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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동구] 팔공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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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컨트리클럽


- 홈페이지
http://www.palgong-cc.co.kr

- 팔공컨트리클럽
053-982-8080~5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237길 186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에 위치한 컨트리클럽 팔공컨트리클럽]
팔공컨트리클럽은 도학동에 위치한 회원제 골프장이다. 팔공컨트리클럽은 대구 팔공산 해발 700M 에코힐링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골프장 053-982-8080~5

- 쉬는날
명절 당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예약안내
예약 053-980-8080~1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일출부터 일몰까지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코스안내
18홀 72파



◎ 이용요금
이용요금
* 주중 - 회원 60,000원 / 비회원 130,000원~150,000원
* 주말.공휴일 - 회원 60,000원 / 비회원 160,000원~180,000원
(월별, 시간대별 요금은 수시로 변경됨에 따라 홈페이지 참조 및 전화 문의 요망)
봉사료 및 카트비(팀당 18홀 기준)
* 캐디피 130,000원 / 카트비 90,000원
대여료
* 클럽(1세트) 30,000원 - 남 : 테일러메이드, 휠라, 엘로드
            여 : 캘러웨이, 미즈노
* 대여화(1족) 5,000원



◎ 부대시설
클럽하우스, 식당, 연회장, 골프샵, 라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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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대구올레 팔공산 7코스] 폭포골 가는 길


- 홈페이지
http://dgcn.org/

- 대구녹색소비자연대
053-985-8030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237길 147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7코스] 폭포골 가는 길은 2010년 7월에 개장한 코스이다.
출발지인 탑골등산로는 예로부터 동화사 주변의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도량인 양진암, 내원암으로 가는 길로 알려져 있으며 동화사 경내로 빠지는 길목까지 나무로 시원한 그늘이 져있고 포근한 흙길이 이루어져 여름철에 특히 추천할 만하다. 동화사로 들어서면 봉서루, 대웅전, 통일대불 등의 불교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동화사 구문인 봉황문쪽으로 내려가다보면 7코스의 백미인 ‘폭포골 가는 길’에 도착한다. 이 길에서는 흙길과 시원한 계곡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 [대구올레 팔공산 8코스] 수태지 계곡길


- 홈페이지
대구녹색소비자연대 http://dgcn.org/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1길 1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8코스]는 기점(동화사 종점)에서 시작하여 수태지까지 팔공산순환도로의 가로수 길을 걷는다. 이후 수태지의 왼편으로 빠지는 등산로를 걸어가다 보면 정글을 연상케하는 시원한 무그늘과 계곡을 만날 수 있다. 이 구간은 다소 난이도가 있는 오르막 구간이라 주의가 요구된다.수태골 등산로와 부인사 등산로가 만나는 부분에는 벼락 맞은 나무가 인상적이다. 주변으로 넓은 공간이 있어 쉬어가기 좋다. 부인사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면 오른편으로 신라시대 고찰 부인사가 나타난다. 부인사는 2천여명 스님들이 수도하던 곳으로, 팔만대장경보다 200년 앞섰다는 초조대장경을 보관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부인사 입구 ‘문화해설사의 집’에 의뢰하면 흥미로운 문화해설을 들을 수 있다. 부인사 경내를 한바퀴 둘러보고 팔공산순환도로의 가로수길을 따라 기점인 동화사 종점 정류장으로 돌아온다.

⊙ 선본사(경산)


- 홈페이지
선본사 갓바위 http://www.seonbonsa.org
☞ 템플스테이 보러가기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99

대한불교조계종 직영사찰이다. 491년(소지왕 13)에 극달(極達)이 창건하였으며, 1641년(인조 19)에 수청(秀廳)이 중창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극락전을 비롯하여 산신각·요사채 등이 있다. 중요문화재로는 보물 관봉석조여래좌상(冠峰石造如來坐像)을 비롯하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3층 석탑, 석등대석(石燈臺石) 등이 있다. 이 중 ‘갓바위 부처’라고도 불리는 약사여래좌상은 원광의 제자 의현(義玄)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하여 638년(선덕여왕 7)에 이 여래상을 조성하였다고 한다.

