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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포항시] 썬빌리지펜션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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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빌리지펜션캠핑장


- 홈페이지
http://www.sun-village.co.kr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로 1188

썬빌리지펜션 오토캠핑장은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자리 잡았다. 포항시청을 기점으로 32㎞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희망대로, 동해안로, 호미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50분 안팎이다. 이곳은 동해안의 장쾌한 풍광을 코앞에서 조망하며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 덕분에 캠핑장 앞바다에서 낚시를 하는 이들이 많다. 더불어 광활한 바다를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즐거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82면을 마련했다. 바닥은 파쇄석 80면과 데크 2면으로 이뤄졌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6.5m 세로 8m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캠핑장을 사계절 내내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한다.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캠핑장 인근에 포항의 내로라하는 관광지가 많다. 호미곶해맞이광장, 구룡포항 등인데, 이 주변에는 여러 음식점도 성업 중이라 식도락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 문의및안내
010-9598-3393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http://www.sun-village.co.kr/skin/ilc014/YeyakTent/IlcYeyak.html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4:00~익일12:00

- 주차시설
가능

- 주차요금
무료





◎ 이용요금
캠핑 45,000원~60,000원
펜션 80,000원~280,000원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 부대시설
전기, 무선인터넷, 장작판매, 온수, 트렘폴린, 물놀이장, 놀이터, 운동시설



◎ 주요시설
안전시설 설비사항 소화기: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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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그린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http://greenautocamp.co.kr/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로 1178

그린오토캠핑장은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자리 잡고 있다. 포항시청을 기점으로 32㎞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희망대로, 동해안로, 호미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50분 안팎이다. 이곳은 바닷가 앞 숲속에 터를 잡아 휴가철엔 캠핑과 더불어 해수욕으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다. 게다가 울창한 숲이 자연 그늘을 만들어 주어 한여름의 따가운 햇살도 두렵지 않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32면을 마련했다. 바닥 형태는 모두 파쇄석이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7m 세로 7m다. 개인 트레일러뿐만 아니라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관리소에서 화로대 등 캠핑 장비를 대여해주고 있다. 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하며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캠핑장 인근에 호미곶해맞이광장, 구룡포항 등 포항의 유명 관광지가 즐비하다. 해산물 등을 내놓은 음식점도 성업 중이다.

⊙ 유니의바다 카라반 호미곶점


- 홈페이지
http://www.xn--2-9r8eycu16b70nwja.com/main.php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해맞이로46번길 134

호미곶유니의바다 카라반캠핑장(유니의바다 카라반 호미곶점)은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에 자리 잡았다. 포항시청을 기점으로 30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동해안로와 호미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호미곶 앞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캠핑장에는 카라반 15대가 마련돼 있다. 내부에는 침대, TV, 테이블, 개수대, 취사도구, 조리도구, 화장실, 샤워실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주변에는 호미곶해맞이광장이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 호미곶 해안단구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 홈페이지
https://geotourism.or.kr/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 136

호미곶 해안단구는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에 위치한 계단 모양의 지형이다. 예로부터 이곳은 한반도를 호랑이에 비유하였을 때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천하제일의 명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일출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호미곶 해안가에 서서 육지 쪽을 바라보면 바다와 육지를 연결하는 계단 모양의 해안단구를 관찰할 수 있다. 해안단구는 주로 동해안 남부에서 잘 관찰되며, 그 중에서도 특히 호미곶 일대의 해안단구는 다른 곳보다 평평한 땅(단구면)이 잘 구분되는 우리나라의 대표 해안단구로 손꼽히고 있다. 호미곶 해안단구는 4개의 단구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첫 번째 단구면은 현재 해안선과 같은 높이에 위치하여 파도에 의해 계속 깎여나가고 있다.

두 번째 단구면은 주로 도로와 여러 건물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세 번째 단구면과 네 번째 단구면은 호미곶 주민들의 농경지로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호미곶 해안단구는 동해가 열리면서 만들어진 해안이 융기하면서 만들어졌으며, 동해가 만들어진 후 현재까지 있었던 동해 해수면 변동과 지각 운동을 기록하고 있는 소중한 장소이다.


