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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라북도 남원시] 남원 백두대간 에코롯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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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백두대간 에코롯지


- 홈페이지
https://www.namwon.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주촌리

남원 백두대간 에코롯지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내의 백두대간 캠핑장에 있는 펜션형 숙소이다. 남원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백두대간 에코롯지에서는 모든 객실에서 창문으로 산의 경치가 보인다.
에코롯지 둘레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체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모든 놀이시설은 나무로 만들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63-620-5752~4

- 수용인원
6객실 / 14명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예약안내
063-620-5752~4

- 이용시간
15:00~익일 11:00

- 주차시설
가능





◎ 이용요금
-커플1(바람) 80,000원~100,000원
-커플2(하늘) 80,000원~100,000원
-커플3(별) 80,000원~100,000원
-커플4(구름) 80,000원~100,000원
-가족실(강) 100,000원~120,000원
-단체(무지개) 200,000원~2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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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남원 백두대간전시관


- 홈페이지
https://www.namwon.go.kr/tou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주촌리 594

지리산의 상징성과 백두대간의 역사·생태·보존의 최적지인 남원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이 조성되었다. 전시관은 한반도 지도 형상을 본 따 만든 곡선의 전시관 지붕외관에서부터 우리나라의 중심축인 백두대간의 모든 것을 알고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갖가지 내용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관 주요시설로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호남 최초로 시도하는 5D서클영상관, 카페테리아 등이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야외공연장, 곤충온실, 체육시설 등이 있다.

⊙ 노치마을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덕치리 5-1

노치마을은 해발 500m의 고원지대에 있는 산간마을로 조선 초 경주 정(鄭)씨가 머물러 살고 이어 경주 이(李)씨가 들어와 살게 되어 지금의 마을이 형성되었다. 서쪽에는 구룡폭포와 구룡치가 있으며 뒤에는 덕음산이 있고 지리산의 관문이라고 말하는 고리봉과 만복대를 바라보고 있으며 구룡치를 끼고 있다. 마을에서는 마을 이름을 “갈재”라고 부르는데 이는 산줄기의 높은 곳이 갈대로 덮인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노치마을은 백두대간이 관통하는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리산 주 능선이 노고단을 거쳐 이곳 노치마을에 닿고, 마을 뒤쪽에 있는 수정봉으로 올라서서 북으로 산줄기를 이으며 덕유산권과 닿게 된다. 또한 빗물이 서쪽으로 흐르면 섬진강이 되고 동쪽으로 흐르면 낙동강이 되는 마을이다.

⊙ 회덕마을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회덕길 27

회덕마을은 임진왜란 때 밀양 박(朴)씨가 피난하여 살게 된 것이 마을을 이룬 시초라고 한다. 원래 이 마을의 이름은 ‘모데기‘였다. 남원장을 보기 위해 운봉에서 오는 길과 지리산 산줄기 너머 달궁 쪽에서 오는 길이 모인다는 의미와, 풍수지리설에 의해 덕두산(德頭山), 덕산(德山), 덕음산(德陰山)의 덕을 한 곳에 모아 이 마을을 이루었다고 해서 회덕, 모덕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전한다. 회덕마을 앞 도로를 걸으면서 마을을 바라보면 억새로 지은 집, 즉 '샛 집‘이 눈에 들어온다. 회덕마을은 평야보다 임야가 많기 때문에 짚을 이어 만든 지붕보다 억새를 이용하여 지붕을 만들었으며 지금도 두 가구가 그 형태를 보존하고 있다. 산간 마을로서는 구하기 힘든 볏짚보다 지리산에 널브러진 억새풀을 이용하여 지붕을 잇는 일이 더 수월했기 때문에 억새 지붕이 생긴 것이다.

⊙ 가장마을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가장길 4

가장마을은 노치마을 오른쪽에 있는 덕산저수지 동쪽의 구릉 지대와 경계로 접하고 있다. 노치마을의 동쪽부터 가장마을까지 이어지는 들판은 해발 500m 고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너른 들녘이 이어진다. 또한 섬진강과 낙동강을 이루는 물줄기가 처음 이루는 곳이 광천인데 이 물길은 운봉읍을 지나면서는 ‘람천’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이 더 많이 부르고 있다. 풍수지리에 의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화장을 하는 형국이라 하여 가장리(佳粧里)라 불렀다 한다. 지금은 들녘에 농사짓는 움막 터를 뜻하는 농막 장(庄) 자를 써 가장리(佳庄里)로 쓰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옥녀봉 아래에 옥녀가 베를 짜는 옥녀직금의 천하명당이 있다고 믿고 있다.