⊙ 동화사(대구)


- 홈페이지
http://www.donghwasa.net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1길 1 (도학동)

동화사는 유서 깊은 신라 고찰로 팔공산 폭포골, 빈대골, 수숫골이 좌우로 몰려든 동학동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이다.
493년(소지왕 15) 극달이 창건하여 유가사라 하였다. 그 뒤 832년(흥덕왕 7) 왕사 심지가 중창하였는데, 그 때가 겨울철임에도 절 주위에 오동나무꽃이 만발하였으므로 동화사로 고쳐불렀다고 한다.
현존하는 당우들은 대부분 영조 때 중창시에 세워진 건물로서 대웅전을 비롯하여 연경전,천태각,영산전,봉서루,심검당,칠성각,산신각,응향각,원음각,천안문 등이 있다. 또한 부속암자로는 금당암,비로암,내원암,부도암,양진암,염불암 등이 있다.
대웅전은 1606년 학인이 건립한 것을 여러 차례 중창을 거듭하였는데 현재 건물은 조선 후기 영조 3년(1727)에서 영조 8년(1732) 사이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웅전 축대 아래 양쪽에는 한 쌍의 괘불대와 노주가 있고, 법당으로 오르는 층계는 정면에 반원형으로 쌓아 올렸다. 대웅전 내부 불단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을 주불로 좌측에 아미타불, 우측에 약사여래불을 모셨다.
또 천장에는 세 마리의 용과 여섯 마리의 봉황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금당암은 1974년 5월에 해체하여 1976년 10월에 준공하였다. 극락전을 법당으로 삼고 있는 이 암자에는 아미타삼존불이 봉안되어 있으며, 이 극락전 앞뜰에는 1963년 보물로 지정된 대구 동화사 금당암 동·서 삼층석탑이 있다.
두 탑이 모두 고준하고 경쾌한 감을 주며, 옥개석 네 귀에 풍경이 달려 있는 등 예술적 가치가 크다.
동화사사적비문에는 이 석탑이 863년(경문왕 3)에 건립되었으며, 불사리 7과가 봉안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밖에도 동화사의 지정문화재로는 1963년 보물로 지정된 대구 동화사 비로암 석조비로자나불좌상과 대구 동화사 비로암 삼층석탑, 대구 동화사 마애여래좌상, 대구 동화사 당간지주, 1975년 보물로 지정된 대구 도학동 승탑, 1982년 대구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팔공산 마애약사여래좌상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동화사 입구에 있는 마애여래좌상은 입구 주차장의 바른쪽에 있는 큰 암벽에 새겨진 불상이다. 이 불상은 상당히 높은 곳에 조각되어 있으며, 머리 위에는 바위가 튀어나와서 불상을 보호하고 있다.
섬세한 수법과 부드러운 감각, 자비로운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구름무늬의 대좌는 표현이 지극히 사실적이다. 신라 흥덕왕 때 심지가 조각한 것으로 전한다.
또한 비로전의 비로자나불좌상은 통일신라시대에 성행하였던 대좌와 광배를 구비한 불상으로서 이것 역시 심지의 작품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또 이 절에서 동남쪽으로 약 7㎞ 거리의 관봉에는 갓바위 부처님이라고 부르는 석조여래좌상이 있다.
이 불상은 638년에 원광의 수제자인 의현이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조성하였다.
또 약사여래대불은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여 조성한 동화사의 대표 불상으로 1992년1월에 점안하였고 전체 높이가 33m에 달하여 팔공산에서 약사신앙의 중심으로 우뚝 서 있다.