⊙ 새천년기념관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 136

2000년 국가지정 일출행사를 기념하고 '영일만르네상스'라는 새로운 천년 포항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건립된 새천년기념관을 통해 포항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호미곶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대내외 관광객들에게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

⊙ 호미곶 해맞이광장


- 홈페이지
http://homigot.invil.org

- 전화번호
호미곶 해맞이광장 관리사무소 054-270-5806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150번길 20

호미곶은 한반도의 최동단에 위치, 한반도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다. 고산자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만들면서 이곳을 일곱번이나 답사 측정한 뒤 우리나라의 가장 동쪽임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또한 16세기 조선 명종때 풍수지리학자인 격암 남사고는 이곳을 우리나라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한다고 기술하면서 천하 제일의 명당이라 하였고,육당 최남선은 백두산 호랑이가 앞발로 연해주를 할퀴는 형상으로 한반도를 묘사하면서 일출제일의 이곳을 조선십경의 하나로 꼽았다.



호랑이는 꼬리의 힘으로 달리며 꼬리로 무리를 지휘한다고 하여 호랑이 꼬리는 국운상승과 국태민안의 상징이겠기에, 여기 호미곶에 일제는 쇠말뚝을 박아 우리나라의 정기를 끊으려 하였으며 한반도를 연약한 토끼에 비유해 이곳을 토끼꼬리로 비하해 부르기도 하였다.한국천문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이곳 호미곶의 일출시각은 아침 7시 32분('99. 1. 1일 기준)으로 명실공히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이곳에서 1999. 12. 31. ~ 2000. 1. 1.에 걸쳐 새천년 국가행사로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개최되었다. 또한 호미곶 주변에는 1908년 건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호미곶 등대와 국내 유일의 등대박물관과 암울했던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에 온몸을 던진 이육사의 곧은 절개와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청포도 시비(詩碑) 및 동해의 청정 해수를 이용한 대보 해수탕이 있다.



* 해맞이 광장 *



우리나라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며 한반도 최동단에 위치하여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2000년 및 2001년 1월 1일 두차례에 걸쳐 국가지정 해맞이 축전이 개최되었으며 해마다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성대하게 열리고 있다. 이곳에 조성된 해맞이 광장에는 천년대의 마지막 햇빛과 날짜변경선인 피지섬의 첫 햇빛, 그리고 이곳 호미곶에서 채화된 2000년 시작의 햇빛 등을 합해 영원의 불로 간직하고 있는 영원의 불씨함이 있으며 바다와 육지에 각각 오른손과 왼손의 형상을 하고 화합과 상생을 뜻하고 있는 대형 청동 조형물 상생의 손과 삼국유사에 전해 내려오는 이 지방 설화의 주인공 연오랑세오녀상이 있다.



그 밖에도 일기에 관계없이 전천후 채화가 가능한 햇빛 채화기 외 성화대 등 기념 조형물이 조성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호미곶등대 및 국내 유일의 등대박물관, 해수탕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으며 광장 진입로에 조성된 유채꽃단지에는 매년 4~5월경에 유채꽃이 만개하고 있고 해안 도로에는 이육사의 청포도시비가 있다. 추진 중인 호미곶관광지와 호미곶해양레저특구 개발이 완료되면 해양수족관, 해양생태공원, 청소년문화시설, 유희시설, 비치돔, 그리고 관광호텔을 비롯한 콘도, 민박촌 등 숙박시설과 상가시설이 조성되어 연간 관광객 500백만명 이상이 찾는 명실상부한 동해안 최대의 관광지로 발전할 것이다.



* 상생의 손 *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축하하며 희망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는 차원에서 99년 6월 제작에 착수한지 6개월만인 그해12월에 완공됐다. 상생의 손은 국가행사인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이다.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인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인 상생의 손은 두 손이 상생(상극의 반대)을 의미한다. 성화대의 화반은 해의 이미지이며, 두 개의 원형고리는 화합을 의미한다. 상생의 두손은 새천년을 맞아 화해와 상쇄의 기념정신을 담고 있다.


⊙ 국립등대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lighthouse-museum.or.kr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150번길 20

옛날부터 선박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항하기 위하여 횃불, 봉화, 꽹가리 등을 이용하여 항해의 지표로 삼았으나 1800년대 후반 서양상선시대의 동양진출과 부산, 인천 원산항 등의 개항으로 선박 운항이 빈번해짐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체계적인 항로 표지시설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1894년 '공무아문 통신국 관선과' 에서 항로표지업무를 담당하기 시작하여 1895년 6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우리나라 연안에 등대건설을 위한 위치조사 및 계획을 수립하고 1902년 3월에 인천에 '해관 등대국'을 설치하였다. 같은 해 5월부터 인천항 입구 팔미도, 소월미도 등대 및 북장자서,백암등표 건설에 착수하여 1903년 6월 1일 점등, 운영하게 된 것이 우리나라 근대식 항로표지의 시작이다.

