면허와 선박운전면허, 수상구조사, 세 가지 자격증이 필요하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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