⊙ 북지장사(대구)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도장길 243 (도학동)

북지장사는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로, 팔공산 맑은 계곡변에 위치하고 있다. 통일신라시대 사찰의 전형인 쌍탑 가람으로 팔공산에서 동화사와 더불어 삼국유사에 공산 지장사로 기록된 유서 깊은 사찰이다.
485년(소지왕 7)에 승려 극달화상이 창건했다는 연기설화와 684년(신문왕 4) 승려 양한이 달성군 최정산에 남지장사를 세우자, 동구 도학동 팔공산에 있는 지장사가 대구광역시를 기준으로 볼 때 북쪽에 있어 북지장사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1192년(명종22)에 보조국사 지눌이 중창한 것으로 보이나 중창 이후 이 절의 역사는 전혀 전래되지 않고 있다. 다만 대웅전의 기와 중에 강희 4년(1665)의 명이 있는 것과 1623년의 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절이 1623년(인조 1)에 중창되고 1665년에 중수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1799년(정조 23)에 편찬된 범우고에도, 북지장사가 팔공산에 있다는 내용이 보인다. 또한 1832년(순조 32)에 편찬된 경상도읍지에 북지장사가 청련암·도명암과 함께 동화사에 소속되었다는 기록이 있어 사찰의 변화를 알 수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지장전을 비롯하여 극락전(현 대웅전)삼성각·산신각·천왕문 등이 있으며 특히 대구 북지장사 지장전은 한때 대웅전이 불에 의해 소실되었을때 대웅전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건립 연대는 1623(인조 원년)으로 정면1칸, 측면에는 퇴칸을 달았다.
공포는 다포계 양식의 내.외 4출목이며 조선시대 중기의 모습을 잘 갖추고 있다. 내부는 정자의 가구수법과 유사하며 불전의 가구로는 특이한 예이다. 대웅전의 동편에 남쪽을 향하여 나란히 서 있는 탑은 고려시대의 탑으로 추정된다.
원래 이 탑의 뒤쪽은 법당이 있던 곳으로 많은 석재 유물이 산재하여 있다. 이밖에도 지장전 앞에는 지장사유공인영세불망비가 있는데, 이 비문에도 지장사가 신라시대의 고찰이라는 기록이 있다.
이렇게 오랜 세월을 팔공산 자락에서 묵묵히 세월을 지켜온 북지장사는 현재 대구 올레 팔공산 1코스의 종착지로서 대구 동구 방짜유기 박물관에서 도보로 코스를 즐기기에 맞춤하며, 북지장사 가는길은 사철내내 푸른 솔숲을 볼 수 있고 솔 숲에서의 향기는 북지장사 석조 지장보살님을 뵈러 가는 발 길을 가볍게 하여 준다. 더하여 북지장사에는 연못을 두고 있는데 연못 주변에 오래된 노거수 버드나무가 또 한번 세속의 번뇌를 놓고가라 하는 듯하다.

⊙ 팔공산도립공원(갓바위지구)


- 홈페이지
https://www.gb.go.kr/Main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81길 716-64 (와촌면)

팔공산은 대구광역시 동구와 군위군,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에 걸쳐있는 해발 1,192m의 높은 산이다.
관봉은 인봉, 노적봉과 함께 팔공산의 대표적 봉우리로서 팔공산도립공원의 동남쪽, 태백산맥의 한 줄기인 팔공산맥 위에 있으며, 갓바위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정상에는 관봉석조여래좌상이 있는데 정성껏 빌면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어 사시사철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대구를 둘러싸고 있는 산과 봉 중 하나로 경관이 빼어나기로 유명하고, 남쪽 산록의 능성고개는 대구광역시와 경산시의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이기도 하다.