항로표지는 해상교통 안전 확보와 근대화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시대적 변천으로 항로표지시설과 관련용품들이 사라져 가고 있으므로 이를 유물로 영구히 보존하여 후세에 물려주고 해상교통 안전을 위한 항로표지의 중요성과 바다사랑 정신을 함양하고자 건립된 국내 유일의 등대전문박물관이다. 등대 100년의 역사를 맞이하면서 파란바다와 푸른 숲, 그리고 하얀등대가 어우러지는 등대 박물관에 유물전시를 통한 문화체험과 학습의 장소 및 항로표지 역사보존과 발전연구를 위한 공간 마련을 위하여 1996년부터 제2전시관과 각종 부대시설 건립 및 전시물 보완을 위한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2002년 4월 19일 재개관하게 되었다.


⊙ 호미곶 등대


- 홈페이지
https://pohang.mof.go.kr/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150번길 20

대한민국 지도상 호랑이 꼬리부분에 해당하는 [호미곶] 혹은 [동외곶]이라고 위치한 호미곶 등대는 서쪽으로는 영일만, 동쪽으로는 동해와 만나고 있어 일명 대보등대(大甫燈臺)라고도 한다. 1908년에 건립하여 12월 20일 점등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로 등탑의 높이는 26.4m 이고 둘레는 밑부분 24m, 윗부분 17m 이며 내부는 6층으로 되어 있다. 등탑은 철근을 사용하지 않고 붉은 벽돌만으로 조적된 팔각형으로 18세기 중반 르네상스식의 건축물로서 장식적인 문양을 출입문에 설치하고 창문의 위치를 각 층마다 다르게 하여 통풍이 잘되게 하였고 비를 막을 수 있도록 설치하였다. 또한 각 층의 천장에는 대한제국 황실을 나타내는 오얏꽃 문양이 조각되어 있으며, 계단은 철재 주물로 108단을 설치하였다.
호미곶 등대는 건축사적·문화재적으로 가치가 높아 1982년 8월 4일 경상북도 지방문화재로 지정, 2022년 세계등대유산으로 등재된 귀중한 문화 유산이다. 아쉽게도 내부는 개방이 안되지만, 문화적 가치가 있는 독도 등대, 소매물도 등대, 오동도 등대와 함께 국내 15개 등대 방문을 기념하는 인증 스템프를 찍을 수 있는 등대이니 사전 등대여권을 준비해서 방문해도 좋을 듯 하다. 호미곶 등대 옆에는 국내 유일의 국립등대박물관이 있어 등대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와 해양안전에 기여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알 수 있고, 해양의 중요성에 대해 청소년들이 학습장소로도 이용되며, 항로표지의 발달사와 해양교통환경 연구기능 및 시대의 변천으로 단절되어 가고 있는 항로표지 역사기록을 알 수 있다.

⊙ 호미곶 해수탕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길 163 (호미곶면)

태양열을 에너지원으로 동해의 청정 해수를 50℃로 가열해서 사용하므로 인체 각 기능에 깊숙히 침투하여 관절염(팔, 다리, 무릎, 척추), 염증성 류마티스, 비만증, 긴장완화, 사고후유증, 피부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 그곳에가면


- 홈페이지
http://skin-skin1.gothere.cafe24.com/index.html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일출로 571

‘그곳에가면’은 ‘다무포 하얀마을만들기’ 추진 위원으로 활동하던 회원들이 모여 체험 관광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은 업체이다. 다무포 하얀마을은 호미곶면 강사1리의 별칭이다. 이곳은 인구의 80% 이상이 바다와 관련된 일을 하는 전형적인 어촌 마을이었으나 바다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관광 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 대표적인 체험은 육지에서 해녀체험을 할 수 있는 해녀 체험, 도자기, 목공, 한지 등 해녀 체험과 함께할 수 있는 토털공예체험 등이 있다. 질 높은 체험을 위해 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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