⊙ 지리산국립공원(남원)


- 홈페이지
http://jiri.knps.or.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와운길 10 (산내면)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1967년 우리나라의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된 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의 하나로 알려져 왔으며, 신라 5악의 남악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해서 ‘지리산(智異山)’이라 불렸다고 한다. 또한 백두산이 반도를 타고 내려와 이곳까지 이어졌다는 뜻에서 두류산 (頭流山), 불가에서 깨달음을 얻은 높은 스님의 처소를 일컫는 뜻의 ‘방장’을 따서 방장산이라고도 불린다. 전라남도 구례군, 전라북도 남원시, 경상남도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등 3개도 5개 시·군에 걸쳐있다. 이곳은 남한 제2의 고봉인 천왕봉(1,915m)을 비롯하여 제석봉(1,806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등 10여개의 고산준봉이 줄지어 있고 뱀사골계곡, 칠선계곡 등 6개의 계곡과 구룡폭포, 불일폭포, 용추폭포, 칠선폭포 등 10여개의 폭포가 뛰어난 명승지를 자랑한다. 또한 화엄사, 연곡사, 쌍계사, 대원사, 실상사 등의 대사찰을 비롯한 수많은 암자와 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 구룡계곡


- 홈페이지
https://www.namwon.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구룡폭포길

남원시 주천면 호경마을과 고기마을에 있는 구룡계곡은 아홉 마리의 용이 노닐던 곳이라고 해서 구룡계곡이다. 음력 4월 초파일이면 하늘에서 아홉 용이 내려와 폭포를 하나씩 끼고 놀다 갔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구룡계곡은 실제 12곡이나 있는데 수를 나타내는 숫자 가운데 9가 제일 큰 수로 치기 때문에 9곡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남원팔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우며, 계곡의 전체 길이가 약 4km로, 계곡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


- 홈페이지
http://school.jbedu.kr/jbsti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행정공안길 302 (운봉읍)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은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도덕적인 한국인 육성 및 수련활동과 모험활동을 통한 강인한 극기력 신장 등을 목표로 한다. 교육원 본원에는 사무실 외 134개실이 있는 배움의 집, 생활실 외 11개실이 있는 만남의 집, 식당과 주방의 감사의 집 등의 시설이 있고, 조립식 야영시설, 취사장, 캠프파이어장, 옥외 연수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 남원백두대간힐링캠핑장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행정공안길 299

남원 백두대간 힐링캠핑장은 전북 남원시 운봉읍에 자리 잡고 있다. 남원시청을 기점으로 22Km 가량 떨어져 있다. 자동차를 타고 이백로, 황산로, 행정공안길을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 발을 들이면 한눈에 봐도 사이트 경계가 뚜렷하고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캠핑장은 잔디 12면과 파쇄석 19면을 마련했다. 사이트 규격은 가로 7m 세로 10m이며 간격이 넓어 프라이빗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개인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전기와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온수는 24시간 내내 나온다. 주요 부대시설로는 펜션 6개 동을 비롯해 산책로, 물놀이장, 놀이터 등이 있다. 예약은 온라인 예약대기로 받으며,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 서어나무 숲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운봉행정길 8-9

남원 운봉읍 행정마을의 서어나무 숲은 ‘제1회 아름다운 숲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곳으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200여 년 전 조성한 인공 숲이다. 서어나무는 나무의 줄기가 튼튼하여 근육질과 같다는 의미로 근육질 나무라고도 부른다. 행정리 서어나무 숲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약 100여 그루의 나무가 옹기종기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이 숲은 늘 15℃ 안팎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여름철에도 냉방기를 틀어놓은 것처럼 시원하다. 또한, 지리산 ‘운봉’ 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 그 풍광 또한 빼어난 곳으로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더위를 쫓기에 알맞은 곳이다. 서어나무 숲이 자리 잡은 이곳 행정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1코스에 속하는 마을이자 바래봉 둘레길의 출발지로 최근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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