⊙ 관암사(대구)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갓바위로 350 (능성동)

* 천년 고요가 살아 숨쉬는 사찰, 관암사 *
관암사(冠巖寺)에는 천년의 고요가 살아 숨을 쉰다. 치성으로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에게 가는 길에, 관암사는 모든 중생들의 작은 안식처로 그 험난한 세월을 이겨내고 잔잔한 여운을 이어가고 있다. 관암사는 신라시대 창건한 고찰이나, 조선시대의 억불정책으로 폐사가 되어 누가 언제 창건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현재 관암사는 태고종 총무원장을 지낸 백암(栢巖)스님이 재창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다만 관봉(冠峰)의 석조여래좌상(石造如來坐像)이 있는 갓바위 아래에 자리하여 관암(冠巖)이라 하였다고 한다.

절대 진리의 힘은 그 어떤 고난에서도 빛을 뿜어내어 잠시 잠자고 있던 관암사 부처님을 깨울 수 있었다. 신라불교의 성지 팔공산 동쪽 기슭에 병풍처럼 둘러싸인 팔공산 능선 안에 자리한 관암사의 무지개 다리 해탈교(解脫橋)를 지나면, 산신각에서 몸을 태워 피워내는 해탈향이 번뇌망상을 씻어준다.절벽에 우뚝 솟은 범종의 법음은 팔공산 골짜기를 지나 속세에 울려 퍼지고, 중정에는 영산 팔공산에 샘솟는 감로수(甘露水)가 극락세계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준다. 관암사를 오르는 오솔길은 팔공산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어 산사로 가는 마음을 더욱 여유롭게 해 준다. 개울의 물 흐르는 소리와 벚나무, 오동나무, 단풍나무, 산목련 등의 향기로 삼림욕을 하다 보면 관암사에 이르게 된다.

* 관암사의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 봄(春) *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갓바위 부처님이 있는 관봉으로 가는 길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관암사 지붕에 봄의 정령이 아지랑이를 피워내고, 노란 산수유 꽃이 지천에 흐드러진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공단(貢緞)같이 매끄럽고 풀솜같이 부드러운 목단이 정원을 수놓은 관암사에는 대웅전 석가여래가 갓바위 입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관암사 입구 양옆으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개비자나무가 푸르름을 더하고, 경내의 돌계단을 올라가면 범종 옆에 불도화(나무수국) 두 그루가 5월 중순이면 하얀 꽃을 피워내어 황홀감을 더해 준다. 범종을 돌아 팔공산 갓바위 오르는 길가에 서 있는 관암사 기념비 옆에는, 피나무가 5월이면 만흥 꽃을 피워 벌들을 유혹한다. 돌계단 옆에는 작은 소태나무가 있는데, 이 나무의 이파리가 어찌나 쓴 지 예로부터 쓴맛을 비유할 때 소태맛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 도학 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https://www.daegu.go.kr/env//index.do?menu_id=00000923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237길 47 (도학동)

팔공산 도학지구 캠핑장은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다. 대구광역시청을 기점으로 칠성지하도를 거쳐 공산터널을 통과하면 도착한다. 소요 시간은 30분가량이다. 캠핑장은 산자수명하기로 유명해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팔공산에 자리했다. 이 때문에 캠핑과 더불어 산행을 즐기는 캠퍼가 많다. 이곳은 일반 캠핑장이지만 사이트 옆에 주차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캠핑장 전체 면적이 넓지 않지만, 사이트 간 간격이 넓어 프라이빗한 캠핑이 가능하다. 사이트 좌우로 심은 수목은 싱그러움을 선사하고, 한여름 따가운 햇살도 차단해준다. 캠핑장에 매점이 없지만 가까운 거리에 슈퍼와 음식점이 많아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 팔공산분수광장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용수동 27-5

팔공산분수광장에는 연중 많은 사람이 모인다. 각종 행사가 열리기 때문이다. 특히 봄철이면 관광객의 방문이 더욱 잦아진다. 분수광장이 매년 열리는 팔공산 벚꽃 축제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축제가 열리는 시기에는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의 주최로 홍삼, 흙마늘, 천마, 산삼, 약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팔도 특산품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아울러 속초 오징어순대, 아바이순대, 팔공산 미나리전 등 각종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사진 출처: 대구시 동구청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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